감사합니다. 네이버자료가 참고 했는데 소프트쉘이 미드레이어로 되어있더라구여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을 갖춘 소프트쉘 은 비가오지않은 맑은날에 적합합니다. 격렬한 유산소 운동을 할때도 열과 땀을 효율적으로 배출해 일정한 체온과 쾌적한 기분을 지켜주며 신축성이 있는 소재로 제작돼 움직임이 편하고 극대화된 활동성을 제공합니다. 요래나와서요.. 참고자료 감사드립니다.
아톰과 프로톤은 아우터로도 입을수 있죠^^; 베이스 미드 위에 아톰을 입는경우도 많으니깐요. 베이스 미드 아우터의 개념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입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아톰lt가 20데니어로 내구성이 약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나뭇가지에 쓸린다고 바로 올이 나가는 정도는 아니잖아요 ㅎㅎㅎ 가시처럼 뾰족해야 올이나가구, 그리고 베낭쓸림도 장시간만 아니면 버티더라구요^^. 대신 적당한보온과 타운에서의 편안함은 최고라... 구입한 등산의류중에 최고라고 여기는 중입니다. 프로톤lt도 좋긴하지만 전 아톰에 손이 더 가더라구요ㅎㅎ
영상에 두 제품이 나왔는데, 제 경험담을 토대로 말씀드리면....(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니 참고하세용) 1. 스쿼미시: 방풍효과 좋고, 재질이 단단하고(내구성 좋음), 가볍고, 휴대성 좋고, 땀 방출 잘됨. 단점으로는 알파인 등산용으로 좋으나 타운용으로 만약 활용한다면, 두 손을 넣을 주머니가 없다는 것 정도네요, 이 경우(주머니)에는 노딘 또는 인센도 적극 추천 합니다. 암튼 결론은 매우 좋은 상품임. * 제 경우는 스쿼미시 1개+ 노딘 1개+인센도 2개 가지고 있으며, 여름철 외출 시에도 가방에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지하철 또는 버스에 과한 냉방 시에 비상용으로 잠시 입곤 합니다. 2. 아톰: 저도 예전에 lt와 ar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젠 사용안하게 되어 모두 입양 보냈어요. 왜냐면 등산용으로는 별로 적합하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땀쟁이라... 겨울 등산 착용 시, 좀 애매하더군요. 배낭매면, 보풀 생기고, 등반 시에 엄청난 땀 배출도 생각보다 느리게 되고.... 결국 야영할 때, 보온+활동용으로는 좋은데, 등반용으로는 별로였어요. 타운용으로 착용해도 자세가 안나오고... 그래서 프로톤을 입고난 후 부터는 아톰은 아예 안입게 되더군요. 제 경우는 겨울 등반 시, 감마mx를 외투로 입고, fleece 계열(여러 개 구입하게 되더군요)의 아파치 등을 미들로, 베이스를 Roh lt나 ar로 구성합니다. 결국 아톰은 활용도가 떨어지게 되더군요. 중턱이나 정상에서 휴식할 경우 보온 용으로, 토륨/ 세륨을 걸치시거나, 제 경우는 주로 약간 사이즈가 크게 나온 피엘라벤 합성솜 계열의 패딩을 걸치게 되면, 보온도 해결 되고, 하산 시에는 다시 배낭에 쑤셔 넣으면 되니까... 그리고 프로톤은 아톰과 다르게 통기성도 우수하고, 타운용으로 입어도, fit도 좋구요. 박영준tv에서 지적한 것 처럼 아톰은 좋은 옷이긴 하나, 정작 야생에서 활용하기에는 좀 애매한 포지션이 있습니다. 아크테릭스 제품에서 아톰이 차지하는 위상이 엄청나긴 하지만, 비교적 초보자 분들께서는 주위의 다양한 도움을 받아 경험해 보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제 경우 아톰 두개 모두 처분해서 지금은 없으며, 프로톤 lt 로 M, L 사이즈 두개 소유하여 상황에 따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비교적 아크 초보자 분들에게 tip을 더 드린다면.... 브랜드 명으로 무조건 구입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등산 목적이라면, 무조건 땀과의 전쟁이기 때문에, 땀이 가장 신속히 날라가는 기능성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여름, 겨울 모두 동일 합니다. 바람에 대한 방풍은 물론 고려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타운용이 목적이시라면, 이런 가격의 상품을 굳이 장만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크의 탄생지인 캐나다의 기후와 환경이 우리나라와 같을 수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알파 sv/ 고어텍스 입고 다니는 걸 언뜻 자랑하면서 다니는 분들을 보면..... 음..... 뭐 개인 취향이니까 뭐라할순없지만요. 베일런스 계열도... 뭐 굳이.... 역시 개인 취향이긴 하니까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긴 문장이 되었네요. 암튼 참고하시는 기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몇 자 적어 봤습니다.
@@택시기사-v2s 아크테릭스란 옷은 전적으로 등산용 제품이지, 타운용은 아니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기능성으로 따져봤을 때, 최고의 찬사를 주고 싶은 제품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름 값을 타운용과 교묘하게 mix-up하는 마케팅이나, 패션 유도는 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알파sv 같은 고어텍스 제품, 160만원 이상 가는 제품을 왜.... 강남 한복판에서 입어야 하는지는 불가사의....라고 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안 어울린다! 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겠지요. ^^
하계용 바람막이 자켓으로 스쿼미쉬 후디 자켓도 좋지만, 재질이 미끄러워 전면 지퍼 완전 개방하면 어깨부분 흘러내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 상하 양방향 개폐 지퍼를 적용하지 않았는지? 쉘러 소재를 사용하여 일반 폴리에스터 섬유 비슷한 재질이라, 전면 지퍼 상하 양방향 개폐 지퍼는 아니지만, 전면 지퍼 완전 개방해도 흘러내림이 덜 하며 가능성도 뛰어난 블랙다이아몬드 알파인 스타트 자켓 추천합니다! 기능성 두 제품에 버금가는 제품으로 주머니가 하단 좌우에 있어 수납이 편한 Mountain Hardwear KOR Preshell hoody( 11번가 아마존 상품 8~12만원대)도 추천합니다! 유튜버 분들이 추동계 산행용 만능 자켓으로 아크테릭스 아톰 LT나 프로톤 LT/아톰 AR을 소개하는데.. 코어로프트나 프리마로프트가 땀에 젖어도 보온성을 지니는 것은 맞지만, 충전재가 땀에 젖으면 통기성이 떨어져서 안에 입은 보온티와 속옷도 젖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기온이 영하 8°C 이상일 때는 소프트쉘 착용하는게 땀으로 보온티나 속옷 적시지않고 체온을 유지하는데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영하 8°C이하 일때는 미드레이어 추가로 겹처입고 소프트쉘 자켓 착용!) 충전 자켓은 기온이 영하 영하 8°C 이하일 때 착용해야 안에 입은 보온티나 속옷 땀으로 적시지 않고 산행할 수 있고, 혹한기 제외 폴라텍 그리드 소재 같은 미드레이어 착용하지 않아도 체온유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주제 넘는 면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양해 바랍니다! 동계용 소프트쉘 자켓도 통기성을 위한 겨드랑이 지퍼가 있는 제품 추천합니다! 아크 감마MX는 예전의 폴라텍 퍼워쉴드 소재라면 보온성도 좋지만 통기성도 좋아 겨드랑이 지퍼가 필요없지만, Toray사 포티어스 소재 바뀌며 보온성은 더 좋아졌지만 통기성이 떨어지는데도 겨드랑이 지퍼 없어 땀이 차기에 비추! 현재로서는 방풍에 초점을 두어 안에 본딩된 소재가 얇아 보온성 떨어지지만 앞면과 겨드랑이 지퍼 부착된 블다 던 패트롤 하이브리드 자켓 추천! 정말 산행만를 위한 충전 자켓 추천하라면 겨드랑이 지퍼 부착된 프리마로프트 충전 자켓으로 몬테인 미니무스 하이브리드 자켓 추천! 겨울 산행하며 체온을 유지하는 최상의 방법은 가능하다면 자켓을 벗는 번거로움 없이 자켓 지퍼의 개폐만으로(그래서 소프트쉘 자켓도 겨드랑이 지퍼있는 자켓 추천) 자켓 안에 입은 옷을 땀으로 적시지않고 산행하는게 최상의 방법 같습니다! 댓글에 주제 넘는 면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주시길..
아크에서 무언가를 구매 한다면 저는 단연 Atom AR를 사야 한다 말 합니다. 이번 것 같은 색상으로 하나 구매해서 Atom SV, 전작 AR까지 3개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전 겨드랑이 통풍을 안 넣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유는 정말 운동을 많이 해서 땀을 낼거면 LT를 사지 AR을 사지 않을건데 통풍면을 만들어 방온성능을 떨어트릴 이유가 없거든요. 아직도 Atom SV가 젤 마음에 드네요~
![[박영준TV] 가짜 아크테릭스를 구분하는 방법 | Arcteryx |](http://i.ytimg.com/vi/U2KP7Sf1qc8/mqdefault.jpg)
이재용 파이어비는 진심 리얼리져 가볍고 캐나다에서 영하 20도일때도 그냥 반팔에 파이어비 하나맘 입어도 따듯해요 짱짱
0:08 소프트쉘에 해당되는것은 감마뿐입니다. (아톰과 프로톤은 미드레이어입니다.)
아톰LT는 겨드랑이 부분이 벤틸을위해 스트레치성 플리스로 되어 있구요 앞판 뒷판이 방풍소재입니다 20데니어 원단이라 나뭇가지 같은데 쓸리면 바로 올나갑니다 (배낭메도 어꺠 쓸려서 보풀일지요) 아톰 LT와 AR차이는 내부 충진재 코어로프트 양이 AR이 좀더 높구요 AR는 겨드랑이 부분도 동일하게 방풍 소재입니다. 좀더 따뜻하긴 합니다 (그러나 무게대비 보온성은 구스다운을 뛰어넘지는 못합니다,,, 솜잠바 한계)
스쿼미시는 30데니어라 내구성이 좀더 높구요
감사합니다. 네이버자료가 참고 했는데 소프트쉘이 미드레이어로 되어있더라구여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을 갖춘 소프트쉘
은 비가오지않은 맑은날에 적합합니다.
격렬한 유산소 운동을 할때도 열과 땀을 효율적으로 배출해 일정한 체온과 쾌적한 기분을 지켜주며 신축성이 있는 소재로 제작돼 움직임이 편하고 극대화된 활동성을 제공합니다. 요래나와서요..
참고자료 감사드립니다.
@@superDH7 가격도 ar이 6만원 더 비쌉니다 ㅋ
아톰과 프로톤은 아우터로도 입을수 있죠^^; 베이스 미드 위에 아톰을 입는경우도 많으니깐요. 베이스 미드 아우터의 개념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입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아톰lt가 20데니어로 내구성이 약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나뭇가지에 쓸린다고 바로 올이 나가는 정도는 아니잖아요 ㅎㅎㅎ 가시처럼 뾰족해야 올이나가구, 그리고 베낭쓸림도 장시간만 아니면 버티더라구요^^. 대신 적당한보온과 타운에서의 편안함은 최고라... 구입한 등산의류중에 최고라고 여기는 중입니다. 프로톤lt도 좋긴하지만 전 아톰에 손이 더 가더라구요ㅎㅎ
アークテリクスかっこいいですよ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영상에 두 제품이 나왔는데, 제 경험담을 토대로 말씀드리면....(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니 참고하세용)
1. 스쿼미시: 방풍효과 좋고, 재질이 단단하고(내구성 좋음), 가볍고, 휴대성 좋고, 땀 방출 잘됨.
단점으로는 알파인 등산용으로 좋으나 타운용으로 만약 활용한다면, 두 손을 넣을 주머니가 없다는 것 정도네요, 이 경우(주머니)에는 노딘 또는 인센도 적극 추천 합니다. 암튼 결론은 매우 좋은 상품임.
* 제 경우는 스쿼미시 1개+ 노딘 1개+인센도 2개 가지고 있으며, 여름철 외출 시에도 가방에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지하철 또는 버스에 과한 냉방 시에 비상용으로 잠시 입곤 합니다.
2. 아톰: 저도 예전에 lt와 ar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젠 사용안하게 되어 모두 입양 보냈어요. 왜냐면 등산용으로는 별로 적합하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땀쟁이라... 겨울 등산 착용 시, 좀 애매하더군요. 배낭매면, 보풀 생기고, 등반 시에 엄청난 땀 배출도 생각보다 느리게 되고.... 결국 야영할 때, 보온+활동용으로는 좋은데, 등반용으로는 별로였어요. 타운용으로 착용해도 자세가 안나오고...
그래서 프로톤을 입고난 후 부터는 아톰은 아예 안입게 되더군요.
제 경우는 겨울 등반 시, 감마mx를 외투로 입고, fleece 계열(여러 개 구입하게 되더군요)의 아파치 등을 미들로, 베이스를 Roh lt나 ar로 구성합니다. 결국 아톰은 활용도가 떨어지게 되더군요. 중턱이나 정상에서 휴식할 경우 보온 용으로, 토륨/ 세륨을 걸치시거나, 제 경우는 주로 약간 사이즈가 크게 나온 피엘라벤 합성솜 계열의 패딩을 걸치게 되면, 보온도 해결 되고, 하산 시에는 다시 배낭에 쑤셔 넣으면 되니까...
그리고 프로톤은 아톰과 다르게 통기성도 우수하고, 타운용으로 입어도, fit도 좋구요.
박영준tv에서 지적한 것 처럼 아톰은 좋은 옷이긴 하나, 정작 야생에서 활용하기에는 좀 애매한 포지션이 있습니다. 아크테릭스 제품에서 아톰이 차지하는 위상이 엄청나긴 하지만, 비교적 초보자 분들께서는 주위의 다양한 도움을 받아 경험해 보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제 경우 아톰 두개 모두 처분해서 지금은 없으며, 프로톤 lt 로 M, L 사이즈 두개 소유하여 상황에 따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비교적 아크 초보자 분들에게 tip을 더 드린다면....
브랜드 명으로 무조건 구입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등산 목적이라면, 무조건 땀과의 전쟁이기 때문에, 땀이 가장 신속히 날라가는 기능성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여름, 겨울 모두 동일 합니다. 바람에 대한 방풍은 물론 고려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타운용이 목적이시라면, 이런 가격의 상품을 굳이 장만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크의 탄생지인 캐나다의 기후와 환경이 우리나라와 같을 수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알파 sv/ 고어텍스 입고 다니는 걸 언뜻 자랑하면서 다니는 분들을 보면..... 음..... 뭐 개인 취향이니까 뭐라할순없지만요.
베일런스 계열도... 뭐 굳이.... 역시 개인 취향이긴 하니까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긴 문장이 되었네요. 암튼 참고하시는 기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몇 자 적어 봤습니다.
와우..👍👍👍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라 읽고 정확히 객관적 평가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댓글이 정말 잘 설명 해주셨어요.
아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라 유용합니다
가성비를 따져도 아크가 과연 그리 좋은 옷인가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큰 도움이 됩니다
감성으로는 가지관에 따라 다르니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제가 진짜 추위를 극도로 잘타거든요
약간 허약체질이라... 누블리아이?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추위타는 정도는 지금날씨에 히트텍 후드 무탠다드 숏패딩 입는정도 입니다
@@택시기사-v2s 아크테릭스란 옷은 전적으로 등산용 제품이지, 타운용은 아니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기능성으로 따져봤을 때, 최고의 찬사를 주고 싶은 제품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름 값을 타운용과 교묘하게 mix-up하는 마케팅이나, 패션 유도는 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알파sv 같은 고어텍스 제품, 160만원 이상 가는 제품을 왜.... 강남 한복판에서 입어야 하는지는 불가사의....라고 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안 어울린다! 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겠지요. ^^
하계용 바람막이 자켓으로 스쿼미쉬 후디 자켓도 좋지만, 재질이 미끄러워 전면 지퍼 완전 개방하면 어깨부분 흘러내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 상하 양방향 개폐 지퍼를 적용하지 않았는지?
쉘러 소재를 사용하여 일반 폴리에스터 섬유 비슷한 재질이라, 전면 지퍼 상하 양방향 개폐 지퍼는 아니지만, 전면 지퍼 완전 개방해도 흘러내림이 덜 하며 가능성도 뛰어난 블랙다이아몬드 알파인 스타트 자켓 추천합니다!
기능성 두 제품에 버금가는 제품으로 주머니가 하단 좌우에 있어 수납이 편한 Mountain Hardwear KOR Preshell hoody( 11번가 아마존 상품 8~12만원대)도 추천합니다!
유튜버 분들이 추동계 산행용 만능 자켓으로 아크테릭스 아톰 LT나 프로톤 LT/아톰 AR을 소개하는데..
코어로프트나 프리마로프트가 땀에 젖어도 보온성을 지니는 것은 맞지만, 충전재가 땀에 젖으면 통기성이 떨어져서 안에 입은 보온티와 속옷도 젖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기온이 영하 8°C 이상일 때는 소프트쉘 착용하는게 땀으로 보온티나 속옷 적시지않고 체온을 유지하는데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영하 8°C이하 일때는 미드레이어 추가로 겹처입고 소프트쉘 자켓 착용!)
충전 자켓은 기온이 영하 영하 8°C 이하일 때 착용해야 안에 입은 보온티나 속옷 땀으로 적시지 않고 산행할 수 있고, 혹한기 제외 폴라텍 그리드 소재 같은 미드레이어 착용하지 않아도 체온유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주제 넘는 면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양해 바랍니다!
동계용 소프트쉘 자켓도 통기성을 위한 겨드랑이 지퍼가 있는 제품 추천합니다! 아크 감마MX는 예전의 폴라텍 퍼워쉴드 소재라면 보온성도 좋지만 통기성도 좋아 겨드랑이 지퍼가 필요없지만, Toray사 포티어스 소재 바뀌며 보온성은 더 좋아졌지만 통기성이 떨어지는데도 겨드랑이 지퍼 없어 땀이 차기에 비추! 현재로서는 방풍에 초점을 두어 안에 본딩된 소재가 얇아 보온성 떨어지지만 앞면과 겨드랑이 지퍼 부착된 블다 던 패트롤 하이브리드 자켓 추천!
정말 산행만를 위한 충전 자켓 추천하라면 겨드랑이 지퍼 부착된 프리마로프트 충전 자켓으로 몬테인 미니무스 하이브리드 자켓 추천!
겨울 산행하며 체온을 유지하는 최상의 방법은 가능하다면 자켓을 벗는 번거로움 없이 자켓 지퍼의 개폐만으로(그래서 소프트쉘 자켓도 겨드랑이 지퍼있는 자켓 추천) 자켓 안에 입은 옷을 땀으로 적시지않고 산행하는게 최상의 방법 같습니다!
댓글에 주제 넘는 면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주시길..
블랙다이아몬드도 괜찮은것 같더라구여..아크가 등산 보다고프코어룩으로 더 핫해서 그런 많은영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전문적인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Lt 고 sl이고 암것도 안붙은건 어떤거라는 건가요?
두께감 순서라 보시면 됩니다.
SL< LT < AR
요즘엔 표시없이 모델명 없이도 나온다는거 같습니다.
가격에 사탄마귀가 끼었군요.... 충전재는 프리마로프트 골드인가요?
아크테릭스에서 자체 개발한 코어로프트 컴팩트라는 충전재로 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폴리에스터 소재이지만 투습 효과가 좋아 보온력이 오래 지속 된다네요..
하.....S 가 저정도면 저는 XXS 입어야 할거 같은데요...너무 크게 나오는뎅...ㅠㅠ
핏이 대체로 기네요....아동용은 없죵?
네..s가 젤작은 사이즈 같아요.😭
Xs도 있습니다^^
여성은 xxs도 있구요
아크에서 무언가를 구매 한다면 저는 단연 Atom AR를 사야 한다 말 합니다. 이번 것 같은 색상으로 하나 구매해서 Atom SV, 전작 AR까지 3개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전 겨드랑이 통풍을 안 넣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유는 정말 운동을 많이 해서 땀을 낼거면 LT를 사지 AR을 사지 않을건데 통풍면을 만들어 방온성능을 떨어트릴 이유가 없거든요. 아직도 Atom SV가 젤 마음에 드네요~
뭐이리비싼지
좋은 옷인데 올챙이가 입기엔...
괜히 쓸데 없이 비싼구만...
한번입어보삼 좋긴 좋음
비싼감이 많이 있긴 하지만 이런거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봅니다.
이런말하다가 입어보면 바로 느낄거예요. 안입어본 사람들이 이런말 많이함.
제발 사지마라
값어치 못한다.
비싸고 팔길고
배낭에 쓸려서 잘핀다.
내꺼 중고로 가져가라.
엄청 많다
후회 엄청한다
사이즈랑 색상, 구입년도, 얼마에파세요~?
지 몸컨디션애 맞게 사야지 ㅋㅋ 오히려 프로톤 lt 가 맞는 사람도 있음 아크 좆문가 너무 많다
구입처알수있을까요?
오케이몰에서 구매 했는데요..현재 품절상태네요..ㅜ 아크가 품절이 빠르더라구요..
가격이 😭 😢 😥 😭 😢 😥 😭
가격이 사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