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미안해...” 옆에 함께 살던 강아지의 뼈를 먹으라고 준 첫 보호자. 사람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 강아지의 충격적인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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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사람만 보면 순식간에 패닉상태!
태풍이의 사람공포증! 문제 행동뒤에 감춰진 진실은?
여느 반려견들처럼 산책을 무척 좋아하는 태풍이. 그러나, 사람만 나타났다하면 두려움에 떨며 다른 곳으로 피하려고 몸부림치기 바쁘다. 그저 사람이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마치 엄청난 위협을 느낀 것처럼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몰라 하는 녀석! 때문에 보호자에게도 태풍이에게도 산책은 공포의 시간이 돼 버리고 말았는데... 태풍이는 대체 왜 이토록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 3(이하 ‘세나개’), 태풍이, 공포의 산책길 편에서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느꼈던 태풍이가 이를 극복하고 사랑스러운 반려견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사람만 보면 순식간에 패닉상태!
사람만 보면 두려움을 주체할 수 없어 괴로워하는 녀석의 소식을 듣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제작진이 출동했다. 첫 만남에서부터 낯선 사람을 무척 경계하는 녀석. 사람에 대한 공포는 특히 산책길에서 최고조에 달한다. 멀리서 지나가는 사람을 보기만 해도 도망치려 안간힘을 쓰는 태풍이! 얼마나 공포가 심했는지 급기야 배변 실수까지 하고 마는데... 실외배변을 하기 때문에 하루 두 세 번 꼭 산책을 나가야 하지만, 사람만 봤다하면 기겁을 하는 녀석 때문에 태풍이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산책은 공포의 시간이 돼 버리고 말았다. 사람만 보면, 극도의 공포로 몸부림치는 태풍이, 그렇다면 대체 태풍이는 왜 이토록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태풍이의 사람공포증! 문제 행동 뒤에 감춰진 진실은?
사실, 태풍이는 이 집의 7번째 손님이다. 그동안 꾸준히 임시보호 봉사를 해온 보호자의 보살핌 아래 6마리의 임시 보호견 모두 새로운 가족을 찾아 떠났지만, 태풍이만은 쉽사리 가족을 찾지 못하고 있다. 태풍이 역시 해외입양이 예정돼 있었지만, 문제행동으로 인해 어렵게 얻은 입양의 기회까지 무산되고 말았는데. 멀리서 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공포심에 떨며 어쩔 줄을 몰라 하는 녀석. 제작진은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임시보호를 오기 전 태풍이의 생활을 추적해보기로 했는데... 보호자도 미처 알지 못했던 태풍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진실
#개 #강아지 #패닉 #공황 #보신탕 #구조 #임시보호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태풍이, 공포의 산책길
📌방송일자: 2022년 1월 21일 
Животные
..... 태풍이 친구 잡아드신 분, 오래오래 사세요.
세상 온갖 질병 다 끌어 안으시고 장수하세요. 돈 한 푼도 없이.
유병장수 무전장수하시다가 엄동설한에 고독사하세요. 꼭이요.
태풍이 구원하시고 돌봐주시는 분들,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물을 얻으시고 무병장수 유전장수하세요.
그리고 태풍이는 앞으로 행복한 길만 걸어가자..
속 시원!!
@@eva_samson 하 진짜 저런 사람들... 타노스가 핑거스냅 한것처럼 그냥 지구상에서 사라졌음 좋겠어요. 그냥 없어져도 될 존재라고 제가 생각해도.. 못된 마음이드네요.
저도 두손모아 기도드릴께요
@@오미자-g8d 니가 먹었구나? 태풍이 친구?
@@오미자-g8d 2024년에 개가 식용가축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데? 그리고, 태풍이랑 같이 키우던 개가 식용가축이었다고? 그리고 태풍이에게 그거 먹으라고 줬다는 건 정상이냐?
너 많이 쳐먹어라.
너무 얼마나 학대를 당했으면 완전히 공포에 휩싸였네요 애가..너무 불쌍하네요...세상에...사람한테 사람고기 먹인거랑 뭐가 다를까요...옆에서 의지하던 아이를 잡아먹고 그아이를 태풍이에게 먹으라고 주는 인간은 도대체 사람인가요?아무리 시골사람이 어쩌고 해도 진짜 이건 아니네요...그래도 좋으신 두분 만나서 다행이네요...
학대한 인간들 싹다 잡아서 약물로 안락사 시켜야함
같은 인간이라 믿고 싶지도 않네요... 연쇄살인범이 쇠줄로 나를 묶고 사람고기만 던져준다는거잖아요... 진짜 제발.. 동물법 좀 강화합시다...
시골 사람이어서 그렇다면 시골 사람은 인간이 아니네.
시골 사람이라고 합리화가 되나요?
@@sharonahn9541 당연히 안되죠 사람들이 그런말을 많이 하니까 기가 막혀서 쓴거잖아요
야생동물의 경우 새끼를 잡아 어미를 유인한 후 그 어미를 잡아먹는 동물이 꽤 많습니다. 자연도 인간 이상으로 가혹할때는 있죠. 다만 아무래도 사람의 경우 당사자간의 반려적 신의를 해치는 도축의 경우에만 사회적 위험신호로 파악하고, 그 외의 가축적 유대와 식용 도축은 허용할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신의를 지키지 않은 사람을 위험한 존재로 간주하는건 필요하더라도, 인간의 가축 도축 및 수렵기능 자체를 없에는건 약화와 쇠퇴로 보여서요.
시골에 극도로 잔인한 인간들 많아요. 아마 태풍이 앞에서 애 죽였울거에요. 개잡는 노인 대부분 보든 말든 상관없이 때리거나 목매거나 목따서 질질 끌고 가 도축해요. 애니멀디펜더나 캣치독 등 채널보면 진짜 이 시대 사는 게 맞나 싶울만큼 끔찍합니다. 저정도로 두려워하는건 눈앞에서 살해한거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ㅜ ㅜ
너무 싫네요..ㅜㅜㅜ
우리집 건넛집 사는 아저씨가 그랬음 옥상에서 개잡는거 우연히 봤는데 다른개들 앞에서 무쇠칼로 산개를 내리치더라 ㅜㅜ
그것도 웃고 잔인한 농담하면서 기르던 불쌍한 개를 맛있는 음식 쳐다보듯 침흘리는 눈빛으로 보면서 잡았을 생각이 떠오르네요 ~~ 으 ~~ 싫어 !
그런 사람들 사람한테도 기회만 있음 그렇게 할 사람들이예요 백정이죠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를 끓여먹고... 먹으라고 나눠준거야? 진짜 생각이라는게 없구나
한없이 잔인하다
시골 개들도 행복했음 좋겠다
할머니 댁에 새끼 낳은 개와 강아지가 어디론가 사라지고 누군가 데려갔다는 말을 듣고 안좋은 생각부터 들었는데 제발 행복하게 새식구 만나서 견생살고있길 바라
건강에 엄청 좋은건데
@@idrtdfftf54과학적으로 증명안됐다 드러워
@@idrtdfftf54 니 자식들이나 실컷 쳐 먹여라.
@@idrtdfftf54건강에도 안좋고 개먹으면 인생꼬인다는 말 못들어봄?
@@idrtdfftf54 육류 섭취가 어렵던 조선시대에 궁여지책으로 먹던 것일 뿐 영양으로 따지면 안좋습니다.
전 주인 사이코패스 성향 강한듯....그 옛날 먹을거없어서 개고기먹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그런짓은 안함. 본인들 먹고 남은 짬밥을주지 ....미친거 아닌가
사이코패스 아닌 인간들도 꼬리치며
반갑다고 앵겨더는 지가키운개를 다른개들앞에서 배갈라서 고와먹고
구워먹고합니다
건강할려고 쳐먹은
인간이 죽을때 수없이 골반빠지고
온갓 합병증으로 고통 당하면서 죽었슴
@@흑장미-p4j 문해력 제로에 자기가 아는 게 세상의 전부인 인간;
인간이 식인종 돌연변이가 아닐까?
인간이 인육을 먹으니까 개들한테도 같은 동족 먹이는거잖아
미개하다
@@밍교-l1n 아니.. 그냥 딱봐도 어린애 같은데 뭘 그렇게...
@@나아가는자몇몇표현들이 어린애 말투는 아닌거같음. 꼰대틀딱일거같음. 지말만 하고 이해력딸리는 노인네ㅋㅋ
소, 돼지, 닭은 잘만 먹으면서 왜 개는 안돼냐 하시는 분들, 여기서 요점은 인지능력이 있는 동물에게 매일 상호작용하고 생활한 친구였던 동물을 죽여 음식으로 줬다는 겁니다. 개가 식용인지 아닌지를 떠나 인간의 도의적인 관점에서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개를 떠나서 다른 동물들한테도 하지말아야할 수준의 잔인함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도축장면을 봤든 안봤던 간에그 과정을 가까운 곳에서 경험했을 뿐더러 후각이 발달한 동물인데 뼈가 누구꺼였는지 모를 수가 없지요.
뼈냄새로 안다는건 오바같은데용 끓여놓으면 다 똑같지 뭐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사고 방식..
먹어도 지네끼리 곱게 쳐먹지 그걸 왜 줌?
나도 동의함 먹을꺼면 그냥 먹지 굳이 줘야하나 싶음
@@fgfriu98 개는 후각발달이 엄청 잘되어있어서 알걸
@@teamjackie1003 오버하지마....아무리 인간의 몇배라고해도 끓여서 육수낸걸 어떻게 맡어
시골에서 10년 넘게 산 사람인데요, 시골은 99% 개 키울 자격 없는 인간들밖에 없습니다. 1m도 안되는 쇠줄에 묶어놓는 건 기본이고 더운 여름에도 제대로 물도 갈아주지 않습니다. 물에 온갖 이물질과 날벌레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1년 이상 키우는 개가 없습니다. 몇달 지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져 있거나 다른 개로 바뀌어 있어요. 논밭에 오는 고라니 쫓겠다고 물도 없이 밭 옆에 쇠말뚝 박아 개 묶어놓고 며칠 방치해놓는 경우도 봤습니다. 동네에서 개 산책시키는 사람은 저 말고 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개 산책시키면 별나다고 수군거리면서 욕합니다. 전 시골 사람들 혐오해서 동네 인간들과 인사도 안 하게 됐습니다.
마당에 혹여 개 혼자 두시거나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울타리가 사람이 넘을 수 없다면 그나마 다행이나 시골 카르텔이라고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실종되어 수소문하니 모른다고 거짓말, 이후 알아보니 주인 몰래 훔쳐 몽둥이와 포대자루를 든 사람 3~4명이 개를 둘러싸고 있던 CCTV 등으로 계속된 주인의 추궁 끝에 마을 회관 사람들끼리 나눠먹고 남은 건 집에 가져가 남은 부위라도 반납받아 장례치뤄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조심하세요 정말
저 경기도 사는데 여기도 큰 개 묶어서 마당에 두는 사람들 좀 있어요;;그 개 본지가 4년넘었는데 맨날 짧은줄에 묶여있음..근데 주인 보면 맨날 시골에서 살다온것같은 할아버지나 할머니임..ㅋㅋㅋㅋ
그게 잘못된건지를 몰라요
어떤 젊은분은 시골에돌아다니며
개들줄 늘려주고 사상충맞혀주고
주인들교육하더라구요
@@Eyjoobfr5bnkiㄹㅇ 시골에 못 배운 놈들이 많음
한국 시골 틀,딱들 대체적인 민도수준이 제3세계 저리가라 하는 수준이죠
태풍이는 이미 인간이라는 악마를 보았다
자신의 생존이 걸려 있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저렇게 공포심을 내보였던게 아닐까ㅠㅠㅠ
사람이라는 존재가 공포가 되지 않게 알려주시고 품어주시는 임보자 분들 감사해요ㅠㅠㅠ
태풍이라도 구조해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태풍이 옆에 묶여 있던 개는 너무 가엽다 에휴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개 옆에서 개잡는건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닌 듯. 쟤네들도 멤매한다 이러면 알아듣고 겁많은 애들은 눈치보면서 의자밑에 숨어서 기죽어가지고 내 옆에도 안옴 그리고 별로 멤매 안 무서워하는 녀석이 내 옆에 와서 꼬리흔들면서 이쁨 받는거 지 눈으로 확인해야 안심하고 꼬리 올라가고 나한테 와서 자기도 이뻐해달라고 꼬리 살랑살랑 흔듦... 쟤들도 다른 강아지가 맞는거 다 보고 느낌..... 사람도 아니네 진짜
애눈에 두려움만 한가득이네~
ㅠㅠ보호자님 힘내세요
정말 개만도 못한 인간이 넘쳐나고 있어 화가난다....
함평 영산강 중천포로 교차로에 반려견 3마리를 박스에 담아 버려져있었다.
밤색 반려견은 교통사고로 즉사해버렸다. 이런 인간이 싫다😂😎🤣
개라고 하기도 아까워요
23:40 구조자분의 목소리가 변조되었지만,분노가 느껴지네요.
아마도 저렇게 증거를 남기지 않았다면,그냥 추측으로 옆에 살던 강아지 뼈를 먹으라고 준것같더라.라는 추측성이었다면 나는 아마 못믿었을거다.설마 그렇게 했을라고...사람이 그런짓을 할수가 있겠냐고...추측이겠지...그랬을거다.제목을 보고 눌렀으면서도 설마 설마 그랬었다.영상 보는 내내 아니겠지...그랬었다.
그런데 당시 사진이며,뼛조각까지 들고 병원에 가서 물어볼 정도의 추진력....와...진짜 구조자분...뭘해도 하실분같아요.
진짜 대대손손 돈 걱정 없이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 사람이 태풍이 아니라 다른 개를 지금도 저렇게 키우고 있을겁니다. 평생 여름마다 그렇게 잡아먹었을 거구요. 법이 바뀌어야해요 법이 엄하게 저런 살해를 처벌해야 합니다. 동물을 물건으로보는 현행법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제발저런미친악마에게 천벌을내려주세요
악마입니다
이쁜보호자님 대대손손복받으시고 행복하소서
진짜 사이코패스였네 전견주..
보통 댓글은 자신을 투영한다고 합니다
@@idrtdfftf54혹시 전견주 본인이세요?
@@idrtdfftf54개고기 즐기는 사람답네 역겨워
@@idrtdfftf54 너네 엄마 가 사이코 패스로 죽었구나?
@@idrtdfftf54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은 안읽은 사람보다 못하다.......
노인들이 무서운건 개를 1m도 안되는 목줄에 묶어 놓고 평생 산책한번 안시킴
개 종도 보면 진돗개,진도 믹스 중형견들이 많음
그러다 얘가 극한의 스트레스 받으면 할매 할배 물어버림
그렇게 키우면서 학대지 모름
그런 할매할배들은 개한테 물려죽는게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거임
친구멍멍이가 죽으면서 울면서 냈던 소리에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가
친구의 뼈 냄새에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짐작도 안되네
온몸이 부르르 떨리네여
설쌤같으신 분이 진정한 아이들을 위한 수의사이시고 훈련사이시며 이런분을 존경합니다 방송 에 나오시는 몇분들도 존경합니다
진짜 구조자분 너무 감사합니다
그 괴물과 같은 마을 주민이실텐데 아이를 위해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인간맞냐 하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디서 사온 보신탕에서 나온 뼈도아니고 옆에 살던 개를 보신탕으로 만든다음 그 뼈를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웃기니?
@@어후-v8h 웃겨서 쓴거겠니?
딱봐도 어이없는 웃음인데..
@@woongzzyang 내가 바보구나 ㅠㅠ
@@어후-v8h 갠탸나 분노에 휩싸여서 그랬을수 있징
태풍이.. 아직 어린데.. 바로 눈앞에서 도살했었나 보네요...
이런 분들 인식개선은 그 세대가 다 가고나면 변할까요..ㅠ
인간들은 진짜 지구에서 사라져아할 존재인걸 안다..
@@jeff-eg3gt친구 없지 너 ㅋㅋ
100% 공감합니다
음..
엄
사람 물어 죽인 개들도 있음 그경우 하나보고 개도 멸종시킬건가요
귀한 생명, 지나치지 않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의 하루하루에
늘 평온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충격적인 학대에 마음이 아프네요.
태풍아 태풍아..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많단다!
임시보호자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살면.. 어떤 집에서 자라면... 어떤 교육을 받고 살면....
함께 살던 형제를 먹으라고 줄 생각을 하지? 저게 사람인가?
개를 좋아하건 안하건... 그 문제가 아니잖아... 저게 사람인지 아닌지..문제인듯..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얼마나 무서우면 저런행동을 보일지..
태풍이도 마음의 평안을 얻고 좋은 보호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태풍아 이모가 미안해..ㅠ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를...또 한번 보게되네요ㅠ
태풍이 눈망울이 너무 맑아요… 저희 어머니는 동물들 눈망울 보면 나쁜 짓 못 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인간의 잔인함에 눈물난다..
임보자 부부 정말 천사같으시다..ㅜㅜㅜ
구조해 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임시보호 맡겼는데 연락이 두절된 건 뭐냐 ㄷㄷ
이번 에피소드엔 빌런이 둘이나 있네 어우;;
인간으로서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이런 욕도 아깝다!!! 🔥
보호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임보해주시는 부부분도 너무 착하고 선하신게 보여요... 감사합니다
애기야ㅠㅠㅠㅠㅠㅠ
개를 잡아서 개한테 먹이고 사람이 할짓이 아니네요
온갖먹틀게 넘쳐나는 풍요로운 세상에서도 먹을게 부족해서 탐욕스런 짐승처럼 걸터듬어 대는 인간 걸구 귀신들 때문에 세상은 늘 불안과 공포가 공존하나 봅니다
자기가 키운개 어떻게 그눈을 바라보고 죽여서 쳐먹었는지 내가아는 인간두명도 온갓 살아있는뱀술 자기가 키우든개
그이쁜것들을 키워서 잡아먹고
몇마리를 키워서
같이키우는개 앞에서 죽여서 배가르고 고와먹고
더일찍 고통당하면서 죽었슴
@@흑장미-p4j살아있다는줄 알았는데 잘 죽었네요.
반대로 지내 부모 회쳐서 토치로 구워서 전 주인한테 맥이면 좋을듯 ㅋㅋㅋㅋㅋㅋ 맛도리
나도 보신탕 반대는 안하는데 저건 진짜 반인륜적이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형제인데 그걸 끓여서 개한테 주냐... 미친...
태풍이가 옆에 있던 친구가 가는 순간들을 봤구나… 태풍이가 제발 부디 앞으로 안온하고, 행복하길
태풍이를 구조해주신 분께 감사하며
태풍이 보호자님들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태풍이와 함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끔찍해서 화나고 속상함이 끝도 없네요
제발 태풍이의 모든 고통과 불행 모두 다 가지고 당신이 고통주며 보낸 모든아이들의 그 순간의 공포와 육체적 고통 모두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태풍이 꼭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길 이모가 응원보낼게
세상에 악마다 악마 그 자체네. 거짓말 해서 식용 목적으로 데려간 것도 모자라 어떻게 함께 생활하던 개한테 친구를 먹일 생각을 할 수가 있지? 저건 정말 악마 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부부 두분 반려견 찾았다고 보답하고 베푸는 마음으로 임보하시는거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시네요
부부와 태풍이 모두 사는 동안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임보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ㅜㅜ 저도 한국 개농장에서 구조된 우리 똥강아지 미국으로 데려왔는데 비행기 타기 전까지 보금자리 마련해주신 임보자님께 아직도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에요 강아지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 철장에서 보내지 않고 조금이라도 집밥먹고 사회화 할 수 있도록 해주셨거든요😢
혹시 그 다음 얘기 아시는 분 있나요? 임보해 주신 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 메리 맡아준 지인 뭐야... 그래도 보호자분들 메리 찾아서 다행이구 분노하기보다 감사함으로 봉사하시는거 너무 멋지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세요. 태풍이도 행복해져라!!
진짜 사람이 제일 악하다.. 먹을거도 많은 세상에서 꼭 키우는 개까지 잡아 먹어야하나??
얼마나 공포에 떨고 살았을까..
태풍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하.. 진짜 신이 있긴있는거냐??
제발 저딴 악마들은 만들라면 저 악마들끼리만 꽁꽁묶어 외부랑 완벽차단해 지들끼리 당하게끔해라!!!!!
왜 늘 죄없고 선한 동물이나 사람들이 저리 얼척없는 피해를 당해야만하냐ㅜㅜ
태풍아.. 진짜 사람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ㅠ
하지만 임시보호자님분들처럼 좋으신 선한분들도 계시니 용서해주고 이젠 건강히 행복해라이🖤🤎🤍
신은없음
구조자도 대단하세요~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태풍이가 이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태풍이 보는앞에서 죽은개룰 잡아서 끌이는건 본것같네요. 그래서 사람에대한 공포가 심한게 아닐까요?
너무 화가나네요.너무 불쌍하다😢처음부터 잡아먹을려고 키우는 시골 늙은이들이 아직도 많으네요💣퇴약볕에,짧은 목줄에, 물은 커녕 먹다 남은 짜고 매운 쓰레기 음식물까지....ㅠㅠ 반드시 천벌받는다!!!!!!!
태풍이 구조해주신분 임보해주신분 감사합니다 ❤❤❤
인간이 그렇게악독한존재라는것....ㅠ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있던 강아지 좋은곳으로 가길 ㅜㅡㅜ
전주인 인간아니다..인간이면 저럴수 없어..
나쁜것들 지들이 잡아먹힌다 해봐... 극도의 공포 그 이상 모르겠나고.. 나쁜것들.. 썩어 문드러져서도 고통만 받아라...
같이있던 강아지도 너무 불쌍해...
보호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보호자분들 너무 멋있다👍🏻 물론 설쌤도👍🏻
친구 잡아 쳐먹고 뼈를 준 인간들 불에타 고통스럽게 숨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전 주인 이야기랑 뼈사진 보고 역겨워서 헉구역질 했어요.....
개들은 주인이면 못난 사람이어도 꼬리치고 좋아하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 거죠...
임시보호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ㅠㅠ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겻다 태풍이 인물이 너무좋아요
보호자들 진짜 착한 사람들이다 꼭 복받으실거에여
지금 시골에서 사는 사람인데 진짜 개 키우는 사람들 많음. 근데 대부분이 방치...
예전에 할머니 댁에서 있었던 일인데 할머니 댁 담벼락 넘어가 바로 옆집이였어서 어느날 은연중에 옆집 마당을 보게 됐는데 마당 나무에 무슨 시커먼 봉투같은게 줄에 걸려있는거임. 근데 모양새가 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까 작은 강아지 목을 끈에 묶어서 나무에다가... 이미 강아지는 떠난 뒤였고 진짜 충격먹어서 우리 가족이 그 옆집 할배한테 엄청 화냈었음...
얼마전에도 우리 어머니가 매일 사료랑 물 가져다 줬던 강아지 한마리가 복날이라고 잡아 먹혔고... 상처나서 약도 발라주던 아이인데... 시골에서 보이는 개들은 거의 대부분이 대문 앞에 방치되어 있고 밭 땡볕에 물도 한방울 없이 방치 되어있음... 그래서 사료랑 물 가져다 줄 때마다 주인놈이랑 마주치면 이렇게 키울거면 왜 키우냐고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모두가 똑같이 하는말이 괜찮다 ㅇㅈㄹ 함. 니들 안부 물어본 것도 아닌데 뭔 괜찮다 이지랄 하냐고 그냥 키우지 말라고 제발,,,
진짜 미쳣다.. 인간아.... 사람고기준거잖아 .....
지가 다 쳐먹는 것도 아니고 그걸 같이 살던 개한테 줬다는 게 상식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 ㅋㅋ
태풍이 구조자님 진짜 너무너무 감사한 분이네요..
개한테 친구 개를 잡아서 그걸 밥으로 주다니.... 인간 맞나...
정말 눈물나네요 같은 인간이라는게 끔찍하고 .. 여린 생명들 구조해주셔서 보호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한국에 먹을거 천지 아닙니까
시장 길바닥에 순 먹을거고
그런데 왜 개를 꼭 잡아 먹어야 되냐구요
그거 안 먹으면 뭐가 큰일 납니까?? ?????
와..정말 보다가 눈물나면서 욕나오는데..얼마나 장수하실려고..태풍이 꼭 행복하게 잘 살자
태풍아 너무 고생 많았어 앞으로 따뜻한 보호자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돼 너의 행복만을 위해 기도할게
진짜 넌 인간도 아니다 어떻게 같이 지낸 형제를 먹일 수가 있냐? 똑같이 가족 맥여주고 싶네
에휴 사람이 어찌 그러냐..... 태풍이 도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ㅜㅜ
어흐... 너무 화가나네요... ㅠㅠ태풍이가 트라우마가 있는게 당연하겠네요.. 태풍이가 너무 안타까워요.. ㅠ😢
전 견주 또 다른 개들 계속 데려와서 평생 저러고 살까봐 너무 걱정돼요
태풍이 친구 잡아 먹은 인간은 꼭 유병장수 하시고 고려장 당하세요
사람이 젤 잔인하다 ..
ㅠㅠ진짜 인간들은 오ㅑ저럴까
임시보호하게 된 계기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눈물만 쏟아진다. ㅠㅜ
계속 소름끼친다.. 너무 잔인해서.. 자신이 키우던 개를 죽이고 그 개를 재료로 요리해서 먹고 그걸 또 형제개의 밥으로 준다니... 계속 소름끼쳐 어우..
시골 사람들은 요즘도 개 잡아먹는 일이 빈번한가봐요. 지인분이 시골에 식당하시고 그 앞에 대형견을 키우시는데 식당앞에서 아줌마 아저씨가 얘기하면서 자기집 애들도 저정도지 않냐고 한마리 이름 얘기하면서 걔 빼고 잡아먹으면 되겠다면서 얘기하더라고요.. 끔찍해서 ㄹㅇ로
😮😮😮😮😮
첫 보호자가 애 보는데서 다른 애
해하는 걸 봤을까요 😮😮😮
저렇게 겁먹는 애의 모습이 너무 가여워요 😢😢😢😢😢
메리와의 인연도 너무 기적같아요
얼마나 오래사실려고 멍멍탕을 드시나요?
세상에 맛난 음식들이 널여 있는데 굳이
그래야 하셨나요? 멍멍탕 드신분 하루 속이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눈물이나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시골이 진짜 무서워요 옆집아저씨 농막에 개세마리 계절마다 바껴요 ,,진짜 너무 싫고 오소리 덫놔서 잡아먹고 벌금문다 불법이다해도 눈하나깜짝안해요
태풍이 사연 본지가 2주 정도 되었는데 여기에서도 나왔네요
그때 보면서 정말 동물보다 못한 인간답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걸 다시 느꼈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태풍이 앞날이 견생역전이 되었으면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저도 나이를 먹어가니 사람보다는 동물이 더 의지가 되더군요
변함이없고 마음의 줄곧 주인에게만 강한 애착을보일때 말못하는 동물인데 이번 생애 만큼은 최고로 멋진 삶을 보내게 해주고픈 마음에
우리집 아이들도 사랑듬뿍 주기로 다시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악마도 울고갈 놈 .. 천벌받을 것
아이고 태풍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트라우마가 클 수밖에 없네 작은거에도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는건데 태풍이한테는 가족이 하 차마 말도 더 이상 못하겠음 동물도 다 생각이 있고 감정을 느끼는데 왜 그저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인형으로만 생각하는 걸까 더운데 물 한 번 안 주는 건 너무 심하다 너무했다 태풍이는 친구도 구하고 싶었을 거고 본인도 자유롭게 살고 싶었을 거임 하
와...ㄸㄹㅇ 인간...천벌 받을 것임.태풍이는 앞으로 행복만 해라!
사람에 대한 영화 드라마 다큐 보다도
인간에게 한없이 약자인 개의 이야기만 봐도 인간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보인다
의사보다 수의사인 설쌤이 정말로 인간에 대해 더 잘 알 것 같다
벼락 맞아 죽어도 하나도 불쌍하지 않을 악마네요. ㅠ
시골에 품종견들 엄청 많아요ㅠ
짧은 목줄 하고 햇볕에서 헥헥 거리고 있는 아이들 엄청 많고요 ㅠ
제발 입양 및 임보 부탁 드려요 ㅠ
전 두번째 아이 인데요 첫아이 병원비
때문에 힘들었지만 두번째 아이 입양 하게 되었네요 ㅠ
품종견이 아니라도 짧은 목줄에 햇볕에 헥헥거리며 고통스럽게 살아선 안 되지요. 품종은 인간이 만든 기준일 뿐, 고통스럽게 살게 하면 안 되는 건 모든 개가 같아요
@@honeykris5113제가 길게 말 안해도
이해 하실줄 알고 이야기 한건데요~!
이해를 못 하시신듯?보통 품종견은 작아요~!!??그게 문제겠죠?
작은 아이들은 못견딘답니다~!
당신과 달리!!
임보하시는분 천사이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형제 강아지를 그렇게 한 노인분들 유병장수 오래오래하세요^^ 아주맑은 여름하늘 아래 누구의 도움없이 서서히 다 느끼고 떠나시길^^
메리 잃어버리고 잠적한건 어휴 정말 인간맞냐
사람같지도 않은 짐승한테 끔찍한 광경을 경험했을텐데 사람 피하는게 당연하지요.
사람이라도 정신병 걸리겠네.
사람같지도 않은것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임시보호 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늘 행복하시길요
제목 부터가 너무 마음에 않들어요
진짜 인간으로써 미안하다 태풍아
태풍이 현재는 보호자분이랑 행복하게 꽃길 걸으면서 잘살고있겠죠
2022년 방영분이고 지금 저친구 캐나다 입양가서 정말 잘살고있어요
잘살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태풍이 근황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태풍이 극복하고 입양갔다니 너무 마음아프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외국인이 낫지. 검은머리 동양인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