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전기기능장 작업형_동작확인 및 실격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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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전기기능장 작업형 시리즈의 스물일곱번째 시간인 동작확인 및 실격요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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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했네^^ 참고로 램프테스터 되는거 시험기 쓰다가 걸리면 실격 처리된다^^ 알고있제? ㅎㅎ 대충봤는데 그런 설명 했는지는 모르겠네 ㅎ 공단에도 문의 해본 내용이다^^ 메가 테스터도 안되고 영상에있는 전원투입되는 시험기도 안되^^ 혹시나 시청자들 시험장에서 쓸까봐~~ㅎ
아주 좋은 말씀!
오호~
램프테스터도 사용안되나 보네요~
일전에 저거들고 가서 사용하셨던 분이 계셨거든요
공단에 질의한 내용이니 정확하겠네요
혹여라도 시험장에서 사용하기전에 질의 후 사용하라는 내용을 추가해야 겠습니다
메거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멀터테스터도 저항 측정이 일부분 가능한데
멀티테스터도 사용이 안되나요?
계전기 꼽고 전원투입해서 동작테스트 하는건
수험자가 시험장에서 하지 못한다고 언급 드려서 그부분은 걱정하지 않는데~
램프테스터는 따로 공지해야겠군요~
@@전기작업실 일반 저항 되는 멀티테스터는 사용 가능^^
감사합니다ㅎㅎ
작업 영상 싹 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하고 밥 사드리러 꼭 부산갈게요^^
좋은 영상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PLC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ㅎㅎ
작업형도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핵심은 처음 번호따기와 작도를 잘하고
실제 작업에선 한가지 공구, 한가지 재료로 가능한 많은 작업을 하고나서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야 시간단축을 할 수 있겠네요
아주 정확하게 보신듯 합니다ㅎ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부분적으로 훈련하시면
시간이 줄어드는게 체감되실겁니다~
다른 영상들도 열심히 시청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사님 화이팅!!!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엄청 수고 하시네요
미뤘던 편집들 쭉쭉 해야죠ㅎ
이번주는 71회 기출도 끝내야 됩니다ㅠㅠ
plc는 넣으신 타임차트 정보주실수있나요? 대충 작동작못됫다하고넘어가시는거같아서요
전기인들의 수퍼스타 작업실님,
무더위에도 열일하시네요!
참고로 박스를 채운 상태에서도
램프 뚜껑을 열어 전구를 뺀 상태에서
살짝 쇼트를 시키면, 선이 빠졌는지 혹은 결선이 정확히 됐는지 체크할 수 있어요.
물론 부저는 체크할 수 없어요.
한 가지 더,
결선 테스트를 위한 점프선 문제인데요.
시중에서 구입하거나 제작하지 말고
걍~ 전기기능사 자석의 밑부분에다 노란색 색을 감아서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정 급하면, 노랑색 선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릴레이 등의 나사 부분에, 걍~ 꽂아만 둬도 점프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니,
굳이 테스트용 점프선을 구입하거나 제작할 필요가 없어요.
제어판 작업이 예쁘게 잘 됐네요 ^^;
램프는 전구빼는게 가장 좋긴한데
저는 저거 빼는게 상당히 귀찮고 오래걸리더라구요ㅠㅠ
황색선 점프선으로 사용하는건 연구좀 더 해보겠습니다ㅎㅎ
배움이 짧아. 이해가 잘 안돼네요.
헛ㅋㅋ
다음에 저 내용으로
라이브 한번 하겠습니다ㅎㅎ
전구를 빼는 것이 좋은 점 중 하나는
많은 분들이, 재료 확인할 때
램프를 흔들어 보고 소리가 나면 조이라는 등의 말도 있고
또 감독관도 램프 정도는 한 번 조여서 해본다는 등 말들이 많지만
걍~ 램프를 한 번 풀었다가 조이는 김에 테스트도 해본다는 등의 의미도 겸할 수 있고
시간도 그렇게 들지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점프선 문제.
결선을 한 경우, 결선 테스트를 하기 위해
벨 테스터기로 확인할 때 2가지 방법이 있어요.
1. 회로도에 표현된 순서대로 일일이 따라가며 벨테스터기로 찍어보는 겁니다.
2. 동작 테스트를 해 보는 겁니다. 이 경우 필요한 것이 점프선입니다.
동작 테스트를 하려면, 릴레이, MC 등등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대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점프선이죠.
1번은 정직한 방법인데, 그 전제는 넘버링이 정확해야 한다는 겁니다. 일단 테스트에 들어가면 회로도를 따라가기에 급급하므로, 이 과정에서 잘못된 넘버링은 찾기가 어렵죠. 그런데 사실 결선 작업이 무리 없이 완료됐다면, 넘버링이 잘못될 가능성도 현저히 줄어들기는 할 겁니다.
반면에 동작 테스트는 넘버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램프 작동이나 부자 등의 동작을 순서대로 따라가는 것이라, 최종적 목표인 동작이라는 것에 보다 접근할 뿐만 아니라, 넘버링 등에도 보다 객관적이고,
동작 테스트를 위해 EOCR 등에 한 번 연결한 점프선은 그대로 다른 동작 테스트에서도 반복 사용됨으로 조금 숙달되면 아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때 필요한 점프선은,
상용화된 것은 적당한 것이 없고
일부 학원에서는 자체 제작용으로 판매한다고도 합니다만 그럴 필요가 없어요.
좀 더 쉽게 사용하려면,
연선을 1m 정도 준비하여, 10cm 정도 길이로 잘라 양측 끝부분을 1.5cm 피복을 잘라냅니다.
그리고 많이들 사용하시는 전기기능사용 자석의
아래 부분의 자석에다 연선의 피복 부분을 걍~ 감아서 조여주면 되는데, 풀리지 않게 스카치 테이프도 감아줘도 되지만, 어차피 일회용 테스트를 위해서는, 대충 감아도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또 배선작업용 노랑색 선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데, 노랑선은 뻣뻣해서 릴레이의 핀의 나사 부분에 꽂고 적당히 벌려주면 잘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테스트용으로 6~7개 정도 노랑색선을 미리 준비한다면 오히려 나사 부분에 대충 꽂아서 사용하는 것이 훨 빠르고 수월할 겁니다.
다만 전기기능장의 11핀 릴레이 등은 매우 작아 좀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만,
점프선용으로 구입한다거나, 제작하려고 용접하는 등의 노력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려고 좀 자세히 적어봤어요.
실제 시험장에서 작업 테스트를 한 방법이고
결선 테스트 == 동작 테스트로서 동작 확인까지 된 것이니까, 만일이나 혹여라는 불안한 점이 조금도 없더군요. 물론 전기기능장에서는 시간 확보에 모든 것이 달려 있는지라
시간에 급급하면 결선 테스트도 생략하는 것이 마땅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작업을 끝내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니까요 ^^;
@@전기작업실 기대하겠습니다.
배선용 노란색 선으로 연결해야 할 릴레이 핀의 양측의 나사 부분에 걍 꽂아만 두고 빠지지 않도록 살짝 벌려주면, 노랑색 선이 뻣뻣한지라 잘 버텨 줍니다 ㅋㅋ 이 내용으로 해 주시는게 연습생들이 가장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같아요.
그리고 EOCR 등은 한 번 연결해두면, 다른 동작 테스트에도 반복 사용할 수 있고,
또 릴레이나 MC 등에 점프선을 한 번 연결하면, 이미 연결된 점프선을 완전히 활용하여 동작 테스트를 끝낸 후, 다른 동작 확인을 위해 또 점프선을 연결하는 식으로 가면
작업실님의 통찰이라면 매우 빠르게 동작 테스트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내용으로 제적하신다면,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수월하게 따라할 수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넘버링 첫 영상부터 2일만에 정주행하면서 마지막까지 왔네요.
기능사도 없이 바로 기능장 도전 중이라 막막했는데 네비찍고 가는 기분이네요.
영상 보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6:50에 PLC 접지선이 단자대까지만 가고 옆 접지와 연결이 안되 있는데 상관 없는건가요?
그리고 퓨즈 커버는 닫아야 한다고 하시던데 단자대는 저렇게 둬도 상관 없는건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LC 접지는 영상에서 보시는대로 단자대까지 단독접지만 하시면 됩니다~
퓨즈커버는 씌우라고 지시되어 있으며
단자대 커버는 지급해 주지만 지시사항에 별도언급은 없습니다
만약 시험지에 언급되어 있다면
씌워주시면 되요~
답변 감사합니다.
어느 영상에서 질문했는지 까먹어서 오늘 확인했네요. ^,.^
L1 L2 L3 PE 단자만 리드선 뽑으면 되는건가요? UVW쪽은 안뽑아도 되져???
네~ 맞습니다~
PLC접지는 윗단자대에 해야하나요?
아닙니다~
제어함 내 비어있는 단자대 중 편안한 곳에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