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부터 46강까지 일주일동안 들으며 로마서를 통해 복음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게되었습니다. 저또한 사역자로서 목사님의 가르치시기 위해 얼마나 준비하셨나가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마음은 배우시는분들이 말씀을 읽지 않으시나? 하는 질문이... 아주 기초적인 성경내용도 모르실때가 있어서... 어느 나라든지 성도들의 문제점은 똑같은듯...말씀을 스스로 읽지않고 설교를 통해서 그 지식으로 살아가려는 모습. 말씀으로 돌아가자 복음으로 돌아가자 너희는 말씀을 가지고 내게 돌아오라!
신앙이 어린 성도들을 하나님의 렌즈를 통해 보셔야 하더라고요. 항상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랑의 시선으로, 때가 있다는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는 명확하고 단호하게 전해야 하며, 성도들이 실제 삶으로 살아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리고 그들이 직접 하나님을 갈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끄는 자들은 천천히, 하나님의 때에 맞게,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진행해야 하더라고요~* 목사님 앞으로의 사역이 하늘로 부터 임하는 신령한 복이 넘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음은 오직 십자가이다 십자가를 아는 것이 예수님을 아는것이다 십자가는 성령이 아니면 알수 없다 십자가를 믿으면 성령을 받는 것이다 감춰진 비밀이 십자가 이며 계시된 복음이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능력이다 사도바울은 바울에게 계시된 십자가를 온전히 구원의복음으로 전했다 십자가복음을 많은 사람이 구원의 복음으로 믿지 못하고 지식적으로만 안다 구원은 성령과 피로 거듭날때 구원받는다 성령과 피는 하나이다 성령의 열매가 십자가 믿음을 말하는 것이며 십계명도 십자가 믿음안에 다 들어가 있다 믿음은 구하여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구하지 않고 행위만을 앞세운다 예수님은 구하라고 주기도문을 주셨고 떡과 생선을 달라고 구하라는 것이다 믿음을 구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을 구하지 않는데 믿음에 이를수 없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를수 있다고 사도바울은 말하는 것이다
![[ 로마서 강해 43 ] 성경이 정죄하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 로마서 14:1-14:4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명설교](http://i.ytimg.com/vi/RUYcWQmuOgw/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ㄱㅏㅁ사해요❤
로마서 1강에서 46강까지 유투브를 통해서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쉽게 해주시고 마무리도 정리를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전체적으로 로마서를 강의를 토대로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로마서 강해 설교 감사합니다. 사무엘서, 사도행전, 로마서까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출근길 마다 한 강의씩 들으며 복음의 진리에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열심히 강의해주신 목사님, 초신자들까지 배려하며 질문해주시는 패널분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넘넘 은혜로운 복음입니다.
가슴 속에 쏙쏙 들어와 박힙니다.
매일 1강씩 듣고 은혜 속에 파묻히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인도해주신 나의 주님!
제가 신앙생활 하는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심장과 같은 로마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로마서 행복하게 배웠어요
읽을때마다 은혜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하며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합니다❤
아멘 💕
처음부터 들을수 있도록 1강부터 다시 배열해주세요 46강이 맨뒤에 갈수있도록이요 계속 켜놓고 듣고 있습니다
끊임없이사랑복음아멘
아멘주님이우리를부르심우리에게찾아옴아멘
신앙을 바로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다른 강해도 기대하겠습니다.
구약 예언서 와
신약에 예언서를 알고 싶습니다 요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듣고
베뢰아 처럼 그러한가 하여
알게 하여 주셨음을
내 인생에 ~보화 입니다
1강부터 46강까지 일주일동안 들으며 로마서를 통해 복음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게되었습니다.
저또한 사역자로서 목사님의 가르치시기 위해 얼마나 준비하셨나가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마음은 배우시는분들이
말씀을 읽지 않으시나? 하는
질문이... 아주 기초적인 성경내용도 모르실때가 있어서...
어느 나라든지 성도들의 문제점은 똑같은듯...말씀을 스스로 읽지않고 설교를 통해서 그 지식으로 살아가려는 모습.
말씀으로 돌아가자
복음으로 돌아가자
너희는 말씀을 가지고 내게 돌아오라!
성서학당을 통해 처음 성경에 대해 알아가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배우시는 분들도 거기에 맞는 질문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어린 성도들을 하나님의 렌즈를 통해 보셔야 하더라고요. 항상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랑의 시선으로, 때가 있다는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는 명확하고 단호하게 전해야 하며, 성도들이 실제 삶으로 살아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리고 그들이 직접 하나님을 갈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끄는 자들은 천천히, 하나님의 때에 맞게,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진행해야 하더라고요~*
목사님 앞으로의 사역이 하늘로 부터 임하는 신령한 복이 넘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음은 오직 십자가이다
십자가를 아는 것이 예수님을
아는것이다 십자가는 성령이 아니면
알수 없다 십자가를 믿으면 성령을
받는 것이다 감춰진 비밀이 십자가
이며 계시된 복음이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능력이다
사도바울은 바울에게 계시된 십자가를 온전히 구원의복음으로 전했다
십자가복음을 많은 사람이 구원의
복음으로 믿지 못하고 지식적으로만
안다 구원은 성령과 피로 거듭날때
구원받는다 성령과 피는 하나이다
성령의 열매가 십자가 믿음을 말하는
것이며 십계명도 십자가 믿음안에
다 들어가 있다 믿음은 구하여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구하지
않고 행위만을 앞세운다 예수님은
구하라고 주기도문을 주셨고
떡과 생선을 달라고 구하라는 것이다
믿음을 구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을 구하지 않는데 믿음에 이를수
없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를수 있다고
사도바울은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