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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스웨이지영화는 거의다 5번이상 봤네요로드하우스♡오래만이라 더 설랬어요감사드려요♡♡
아까운 배우죠
패트릭 스웨이지의 더티댄싱 섹시한 멎진배우 오래도록 기억에남네요
의외로 일찍 가셨죠
👍👍👍
즐감요
아...그당시 이영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감사합니다
그런영화죠
57세에..내 나이때 훅~~떠나 버렸네요 어렸을 때 발레를 배웠다고 들었어요 고마워요 잘 봤어요
이상하게 떠나버린게맞죠
ㄴㅐ심장을 뛰게한 영화12~13번정도 본듯
그정도군요
마지막 부분 편집이 너무 좋네요
즐감하셨네요.
항상 좋은 영화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쭉갑니다..
고인이 되신 패트릭형님에 리즈시절이군요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저렇게 운동많이한사람도 병에걸리는걸 보면 이해가안됩니다..
어릴때봤던 사랑과영혼이 진짜..멋진몸두고 일찍가셔서 너무 아깝네요..
그러게요 참..
베니 유키데즈는 쾌찬차에 나왔던 고수죠
무술감독요?
@@moviesucker12 네 쾌찬차와 비룡맹장에서 성룡의 상대편으로나왔죠
마지막!감상평 끝까지 들어도 좋음!👍👏👏👏👏👀😁
끝까지 항상요
추억돋는 영화네요. 비디오로 재미나게 봤던
비디오로 이정도면 훌륭하죠..
사무라이 복수극 영화 리뷰부터 봤는데 귀찮은듯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시네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비디오방에 일하면서 비디오를 많이보고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구축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뭔가 그런 느낌의 리뷰네요.
귀찮진 않죠..쿠엔틴타란티노보다 마음은 더 영화매니안데 쿠엔틴한텐 안되죠..
출시 당시 비디오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지금 생각해 보니 꽤나 잘렸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원판으로 다시 보고 싶군요.^^
이상하게 이 영화를 야한장면으로 기억하시는분들이있어요 상황때문에 그런가봅니다..
췌장암인가 그랬을 겁니다. R.I.P. Patrick.
이 영화에나온사람중 두사람이 그걸로 죽었다네요..
전시중인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간절함에서 문득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 로드하우스에서 달톤의 명대사 "공격하는자는 방어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가 떠오르네요. 영화를 전쟁에 비할 수는 없지만 약자가 이기려면 철학적으로 이겨야한다는 생각이드네요.지금의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작은 패트릭 스웨이지를 닮아 이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주길 간절히 응원하는 맘으로 영화 다시한번 잘보았습니다.
이야.. 제목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아 어쩌다 술만 마시다 패트릭 형님의 사망도 몰랐네요...제목이 간질한 사랑과 영혼,폭풍속으로,,아 서핀에 스카이 다이빙,,,레이건 가면 강도질...써커님 덕에 오늘 또 취하겠네요...음^^
시티오브 조이,아웃사이더 빼먹음 아쉽죠
패트릭 스웨이지는 더티댄싱으로 떳죠 그뒤로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더 거슬러올라감 아웃사이더가있죠..
이 영화 평중에 백인 브루스 리 흉내를 제일 잘 내는 영화란 게 있었죠......
이소룡이 떠오르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맹룡과강때문에 그런듯합니다..
@@moviesucker12 옛날에 로드쇼인가? 종이 잡지에서 읽은 평이에요.^^
좋은 사람들은 하늘에서 빨리 데려가나봐여...체장암..정말 무섭죠..
운명이라고 생각해야죠..각자 정해진 운명...
89년작이면 더티댄싱 이후의 영화네요. 무명시절 영화인줄 알았더니...
이때가 전성기때였죠 후에 대작들 캐스팅도 이 영화에서 다쳐서 무산되고..
크 상남자~! 이소룡 형님의 맹룡과강 스토리랑 비슷한 듯여 ㅋㅋㅋㅋㅋ
와우 갓핑거ㄷㄷ
킬핑거죠..
@@moviesucker12 기동무투전 건담씨리즈에 주인공 필살기가 로드하우스 주인공 필살기와 흡사합니다. 이름이 갓핑거... 그거 말하는 걸껍니다ㅋ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손가락으로 편도선 따는거 ㅋㅋㅋ
썸네일이죠..
2편!
척노리스 형님이 웨이드였으면 좋은데
척노리스가 나올만한 스토리는 아니죠..
밸런스 깨짐.웨이드가 다 죽이고 영화끝남.
무비써커님 숨소리가 거칠고 힘들어보이시네요. 심혈관계쪽으로 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최신 영화에선 어떤지 좀봐주세요..
역시 클럽 바운서 스토리는 멋지네요 ㅋ
바운서..첨들었네요 단어..
무비써커대리인,Moviesucker Proxy 원래 클럽 경호원(기도)를 bouncer라고 합니다 ㅋ한국에서는 가드라고 해용
전라도 신안인가요?
여기저기 이런경우가 존재할듯합니다
액션 동작이 매우 억색함.
과장이없어서 어색하게 보일수도있겠네요..
패트릭스웨이지영화는 거의다 5번이상 봤네요
로드하우스♡
오래만이라 더 설랬어요
감사드려요♡♡
아까운 배우죠
패트릭 스웨이지의 더티댄싱 섹시한 멎진배우 오래도록 기억에남네요
의외로 일찍 가셨죠
👍👍👍
즐감요
아...그당시 이영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감사합니다
그런영화죠
57세에..내 나이때 훅~~떠나 버렸네요 어렸을 때 발레를 배웠다고 들었어요 고마워요 잘 봤어요
이상하게 떠나버린게맞죠
ㄴㅐ심장을 뛰게한 영화
12~13번정도 본듯
그정도군요
마지막 부분 편집이 너무 좋네요
즐감하셨네요.
항상 좋은 영화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쭉갑니다..
고인이 되신 패트릭형님에 리즈시절이군요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저렇게 운동많이한사람도 병에걸리는걸 보면 이해가안됩니다..
어릴때봤던 사랑과영혼이 진짜..
멋진몸두고 일찍가셔서 너무 아깝네요..
그러게요 참..
베니 유키데즈는 쾌찬차에 나왔던 고수죠
무술감독요?
@@moviesucker12
네 쾌찬차와 비룡맹장에서 성룡의 상대편으로
나왔죠
마지막!
감상평 끝까지 들어도 좋음!👍👏👏👏👏👀😁
끝까지 항상요
추억돋는 영화네요. 비디오로 재미나게 봤던
비디오로 이정도면 훌륭하죠..
사무라이 복수극 영화 리뷰부터 봤는데 귀찮은듯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시네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비디오방에 일하면서 비디오를 많이보고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구축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뭔가 그런 느낌의 리뷰네요.
귀찮진 않죠..쿠엔틴타란티노보다 마음은 더 영화매니안데 쿠엔틴한텐 안되죠..
출시 당시 비디오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지금 생각해 보니 꽤나 잘렸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원판으로 다시 보고 싶군요.^^
이상하게 이 영화를 야한장면으로 기억하시는분들이있어요 상황때문에 그런가봅니다..
췌장암인가 그랬을 겁니다.
R.I.P. Patrick.
이 영화에나온사람중 두사람이 그걸로 죽었다네요..
전시중인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간절함에서 문득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 로드하우스에서 달톤의 명대사 "공격하는자는 방어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가 떠오르네요. 영화를 전쟁에 비할 수는 없지만 약자가 이기려면 철학적으로 이겨야한다는 생각이드네요.
지금의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작은 패트릭 스웨이지를 닮아 이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주길 간절히 응원하는 맘으로 영화 다시한번 잘보았습니다.
이야.. 제목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아 어쩌다 술만 마시다 패트릭 형님의 사망도 몰랐네요...제목이 간질한 사랑과 영혼,폭풍속으로,,아 서핀에 스카이 다이빙,,,레이건 가면 강도질...써커님 덕에 오늘 또 취하겠네요...음^^
시티오브 조이,아웃사이더 빼먹음 아쉽죠
패트릭 스웨이지는 더티댄싱으로 떳죠
그뒤로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더 거슬러올라감 아웃사이더가있죠..
이 영화 평중에 백인 브루스 리 흉내를 제일 잘 내는 영화란 게 있었죠......
이소룡이 떠오르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맹룡과강때문에 그런듯합니다..
@@moviesucker12 옛날에 로드쇼인가? 종이 잡지에서 읽은 평이에요.^^
좋은 사람들은 하늘에서 빨리 데려가나봐여...체장암..정말 무섭죠..
운명이라고 생각해야죠..각자 정해진 운명...
89년작이면 더티댄싱 이후의 영화네요. 무명시절 영화인줄 알았더니...
이때가 전성기때였죠 후에 대작들 캐스팅도 이 영화에서 다쳐서 무산되고..
크 상남자~! 이소룡 형님의 맹룡과강 스토리랑 비슷한 듯여 ㅋㅋㅋㅋㅋ
와우 갓핑거ㄷㄷ
킬핑거죠..
@@moviesucker12 기동무투전 건담씨리즈에 주인공 필살기가 로드하우스 주인공 필살기와 흡사합니다. 이름이 갓핑거... 그거 말하는 걸껍니다ㅋ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손가락으로 편도선 따는거 ㅋㅋㅋ
썸네일이죠..
2편!
척노리스 형님이 웨이드였으면 좋은데
척노리스가 나올만한 스토리는 아니죠..
밸런스 깨짐.
웨이드가 다 죽이고 영화끝남.
무비써커님 숨소리가 거칠고 힘들어보이시네요. 심혈관계쪽으로 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최신 영화에선 어떤지 좀봐주세요..
역시 클럽 바운서 스토리는 멋지네요 ㅋ
바운서..첨들었네요 단어..
무비써커대리인,Moviesucker Proxy 원래 클럽 경호원(기도)를 bouncer라고 합니다 ㅋ
한국에서는 가드라고 해용
전라도 신안인가요?
여기저기 이런경우가 존재할듯합니다
액션 동작이 매우 억색함.
과장이없어서 어색하게 보일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