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7 들어요. 어린 시절 눈 내리는 겨울, 이불속에 다리 넣고 모여 앉아 작아진 헌 옷 풀어서 실뭉치를 만들고. 다시 재활용하여 뜨개질하거나 이불호청 빳빳이 풀먹여 다듬이질하거나 헤진 옷 기우며 소일하시던 그 겨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들 다시 못 올 그 시절 그립다.
정확히 몇년도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주 옛날, 내가 많이 어렸을 적에, 으로 데뷔하셨던 김자옥 누님의 앳된 모습이 아직도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배우 고 이일웅선생이 아버지 심봉사로 출연하셨었지요. 사실 이일웅선생 돌아가신 것도 방금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가 한국을 떠난지도 어언 사십년이 다 되어 가네요. 세월은 참 무상합니다. 온 국민이 좋아했던 김자옥 누님의 친근했던 모습과 사랑스런 미소는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겁니다. windbird 님 감사합니다.
고 1일때 이날 이시간에 뭘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언제든지 그때로 돌아갈수 있는 팝과 가요가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그때 그시절의 영상을 많이 볼수있어 추억에 젖길하지만 다시 가고싶다고 갈수도 없어 그저 안타까울 뿐이고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답다라는 말을 새삼 다시 새기게 됩니다.
성우출신답게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이름 모르고 들으면 아나운서인줄 알거 같네요. 20대중반에 성우 드라마 영화 연기 최우상을 얻은 연기력 흥행을 모두 얻은 진정한 본좌. 사람들은 아역성우로 시작한걸 모르시죠. 데뷔가 60년대초반이라서 김무생 유강진같은분 비슷하게 성우로 데뷔.
'83.1월 입사, 12월 초중순 일본 출장을 갔다. 당시만 해도 해외가는 경우가 드물어 형제, 친척에게 자랑 전화하고 갔다. 두가지, 하나는 도쿄에 갔더니 밤 네온사인이 너무 밝고 화려해 놀랐고, 둘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한국과 일본의 산이 너무 차이가 나 놀랐다. 한국에선 산림녹화 효과가 아직 크지 않을 때이다.
- MBC-FM "젊음의 음악캠프" 김자옥 시그널뮤직 Conquistador - Agua 1979 ruclips.net/video/m4YPRM1vKfA/видео.html - MBC 시보 (오리엔트시계) 배경음악 The San Sebastian Strings - My Friend the Sea (1967) Spoken by Jesse Pearson ruclips.net/video/iFAIFAbCAdQ/видео.html
2023.12.17 들어요.
어린 시절 눈 내리는 겨울, 이불속에 다리 넣고 모여 앉아 작아진 헌 옷 풀어서 실뭉치를 만들고.
다시 재활용하여 뜨개질하거나
이불호청 빳빳이 풀먹여 다듬이질하거나 헤진 옷 기우며 소일하시던 그 겨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들
다시 못 올 그 시절 그립다.
부모님의 생전에 모습이 눈물나게 보고싶다 아~세월아
83년 여고시절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눈쌓인 교정
무용 시간에 친구들과 눈싸움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그러신가요. 제 나잇대 시네요. 저는 67입니다
벌써 40년 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 시절이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순박했던 사람들은 그립습니다.
기러기 날아가듯
흘러가 버린 세월!
다시 돌아오는
기러기 처럼?
ㅠㅠㅠ
학창시절 너무 그립다 과거로 돌아갈수 있다면 전재산 다주어 돌아갈수 있다면 .....
재벌회장도 그랬다죠 그룹사를 다넘기고 10대로 돌아간다면 그렇게하고싶다
83년 국딩5학년 주산학원 웅변학원 다니던시절 누나덕분에 여학생잡지를 보고 밤을잊은그대에게를 들었던 조숙했던시절 사랑방중계를 보고 토요명화를 보며 주말을 보냈던 시절....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구월동 구월상가도..
84년에 구월주공단지 내에 상가 주산학원 다녔어요 ... 원장님이 여자분이셔고...
@@알파로메오
와~ 반갑네요 구월상가 주산학원 몇년 다녔었어요^^ 상가에 있던 구월성당도 다녔었네요 석천초출신^^
ㅠㅠ 넘 반갑습니다 저도 석천 출신 ㅠㅠ 제가 1년후배 같습니다.. 4학년때 석천국민학교로 전학오고, 구월주공살았었습니다 .
시청이 막 지어질때였고, 길병원도 큰 병동 하나 잇었고, 동호탕 였던가요 당시엔 최신식 싸우나 였는데 자주 다니고, 6학년때 ok 놀라장 가고 ㅎㅎ;
자전거로 온동네를 누비던... 그랬습니다^^ 아 상가 지하1층에서 우동도 참 맛있게 먹었더랬죠
너무 많은 소중한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알파로메오
ㅎㅎ 동선이 저랑 똑같으시네요 동호탕, 구월주공.. 그땐 자전거 대여도 했줬던거 같아요 인천시청이 아직 지어지지 않았고 구월상가 앞 도로가 원래 개천이었죠^^ 상가안에 오락실도 자주가고 가끔 희망백화점도 가고 했더랬죠 정말.반갑습니다^^
@@myoungchou3681 ㅎㅎ 네 시청 지어지기전 도마뱀 잡겠다고 꼭대기에 올라가서 도마뱀도 잡고, 언덕 위에서 돌도 굴리고ㅋㅋ, 희망백화점이며, 상가 도로가 비포장에 개천, 오락실 전부 생생합니다 ^^ 길병원 뒷쪽으로 매뚜기, 잠자리 잡으러 다니고...
선배님의 답글 덕에 즐겁게 추억해 봤습니다^^
김자옥 선생님도 생각나고
또 고인이되신
동생분 아나운서
DJ도 하신 김태욱님도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2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님도 보고싶고
바쁘지않을때면
옛날이 그리워서
마음이 애련합니다
네 나이 25살때 방송 그 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
83년12월이면 대학2학년마치고 철원 제2땅굴 위에있던 OP에서 열심히 근무했었던 시절이네요. 그땐 힘들었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빛나던 청춘 시절 이네요.
저는 국민학교 졸업반요...^^ 그때 나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ㅋ
오리엔트시계 선전 너무 많이
들었어요
옛날이 사무치게 그리워요
자옥언니도 그립구요
그때 오리엔트시계와 쟈가포카스시계가 쌍벽을 ~~
그때의 청춘들이 칠학년ㅋㅋ😂😂😂
이 소리가 너무 엊그제같네요
2023년 12월8일 금요일에 40년전 음악방송을 듣네. 유튜브는 타임머신이다.
아름다운 김자옥...
천국에서도 아름다운 김자옥.
와! 앳된 목소리의 자옥누님.
군대 시절,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영전리 해안초소
달빛에 어린 잔잔한 파도의 움직임과 누님의 목소리를 듣곤 했었네요
세월이 흘러 누님은 떠나시고, 이젠 처량한 노인이 되어 그때 그 목소리 다시 듣네요
영면하세요.
내고향해남
중학교2학년 때이네요 감사합니다
아~~그리운시절이여~지금 누가보고듣고 있나요~~?
저요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감사합니다 21살이엇는데~ㅎ😊
저도 그때 21살 ㅎㅎ
고 김자옥 님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고행복하시길...
세월의 무심함이 이 방송을 보니 더 생각나네요 엇그제 같은 시절이 벌써 40년 이라니 세월 잠깐이네요 여러분 재밋게 삽시다
와~~
김자옥씨 목소리도 감미롭네 ...
그리운 사람 ...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이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 울엄마 매일 아침마다 애청한 프로그램
기억납니다
저도 김자옥씨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참 그리운 목소리 입니다
혹시 사랑의 계절 시작할 때 나오는 시그널 음악 곡명이나 검색할 만한 꼬투리 아시나요?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네요.
@@sodamseo7499ruclips.net/video/Lgm67FDlOpk/видео.htmlsi=M8Smo3dO2Kl8kUDN
40년 전... 이렇게 세월이 흐를 줄이야. 김자옥은 우리 곁에 항상 있을줄 알았는데, 김자옥은 더 이상 없다. 영원히 떠났다
아...40여년전이구나....
다시 하늘나라에서 내려온듯 목소리가 너무 생생하시내요
김자옥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일찍 가셨어요
하기야~
나도 나이가 벌써~~
가는것이 순리인데
안타깝 서글프기만 합니다
이 시절이 왜 그립고 오랜 여윤을남기는지 그떄는 들을만한 문화가 라디오가 최고였으니까
지금하고 동떨어진 방송 목소리 시그널등 그래도 그떄가 더 정겹고 아련하고 좋았던거 같다
내가 20대초 런던으로 떠났든해군요 ,,, 명동 유지승 미용실앞에서 김자옥씨 봤는데 티비보다 너무이쁘서 놀랐음 근데 키도 너무작아서 182 내옆에 섰는데 너무귀여웟다..기분좋은 분이셨는데 너무일찍가셨어 보고싶네요 명복을 빕니다!
나에 친구들 코흘리게 친구들 안녕 하시는지 보고프다
아~~~정겹다
그래 맞아 이때는 김자옥씨도 젊은 시절이지 머리속의 김자옥은 중년의 이미지만 남아있는데
지나고 보면 축억의 기억이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는것이 없다
동네 사람이란 따뜻한 언어가 있던 시절 지금은 이웃집이란 단어 가 없는 시대
고 3 때 정말 그 시절이 아련합니다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우셨던 누님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리라 믿습니다
1983 스물한살 사년전은
아득하기만 한데 사십년은 엊그제같구나
어머니 두형님 김자옥님 모두 같이 숨쉬던 세상과 신청곡을
실은 관제엽서까지 몸서리치게 그리워진다
정확히 몇년도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주 옛날, 내가 많이 어렸을 적에, 으로 데뷔하셨던 김자옥 누님의 앳된 모습이 아직도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배우 고 이일웅선생이 아버지 심봉사로 출연하셨었지요. 사실 이일웅선생 돌아가신 것도 방금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가 한국을 떠난지도 어언 사십년이 다 되어 가네요. 세월은 참 무상합니다.
온 국민이 좋아했던 김자옥 누님의 친근했던 모습과 사랑스런 미소는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겁니다.
windbird 님 감사합니다.
심청, 흥부놀부, 춘향이 70년대 후반 어릴 때 TV 속 주인공이었지요...
김자옥 좋아했던 배우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너무나도 그리운
김자옥님 ...
하나님 품안에서
안녕히 계신지요ㅠㅠ
꼭...
우리곁에 계시는것
같아요 ㅠㅠ
고맙습니다
윈드버드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1983년 국딩2학년시절.젊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어렀던 누나들 정말 그립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행복했던 시절..다시 한번만 돌아가고 싶다..
75년생?
74죠빠른75거나?
😊원일이형님 그시절이순식간에지나가고벌써50이라~
@@nkotb24 75년생입니다~~~
@@프런트맨8d8h 75년생입니다 ~~
23.9.1 금요일.. 궁평항에서듣습니다
추억이란 영원한 것의 현재 .개인의 생이 존재 할 때까지...
1983년 군대가기전에 만났던 미애 ...
보고싶다.
김자옥이 나 군에 있을 때 fm래디오 진행했었군요 ㅎㅎ 차분히 잘 했을것 같음. 난 인제에서 뺑이 치고 있을때 ㅎㅎ
13살 그시절로 돌아가네요 눈물이 나도록 그립네요
참 ~심성이 곱기로 소문난 고김자옥님 라디오진행도 하셨군요😅
시그널 시작하자마자. 가슴이 시리네 ᆢ
김자옥 선생님 !!
그 곳에서 잘 지내시죠?
그립습니다...
그때가그립네요
요즘 상도 드라마가 가끔식 케이블TV에서 하는데, 그때 마다 김자옥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 아직도 살아계신거 같아요!
아차,그러구 보니깐 남동생인 김태욱 전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생전에 누나가 그랬던 것 못지않게 TV뿐 아니라 라디오서도 진짜 만만찮은 활약을 하곤 했던데(ㅜㅜㅜㅜ-- 어쨌든 다시한번 요 두분 모두 나란히 명복을 빌구여)
와.. 지금도 MBC FM4U에서 방송중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전신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젊음의 음악캠프네요. 지금의 음악캠프는 팝 전문 프로인데, 옛날의 젊음의 음악캠프는 반대로 가요 전문 프로였군요. 잘 들었습니다.
젊 은 .은
행동으 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바로 직전에 이수만 씨가 젊음의 음악캠프 진행했었습니다. 팝 음악만 틀어주던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때는 TV나 라디오 .. 무조건 mbc 문화방송 만나면 좋은친구 였는데.!! 요즘 한국방송 보면은 걍 빨갱이 좌빠리 절라디언 지방방송국 됐더라고요..!!
3살때 방송했던 라디오네요😂
그리운 목소리가
보고싶은 얼굴이ㆍ
참 고왔던 분이셨는데
라디오방송도 하셨군요.
조동진의 배가 있었네.
지금도 따라부를수 있을 만킁 선명한 가사와 곡
그때가 아련하게 그립네요.~♡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김자옥에사랑에계절도많이들었는데.님은가고추억만..
방송일자가 1983.12 인데 선곡들 대부분이 80년대 초 곡들이네요?
지금으로 본다면 최신 곡 들려주는 라디오 프로인데
이렇게 차분할 수가...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
그 당시에 흠뻑 빠졌던 노래들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 강변가용제 노래들과 대학가요제 노래들은 너무도 감개 무량 하네요.
잠이 오지않네요
김자옥언니 그립네요
중딩3학년 시절에 불씨 참 많이 들었네요 그때 그시절 ^~^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고 1일때 이날 이시간에 뭘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언제든지 그때로 돌아갈수 있는 팝과 가요가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그때 그시절의 영상을 많이 볼수있어 추억에 젖길하지만 다시 가고싶다고 갈수도 없어 그저 안타까울 뿐이고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답다라는 말을 새삼 다시 새기게 됩니다.
86학번 반갑습니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김자옥씨도 보고싶네요
벌써 40년 전이구랴 ~~~~ 동지.들이여
크... 배캠 전신을 이리 들을수있다니 좋은세상...
김자옥,강석-손석희-이수만-배철수
자옥이누나 보고싶다
24년 4월에 듣고 있네요.
김자옥님이 라디오로 진행한 방송은 듣지 못했군요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이란 드라마도 생각나네요, mbc am라디오에서 저녁에 방송했고 청취자의 수기를 받아서 드라마를 만들어 방송한것으로 기억하는데...
김자옥 선생님 잘 지내시죠 그립습니다
그립네요..
저 그당시 유아시절 6살때였습니다.지금도 그시절 그립습니다.
ㅋㅋ
83년9월30일 보병 제 25사단 신교대로,,,,아 세월이여,,
타임머신타고 먼 과거로 떠난거 같아요
백형두의 FM 아침의 행진 방송 올려주셍
제가 태어나기 한참전 라디오방송이네요 ㄷㄷ그때 음악과 방송 분위기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김자옥의 사랑의 체험수기 라는 프로그램 있었던거 같은데 어릴때 들으면 아슬아슬 했단...
성우출신답게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이름 모르고 들으면 아나운서인줄 알거 같네요.
20대중반에 성우 드라마 영화 연기 최우상을 얻은 연기력 흥행을 모두 얻은 진정한 본좌.
사람들은 아역성우로 시작한걸 모르시죠. 데뷔가 60년대초반이라서 김무생 유강진같은분 비슷하게 성우로 데뷔.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전신 젊음의 음악캠프인데 당시 유열하고 이수만도 진행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전영록 그리고 이문세도 했잖아요
당시는 수도권방송네요
지방에도 했죠??
배캠은 칠십대DJ에 아직도 청취층이 십대부터 육,칠십대까지 엄청나더군요...
너무 재밌어용
고맙습니다, 타임캐슐!
너무 감사합니당~~
그립네요 ㅜ
초딩때네..
말투도 순수하던 시대
감사합니다^^
몇 년 전에 고인이 되신 김태욱 아나운서(김자옥의 동생)도 마지막까지 라디오를 진행했었죠.
2023년 12. 23일 그립네요
오리엔트시계하고금성사가 당시 자체제공시보 였음
ㅠㅠ
유투브는 타임머신 같네요.
현수야 정준아 나야~~
대한전선티브이신일선풍기생각나내요
우리는 대한전선 테레비, 삼성전자 선풍기였는데... 채널 손잡이가 너무 닳아서 애 먹었던 기억...
'83.1월 입사, 12월 초중순 일본 출장을 갔다.
당시만 해도 해외가는 경우가 드물어 형제, 친척에게 자랑 전화하고 갔다.
두가지, 하나는 도쿄에 갔더니 밤 네온사인이 너무 밝고 화려해 놀랐고, 둘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한국과 일본의 산이 너무 차이가 나 놀랐다.
한국에선 산림녹화 효과가 아직 크지 않을 때이다.
그당시는 엄청 차이 났었죠 일본은 지금이나 그때나 깨끗했고 일본은19세기 말에도 깨끗했다고 합니다…한국은 비약적 발전했고요…
주도면밀하고 해산물 회를 즐겨 먹는
금양체질이 많은 일본민족 특히 정리정돈을 매우 좋아함.
2023.01.20(금)~
- MBC-FM "젊음의 음악캠프" 김자옥 시그널뮤직
Conquistador - Agua 1979
ruclips.net/video/m4YPRM1vKfA/видео.html
- MBC 시보 (오리엔트시계) 배경음악
The San Sebastian Strings - My Friend the Sea (1967)
Spoken by Jesse Pearson
ruclips.net/video/iFAIFAbCAdQ/видео.html
시그널 음악도 알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도 알 수가 없네요.
아!!! 중1때였네요.
그때 자옥이 아줌마 참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