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로 간 메시, 첫 훈련 공개…오는 21일 데뷔전 티켓 최고가 1억3920만원｜D:이슈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소속팀을 옮긴 리오넬 메시의 첫 훈련이 현지시간 18일 공개됐습니다. 몸을 풀며 현지 적응에 돌입한 건데요. 만 3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시의 데뷔전 티켓 최고가는 11만 달러, 우리 돈 1억3920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D:이슈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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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seung1804]

메시가 한국팀에 있다고 생각하면 ㅅㅂ 미칠뻔하지, 근데 한국프로축구팀이 뭐가 있지 ㅋㅋ

[@임영식-i6x]

메시쨩

[@김주원-r7y]

굿

[@LJH-s2h]

대박이네 ㅋㅋㅋ mls 티켓값존나게싸고 가끔은 공짜로도 뿌리든데 ㅋㅋㅋㅋ

[@츤데레-s5b]

Goat

[@임간보]

아쉽다 메시가 파리있었으면
이강인이랑 함께인데
애초에
메시있었으면 이강인이 못왔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