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와 팔이 너무 아파서 진단을 했는데 오십견 판정을 받았으며 엑스레이상에는 팔어깨뼈가 팔을 위로 올리면 상완골에 부딛쳐 팔을 위로 올릴수가 없어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팔을 올리면 팔어께뼈가 자연스럽게 상완골에서 미끄르저 내려와야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팔어께뼈가 내려오지 않아서 오십견이 되었다고 하며 왼팔 삼두근에 통증이 발생한지가 오래 되었는데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여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 여기에 좋은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오십견은. 초기 동통기(밤에 굉장히 아픔.) -> 동결기(팔은 굳어서 잘 안올라가는데 아프진 않음) -> 해빙기(서서히 굳은 관절이 풀림. 그러나 팔을 최대한 180도 까지 만세 해보면 끝에서 걸리는게 남는경우가 많음) 오십견의 경우 주사나 약으로 통증을 다스려 가면서 치료를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도수치료나 운동적 요법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빙기 일 때. 그때는 도수치료나 운동적 요법이 효과가 좋지만. 초기 동통기의 경우 최대한 자극 시키지 않는게 좋고. 동결기 또한 무리 하게 견관절에 외력을 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나마. 몸통과 견갑대의 유연성 확보 및. 굽은 또는 너무 일자로 긴장된 척추는 움직임을 만들어 놓으시면 나중에 어깨가 풀려서 해빙기가 왔을 때 도수치료 및 재활운동이 조금 더 빨리 잘 적용 될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kVdda5yn0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Hid8r15Pa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usvWmr8T8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wDjoQS0860/видео.html 내리기 / 벌리기 -> 모으기 하세요> 나중에 해빙기가 왔다면. (만세 하려고 하는데 팔이 귀에는 잘 안붙고 그래도 약 귀와 팔 사이거리 5~10cm 정도 떨어져 있다면) 견갑대 시리즈 영상들 다 따라 해주시면 됩니다.
뒷짐 질 때 아픈 경우는 상완골두와 견봉사이의 긴장이 높거나 후방 관절낭이 타이트해서 상완골두가 앞으로 많이 나와 있는경우 견갑골의 하방회전 움직임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 이로 인해 회전근개 근육의 마찰 또는 압박 . 혹은 이두근 힘줄의 자극 등이 있을걸로 예상 됩니다. 통증이 심하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료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두팔이오십견이왔는데 머리도묶지못하고팔이올라가지않네요이런영상처음봐요맞는말씀같아요.도움이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영상 내용이 제 어깨 상태인거 같은데 하늘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적어도 몇회 정도를 가야할까요?
치료 내용은 진료 후 처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정확히 안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
오십견 판정 받았는데요. 선생님께 진료 받으려면 미리 예약하는거죠. 기존에 자기공명이나 엑스레이자료 지참해도 되겠죠. 대부분 병원은 그냥 약만 줍니다.
김광성실장님은 치료실 실장님으로, 진료는 의료진께 보셔야 합니다! 영상자료 지참하셔도 됩니다. 진료 상담 및 예약 후 내원하시고, 치료실이나 치료사 지정은 의료진 처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mcsky.com/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럼 운동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원리만 알려주시고 운동법은 없네요!
다음 영상들부터 차례대로 보시면 됩니다 :) '어깨 질환별 운동법'에 팔을 올릴 때 아픈 경우, 어깨가 아플 때 운동하는 법 등이 업로드되어있습니다.
ruclips.net/p/PLZIPX9MugBs4XQoIREVraEpDQ0PQTPxC-
그래서 뭐해야 돼요? 제가 딱 이 증상 같은데요
어깨와 팔이 너무 아파서 진단을 했는데 오십견 판정을 받았으며 엑스레이상에는 팔어깨뼈가 팔을 위로 올리면 상완골에 부딛쳐 팔을 위로 올릴수가 없어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팔을 올리면 팔어께뼈가 자연스럽게 상완골에서 미끄르저 내려와야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팔어께뼈가 내려오지 않아서 오십견이 되었다고 하며 왼팔 삼두근에 통증이 발생한지가 오래 되었는데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여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 여기에 좋은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오십견은. 초기 동통기(밤에 굉장히 아픔.) -> 동결기(팔은 굳어서 잘 안올라가는데 아프진 않음) -> 해빙기(서서히 굳은 관절이 풀림. 그러나 팔을 최대한 180도 까지 만세 해보면 끝에서 걸리는게 남는경우가 많음)
오십견의 경우 주사나 약으로 통증을 다스려 가면서 치료를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도수치료나 운동적 요법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빙기 일 때. 그때는 도수치료나 운동적 요법이 효과가 좋지만.
초기 동통기의 경우 최대한 자극 시키지 않는게 좋고. 동결기 또한 무리 하게 견관절에 외력을 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나마.
몸통과 견갑대의 유연성 확보 및. 굽은 또는 너무 일자로 긴장된 척추는 움직임을 만들어 놓으시면 나중에 어깨가 풀려서 해빙기가 왔을 때 도수치료 및 재활운동이 조금 더 빨리 잘 적용 될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kVdda5yn0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Hid8r15Pa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usvWmr8T8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wDjoQS0860/видео.html 내리기 / 벌리기 -> 모으기 하세요>
나중에 해빙기가 왔다면. (만세 하려고 하는데 팔이 귀에는 잘 안붙고 그래도 약 귀와 팔 사이거리 5~10cm 정도 떨어져 있다면)
견갑대 시리즈 영상들 다 따라 해주시면 됩니다.
팔올릴때 아프다가 안아프다가 그래요ㅠ
뒤로 나오는 순서를 지키면서 차근차근 운동 해보세요 ^^
😀
저는 뒷짐질때 너무 아파요ㅠ
뒷짐 질 때 아픈 경우는 상완골두와 견봉사이의 긴장이 높거나 후방 관절낭이 타이트해서 상완골두가 앞으로 많이 나와 있는경우
견갑골의 하방회전 움직임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 이로 인해 회전근개 근육의 마찰 또는 압박 . 혹은 이두근 힘줄의 자극 등이 있을걸로 예상 됩니다.
통증이 심하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료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