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말 공감하는게.. 저도 동남아 가기전에 아 기다리면되지머.. 이렇게 생각했는데.. 전 필 갔다왔지만... 기다리는게 1주일~2주일... 이게.. 지내면서 돈쓰고 택시비 나가고 말도아님... 서류 한장이 우리나라 만원이 넘어가요... 우리나라 500원짜리 때려고 1주 기다리면 한국 사람은 아마 화가 머리 끝까지 날꺼에요.. 이분말 적극 공감합니다.
제가 외국에서 살아 본 적은 없지만 아시아 국가 몇 군데를 살면서 여행 다녀본 기억으로 유투버 님의 얘기들 이해가 됩니다 교육적인 측면이나 시민 의식 자체가 우리 나라와는 너무나도 다르지요 그냥 이렇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한국보다 모든 수준이 떨어지는 국가에서 살다가 한국에 오면 정말 살기 좋잖아요 시설, 일처리 하는 것도 그렇고 택배(새벽 배송) 당일 배송 등등 그런데 한국에서 살다가 한국보다 좋지 않은 나라에 가서 살면 절대로 오래 살 수 없는 것같습니다 물론 사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생활적인 부분에 있어서 한국 보다 훨씬 떨어지는 부분들이 수 없이 많기 때문에 만족을 느낄 수가 없지요 제 아무리 적은 돈으로 부유하게 살 수 있다고 해도 먹는 거 자는 거 입는 거 외에도 모든 것이 한국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하지 않을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의 비교도 아니고 라오스 라면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이나 모든 부분에서 비교 자체가 안되는데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개발 국가들에 사람이 걸어다닐 수 있는 인도가 잘 없는 이유는 그런 인프라를 구축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재정이 있다 해도 우선순위가 안되는 거죠. 즉 걷는 사람(서민, 가난한 사람, 대중)을 위해 예산을 쓰기보단 극소수의 기득권이 독식하는 현상이 동남아에서 많이 나타나죠. 결코 인도가 필요없어서가 아니에요.
저는 베트남에 2년간 출장갔다왔는데 말씀하신점 대부분 일치하는거같네요 제가 성격이 급한것도 아니고 번거로운거 싫어서 좀 대충대충 하는성격인데 일처리나 사람들 행동하는거보면 속이터져 죽을꺼같더라구요 라오스도 마찬가지겠죠 제품 출고하고 선적 직전에 작은 스티커 붙히는데 대충 줄맞춰서 삐뚤어지지 않게 붙이라는 본사지침때문에 제품 검수해보면 전부다 삐뚤거리거나 안붙어있거나 합니다 일부러 그러는지....... 좀 바로붙혀라 한소리하면 무시하냐면서 난동부리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은 한국와서 다시는 동남아 갈일없지만 동남아가서 힐링한다,여유롭다,착하고 미소가 아름답다 같은 말은 전부다 헛소로 들립니다 ㅋㅋ
맞아요. 저는 약 30년 정도를 유럽과 동남아시아를 오가며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건강 문제로 몇개월 쉬려고 한국에 왔어요) 동남아 시아의 기후를 두고 '열대우림기후'라고도 하는 것처럼 많이 습하고 덮죠 더운 나라들 특징 중 하나가 사람들이 행동이 느리고, 자주 쉬고, 더불어 사고 방식도 매우 느립니다 ㄴ 이런 현상을 두고 일부 사람들은 더운 기후에 살아남기 위해 적응한 결과라고도 하더군요. 라오스는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과 국경이 맞닿아 있을 정도로 가까운데요...제가 경험해 본 결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윤리적 가치기준 등)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해요 ㄴ 라오스와 베트남과 비교를 해보면요 베트남인들은 느린 것 외에도 일부러 쉴 핑계를 찾아 농땡이를 피우고, 일부러 일을 똑바로 처리하지 않고 뭐라도 주면 그때서야 똑바로 해요...할 줄 알면서 회사 골탕 먹이는 나쁜 행동인 거죠 ㄴ 그리고 거짓말... 베트남 사람들의 이 거짓말 때문에 제가 정신병이 걸릴 정도였어요 베트남 사람들은 거짓말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아주 많이 사용하는데 일하는 남자들이 일을 안 하려고, 또는 뭔가를 얻으려고 거짓말을 많이하고,, 특히 젊은 여자들이 거짓말을 매우 많이 합니다 (엄마와 자식들 빼고 누구는 헐뜯고, 욕하고, 비방하고, 이간질을 많이 하죠.. 단 1년 이라도 직접 살아보면 베트남 사람들에 대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요) ㄴ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은 사람을 많이 속이고 기회만 되면 상대야 어떻게 되든 무조건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자식과 엄마의 유대 관계가 제일 강해서 자신들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의식이 너무 도를 지나칠 정도로 큽니다 이런 점들이 유독 베트남인들에게 많습니다. 이게 베트남인과 라오스인의 틀린 점 이라고 생각됩니다 ㄴ 베트남에 있으면서 정신적으로 병이 많이 생겼을 정도였는데 몇년 전 베트남에서 모든 사업을 철수해서 이젠 베트남 사람들과 상대하지 않아도 되서 스트레스도 안 받고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는 교민입니다. 베트남이랑 비슷한게 많아서 올립니다. 1.대중교통이 없다: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지상철은 있는데 노선이 주거지를 통과하지 않아 없느니만 못하고 버스는 우리나라 검정 고무신 시절 버스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교민들은 어디 나갈 때 대부분 택시를 탑니다. 2. 걸을 공간이 없다: 당연히 한국처럼 공원 같은 건 없습니다. 그나마 인도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정비가 되어 있긴 합니다. 여기도 비슷한게 진짜로 점심시간 때 걷는 사람은 한국인 밖에 없음.ㅋㅋ 3.짝퉁 천지: 베트남은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에게 짝퉁을 팝니다. 왜냐면 워낙 짝퉁 시장이 크다보니 짝퉁 전문 아울렛도 있습니다. 물론 여기도 진품을 파는 백화점이 있습니다. 허지만 엄청 비쌉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어쩌다 한국을 가게 되면 옷이나 명품들을 잔뜩 사오곤 합니다. 4:느긋한 문화: 이건 동남아 특유의 문화인가 봅니다. 실제로 사업 하시는 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이거입니다. 다만 케바케인게 외국 기업에서 일했거나 외국에 유학 갔다 온 사람들은 안 이럽니다. 5: 부정부패: 이건 제가 실제로 당해봤습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찰이 오더니 택시기사를 불렀습니다. 뭔가 했더니 택시기사가 저를 태우려 잠깐 차를 정차했는데 그게 불법주차라는 겁니다. 택시기사도 어이가 없었던 것 같지만 경찰한테 대들어봐야 좋을 거 없으니 그냥 벌금 내고 나오더군요. . 베트남의 부정부패는 상상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 사는 베트남인들도 대부분 직업이 공무원입니다. 아무리 고위 공무원이라도 월급이 많지 않을텐데 집값 비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수영장과 헬스장 슈퍼마켓 등등이 있는 고급 아파트에 살 정도면 얼마나 뒷돈을 받을지 알 부분입니다.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야 자신의 발전도 있고 국가가 발전합니다 한국도 수입 자유하를 하니까 국산 제품의 품질이 좋아졌고 싸구리 제품이 아닌 국제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을 하지 않아요 라오스 두번 갔다 왔지만 잘살겠다는 의욕이 없는것 같았음 하루하루 숨만쉬고 살면 그것이 행복으로 생각함 그네들이 하는말 한국사람들은 눈만봐도 무섭고, 적극적인 삶을 사는것 같다고
일처리 능력은 국민의 지능수준과 비례합니다. 한국에서 2시간이면 해결될일이 라오스에서는 일주일이면 많이 더디지만 남미나 스페인 은 2달 걸립니다. 전세계에서 일처리 능력은 한국이 최고이고 대만 싱가포르도 빠릅니다. 그외 240여국가는 도토리 키제기. 그렇다고 우리민족이 최고는 아닙니다. 개인행복과 직결되는 인간성숙도는 240국가중 120등입니다. 거의 원시인수분입니다.
한국도 그래요. 돈가진 자들이 권력을 좌지우지해 가며 자기들 입맛대로 정책도 이끌고 법도 마음대로 바꾸지요. 부정부패는 인간이 사회를 꾸려가는데 있는 필요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후진국 부패는 좀 단수가 낮고 한국같은 나라는 단수가 높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라오스나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사장만 인정하지 상급자라는 개념이 없어요 단지 내보다 돈을 더 받고 더 일찍 입사하거나 좀더 업무를. 아는 사람 개념..사장외에 지시를 함부로 하거나 화를 내는 문화가 없음..한국같이 부장 과장 선임이란게 없음..그리고 천천히 하는것은 그나라 문화인데 어쩔수가 없음..유럽 가보삼 병원 가거나 기타 일처리가 빠른지..
저는 라오스가 좋았어요. 좀 슬프기도 했구요. 물론 10여년 전에 여행갔을 때인데 제가 어렸을 적, 70년대 쯤의 마을이 기억나네요. 참 소박한 사람들, 지나가면서 서로 인사할 때 수줍어 하면서 웃고 손을 흔들어 주던 아이들... 제가 꼭 70년대 시골 아이였으니까요. 언제 다시 라오스 가고 싶네요. 라오스는 태국이나 벳남처럼 신나게 놀다 오는 곳이 아니라 조용히 쉬다 오는 곳을 찾는다면 참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 그 아이, 손 등에 큰 화상 자국이 있던 아이가 기억나네요. 1달러 지폐를 주었더니 꼭 쥐고 막 어딘가로 뛰어갔던 그 아이... 나이 많은 백인 노인네들과 함께 다니던 어린 여자 아이들... 아픈 추억... 그럼에도 태국이나 벳남보다는 꼭 한 번 갔다 오시길. ^^
동남아나 중국에 대한 얘기를 가만 들어보면 대부분 우리나라도 그정도 경제수준에선 비슷했던 얘기들입니다. 오히려 우리와 비슷한 경제수준의 국가와 비교하면 아직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기도 합니다. 싱가폴이나 대만가보면 안그렇잖아요? 민족성이나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 경제수준에 의해 변하는 문제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귀촌을 생각했다 좌절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냥 순수한 그런 분들 생각했는데 막상 갔더니 상당히 텃세를 부리는... 저도 나이가 50 넘었고 선배들이나 동기 중에 퇴임하고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서 갔더니 예상 외로 요구하는 게 많은 동네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년을 못 넘기고 그냥 서울 근교로 다시 오는 선배들 봤습니다. 좀 서글프더라구요. 외국도 환상만 보고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
저는 라오스를 2018, 2019, 2022년 3번 다녀왔는데 늘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은 한국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욕심없이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좋았고 짜증내지 않고 웃어주는 사람들, 운전할 때 경적을 울리지 않고 기다려주는 모습들 정말 살고싶은 나라입니다. 라오스 같이 가난한 나라에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헛된 욕심으로 사업을 하면 망하기 쉬울 것이 분명합니다. 그냥 휴양이나 여행갔다온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불편하지만 좋은 점들이 많은 나라가 라오스라고 생각합니다.
음성이 참 멋있어요. 영상과 함께 차분한 느낌 ! 고맙습니다.
1월초 라오스 베낭 여행갔다 왔는데 첫날 200불 도둑 맞아서
고생했어요 기분도 잡치고
진짜 조심해야 되겠다고
당부하고 싶어요
놀러가거나 여행하기에는 좋지만, 가서 일을 하거나 살기에는 좀 문제(?)가 있을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우리나라에서 은퇴하면 라오스에 가서 노년을 보낼까도 생각했는데, 돈을 벌어서 가져가야지 가서 돈 버는 건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든 동남아가 다 해당되는 내용 같아요, 돈을 쓰러 가는 곳이지 벌기는 힘든 듯요
@@wolfwind1741수백 수십년전에 진출한 화교들이 경제를 장악한 상태라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죠.
공산주의 국가라 ..돈있어도 가지마시길
맞음 화교+화인 듀오가 모든걸 다 장악하고있음 ㅋㅋ
더워서 못살아
총각, 목소리와 미소 편안하고 선한 느낌을 주는 말투가 좋아 구독 박고갑니다.ㅎㅎ
딱 한국의 1970년대의 수준입니다 좋게 포장해서 느림의 미학이니 시간이 멈춘곳이니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구독 좋아요갑니다 라오스소식 영상 마니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요^^
부정부패는 한국도 지금 거의 공산당 수준 😢
느린건 나라가 더워서임ㅋㅋㅋ 한국인들도 한국에 겨울이 없고 여름만 있으면 백퍼 그렇게 됨ㅋㅋㅋㅋ
남얘기 듣지말고 본인이 직접 70년대 동영상과 신문/방송을 검색해 보세요 -> 엄청난 격동과 발전/희망의 시대였음. 라오스는 한국의 60년대 초반 정도.
@@novaacta8340 정확한 연도가 중요함ㅋㅋㅋㅋ?
그러면 한국의 60년대 초반이라고 하지말고 정확한 연도를 제시하던짘ㅋㅋㅋ
딱 한국의 70년대의 수준이라는게 한국의 옛날이라는 말뜻이지 무슨 남얘기 듣지말고 ㅇㅈㄹㅋㅋㅋㅋ
문해력 ㅈㄴ 오지네
한국에70년대는 새마을운동등 격동의 시대였다 못먹고 굼주려도 빨리 빨리 일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고 ~ 노동자는 중동에가서 일하고 서독에가서 일하고하면서 지금에 대한민국이 있는것이다
70년대를 모르는것 보아하니 애기 이구나 ~ 그간 공부도 안했고 ~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일을 하는데 느릿느릿 실수해도 웃고 넘어갈려고 하는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격어 보시면 알겁니다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유럽도 똑같습니다. 꼬무네 1빠로 세벽에가서 하루 종일 있다 오면 하루 다 갑니다. 정말 짜증 납니다.
동남아시아가 비슷하긴 한데 라오스에서 정말 불편했던 건 필요한 물건들이 없다였던 것 같네요.
그나마 그걸 사려고 우돈이나 방콕에 일있을 때 사가지고 오긴하는데 그걸 사기 위해 하루를 날려야 한다는 그 시간의 아까움이란.. ㅠ.ㅠ
이분말 공감하는게.. 저도 동남아 가기전에 아 기다리면되지머.. 이렇게 생각했는데.. 전 필 갔다왔지만... 기다리는게 1주일~2주일... 이게.. 지내면서 돈쓰고 택시비 나가고 말도아님... 서류 한장이 우리나라 만원이 넘어가요... 우리나라 500원짜리 때려고 1주 기다리면 한국 사람은 아마 화가 머리 끝까지 날꺼에요.. 이분말 적극 공감합니다.
서류 한라면 1주가 아닌 10분만 넘어가도 난리나죠
말이 차분해서 좋아요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베트남 호치민에서 주재원 가족으로 3년 살다왔는데...걷기위해 시내인 1군까지 나갔던 추억이 있어요. 그런데...라오스가 베트남보다 더 많이 열악해보이네요. '괜찮아'. . .는 동남아 문화가 맞는갑네요.ㅋㅋ 베트남 *콤싸우*에 미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ㅋ😊
정말 친절하시고 자세히 설명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아주 좋네요.
성우,아나운서,사회자,해설자등 목소리 관련직업으로 하시면 대박나실듯합니다❤❤❤❤❤❤❤❤❤❤❤❤❤❤
곧 라오스 여행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외국에서 살아 본 적은 없지만 아시아 국가 몇 군데를 살면서 여행 다녀본 기억으로 유투버 님의 얘기들 이해가 됩니다 교육적인 측면이나 시민 의식 자체가 우리 나라와는 너무나도 다르지요 그냥 이렇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한국보다 모든 수준이 떨어지는 국가에서 살다가 한국에 오면 정말 살기 좋잖아요 시설, 일처리 하는 것도 그렇고 택배(새벽 배송) 당일 배송 등등 그런데 한국에서 살다가 한국보다 좋지 않은 나라에 가서 살면 절대로 오래 살 수 없는 것같습니다 물론 사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생활적인 부분에 있어서 한국 보다 훨씬 떨어지는 부분들이 수 없이 많기 때문에 만족을 느낄 수가 없지요 제 아무리 적은 돈으로 부유하게 살 수 있다고 해도 먹는 거 자는 거 입는 거 외에도 모든 것이 한국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하지 않을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의 비교도 아니고 라오스 라면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이나 모든 부분에서 비교 자체가 안되는데 당연하다고 봅니다
인프라는 차이나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수준이하인 사람들 워낙많아서 솔직히 엄대엄이라 봄 저 동남아쪽은 시설기반은 없어도 서로서로 존중하는데 한국은 인프라는 과하게 좋은데 비해서 국민성이 바닥이라 참 아쉬움
장문충
@@아이유-b8w 단문충
서글픈 미래지만 30년 후에는 인도네시아가 저만치 앞서가고 베트남도 한국경제를 추월한다고 하더군요.
하기야 애를 안낳아 국가가 인구절벽으로 거의 소멸수준인데 발전할 수가 없겠죠.
우선의 이익만 보고 정치를 한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은 겨레의 원흉입니다.
😂❤❤😂ㅛ
필리핀, 태국, 베트남 다 가봤습니다. 느낀건 돈이 있으면 불편한점이 없다라는 겁니다. 이국적인면도 있고, 느긋함이 있습니다. 가서 뭔가를 해보겠다, 현지인과 일하겠다, 현지인을 직원으로 두겠다, 극구 말립니다.
맞습니다. 후진국에는 돈을 가지고 가서 쓰는 방향으로 해야지. 얼마 되지 않는 돈으로 사업한다 하면 고난의 시작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개발 국가들에 사람이 걸어다닐 수 있는 인도가 잘 없는 이유는 그런 인프라를 구축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재정이 있다 해도 우선순위가 안되는 거죠. 즉 걷는 사람(서민, 가난한 사람, 대중)을 위해 예산을 쓰기보단 극소수의 기득권이 독식하는 현상이 동남아에서 많이 나타나죠. 결코 인도가 필요없어서가 아니에요.
라오스 사는데 가장 큰 문제는 의료시설과 의료수준이 매우 열악하다는 점이죠.
오죽하면 서세원이 죽었을까
외로움 아닐까요?
라오스는 치안은 어떠세요
서세원 캄보디아다.
@@chriskim6648
서세원 꽥했시오ㆍㆍ
꽥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베트남에 2년간 출장갔다왔는데 말씀하신점 대부분 일치하는거같네요
제가 성격이 급한것도 아니고 번거로운거 싫어서 좀 대충대충 하는성격인데
일처리나 사람들 행동하는거보면 속이터져 죽을꺼같더라구요 라오스도 마찬가지겠죠
제품 출고하고 선적 직전에 작은 스티커 붙히는데 대충 줄맞춰서 삐뚤어지지 않게
붙이라는 본사지침때문에 제품 검수해보면 전부다 삐뚤거리거나
안붙어있거나 합니다 일부러 그러는지....... 좀 바로붙혀라 한소리하면 무시하냐면서
난동부리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은 한국와서 다시는 동남아 갈일없지만
동남아가서 힐링한다,여유롭다,착하고 미소가 아름답다 같은 말은 전부다 헛소로 들립니다 ㅋㅋ
@@ahn155 개가 짖네ㅉㅉ 1923년 관동대지진을 기억하라. 민도 같은 소리하네..
맞아요. 저는 약 30년 정도를 유럽과 동남아시아를 오가며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건강 문제로 몇개월 쉬려고 한국에 왔어요)
동남아 시아의 기후를 두고 '열대우림기후'라고도 하는 것처럼 많이 습하고 덮죠
더운 나라들 특징 중 하나가 사람들이 행동이 느리고, 자주 쉬고, 더불어 사고 방식도 매우 느립니다
ㄴ
이런 현상을 두고 일부 사람들은 더운 기후에 살아남기 위해 적응한 결과라고도 하더군요.
라오스는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과 국경이 맞닿아 있을 정도로 가까운데요...제가 경험해 본 결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윤리적 가치기준 등)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해요
ㄴ
라오스와 베트남과 비교를 해보면요
베트남인들은 느린 것 외에도 일부러 쉴 핑계를 찾아 농땡이를 피우고, 일부러 일을 똑바로 처리하지 않고 뭐라도 주면 그때서야 똑바로 해요...할 줄 알면서 회사 골탕 먹이는 나쁜 행동인 거죠
ㄴ
그리고 거짓말... 베트남 사람들의 이 거짓말 때문에 제가 정신병이 걸릴 정도였어요
베트남 사람들은 거짓말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아주 많이 사용하는데 일하는 남자들이 일을 안 하려고, 또는 뭔가를 얻으려고 거짓말을 많이하고,, 특히 젊은 여자들이 거짓말을 매우 많이 합니다
(엄마와 자식들 빼고 누구는 헐뜯고, 욕하고, 비방하고, 이간질을 많이 하죠.. 단 1년 이라도 직접 살아보면 베트남 사람들에 대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요)
ㄴ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은 사람을 많이 속이고 기회만 되면 상대야 어떻게 되든 무조건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자식과 엄마의 유대 관계가 제일 강해서 자신들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의식이 너무 도를 지나칠 정도로 큽니다
이런 점들이 유독 베트남인들에게 많습니다. 이게 베트남인과 라오스인의 틀린 점 이라고 생각됩니다
ㄴ
베트남에 있으면서 정신적으로 병이 많이 생겼을 정도였는데 몇년 전 베트남에서 모든 사업을 철수해서 이젠 베트남 사람들과 상대하지 않아도 되서 스트레스도 안 받고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느린건 한국사람들이 이해해야하죠ㅜ 1년365일이 더운나라이니 말이죠ㅠ
과학적으로 더운곳에 계속 살면 사람이 그렇게 변한다고하더라고요ㅠ
그래서 동남아 사람들은 반대로 한국인이 빨리빨리 하는거 너무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여ㅋㅋㅋ 동남아는 날씨가 문제..
@@ahn155 원숭이 한마리...ㅋㅋ
@@ahn155 쪽바리냐
맞는말 임니다...한국분들은 급한게 아니고,정확한것 임니다...
급한거같은데요…… 출퇴근시간만 봐도 진짜 개지옥인데
급하며 정확한걸 원하는듯
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는 교민입니다. 베트남이랑 비슷한게 많아서 올립니다.
1.대중교통이 없다: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지상철은 있는데 노선이 주거지를 통과하지 않아 없느니만 못하고 버스는 우리나라 검정 고무신 시절 버스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교민들은 어디 나갈 때 대부분 택시를 탑니다.
2. 걸을 공간이 없다: 당연히 한국처럼 공원 같은 건 없습니다. 그나마 인도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정비가 되어 있긴 합니다. 여기도 비슷한게 진짜로 점심시간 때 걷는 사람은 한국인 밖에 없음.ㅋㅋ
3.짝퉁 천지: 베트남은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에게 짝퉁을 팝니다. 왜냐면 워낙 짝퉁 시장이 크다보니 짝퉁 전문 아울렛도 있습니다. 물론 여기도 진품을 파는 백화점이 있습니다. 허지만 엄청 비쌉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어쩌다 한국을 가게 되면 옷이나 명품들을 잔뜩 사오곤 합니다.
4:느긋한 문화: 이건 동남아 특유의 문화인가 봅니다. 실제로 사업 하시는 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이거입니다. 다만 케바케인게 외국 기업에서 일했거나 외국에 유학 갔다 온 사람들은 안 이럽니다.
5: 부정부패: 이건 제가 실제로 당해봤습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찰이 오더니 택시기사를 불렀습니다. 뭔가 했더니 택시기사가 저를 태우려 잠깐 차를 정차했는데 그게 불법주차라는 겁니다. 택시기사도 어이가 없었던 것 같지만 경찰한테 대들어봐야 좋을 거 없으니 그냥 벌금 내고 나오더군요. . 베트남의 부정부패는 상상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 사는 베트남인들도 대부분 직업이 공무원입니다. 아무리 고위 공무원이라도 월급이 많지 않을텐데 집값 비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수영장과 헬스장 슈퍼마켓 등등이 있는 고급 아파트에 살 정도면 얼마나 뒷돈을 받을지 알 부분입니다.
목소리 좋네요^^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야 자신의 발전도 있고 국가가 발전합니다
한국도 수입 자유하를 하니까 국산 제품의 품질이 좋아졌고
싸구리 제품이 아닌 국제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을 하지 않아요
라오스 두번 갔다 왔지만
잘살겠다는 의욕이 없는것 같았음
하루하루 숨만쉬고 살면 그것이 행복으로 생각함
그네들이 하는말
한국사람들은 눈만봐도 무섭고, 적극적인 삶을 사는것 같다고
그 치열하고 숨막히는 경쟁과 인구밀도가 싢어서 해외로 떠나 젋은 인재들 많습니다. 한국이 애낳고 키우고 좋은곳은 아니잔아요
우리 상품이 질이 높아진건 수출을 해서 세계무대에서 경쟁해서지 국내 시장을 개방해서가 아님 글고 97년 imf로 강제 개방당하기 전까지 질떨어지는 국산품 써가며 국내기업 키운게 40년 세월입니다
눈만 봐도 무섭고ㅋ
베트남 거주중입니다. 라오스 문화나 사람들이 베트남과 거의 흡사 합니다. 여기서는 콤싸우~!(괜찮아.....ㅠㅠ). 어쩜 이렇게 비슷할까요.ㅋ
진짜 공감 합니다
라오스 해외봉사를 다녀온적이 있는데 식당에서 주문을 하면 기본 30-4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라오스 사람들 인종이 태국에 가까운가요? 아니면 베트남에 가까운가요?
동남아의 나라들은 거의 대등소이한거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오스에 관심이 많아져서 늦었지만 구독 눌렀습니다 ㅎㅎ
목소리가 엄청 좋으시네요 ㅎㄷㄷ
일처리 능력은 국민의 지능수준과 비례합니다.
한국에서 2시간이면 해결될일이 라오스에서는 일주일이면 많이 더디지만 남미나 스페인 은 2달 걸립니다.
전세계에서 일처리 능력은 한국이 최고이고 대만 싱가포르도 빠릅니다. 그외 240여국가는 도토리 키제기.
그렇다고 우리민족이 최고는 아닙니다. 개인행복과 직결되는 인간성숙도는 240국가중 120등입니다. 거의 원시인수분입니다.
근데 마지막 부정부패 문제는 라오스 뿐만 아니라 , 캄보디아도 그런게 심하다고 하는데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들 특징인거 같습니다. 근데 그런 사소한 부정부패가 심할수록 국가 발전의 저해가 되는거 같애요 .
한국도 그래요. 돈가진 자들이 권력을 좌지우지해 가며 자기들 입맛대로 정책도 이끌고 법도 마음대로 바꾸지요. 부정부패는 인간이 사회를 꾸려가는데 있는 필요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후진국 부패는 좀 단수가 낮고 한국같은 나라는 단수가 높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부정부패는 한국이 전세계 1위
이런게 불편한 점이라면..라오스는 천국!!
방문으로는 5개국, 산건 2개국 동남아 경험 했지만
거의 모든 동남아 국가들이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필리핀은 6개월짜리 비자 나오는데 4개월이 걸립니다.
그것도 뒷돈을 단계별로 3군데 뿌린결과가 그정도....
좋은 영상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구독~
1년 6개월 파견 갔었었는데.. 제일 불편한건.. 병원이었던 것 같네요..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을수는 있겠지만 정말 베트남과 동일하네요
구독과 좋아요~~!
네.오늘도.잘봤네요
한국에서의 모든 나의 모든 의무가 끝난다면 라오스로 가서 살고 싶네요. 느긋하게.. 걱정없이ㅎㅎㅎ
제가 지금 라오스에 사는데 부정부패가 쩔어서 결혼증 만들려면 한국돈 6백만정도 들어갑니다. 말이냐 방구냐 하는데 진짜입니다. 뒷돈 안주면 서류를 현공안국에 보내줘도 쳐다도 안봅니다.
교통결찰이 용돈 떨어지면 길막고 막 뜯어냅니다.외국인이면 더 심한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라오스나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사장만 인정하지 상급자라는 개념이 없어요 단지 내보다 돈을 더 받고 더 일찍 입사하거나 좀더 업무를. 아는 사람 개념..사장외에 지시를 함부로 하거나 화를 내는 문화가 없음..한국같이 부장 과장 선임이란게 없음..그리고 천천히 하는것은 그나라 문화인데 어쩔수가 없음..유럽 가보삼 병원 가거나 기타 일처리가 빠른지..
마지막 노을 풍경 너무 멋지네요 ^^* 와 ..
저는 라오스가 좋았어요.
좀 슬프기도 했구요.
물론 10여년 전에 여행갔을 때인데 제가 어렸을 적, 70년대 쯤의 마을이 기억나네요.
참 소박한 사람들, 지나가면서 서로 인사할 때 수줍어 하면서 웃고 손을 흔들어 주던 아이들...
제가 꼭 70년대 시골 아이였으니까요.
언제 다시 라오스 가고 싶네요.
라오스는 태국이나 벳남처럼 신나게 놀다 오는 곳이 아니라 조용히 쉬다 오는 곳을 찾는다면 참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 그 아이, 손 등에 큰 화상 자국이 있던 아이가 기억나네요.
1달러 지폐를 주었더니 꼭 쥐고 막 어딘가로 뛰어갔던 그 아이...
나이 많은 백인 노인네들과 함께 다니던 어린 여자 아이들...
아픈 추억...
그럼에도 태국이나 벳남보다는 꼭 한 번 갔다 오시길. ^^
동남아나 중국에 대한 얘기를 가만 들어보면 대부분 우리나라도 그정도 경제수준에선 비슷했던 얘기들입니다. 오히려 우리와 비슷한 경제수준의 국가와 비교하면 아직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기도 합니다. 싱가폴이나 대만가보면 안그렇잖아요? 민족성이나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 경제수준에 의해 변하는 문제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건 아닌거 같은데
할머니 말씀 들어보면 우린나란 못살았을 때도 엄청 열심이었던데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는 후진국이라면 공통적인 부분같습니다. 아프리카 여러나라들에서도 그래요.
1:05 기아 경차가 귀엽게 달리네요. ㅋㅋㅋㅋ
서울살다 충청도 왔는데 ㅜㅜ 사람들이 재밌어하는 돌려까기화법에 빡쳐서 돌겠거든요...살아봐야 안다는 말이 맞습니다. 한국에서도 시골살이가 미칠듯이 힘든데 이민은 진짜 많이 고민해야하는 문제 같아요.
귀촌을 생각했다 좌절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냥 순수한 그런 분들 생각했는데 막상 갔더니 상당히 텃세를 부리는...
저도 나이가 50 넘었고 선배들이나 동기 중에 퇴임하고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서 갔더니 예상 외로 요구하는 게 많은 동네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년을 못 넘기고 그냥 서울 근교로 다시 오는 선배들 봤습니다.
좀 서글프더라구요.
외국도 환상만 보고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
서울사람 충청도 가면 환장합니다😂
돌.......................굴러 ..................................가 ................................................유
격어 봐야 아는 것입니다 .ㅎㅎㅎㅎ
아부지가 빠졋네유~~~~~~~~~~~~~~~~~~~
목소리 좋네요
역사적으로 태국하고 라오스는 같은 민족인데, 정부의 부정부패가 심해서 나라가 발전을 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든 조금 느리고 느긋한데 신기한 건 내기나 공동 일이 아닌 본인의 일은 정말 빠르게 하더라구요. 이건 동남아 공통 아닌가 싶네요.
6이 빠지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음식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는 동남아 중에서 먹거리의 다양성이 조금 부족한 느낌.
베트남에서도 그런말이 있다고 하던데요 한낮에 걸어다니면 개이거나 한국인 이라고 ㅎㅎ
호오 베트남도 마찬가지군요 ㅋㅋ
점심먹고 2시간 잠을 자니까 거리에 사람이 없지. 아들이 베트남에 있는데 텅비어 있는 거리에서 혼자 사진찍고 있음.ㅋ ㅋ
좋아요. 응원합니다.
인도네시아 거주중입니다.
짝퉁 빼고 비슷합니다.
더워서 쪄죽는것도 추가..
몸이 이곳저곳 아파서 잔병치레도 많고
라오스는 회사지각도 당연한거고 이걸 나무래도 안듣는다구함 1달 1년이고 계속 지각함 안그런사람도있지만 대다수가 지각을 하도해서 짜르기도했다고... 사장도 맨날 지각하는곳이라면 상관없겠지만 .. 거기다 시킨것만 일하고 알아서하는게 없다고 ..
보팬냥 ~~~~한마디면 ..다 되는사회주의 사회 입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라오스 만의 특징이라기 보단 저개발국가의 일반적인 상황이네요
서양에서도 no problem이 있었죠
오토바이의 진짜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
몇주 전에 제 지인도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목뼈가 금이가고 골반뼈랑 다리 골절로 병원에 꼼짝도 못하고 누워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안되고 참 사고가 나면 본인만 서글프고 죽어나는것 같습니다.
ปัญหาใหญ่ในลาวที่ทำให้ประเทศพัฒนาช้าเพราะการทุจริตคอรัปชั่นโกงกินของหน่วยงานรัฐโดยไม่มีการตรวจสอบอะไรเลยทำให้ประเทศไม่มีงบประมาณมาพัฒนาประเทศและประชาชนก็ไม่ได้รับประโยชน์อะไรไร้การเยียวยาส่งเสริมที่ดีการศึกษาที่มีคุณภาพต่ำจึงทำให้การพัฒนาล้าหลังผู้คนไม่ค่อยมีความรู้ถูกเอารัดเอาเปรียบจากเจ้าหน้าที่รัฐโดยไม่สามารถพูดอะไรได้พึ่งพาใครไม่ได้เลยต้องพึ่งพาตัวเองอยู่อย่างลำบากเพราะความเห็นแก่ตัวของเจ้าหน้าที่ภาครัฐสงสารแต่ประชาชนที่ต้องมารับชะตากรรมจากผู้นำที่เห็นแก่ตัวและโง่ไม่มีปัญญาบริหารประเทศ
인생은 발전이 아니라 즐기는것
띄어 쓰기가 없는데 해석되는게 신기 ㅎㅎ
와 목소리 정말 좋으시다
^^~~👍👍👍잘보고갑니당 수고하셨어요 딸랑딸랑 꾹꾹 눌리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월 업무 차 라오스 다녀왔고 11월부터 라오스에서 프로젝트 진행하려합니다.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라오스에서는 교통사고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보험사 부르나요?
라오스 좋다는 얘기많이 들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목소리 말씨가 너무좋아요!!
신뢰가 가고 편안하네요!!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한달 살기해 보고 싶긴하네요.
좋아 요
더운나라들이 거의그래요 급할게없어요 날씨가 항상더우니까 들어가는돈이없어요 느긋하죠 ㅎㅎㅎ
좋은점은 몰라도 그만이지만 나쁜점은 꼭 알고 가야겠군요...ㅠㅠ
인도네시아 시골같은데 가면 진짜 인도가 거의 씨가 말라있습니다. 도시도 없는 곳 많지만..
🎉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60-70년 초까지는 동사무소에서 서류를 뗄 때도 뒷돈이 통했습니다.
교통경찰은 80년 중반까지도 만연했구요.
지금은 거의 없는 문화지만 미안마도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라오스를 2018, 2019, 2022년 3번 다녀왔는데 늘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은 한국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욕심없이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좋았고 짜증내지 않고 웃어주는 사람들, 운전할 때 경적을 울리지 않고 기다려주는 모습들
정말 살고싶은 나라입니다.
라오스 같이 가난한 나라에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헛된 욕심으로 사업을 하면 망하기 쉬울 것이 분명합니다.
그냥 휴양이나 여행갔다온다는 생각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불편하지만 좋은 점들이 많은 나라가 라오스라고 생각합니다.
채널주인은 여행이 아닌 현실 그자체를 말한거 님이 라오스 살았다면 속터져 디졌을겁니다.
시선의차이죠 ㅎ현실이되면 장점이 단점으로 변하는 마법....나에게 불리한 상황도 버뻰냥 ..공공기관 일처리 드럽게느리고 ...여튼 한두가지가아니죠
@@A45AMG-f2i라오스는 그냥 휴양지로 가야 됩니다.
돈 벌고자 가면 속터지죠.
그곳에서 계속 생활거와 여행하는 거와 같나 그리고 라오스 좋은 점도 말한 이전 영상이 있는데 굳이 여기서
계속 여행으로만 다니세요
한국에도 급행료라는게 있던 시절이 아주 오래전 일은 아니예요
은퇴 비자제도가 없는데 사는분들은 매달 비자런하면서 사는건가요?
잘 봤습니다. 아쉬운 점은 화면 전환이 너무 빨라서 계속 보고 있으니 머리가 어지러운 느낌입니다. 좀 천천히 화면을 찍으시면 좋겠습니다.ㅎ
태국도 방콕일대를 제외하곤 시내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하죠
지금 라오스는 30년전 베트남하고 많이 닮았어요.
그때 베트남은 오토바이 많이 없었고 자전거가 주로 교통수단인데 하얀 아오자이 입고 타는 아가씨들이 참 인상적이었음.그때 베트남은 체격도 작고 모두 날씬해 허리가 24인치 되는 아가씨도 드물었을것 같았음.
이게 문화차이인게 저는 한국에 사는 태국,라오스 친구들 꾀 있는데 그친구들은 반대로 한국 사람들 빨리빨리 하는거 극혐 하더라고요ㅋㅋ
은퇴이민하기에는 어떤가요.
비엔티안에서ᆢ약 9개월 버스와
걸어(약7km) 다니면요ᆢ
저는 약110kg에서 75kg으로ᆢ
살이 빠졌어요!
혈압약도 끊었어요?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우리도 80년대 아빠 오토바이에 나와 동생 엄마 온 가족이 탔었어요 ㅋㅋㅋ
목소리 꿀보이스네
짝퉁천국, 공무원 부정부패(교통경찰 과속, 신호위반, 숨어서 속도카메라, 90년대 중반)까지. 그리고 관청(특히 건설)은 지금도 뒷돈 엄청요구합 예전의 한국과 어쩜이리 똑같은지요.
아~ 언제다시 한번더 갈수있으려나~
안녕하세요
거기에서 의류공장을 해보고 싶은데
어떤가요
인건비가 얼마나
되고 현재 의류공장이 있나요
우리나라도 40년전엔 공무원 놈들 한테 뒷돈을 주지 않으면 일처리가 잘 안되고 교통경찰은 반년만 일해도 집을 살 정도 였지요...ㅎㅎㅎ
대한민국도
예전에 해미면사무소에서 주민등록초본 필경으로 뗄되는 꼭 창구 할아버지께서 담배한갑 사서
주면서 신청했지요!
만약 살게된다면 자동차 가지고 갈수는 있나여?
우리도 한 때 저랬지요 잊지 맙시다
말하신내용은 동남아 모든 국가에 해당됩니다(말레이시아 제외)
라오스라서 힘든게 아니에요 ㅎㅎ
라오스는 그냥 시골동네라 한국사람이 살필요도 없는곳이구요
소금물이 샘솟는 라오스 최고 👍
응원합니다, 딱 라오스의 수준을 잘 보았습니다, 한국이 선진화되어 있어서 후진국 가서 살려면 당황되죠, 라오스인들도 한국와서 당황 하더라구요, 인간존엄성은 동등합니다, 그래두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베트남거주 10년차인데....5가지 다 베트남하고 완전 똑같네요.
농산물값은 한국의 30%수준..전자제품은 더비싸고..밥한그릇은 1500원..집월세는 5만원
that's good
real -----
피부과 '광선치료기기'(맨몸에 강한빛쬐이는것임) 있을까요 병원에? 인근국가에ㅠ있는곳이 어딘지요?건선피부질환치료용입니다 따뜻한지역도움되서한국겨울벗어나 광선치료와온화한날씨도움되요
우리나라좋은나라 동남아는 여행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