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님 저도 유튜브 해보고 싶어서 영상도 찍어보고 편집도 해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다른사람도 마찬가지일거예요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브이로그나 해볼까? 하고 시도해봤다가 포기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근데 제이님은 다른사람들은 금방 포기하는걸 2년 넘게 꾸준히 하고 계시잖아요 무가치 하지 않아요~ 잘 하고 계셔요 ㅎㅎ 백수가 아니라 브이로그 유튜버잖아요~~
저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아무런 보람도 재미도 가치도 못 느끼는 이 곳을 계속 다니는게 맞나란 생각이 계속 들어요. 돈을 떠나서 집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회사인데 이곳에서 아무런 의미도 찾지도 못한다면 인생의 반을 그냥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는 거 같아서요...ㅠㅠ
뭔 배달음식을 그렇게나 많이 드신데요~? 그동안 모아놓으신 돈으로 쓰시는 건가요? 알바라도 하시는건가요? 궁금해서 댓글남겨봅니다. 김제이님 지금 현재 상황은 뭐라 말씀드릴 수 없는 늪에 빠지신 것 같지만, 저또한 8년넘게 다닌 회사에서 퇴사 후 방황하던 시절 지금 제이님만큼 힘들었네요. 하지만 현재 다른 곳으로 이직하여 3년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반드시 힘든만큼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단 또다른 시련이 왔을 때 결코 피하지말고 정면으로 부딪혀 반드시 그 산을 넘어보세요. 잠시나마 좋은날이 올겁니다.
저도 30대 백수인데 정말 넘나 공감됩니다 갑자기 무기력하고 내가 쓸모없는 느낌도 들고 허헝 무언가는 해야할것같은데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나란 인간.. ㅠㅠ 흐엉 ㅋㅋㅋㅋ 저도 내일은 운동이라도 꼭 가야겠어요..
님 설마 37?
제이님 영상을 기다리는누군가가있다는거꼭잊지마세요! 지금이시간들도 지나고나면 소중한순간들일테니 힘내시구요^^
우울하면 배달 더 시키고 더 우울하면 입맛도 읍고 저도 그래요
네일 준비도 해야하고 다리도 아직 불편해서 쉽진 않겠지만
소일거리로 할만한 주말 단기알바 같은거
알아보는거 어때요
우울할 틈을 주지 않게
오랫만에 고구마 등장 넘 반갑네요~ㅎ 꿋꿋하게 잘 살고 있는 거니까 걱정말고 맛난것 먹으면서
그렇게 일상을 즐기며 살아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
탄이들 사진집? 볼때 엄청 신나보여서 빵터짐요ㅋㅋㅋㅋ귀여우셔요 제이님ㅋㅋㅋ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제이님!!
제이님 저도 유튜브 해보고 싶어서 영상도 찍어보고 편집도 해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다른사람도 마찬가지일거예요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브이로그나 해볼까? 하고 시도해봤다가 포기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근데 제이님은 다른사람들은 금방 포기하는걸 2년 넘게 꾸준히 하고 계시잖아요 무가치 하지 않아요~ 잘 하고 계셔요 ㅎㅎ 백수가 아니라 브이로그 유튜버잖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제이님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배경소리가 꽤 시끄럽네요 ㅎㅎ 시간은 아침과 저녁으로 옮겨가는데 틀어놓으신 사운드가 계속 연결되는것이..
꺄악 탄이들 사진집>< 이거보고 말차프라프치노 땡겨서 오늘 오랜만에 먹어야겠습니다.
찌개 비린맛은 소주 1스푼 같이 넣고끓이세요,,!!
군고구마 에프에 구운건가요?
😂😂😂
엄청기다렸습니다
제이님 영상 잘보구 있어요~ ^^
잘 볼게요 제이님!!❤
제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ㅋㅋ
저는 매탄동 사는데 버텍스 덮밥 시켜먹어보세요 인계점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저도30대백수로서 큰위로받고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아무런 보람도 재미도 가치도 못 느끼는 이 곳을 계속 다니는게 맞나란 생각이 계속 들어요. 돈을 떠나서 집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회사인데 이곳에서 아무런 의미도 찾지도 못한다면 인생의 반을 그냥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는 거 같아서요...ㅠㅠ
재이는 운동하는 여성이 되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제이님 ㅎㅎㅎ
맞아 너무 우울하면 먹는것도 고역인데..
파마머리 이쁘네요~
저두 그래여T T
뭔 배달음식을 그렇게나 많이 드신데요~? 그동안 모아놓으신 돈으로 쓰시는 건가요? 알바라도 하시는건가요? 궁금해서 댓글남겨봅니다. 김제이님 지금 현재 상황은 뭐라 말씀드릴 수 없는
늪에 빠지신 것 같지만, 저또한 8년넘게 다닌 회사에서 퇴사 후 방황하던 시절 지금 제이님만큼 힘들었네요. 하지만 현재 다른 곳으로 이직하여 3년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반드시 힘든만큼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단 또다른 시련이 왔을 때 결코 피하지말고 정면으로 부딪혀 반드시 그 산을 넘어보세요. 잠시나마 좋은날이 올겁니다.
돈 많은갑네
기도를 하는것을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