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지인이있는데 같은소리해요 한국에 갈까 거긴어떄 여기있음 저기가고싶고 심리가 그렇죠 본인이 즐겁고 편한곳이 최고에요 그게 팩트에요 그리고 교육은 사실 비슷해요 일본살때 일본 어머니들은 아침부터 플메이크업으로 애들데리고나갔어요 ㅋㅋ 전 그게더 충격이었음 결론은 아주좋은 큰조건이 아닌이상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그래야 버틸수있어요
마음가는대로 하는거죠 아무리 불평해도 태어난 모국만큼 편하고 좋은곳은 없죠 다른 일본유튜버분들중에 한국에 계속 사는 이유중에 하나가 일본보다 행동거지가 한국이 자유롭고 사회적 제약 주변시선 이런게 비교적 덜해서 마음이 편하다 이런것들이 있던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알아서 판단하세요
한국에 사는 와국인도 그렇고, 한국인들 또한 아이들의 교육을 이야기 하면서 한국을 피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고 저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 또한 범죄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고, 살인, 마약,성범죄,폭행 사기죄를 지어도 너무나 적은 형량 때문에 범죄도시가 되어버린.한국에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사키님의 고민은 얼마전 사키 채널에서도 언급해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래 살다보면 한국생활 권태기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런 고민이 든다면 일본에 가서 몇년 생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고나서 어디에서 더 살아야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서게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사키님이 한국에서 엔터테이너 쪽으로 일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경력은 포기해야 겠지요.. 본인이 그런 고민이 있다는 건 결국 일본가서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있기때문에 생긴 고민인듯 보입니다. 사키님 같은 분을 붙잡고 싶지만.. 그냥 마음이 따라가는 대로 하는게 후회가 없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시길..... ^^
이런류의 고민은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없어요. 알잖아. ㅋㅋ 뭘하던지. 중대한 결정일수록 본인이 좋아하고 더 하고 싶은 것으로 결정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당장 결정 못하겠다면 여러번 반복적으로 생각해보고, 책도 좀 보고 바다나 산으로 가서 머리도 식히고.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구나. 생각이 들거예요
'어디서?' 보다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먼저 결정하고 '어떻게'를 좀 더 만족시키기 쉬운 나라에서 살면 되지 않을까요? 또 그렇게 살 다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수도 있으니까..'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가 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사키님 같은 경우엔..양쪽다 문제 없잖아요.ㅎㅎ
한국이든 일본이든 자신이 적응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한국과 일본 중에 자신이 더 열심히 살수 있는 곳에서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근데 사키짱은 눈이 높자나요. 완벽한 남자를 만나려면 시간이 더 걸릴듯 싶네요. 그리고 사키짱은 일본가서 또 일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 그 나름대로의 사키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일본어는 받침있는 경우가 없으니 외래어도 받침없이 외래어로 만들어보니 그렇게 되는것 같네요. 사키짱의 고민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인데 솔직히 결혼하면 해결할수 있는 문제 같아요. 혼자있고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듯 싶어요. 한 가정의 엄마 아내가 되면 생각이 바뀌죠. 🎉
뭘고민이죠 생각대로 ?> 하면되죠ㅗ .일단 일본에 간다. 둘째 결혼을 하든 애를낳든 가정을 꾸린다. 키워본다. 키워보고 ,,살다보고 ..한국으료 유학을 보내든지 미국으로가든지 일본에살든지 그건 그때가서 걱정하세요. 결혼을 하든아이를낳든 일단.. 일본가신다고하니 일본인 남자를 먼저 만드세요.
아쉽네요.. 한국남자와 결혼을 해도 일본으로 이주해야한다는건데 안그랴도 지금 한국에 출산율이 말이 아니라 국외로 인구유출되면 곤란합니다.. 사키씨가 8년이나 한국에 살았지만 한국보다 일본이 더 잘 맞다고 생각해서 가야한다면 어쩔 수 없죠 본인 인생이 중요하니 저는 이해합니다
독일 니키님도 얼마전에 사키님과 같은 고민으로 결국 모국으로 돌아갔죠. 그 분은 한국에서 생명공학 대학,대학원,박사과정까지 밟았는데 말이죠..한국에서 비자 스트레스 없이 사는 방법은 사키님이 젤 잘 아실테니 그 부분에 대해 설명 안하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이나 사랑으로 나를 알아주지 않는 '외로움'으로 현타가 왔을 수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라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제시해 드릴께요. 본인에게 약간의 돈과 시간을 투자하세요. 자신감과 매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운동이 최선입니다. 체력과 몸매를 가꾸다 보면 자신감이 충만해 질 것입니다. 그 텐션이 왔을 때 본인을 알리도록 더 많은 활동을 하세요. 그렇게 되면 주변에서 좋은 기회가 사키님께 찾아올 것입니다.
사키 씨의 한국어 실력이라면 일본에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나중에라도 한국에 살고 싶을 때는 다시 오기 힘들 수도 있어요. 다음에 다시 올 때는 취업비자나 결혼비자로 와야 하는데 유학비자보다 그 두 비자를 취득하는 게 훨씬 어려워요. 한국남자와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일본에 사는 게 좋겠네요. 한국의 교육 현실을 몸소 겪은 저도 한국 교육 방식이 힘들어요. 고3 때는 번아웃이 와서 수능을 두 달 앞두고 공부를 거의 포기했어요.
한국인으로서 느끼는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자면 일본에서 초중고를 나온다면 한국에 왔을 시 직업 선택에 폭이 아주 좁을 거 같음 특히 디지털, 테크 쪽으로 당연히 고연봉 직종으로 취업 가능성이 매우 낮음 한국에서 초중고를 정상적으로 나왔을 경우 직업 선택의 폭이 넓을 듯함 흔하게 외국인이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말을 하면 고통스런 학업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그렇게 해서 얻는 결실에 대해서는 간과를 많이 함 IMD 국가 경쟁력 순위도 한국이 20위고 일본이 38위임 일본에서 공부해서 코딩이나 AI전문가가 되는 상상은 할 수가 없다
지금 임신 ~ 초등학교까지 한국이 지금 그 어떤 나라보다 키우기 좋고, 지원도 좋아요. 일본 보다 좋습니다 확실합니다.지원하는 돈도 더 많이 받습니다. 공교육 기준입니다.(어떤 나라든 사립은 말 안 해도 엄청난 돈이...사립 제외) 일본보다 지원 받는 혜택도 더 많고요, 외국인이니까 추가로 다문화 지원도 조금이나마 더 있고 준비물 같은거 거의다 영유아교육원/유치원/초등학교 거의다 자체적으로 해줘서 , 따로 사야 할 필요 없고 도시락 안싸도 되고 , 엄마아빠 따로 준비 해야 될 복장도 없고... 공교육이지만 초등학교 시설 좋고 , 초등선생님들 학벌 좋고, 애들 없으니까 1:1 교육마냥(웃픈 일이지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생각한다면 , 중학교/고등학교를 일본으로 유학 보내세요 ㅎㅎ 지금은 이게 맞아요. 중고등시절에 일본에선 학원 스트레스가 크게 없을 것이고 , 동아리 활동 이런 것 좋고요.한마디로 낭만이 있죠. 단점으로 하나만 꼽자면...아무래도 영어?
6:35 이거는 사실 맞는게 한국 교육은 한국전쟁 끝나고 고도발전을 해버리는 바람에 그시절 대학교 안가면 사람 취급을 못받는 사람이 많아서 부모들이 그 자식들한테 똑같이 교육시키려고 하는거임 한국사회에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겠죠 아예 돈이 많은 건물주 자식 아니고서야 좋은 대학교 안보냈을때 자식한테 가는 인생의 어려움 난이도가 확올라가니
근데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은 비슷한 고민들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곳이 일본이건 미국이건 나의 젊은 시절, 청춘을 보냈던 곳이기도 하고 오래있었던 곳이니 추억도 많을것이고 한국에 있어도 그곳을 그리워하고 다시 그곳으로 가면 또 다시 모국을 그리워 하고 ~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좋은 사람이 생겨서 가정을 이루게 된다면 단번에 해결이 될듯. 대부분들은 결국 그곳에 정착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정이 생겨서가 대부분들임~ 아니 한국사람이건 일본사람이건 사키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 참똑똑한 여성인데 말이야~~ 결론은 그곳이 일본이든 한국이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뤄야 단번에 해결이 된다! 입니다. ㅋㅋ
2:56 제가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일리톨은 영어 발음이고, 핀란드어 발음으로는 크실리톨이라고 한데요. (한국 거주 핀란드인이 해준 얘기임. 유툽에서 봤음.)그니까 일본식 명칭 아니예요. 일본은 본토 발음을 따른 것이고, 한국은 영어 발음을 따른 것 같습니다.
그냥 자기가 편한데서 사는게 최고. 일본이 편하고 좋으면 그냥 가면됨. 잘 선택해서 결정하셈.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일본 학생들이 이과쪽으로 한국과 중국에 뒤떨어진게 공부를 안하기때문인데 각나라 정부가 멍청해서 이과쪽 공부를 일부러 빡쎄게 시키는게 아님. 유학생 수치도 일본이 최하위인데 이게 우연이 아님.단순하게 경쟁이 없는 일본 학교가 좋다??? 그럴수록 일본의 경쟁력은 나락으로 감.한국과 중국 애들은 치열하게 공부하는데 일본은 그 반대임...
유학 때 친했던 이태리 친구가 내 소개로 한국에서 사회생활 시작하고 이제 한 8년 됐는데 가끔 이태리 돌아가고 싶어하는데도 못 돌아감 자기가 성인 된 후로 이뤄낸 사회 기반이 다 한국에 있는데다가 지금까지 들인 매몰비용이나 돌아가서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는 환경 등 여러가지로 돌아갈 엄두를 못 냄
고향 떠나 타지에서 오래 살면 다시 회귀본능 생깁니다. 첨엔 다 신기하고 맘에 들어 제2의 고향같던 타향살이가 차츰 전엔 안 보이던 단점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나기도 하구요. 저도 미국생활 8년 넘으니 그러해서 한국 돌아왔어요. 후회하냐고요? 당연히 후회는 하죠 미국인데 ㅎㅎㅎ 애들이나 좀 키우고 왔음 영어라도 수월했을텐데 부터 시작해서 .... 그치만 안 떠났음 당시를 견뎠을까를 생각해 보면 잘 왔단 생각도 들고 그러해요. 그러니 친구분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래도 미국과는 달리 한일사이는 오가는 장벽이 훨씬 낮으니깐요.
저도 7년살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완전 귀국했습니다~~~ 처음엔 일본이 재밌고 그랬는데 3년차부터 일본 단점이 막 보이기 시작하고 일본 기업에 입사하고 나서 부터는 더 일본 단점이 보이고 지치더라구요~저도 일본에서 일하면서 한국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지극히 당연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12년 살고있는 한국인인데 고민은 똑같습니다ㅋ
재미있으신 두분 이네요ᆢ
한국에서 오래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키님은 이미 한국여자보다 우월하십니다.
남펀분과 잘 상의하시고 키우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 같이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사세요.ㅎㅎㅎ
젊음이란 좋은겁니다^^
본인이 편한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죠. 사키씨도 좋으신 분 같은데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일본인들끼리 한국어를 어쩜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하는지, 신기하기만 하메요. 두분다 대단합니다 !!!!!
한국인들 처럼 애기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출산율 저하 문제에 치열한 교육 경쟁도 한 몫 하는 군요.
본인이 편하고 살기좋은곳에서 사는게 가장좋죠
고민 할 필요 없어요...일본인이고 일본이 편한건 당연한거에요...어디서 어떤결정을 하던 행복하시길..
일본에 지인이있는데 같은소리해요 한국에 갈까 거긴어떄 여기있음 저기가고싶고 심리가 그렇죠 본인이 즐겁고 편한곳이 최고에요 그게 팩트에요 그리고 교육은 사실 비슷해요 일본살때 일본 어머니들은 아침부터 플메이크업으로 애들데리고나갔어요 ㅋㅋ 전 그게더 충격이었음 결론은 아주좋은 큰조건이 아닌이상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그래야 버틸수있어요
정답입니됴.
이게 맞는말이지 한국보다 일본이 경쟁이 심해서 애키우기 어렵다? 는 절대 동의못함 각자 느끼는게 다른거지
전세계서 출산률 꼴찌 하는 이유에 애들 학원비도 일조하고 있지요! 애들도 힘들지만 부모도 등골빠지는..
본인이 살고 싶은 나라에서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애 키울 거면 닥치고 외국이 맞다 그냥
그렇게 한국이 살기 좋았으면 지금 세대가 이지경 안 났지
맘이 끌리는 대로
사키님 행복이 제일 중요하니까 하고 싶은데로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두분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가는대로 하는거죠 아무리 불평해도 태어난 모국만큼 편하고 좋은곳은 없죠 다른 일본유튜버분들중에 한국에 계속 사는 이유중에 하나가 일본보다 행동거지가 한국이 자유롭고 사회적 제약 주변시선 이런게 비교적 덜해서 마음이 편하다 이런것들이 있던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알아서 판단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3:33 말이 다 나오기 전에 "맞아" ㅋㅋㅋ 성격도 한국사람 맞음 ㅋㅋ
어디서 살든 행복하면 됐지...
한국에 사는 와국인도 그렇고,
한국인들 또한 아이들의 교육을 이야기 하면서
한국을 피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고
저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 또한 범죄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고,
살인, 마약,성범죄,폭행 사기죄를 지어도
너무나 적은 형량 때문에 범죄도시가 되어버린.한국에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사키님의 행복이 중요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는게 좋죠
결국 고민 해결보다는 수다로 끝났네 ㅋㅋㅋㅋㅋ
고민이 많이 되면 가서 한번 살아보는것도 방법이긴함 다시 돌아오면 다시 정착하기 조금 힘들순 있지만.
사키님의 고민은 얼마전 사키 채널에서도 언급해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래 살다보면 한국생활 권태기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런 고민이 든다면 일본에 가서 몇년 생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고나서 어디에서 더 살아야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서게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사키님이 한국에서 엔터테이너 쪽으로 일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경력은 포기해야 겠지요..
본인이 그런 고민이 있다는 건 결국 일본가서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있기때문에 생긴 고민인듯 보입니다.
사키님 같은 분을 붙잡고 싶지만.. 그냥 마음이 따라가는 대로 하는게 후회가 없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시길..... ^^
경쟁 사회..... 두렵기도 하고.. 저것을 넘을까....부모입장에선 속이 터짐 다치진 않을까?
한국인들 대다수가 격은일이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뭘해도 좋을 듯 잘 생각해보고 뭐든 능력있으니 잘하실듯
사키님은 오히려 한국어가 자연스러울 정도로 한국사람처럼 한국말 잘하시네요 사키님은 한국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키말이 일리가있네요 한국 어린이들 너무 경쟁이 심해서 아이들한테는 부담스러운 공부
아이들때는 아이답게 자유분망하게 키워야한다고 의견보냅니다
사키씨 인스타 가끔보는데 ㅋㅋㅋ 되게 열심히 재미있게 사시던데 ㅜㅜ
사실 일이라는게 좋아하는 것보다 할 수 있는걸 하는거죠...
존예
반대로 한국인이 일본어 배우면서 좀 킹받는게 영어 발음을 일본식으로 발음해야 알아듣는거 ㅋㅋㅋ
물론 한국식도 콩글리시가 많지만 일본어는 한국어보다 영어를 말도 안되게 발음하는데 그 방법을 외워야 한다는 점에서 뭔가 킹받으면서 자괴감듬 ㅋㅋㅋ
귀화해요. 응원합니다
교육은 십여년...경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인생은 길고 갈길은 멀고도 험하죠 ㅎㅎㅎ
자연인으로 사느냐? 도시인으로 살아남느냐?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고민 된다면 떠나시는게 맞습니다😊
두분다 일본사람인정...일본말 무쟈게 잘하내..엄청빠르고 ㅎㅎ 두분응원합니다.
고민이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럴땐 그냥 내가 편한 고국으로 돌아가는것도 정신건강? 여유? 기타등등 좋을것 같네요. 고국에서 일도 하고 한국은 그냥 여행으로 오는게 좋을것 같기도... 꾸벅
사키님 오랜만 이예요~~~
반갑네요 ^^
사랑하는 사람이 일본에 있으면 일본에 살고~ 사랑하는 사람이 한국에 있으면 한국에 사세요~
제가 한국사람이어도 여러곳 돌아다니며 사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많은곳 떠돌아다니며 사세용
사키님은 일본말 잘하는 한국인 으로 생각할정도로 네이티브수준. 한국어 실력이네 ㅡ기업 비즈니스 팀에 가도 활약할듯하고.
양국어의 전문 동시통역사가 되어도 잘할수 있을듯
본인나라에서 사는게 최고죠 . 한국은 가끔 여행으로오세요
사키짱 한국에서 동영상만 많이 올리시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사키짱 정도 언어 실력이면 어떤 동영상도 인기 있을 것 같습니다. 먹방, 맛집소개, 분위기 좋은 카페소개, 여행, 명소소개, 등등
걱정 안해도 되는데 말이에요 사키씨 공부야 덜 시키고 가족이 함께 시간 더 보내면 되고 아이 취직할때 한국은 상급 아니고선 대충 골라 갈거에요 베이비붐 세대와는 다른 현상으로 ㅎㅎ
이런류의 고민은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없어요. 알잖아. ㅋㅋ
뭘하던지. 중대한 결정일수록 본인이 좋아하고 더 하고 싶은 것으로 결정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당장 결정 못하겠다면 여러번 반복적으로 생각해보고, 책도 좀 보고 바다나 산으로 가서 머리도 식히고.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구나. 생각이 들거예요
매끄도나루도.. ㅋㅋㅋ 솔직히 첨에 일본영어 들을때 뭐지? 이랬는데 듣다보니 재미있고 귀여운듯..
베트남.일본만 영어 재창조 해서 사용합니다.
중국도 있어요
따랑~~~~
두 분 대화 내용이 참 재미있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맘 가는곳에서 사세요.
일본가서 일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그러다 한국 오고 싶으면 오는거고
본인 행복한 길을 따라 가시길.
'어디서?' 보다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먼저 결정하고 '어떻게'를 좀 더 만족시키기 쉬운 나라에서 살면 되지 않을까요? 또 그렇게 살 다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수도 있으니까..'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가 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사키님 같은 경우엔..양쪽다 문제 없잖아요.ㅎㅎ
일본어로 하니깐 속도가 빨라시고 시끄러워지는 느낌이네요 역시 모국어가 최오네요😊
한국이든 일본이든 자신이 적응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한국과 일본 중에 자신이 더 열심히 살수 있는 곳에서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근데 사키짱은 눈이 높자나요. 완벽한 남자를 만나려면 시간이 더 걸릴듯 싶네요. 그리고 사키짱은 일본가서 또 일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 그 나름대로의 사키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일본어는 받침있는 경우가 없으니 외래어도 받침없이 외래어로 만들어보니 그렇게 되는것 같네요. 사키짱의 고민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인데 솔직히 결혼하면 해결할수 있는 문제 같아요. 혼자있고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듯 싶어요. 한 가정의 엄마 아내가 되면 생각이 바뀌죠. 🎉
뭘고민이죠 생각대로 ?> 하면되죠ㅗ .일단 일본에 간다. 둘째 결혼을 하든 애를낳든 가정을 꾸린다. 키워본다. 키워보고 ,,살다보고 ..한국으료 유학을 보내든지 미국으로가든지 일본에살든지 그건 그때가서 걱정하세요. 결혼을 하든아이를낳든 일단.. 일본가신다고하니 일본인 남자를 먼저 만드세요.
외국인 입장에서는 비자문제, 언어문제, 직장문제가 제일 크죠
아쉽네요.. 한국남자와 결혼을 해도 일본으로 이주해야한다는건데 안그랴도 지금 한국에 출산율이 말이 아니라 국외로 인구유출되면 곤란합니다.. 사키씨가 8년이나 한국에 살았지만 한국보다 일본이 더 잘 맞다고 생각해서 가야한다면 어쩔 수 없죠 본인 인생이 중요하니 저는 이해합니다
한국말로 얘기하실 때는 익숙한 매력이 일본어로 대화하시니까, 진짜 일본여자분들 이구나 싶습니다. 특히 에????????하실 때 실감나네요.
학교에서 에레베~타 / 에스카레~타 이렇게 발음 배우는데 현타가 옵니다 ㅠㅠ
사이타마 동지 사운드~ㅋㅋㅋ🤣🤣🤣 목표만 있다면 어디서든 무얼 하든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독일 니키님도 얼마전에 사키님과 같은 고민으로 결국 모국으로 돌아갔죠. 그 분은 한국에서 생명공학 대학,대학원,박사과정까지 밟았는데 말이죠..한국에서 비자 스트레스 없이 사는 방법은 사키님이 젤 잘 아실테니 그 부분에 대해 설명 안하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이나 사랑으로 나를 알아주지 않는 '외로움'으로 현타가 왔을 수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라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제시해 드릴께요. 본인에게 약간의 돈과 시간을 투자하세요. 자신감과 매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운동이 최선입니다. 체력과 몸매를 가꾸다 보면 자신감이 충만해 질 것입니다. 그 텐션이 왔을 때 본인을 알리도록 더 많은 활동을 하세요. 그렇게 되면 주변에서 좋은 기회가 사키님께 찾아올 것입니다.
사키 씨의 한국어 실력이라면 일본에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나중에라도 한국에 살고 싶을 때는 다시 오기 힘들 수도 있어요. 다음에 다시 올 때는 취업비자나 결혼비자로 와야 하는데 유학비자보다 그 두 비자를 취득하는 게 훨씬 어려워요.
한국남자와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일본에 사는 게 좋겠네요. 한국의 교육 현실을 몸소 겪은 저도 한국 교육 방식이 힘들어요. 고3 때는 번아웃이 와서 수능을 두 달 앞두고 공부를 거의 포기했어요.
일본인은 일본에 사는게 가장 좋지요. 전 미국에 사는데 미국은 나름 좋지만, ...살수록 고국이 좋아요. 제주도에 내 집도 과수원도 있어서 시민권은 알 딸라구요. 사키님은 일본에 가서 좋은 일본인 만나서 잘 사시길,...
말투가 외국 사람처럼 서투르면 대게 귀엽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걸요.
/ 영상 끝까지 본 후 추가 : 어릴 때 어린이에게 중요한 건 기출문제 풀이보다 나가 노는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해외의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으로 몰려드는 시점에 돌아간다면......나중에 후회를 할 듯
05:35 사이타마는 미인이 많다... 메모메모...
아무리 미인이 많다한들 자겁에 성공 못하면 죄다 그림의 떡입니다.
자일리톨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나무를 뜻하는 '크실론(ξύλον)'. 따라서 '크실리톨'이라고도 한다. 대응하는 당은 자일로스. 핀란드어로는 '크쉴리톨리(Ksylitoli)'라고 한다.
외국여자가 싫어하는 말 = 너 한국여자같아
욕은 맞잖아요ㅋㅋ
한국말잘한다 해줘야 좋아하지ㅋㅋ
한국인으로서 느끼는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자면
일본에서 초중고를 나온다면 한국에 왔을 시 직업 선택에 폭이 아주 좁을 거 같음 특히 디지털, 테크 쪽으로 당연히 고연봉 직종으로 취업 가능성이 매우 낮음
한국에서 초중고를 정상적으로 나왔을 경우 직업 선택의 폭이 넓을 듯함
흔하게 외국인이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말을 하면 고통스런 학업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그렇게 해서 얻는 결실에 대해서는 간과를 많이 함
IMD 국가 경쟁력 순위도 한국이 20위고 일본이 38위임
일본에서 공부해서 코딩이나 AI전문가가 되는 상상은 할 수가 없다
第三国在住なんですけど、韓国人の奥さんたちは子供ができたら現地のいい学校に行かせたい方が多くて、日本人の奥さんたちは、このまま一生ここでいいかもといってた人でもいざ子供ができると帰巣本能が出る人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
사키의 현명한 판단. 차라리 일본가서 결혼 하고 살면서 그동안 축적된 한국에대한 경험과 한국어실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관련된 일을 일본에 가서 하는게 나을듯 싶다. 다만 한가지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전문성이 없으면 일본이나 한국이나 잘 살기 어렵다
지금 임신 ~ 초등학교까지 한국이 지금 그 어떤 나라보다 키우기 좋고, 지원도 좋아요.
일본 보다 좋습니다 확실합니다.지원하는 돈도 더 많이 받습니다.
공교육 기준입니다.(어떤 나라든 사립은 말 안 해도 엄청난 돈이...사립 제외)
일본보다 지원 받는 혜택도 더 많고요, 외국인이니까 추가로 다문화 지원도 조금이나마 더 있고
준비물 같은거 거의다 영유아교육원/유치원/초등학교 거의다 자체적으로 해줘서 , 따로 사야 할 필요 없고
도시락 안싸도 되고 , 엄마아빠 따로 준비 해야 될 복장도 없고...
공교육이지만 초등학교 시설 좋고 , 초등선생님들 학벌 좋고, 애들 없으니까 1:1 교육마냥(웃픈 일이지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생각한다면 , 중학교/고등학교를 일본으로 유학 보내세요 ㅎㅎ 지금은 이게 맞아요.
중고등시절에 일본에선 학원 스트레스가 크게 없을 것이고 , 동아리 활동 이런 것 좋고요.한마디로 낭만이 있죠.
단점으로 하나만 꼽자면...아무래도 영어?
맞음 유치원 준비물도 한국은 의상들도 유치원내에서 준비하고 일본은 학부모들이 준비해야 함
6:35
이거는 사실 맞는게
한국 교육은 한국전쟁 끝나고 고도발전을 해버리는 바람에
그시절 대학교 안가면 사람 취급을 못받는 사람이 많아서
부모들이 그 자식들한테 똑같이 교육시키려고 하는거임
한국사회에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겠죠
아예 돈이 많은 건물주 자식 아니고서야 좋은 대학교 안보냈을때 자식한테 가는 인생의 어려움 난이도가 확올라가니
정답은 없으니 마음이 끌리는 대로 ㅋㅋㅋ
근데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은 비슷한 고민들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곳이 일본이건 미국이건 나의 젊은 시절, 청춘을 보냈던 곳이기도 하고 오래있었던 곳이니 추억도 많을것이고
한국에 있어도 그곳을 그리워하고 다시 그곳으로 가면 또 다시 모국을 그리워 하고 ~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좋은 사람이 생겨서 가정을 이루게 된다면 단번에 해결이 될듯. 대부분들은 결국 그곳에 정착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정이 생겨서가 대부분들임~
아니 한국사람이건 일본사람이건 사키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 참똑똑한 여성인데 말이야~~
결론은 그곳이 일본이든 한국이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뤄야 단번에 해결이 된다! 입니다. ㅋㅋ
일영어 ㅋㅋ 마자 파자 부라자 ㅋㅋㅋ 이걸로 정리 끝 ㅋㅋ 빌딩도 비루, 맥주 비어도 비루 ㅋㅋㅋ
사키는 내 스타일입니다 ㅎㅎ
2:56 제가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일리톨은 영어 발음이고, 핀란드어 발음으로는 크실리톨이라고 한데요. (한국 거주 핀란드인이 해준 얘기임. 유툽에서 봤음.)그니까 일본식 명칭 아니예요. 일본은 본토 발음을 따른 것이고, 한국은 영어 발음을 따른 것 같습니다.
일본식 영어 발음중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긴 하더라구요. 브라더가 브라자~ 맥도날드가 마그도날도 였나.. 이 외에도 많던데 뭐 히라가나 카타카나의 한계인지도.. 그래도 원어민 발음으로 영어 발음 좋은 일본인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
이런미인을 그냥 한국남자들미친거아냐!!!
이미 5년 넘어버린 한녀화된 외국인은 외국인이 아님
떠나는것 추천해요...
고민될때는 본국으로...
두사람 만이 아니고~~
전세계 외국에 나가서 사는 모든 외노자들의 생활입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그냥살지 아님ᆢ 관광가이드하면 어떨까 양쪽말 다잘하니 한번 도전해봐요
ㅋㅋㅋ고민은 뒷전~
한일간의 교류가 많아지면 어느 한쪽 나라에만 살지 않고 양쪽을 왔다갔다하며 살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동북아에 자유왕래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입니다. 사이좋게 지내야만 하지요.
낯이 익다 했더니.. 이 사키가 그 사키구나...
사키님 비자 없어 쫓겨날 상황이 온다면 결혼비자는 챙겨드리겠습니다
서민 입장에선 또이또이하다만 한국이 요샌 좀더 괜찮아보이고
아이낳고 교육하는 입장에선 일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고국이 편한건 당연한거.
구독~좋아요.댓글~~!!^^♡
마지막 멘트 갑자기 좆뗏구 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발음이 너무 좋아서 일본사람 아닌줄
영어식 발음으로는 자일리톨, 핀란드식 발음으로는 크실리톨. 따라서 자일리톨, 크실리톨 둘 다 맞아요.
사키씨의 생각이 옳아요. 유년기는 일본에서 공부하고 대학은 한국에서 공부하는게 좋은 방법이죠. 근데 일본에서의 생활에 적응 가능? 사키씨 이미 한국롸 많이 된 것 같은데 ㅋㅋㅋ
대화 하시는게 좀 빠르게 느껴져셔 0.75배속으로 보게 되네요~😅😅😅
그리고 특히 '바이러스'를 일본에서 '우이르스'라고 해서 처음에 전혀 못 알아들었더랬죠..
일본식 영어 너무 어려워요...
일본 가서 한국어와 관련된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1~2년 지내보고 추후에 어디서 살지 결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냥 자기가 편한데서 사는게 최고. 일본이 편하고 좋으면 그냥 가면됨. 잘 선택해서 결정하셈.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일본 학생들이 이과쪽으로 한국과 중국에 뒤떨어진게
공부를 안하기때문인데 각나라 정부가 멍청해서 이과쪽 공부를 일부러 빡쎄게 시키는게 아님.
유학생 수치도 일본이 최하위인데 이게 우연이 아님.단순하게 경쟁이 없는 일본 학교가 좋다???
그럴수록 일본의 경쟁력은 나락으로 감.한국과 중국 애들은 치열하게 공부하는데 일본은 그 반대임...
20대 사회생활을 한국에서 시작한 사람은 자기 본국에서 일하기 싫어 하더라고요.. 아는 영국인 친구...
유학 때 친했던 이태리 친구가 내 소개로 한국에서 사회생활 시작하고 이제 한 8년 됐는데 가끔 이태리 돌아가고 싶어하는데도 못 돌아감
자기가 성인 된 후로 이뤄낸 사회 기반이 다 한국에 있는데다가 지금까지 들인 매몰비용이나 돌아가서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는 환경 등 여러가지로 돌아갈 엄두를 못 냄
고향 떠나 타지에서 오래 살면 다시 회귀본능 생깁니다. 첨엔 다 신기하고 맘에 들어 제2의 고향같던 타향살이가 차츰 전엔 안 보이던 단점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나기도 하구요. 저도 미국생활 8년 넘으니 그러해서 한국 돌아왔어요. 후회하냐고요? 당연히 후회는 하죠 미국인데 ㅎㅎㅎ 애들이나 좀 키우고 왔음 영어라도 수월했을텐데 부터 시작해서 .... 그치만 안 떠났음 당시를 견뎠을까를 생각해 보면 잘 왔단 생각도 들고 그러해요. 그러니 친구분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래도 미국과는 달리 한일사이는 오가는 장벽이 훨씬 낮으니깐요.
한국말이 영어랑만 가까운 것이 아니라 모든 언어를 모두 발음이 가능한거지_한국어로 불가능한 언어가 없어요
정도에 차이겠지만 경쟁은 삶에있어서 필연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어렸을때 기초 교육과 경험이 먼저이고 성인이돼면 지식과 경험, 노동을기반으로한 자유로운 본인인생이 맞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어로는 자일리톨 ( 영어: xylitol ) 또는 크실리톨 (← 핀란드어: Ksylitoli 크쉴리톨리 [*] )
핀란드에 가깝게 발음하면 크실리토리라 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7년살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완전 귀국했습니다~~~ 처음엔 일본이 재밌고 그랬는데 3년차부터 일본 단점이 막 보이기 시작하고 일본 기업에 입사하고 나서 부터는 더 일본 단점이 보이고 지치더라구요~저도 일본에서 일하면서 한국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지극히 당연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도 굉장히 말도 잘하고 예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