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늑대 여섯 마리에 포위 된 말,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34

  • @밝은세상-n1q
    @밝은세상-n1q Год назад +22

    늑대는배가부르고
    말은자신감이넘치고
    말에게 함부로덤비다간
    자칫 치명상을당할꺼구
    멋진장면이네요.

  • @신이-s3m
    @신이-s3m 2 года назад +70

    늑대를 바라보는 말의 모습에서 용맹스런 기운이 감돈다. 말의 약간의 큰 움직임에도 늑대들은 움찔하며 가까히 다가가고 싶은 생각 조차도 없어보인다.

  • @다빈치판타지
    @다빈치판타지 Год назад +54

    말의 행동을 보니 저건 엄청난 자신감임... 늑대 무리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것... 그만큼 자기가 강한걸 알고있음 ㅎ

  • @안드르감독
    @안드르감독 2 года назад +79

    말과 늑대들은 아는 사이였다. 늑대의 대장이 말을 경계하지 않는 걸로봐서 그들은 친구였다. 동네 이웃이거나...

  • @world58
    @world58 Год назад +21

    말 도 늑대 도 멋있다!👍🤗

  • @Toymarket8
    @Toymarket8 2 года назад +34

    동물은 배부르면 탐하지않는다
    인간만이 ..

  • @분뇨의역류
    @분뇨의역류 Год назад +59

    말의 행동에는 늑대에 대해 겁먹지 않았습니다.늑대들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자신감 넘친 행동이었습니다.

  • @tvcome
    @tvcome 3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 영상 촬영 잘 보았습니다.
    말의 용감성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x5v
    @Kim-x5v Год назад +6

    늑대와 말이 서로 친구고 한두 번 만난 사이도 아닌데 서로 잘아는 이웃사촌 이구먼

  • @우나기TV
    @우나기TV Год назад +13

    때로는 물러설 때를 알아야 나아갈 수 있다는 것.가슴에 와 닿습니다.

  • @hakshinyi5266
    @hakshinyi5266 2 года назад +19

    말이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니 할 말이 없네.

  • @태영김-h2f
    @태영김-h2f 2 года назад +51

    어릴적같이 자란경우와 당나귀와 말이 의외로 싸움을 잘하는종류라 는 전문가들의 말이있다

  • @이연희-j5j
    @이연희-j5j 2 года назад +9

    서로.해치지않아..보기좋았어요............

  • @inwankim5688
    @inwankim5688 2 года назад +188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본것 같아요.늑대는 배부르면 사냥하지 않는 다는것.
    자칫 필요치 않은 과한 사낭으로인해 다치기라도. 하면 동료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고 자연적으로 도태 된다는걸 본능적으로 안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자연의 섭리이죠 .

    • @seromekim7798
      @seromekim7798 2 года назад +17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부린 그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또한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했으며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조롱하며 발작적으로 부정하는것은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 @마광살포
      @마광살포 2 года назад +4

      @@seromekim7798 하긴 돈을줘야 일을할 목적의식이 생기고 더 잘하죠 강제징용은 아니엿을겁니다

    • @hdrgy6880
      @hdrgy6880 2 года назад +3

      @@seromekim7798 국뽕 글이지만, 고려인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봐야할 의미는 있는 글이라고 봅니다. 한족보다는. 몽골 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 사람들이 사촌이라 연방국가가 되면 좋게지요. EU처럼이라도요.
      그러면 인접국 중국 러시아에 밀리지도 않고.
      수도는 평양, 언어는 국한문 혼용으로.
      -조선 500년 역사, 세종때 600만 인구인데,
      그 때의 경제럭과 인구가 400년뒤에도 거의 같은 수준. 왜란호란 겪으며 중간엔 더 못해.
      사촌인 만주족 실본보다 남인 한족에 사대하며 예속국으로 연명한 이조랑
      크게 변한것은 없는 이조의 후종족들!

    • @나뉫꼬
      @나뉫꼬 2 года назад +5

      배부른거 아니다. 그 검은말은 보통말 아님을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었고 귀찮다는듯 상대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았을 뿐으로 생각된다. 건드리지 않는한 공격해오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 @해피해딩
      @해피해딩 Год назад +2

      @@seromekim7798 일본인들이 조선을
      위해 한일합방을 했다는
      말인가 다른것은 무식해서 몰라도 이부분은 틀린것 같다
      대부분 긍정적인 글같다
      일본하고 서로 협조하는
      것은 서로에게 좋은 일이다 한번씩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때
      일본이 좋다가도 미워진다 지금와서 빼지도 빼앗기지도 않을
      독도를 왜 일본인들은
      우기는지 알수가없다

  • @김정미-w9t5s
    @김정미-w9t5s Год назад +4

    자연의 진리 넘넘 멋져요.👍👍👍

  • @그럼351
    @그럼351 2 года назад +95

    말이 접근했을때 늑대는 자연스러웠고 오히려 등을 보이면서 밖을 경계함.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

    • @개구리-n6z
      @개구리-n6z 2 года назад +5

      늑대: 상한고기다 먹지말자

  • @unimind8106
    @unimind8106 Год назад +2

    그런데 딱봐도 보통 말이 아닌듯 싶다. 멋지네 위엄이 느껴짐 !!

  • @zeeaegiyoo9277
    @zeeaegiyoo9277 Год назад +71

    아마도 저 늑대들과 말은 오래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였을 것!
    처음부터 말이 늑대를 의식하지 않고 여유롭게 늑대 무리 쪽으로 다가간 것도 그렇고
    잘 살펴 보면 늑대들 역시 말을 거의 신경 쓰지 않고 멀리 다른 곳을 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바람처럼흐르다
      @바람처럼흐르다 Год назад +1

      친구 사이는 아닌듯.
      늑대가 꼬리를 아래로 하고 있다.
      찬구도 아니고 설짝 겁먹은 상태다.

  • @jackychung9894
    @jackychung9894 Год назад +7

    와우.......생존을 이니 아는 지혜를 가지고 있네요.
    상어를 보면 발을 길게 뻗어 길이를 늘리도록 한다......라는 물속의 생존은 들었는데.....
    동뭉들의 지혜가 , 있는건 훈련 받았을때 만인걸로 알았는데.....
    와 사진작가의 특별한 촬영에 놀랍습니다.
    댕큐 !

  • @griffithbalt9632
    @griffithbalt9632 2 года назад +46

    늑대의 주특기가 뒤를 무는것인데
    말의 주특기는 뒷발차기
    그리고 말이 늑대보다 빠르기때문에 앞에서 덤비면 골로갈수있음
    그래서 서로 상극이라서 애초에 입질도 하지 않았음

  • @페리세우스
    @페리세우스 2 года назад +32

    늑대의입장에선 덩치가워낙크니까 잘못공격하면 지들도죽을수이슴을 지각한거죠

  • @myonghan1260
    @myonghan1260 2 года назад +30

    늑대와 말이 서로 공동구역 을 인정하는 이웃친구 의 뷰이네요

  • @CFJohn-c1w
    @CFJohn-c1w 2 года назад +8

    맞아요~ 내 생각에도 늑대가 배가 불렀던 것 같아요

  • @JadeParker-r6q
    @JadeParker-r6q 2 года назад +10

    그 말의 DNA에 늑대를 피하는 방어 방법이 새겨있나보다.
    늑대는 또한 말발꿉에 채인 아픔이 DNA에 새겨있고ᆢ

  • @성태영-u6s
    @성태영-u6s 2 года назад +8

    예상치못한 경이로운순간이네

  • @박전진-i7w
    @박전진-i7w 2 года назад +39

    배를보이고 딩구는이유는
    상대방에게 싸울의사가 없다는
    뜻을 알리는 모습입니다

    • @SH-xp2ov
      @SH-xp2ov Год назад +2

      잘 배웠습니다.

    • @kimbelkim3750
      @kimbelkim3750 Год назад +4

      웃기는 얘기네!
      그럼 아프리카에서 들소들도 사자들 앞에서 드러누워서 싸울 의사가 없다고 표시하면 되겠네!...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 @orro3832
      @orro3832 Год назад +1

      그게 아니라 찬 눈에 등을 비비면 가려운 데가 시원하니까~

  • @kookandsun
    @kookandsun 2 года назад +6

    늑대가 저 말을 대하는 눈빛이 딱 그거 같음. 출퇴근길 지하철 정적을 깨우는 단소살인마 빌런을 쳐다볼때 표정

  • @kimc6676
    @kimc6676 2 года назад +47

    늑대의 지혜... 덩치가 10배이상인 친구를 건들였다가 일어날 참사를 알았겠죠...

    • @코인대박sf90
      @코인대박sf9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상한 소리!
      늑대가 말 잡아 먹습니다.
      들개들도 말 잡아 먹어요..

  • @사탕이-h5r
    @사탕이-h5r 2 года назад +3

    경이롭습니다

  • @jhpark0088
    @jhpark0088 2 года назад +12

    누워 있는 말에게 함부로 덤볐다가 말 밑에 깔리면 바로 사망입니다. 다구리때 벽을 등지고 싸우는 것과 이치가 같아요 말은 아주 영리합니다.

  • @거리에서-n2h
    @거리에서-n2h 2 года назад +3

    말과 늑대의 목숨을 건 사투라면...
    어느쪽도 온전치 못한다는 사실은 틀림이 없다.

  • @이준우-w6e
    @이준우-w6e Год назад +2

    경이로운 모습에 감동 입니다

  • @전립선강화
    @전립선강화 2 года назад +14

    저거 보다 훨씬 작은 당나귀가 하이에나 물어서 들었다 놨다하는 영상을 보면 말종류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당나귀 보다 큰 저 말은 엄청 강해요.

  • @지하물
    @지하물 2 года назад +54

    농사용으로 쓰이는 말은 덩치와 체력이 엄청나지요. 말은 물기도하고 압발로 찍기도 하고 뒷차기는 사자의 갈비뼈를 아작낼수도 있습니다.특히나 발굽에 금속징이 박혀있는 상때인데 늑대가 아무리 많아도 공격을 할수가 없지요.실지로 말을 사냥할수 있는 동물은 사자나 호랑이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늑대가 협심으로 사냥할수 있는 동물은 뿔달린 양이나 소 입니다. 양은 앞으로 들이 받는것밖에 없고 소도 들이 받는것과 뒷차기는 조금합니다만 각도범위가 좁고 날까롭지 않습니다. 소는 윗니는있어도 아랫니가 없어서 물지 못하지만 말은 아래위니가 있고 치악력이 엄청난데다가 압발두개로 찍어치기가 가능하고 뒷차기는 사망각이니 말의 눈에 늑대는 아무리 많아도 강아지에 불과합니다.

    • @SH-xp2ov
      @SH-xp2ov Год назад +2

      잘 배웠습니다.

  • @jackychung9894
    @jackychung9894 Год назад +6

    "호랑이 굴 에서도 정신을 차려라"
    겁을 가진 상대를 알기에 적수가 안된는 것.을 느낀다는 동물성 느낌.
    흔히 토끼를 쫒는 큰 동물들을 영상으로 많이 봤는데.....겁을 먹고 뛰여 가는데 잡는건 배고픔 이군요.
    많이 교육이 됩니다.
    정말 귀한 생존의 방법을 알려줘 갱큐 !

  • @hungsookrou283
    @hungsookrou283 2 года назад +12

    말에겐 마력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듯ᆢ

  • @TV-or2bb
    @TV-or2bb 2 года назад +6

    이러던 저러던 아름다웠습니다 말의 승리

  • @우리는-y8h
    @우리는-y8h 2 года назад +28

    예전 인도를 걸을 때 말 타고 옆 지나간 사람있었는데 혹시나 말이 날 공격하면 어쩌나 하고 쫄아던 기억있네요 진짜 큰 말이었고 순간적으로 위압감이 장난아니었음

  • @pre-dom9896
    @pre-dom9896 2 года назад +15

    말 중에는 아주 호전적인 놈인 경우 늑대를 찾아가서 죽이기도 한다. 집에서 기르는 닭 중에는 매를 죽이는 수탉이 가끔 나온다.. 나귀는 하이에나를 제압하기도 함.

  • @ysng-yz7xe
    @ysng-yz7xe 2 года назад +11

    늑대들은 단지 굶주리지 않았을 뿐이다

  • @CuriosityParadise
    @CuriosityParadise 2 года назад +4

    영상편집 능력이 더 대단하네요.!!!

  • @My3314
    @My3314 Год назад +2

    늑대와 말은 오래전부터 친구 사이였다네요.

  • @santo_life
    @santo_life 2 года назад +146

    말이하는행동은 배를보인게아니라 등에붙어있는 진득이나 등이가려워서 하는행동이다 저런행동을 할때는 기분이 좋을때나 가장안전하다고 생각했을때다 늑대앞에서 저런행동을 했을때는 그전부터 늑대들과 친분이 있거나 친한친구일거다.

    • @juliotancredi7468
      @juliotancredi7468 2 года назад +9

      말과 야생 늑대는 친분도 친한 사이도 될 수 없습니다.

    • @고기오리-z5t
      @고기오리-z5t 2 года назад +19

      그냥 지가 덩치크고 자신감 넘치니께 막나가는거지 무슨ㅋ 동화를 너무 봤네

    • @지지-v9r
      @지지-v9r 2 года назад +6

      친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공감 52개ㅋㅋㅋㅋㅋㅋㅋ

    • @문주색소폰
      @문주색소폰 2 года назад +2

      늑대는말을공격할의사가없는듯한데 낚시네

    • @fishinghunter3045
      @fishinghunter3045 2 года назад +5

      진득이가 아니라 진드기요 ㅋ

  • @juliotancredi7468
    @juliotancredi7468 2 года назад +34

    어린 말이나 늙은 말은 저런 행동 못하고
    한창 나이 때의 젊은 말은 늑대 같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요. 힘이 넘쳐서 주체를 못할 정도니까.
    특히 메어놓고 짐이나 나르게 하는 말과 달리, 저렇게 방목해서 돌아다니는 말들의 전투력은 강력하지요.
    말은 뒷발차기도 강력하지만 무는 것도 강력합니다.
    옛날 제주도에서는 말을 많이 키웠는데 짝짓기 때 숫말끼리 치열하게 싸우는데, 차는 말은 무는 말을 못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특기가 뒷발질인 말보다 물어뜯는 말이 더 강하다는 것이지요.
    아프리카 초원의 얼룩말은 무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그 외의 말들은 물어뜯기도 합니다.
    참고로 늑대무리와 말이 서로 아는 사이라서 저렇다는 말들이 있던데 야생 늑대와 말은 서로 친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글통
    @글통 2 года назад +23

    같은덩치라도 야생의 양이 우리안에서자란
    양과 박치기를했을때 놀라운차이를 보여주는것처럼 저정도덩치의말이 자유롭게
    방목하며 늑대와의 교전경험도있다면
    자연에서 살아보지못한 지극히낮은
    반사신경과 체력을가진 인간의잣대를
    벗고 정확히 분석한다면
    말이 월등히 강한 체력을 가져서
    늑대가 입맛만다시는걸 파악할수있을것이다..

  • @roylee9706
    @roylee9706 2 года назад +8

    말발굽 믿고 대차게 행동했고. 도망가면 공격당하는 것이고. 또 늑대는 말발굽에 차이면 사망각 이란걸 알기 때문인것 같다

  • @a2548104
    @a2548104 2 года назад +45

    내가 볼때는 말이 평소 주위에 개를 많이 봐왔기때문에
    늑대를 개로 알고 가까이 갔고
    늑대가 말을 볼때는 말이 전혀 적대감이나 공포심이 전혀 없이 다가와서
    좀 뭔가 이해가 안가는 말의 행동에 이상해서 구경만하고 있는 상황이 생긴것 같습니다.

  • @심상훈-n3x
    @심상훈-n3x 2 года назад +1

    말이 늑대들 무리 속으로 들어왔을 때는 자신감으로 압도했다, 늑대무리가 지금 배가 고픈지 어떤지, 말이 그걸 알 턱이 없습니다.

  • @신-w2p
    @신-w2p 2 года назад +8

    음 그런데 건강한 말이라면 저정도 숫자의 늑대로는 사실 힘듬. 그리고 말과 동물들은 발차기등의 기본적인 초식동물 전투방식을 쓰지만 무는 공격을 매우 잘 사용함. 그러나 날렴함과 전투센스는 당나귀가 더 좋음. 말이 더 커서 힘도 쎄지만 당나귀는 회전과 레슬링 제압등 전투기술은 말들보다 확실히 뛰어남.

  • @ungkim1943
    @ungkim1943 2 года назад +6

    말의 홈그라운드인데...
    초청하지 않은 늑대들이 들어와 놀고 있는게 보였다능...
    그래서...
    전투자세를 취한거지...
    들어와~ 들어와~
    드러누워서 발길 짓 하면 어케되는지 참교육을 시켜줄 심상이였지...
    근데 똑똑한 늑대들이 도발에 넘어가지 않고 아무리 생각해도 생전 처음보는 모습에 해석이 되질 않아 일단 철수를 한 상황.

  • @연성제-u1x
    @연성제-u1x 2 года назад +6

    말이 미친거 같은데ㅋㅋ 늑대도 유통기한 준수하는듯

  • @설야눈내리는밤에
    @설야눈내리는밤에 2 года назад +3

    배째란 말이야~

  • @Linda-tb2wz
    @Linda-tb2wz 2 года назад +1

    감동이야

  • @dannykim5273
    @dannykim5273 2 года назад +2

    인간은 배가 불러도 제 먹을 것에 욕심을 내지만, 육식 동물들은 배가 부르면 옆에 있어도 잡아 죽이지 않습니다.

  • @gudxodpdy
    @gudxodpdy 2 года назад +3

    말이 서서 고개숙이고 자는걸로 알고있던 나에게 말이 드러눕는것이란 충격이었다

    • @sheavenlytv2689
      @sheavenlytv2689 2 года назад +2

      말의 가장 큰 무기는 발차기.. 말이 서 았을때는 뒷발로 한번에 한마리의 늑대를 공격할 수 있지만.그것도 대상이 뒤에 있을 때만 가능. 그러나 누웠을때는 네개의 발로 네 마리의 늑대를 공격할 수 있기에 늑대들이 포기하고 사라진 거임.

  • @nostelg
    @nostelg 2 года назад +29

    저말이 말이 말이 아니라 늑대라고 생각해봐 그러면 저 상황이 이해될 거야
    물론 다른 무리의 늑대라면 아무리 배를 내놓고 친근함을 표시하더라도 상황은 달라졌겠지
    저 늑대들은 순간 깨달은 거야, 저 덩치 큰 녀석은 과거에 함께 했던 어떤 녀석이였단 걸..

  • @dosa1438
    @dosa1438 2 года назад +6

    드러눕는다는건 자살행위인데 아마도 서로 아는 사이거나 늑대가 배가 불러 사냥의욕이 없는 상태일 것. 그게 아니라면 저 말이 늑대도 인정하는 또라이던지..

  • @wintergarten3860
    @wintergarten3860 Год назад +1

    말의 익숙한 영역에 떠돌이 늑대떼가 들어온 것을 보고 유유히 접근해 영역 표시하고 뒹굴며 자신감 과시…늑대들은 움찔움찔하면서 말의 거대한 덩치와 위압적 행동에 기가 눌려 눈치만보다 퇴각…

  • @gn.l3762
    @gn.l3762 2 года назад +15

    늑대에게 자신 있다는 표현일듯 늑대는 이런 말을 잡을수없다고 생각하는듯.

    • @KKFFSSDDSSEEWWQQ
      @KKFFSSDDSSEEWWQQ 2 года назад

      이럴듯 저럴듯 그럴듯 이런 듯듯 단어는 어디서 배운거냐

    • @gn.l3762
      @gn.l3762 2 года назад +2

      @@KKFFSSDDSSEEWWQQ 한국말도 모르나 보네요. 확실하다면.ㅡ 늑대에게 자신 있다는 표현입니다. 늑대는 이런 말을 잡을수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라고 썼게죠.

    • @KKFFSSDDSSEEWWQQ
      @KKFFSSDDSSEEWWQQ 2 года назад

      @@gn.l3762
      아니면 말고식 말투는 아몰랑 말투는
      도대체 어느시대 말투냐고 묻잖아여

  • @데이빗핫셀호프
    @데이빗핫셀호프 2 года назад +35

    야생말 이 전투력 얼마나 강한지 인간들은 모를 겁니다 늑대무리도 대왕늑대가 있는데 무모하게 덤볐다가 아작이 나는 경우가 98%니까 무모한 도전을 안하는게 대자연 에서 살아가는 지혜임

  • @강인원-v8u
    @강인원-v8u 2 года назад +6

    강력한 무기 4개의 다리를 어느 방향이든 날려 물려하는 늑대의 머리를 날릴 수 있다는 말의 신호.. 말의 지혜로 보입니다. 좀 다른 해석이죠~

  • @윤용구-y5v
    @윤용구-y5v Год назад

    두동물이 평안한 본능이 같았네요

  • @티어나녹
    @티어나녹 2 года назад +2

    늑대가 주로 공격하는곳은 똥꼬쪽인데 말뒤로 갔다가는 끝나는거임....

  • @sdfox635
    @sdfox635 2 года назад +11

    영상속 오른쪽에 있는 늑대는 말에 게 전혀 눈길도 돌리지 않고 있네요... 마치 다른 천적이 오나 감시 하는 듯. 만약 서로가 처음 만난 상황이라면 저런 행동은 절대 있을 수가 없죠. 다른 늑대들도 적대적으로 이빨을 들어내지 않는거 보면 말이 어릴때 부터 친했거나 최근에 서로가 적대적이지 않은걸 느끼는무언가 이벤트가 있었던거 같네요. 마치 서로 친근? 하지만 거리감은 조금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 야! 제 내 친구의 친구야.... 그런 느낌...

  • @성난군중은무지하-e4j
    @성난군중은무지하-e4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 같지도 않은 일이 벌어졌다. 저건 말이 안돼. 아마 말로 환생한 용일거야.

  • @은하수-p2x
    @은하수-p2x 2 года назад +8

    서로 어릴때부터 많이 보고자란 친구사이같아보이는데요
    맹수들앞에서 배를 보이고 딩군다는건 있을수없는 행동이지요
    동물들은 자기를 잡아먹는 포식자앞에서 절대 배 보여주지않아요 도망가기바쁘지요
    늑대들도 별 감흥없이 있는데요ㅎ

  • @barameolmazara
    @barameolmazara 2 года назад +6

    말은 상당히 예민하고 잘 놀래는 성격인데 진짜 의외네ㄷㄷㄷ

  • @최정화-z7v
    @최정화-z7v 2 года назад

    말도용기대단운도좋아네요

  • @riyupapa39
    @riyupapa39 2 года назад +21

    원래 성체 말이 늑대쯤은 발차기한방이나 물어버리면 늑대 아작나는거로 알고 있고 지금 영상엔 등이 가려워서 긁고나서 늑대보고 뭘봐 짜샤 한거임. 특히 아프리카 얼룩말은 전투력 장난아님

    • @sky_angel2
      @sky_angel2 2 года назад +3

      사자도 뒷발차기 한방에 얼굴 아작나군하죠

  • @cosmos5876
    @cosmos5876 2 года назад +1

    늑대가 배가 불렀나 보네 말이 운이 좋았다

  • @seokhoshin5347
    @seokhoshin5347 2 года назад +5

    전략은, 간단하다.
    누우면 네발 공격이 가능 하다.

  • @dallasu9971
    @dallasu9971 2 года назад +18

    마침 배부른 늑대들은 냉장고의 음식은 천천히 언제든 먹을수 있다는 듯... 지금은 먹을때가 아니란 거고
    말은 지금껏 어느동물들의 위협을 받은적이 없어 동네 개 보듯이 보는 것이 딱 맞아떨어진 상태겠지
    둘의 행동을 보면 그런 우연이 자연스러운 듯...

  • @로또1등-e5c
    @로또1등-e5c Год назад

    미친 사람이든 미친 동물이든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다

  • @짱구-l8o2e
    @짱구-l8o2e 2 года назад +2

    사람이나동물이나미친것은피한다.

  • @이민욱-k8d
    @이민욱-k8d 2 года назад +3

    말이 상태가 안좋아뵈서 공격안한듯 스톤아이

  • @bilimaki8598
    @bilimaki8598 2 года назад +4

    말 보다 작은 당나귀 싸움 좀
    봐라 하이에나도 가지고 논다
    저것은 말이 몇 마리 늑대를
    우습게 보고 하는 행동이다
    사자나 호랑이 앞에서는 하지않는
    행동이다

  • @user-bbogle
    @user-bbogle 2 года назад

    크으.. 명언입니다

  • @성칠이-j9o
    @성칠이-j9o 2 года назад +3

    늑대가 배가 고파서도
    쉽사리 덤비지는 못했을뜻.
    뒷발에 차이면 늑대도 골로 갑니다

    • @심상훈-n3x
      @심상훈-n3x 3 месяца назад

      10m 정도 날려버릴 겁니다....ㅋ

  • @청솔모-k5r
    @청솔모-k5r 2 года назад +8

    늑대가 배불렀다는 말은 맞는것 같고 이외 동물이 배를 보인다는 것은 항복을 의미하므로 늑대가 그대로 받아 들인듯..

  • @해를삼킨물고기
    @해를삼킨물고기 Год назад +1

    말의 당당한 자신감에 늑대가 힘들겠다 생각하고 포기한거지

  • @givefor7873
    @givefor7873 2 года назад +6

    하필이면...힘을 숨긴 말인것을 늑대가 알아버렸네요

  • @juliotancredi7468
    @juliotancredi7468 2 года назад +42

    저렇게 풀어놓고 돌아다니는 말은 공격력이 강하지. 늑대도 쉽게 못건드린다.
    메어놓고 키우는 말은 무력하지만 방목하는 말들은 공격이 쉽지 않아.
    말은 발차기만 무기가 아니라 무는 것도 무기다.
    말이 물면 늑대 뼈는 바로 바스라진다.

    • @정의-y1q
      @정의-y1q 2 года назад +1

      다행 입니다.
      마주는 큰손해를보고 말은 생명을 잃을뻔 했군요.

    • @sdfox635
      @sdfox635 2 года назад +2

      팀을 나누어 단체 사냥을 하는 늑대 입장에서는 저런 말 한마리 정도는 그냥 껌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는거죠.

    • @여행스케치-z8n
      @여행스케치-z8n Год назад +1

      하이에나보다 위 레벨이 늑대인데 하이에나는 사자가도 한두마리일때는 그 먹이를 빼앗고
      말보다 덩치 큰 물소나 버팔로도 사냥합니다. 이건 무슨 참신한 소리지?

    • @이진욱-r8i
      @이진욱-r8i Год назад +4

      ​@@여행스케치-z8n 누가 늑대가 하이에나 위라고 하던가요? 하이에나 무시하네 ㄷㄷ

    • @신영대-l5c
      @신영대-l5c 4 месяца назад

      늑대는 하이에나 적수가 아니다. 늑대는 개과 하이에나는 고양이과 하이에나속 그래서 게임이 안돼며 하이에나는 표범에게 조금 딸리지만 대등할 정도 그래서 표범이 사냥한 먹이도 빼앗을 때도 있다.사냥하느랴 힘을 소진한 표범이 먹이를 포기할 정도이다.

  • @엄기원-f7v
    @엄기원-f7v 2 года назад +2

    늑대가 배가불렀구나

  • @vvw4527
    @vvw4527 2 года назад +3

    말도 물어뜻음

  • @puppyk8424
    @puppyk8424 Год назад

    서로가 대화가 되었겠죠 상태가 안정된 치구로요

  • @단군의후예-y3z
    @단군의후예-y3z 2 года назад +5

    늑대 따위가 말한테 함부러 갈순없지,
    전투력으로 보면 말에게 늑대는 개일뿐.

  • @k-3030
    @k-3030 2 года назад +1

    말이 머리가 좋네
    저런행동은 어디서 배웠을까잉?

  • @mindanaotiger
    @mindanaotiger 2 года назад +3

    늑대: 뭐야 마?
    말: 신경쓰지마 그냥 확마!

  • @Ckkor
    @Ckkor 2 года назад +3

    말 뒷다리 공격이면 사자도 원콤임
    잘못하면 큰일남
    리스크가 크다는걸 늑대가 더 잘암.

  • @김세현-h6f4d
    @김세현-h6f4d 2 года назад +5

    크기 차이가 범접할 수 없는 대상인데 말이 크면 소보다 큰데 ㅋㅋ 솔직히 저거보다 반은 작거나 무리가 15마리는 넘어야 공격할수있을거같아 내 생각엔

  • @JamesPark-bz7dm
    @JamesPark-bz7dm 2 года назад

    배째라아...답이없죠이..

  • @주재훈-c9n
    @주재훈-c9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당나귀가 하이에나를 이기는데 저말은 사자와동급이다 말이 초식동물이라 먼저 공격하는경우가없어서 그렇지 순한동물이아님 사자도 얼룩말성체 일대일안됨 잘못건들다 불구됨 의외의 물어뜯기 능력과 발차기한방에 3톤 늑대를 대하는게 동내 똥강아지대하듯 ㅎㅎ졸로봄 재밌는영상이네요 ㅎㅎ

  • @김창식-z1h
    @김창식-z1h 2 года назад +1

    배를보이는건 대항하지않겠다는뜻이므로늑대가봐주고간것임

  • @erickim7503
    @erickim7503 2 года назад +5

    사실은... 저 말이 저 동네 왕초였다!

  • @jinyoo8413
    @jinyoo8413 Год назад +1

    일단 말이 늑대를 경계하지 않네요. 개와 늑대를 혼돈했거나... 아님 저 늑대들이 자주 농장에 나타났었던지...

  • @uj-fury3454
    @uj-fury3454 2 года назад +47

    내가볼때 저말은 새끼때부터 새끼 늑대무리와 함께 생활했을 가능성이 있음

    • @eskim1095
      @eskim1095 2 года назад +2

      맞음

    • @M5Exhaust
      @M5Exhaust 2 года назад +3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먹는것이 틀린데

    • @박인갑-d4s
      @박인갑-d4s 2 года назад +2

      늑대 세마리로서는
      덩치큰 말을사냥할수
      없다고본다~~

    • @멍구멍쿠
      @멍구멍쿠 2 года назад +2

      그럴가능성이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각자 갈길갔다는거 보면 또 그런것같지는않음

  • @mecha9102
    @mecha9102 2 года назад +1

    말의 밑 중요부위를 보호하기 위함 아닐까요?

  • @섯땅
    @섯땅 Год назад

    늑대는 공격 전에 상대의 힘과 반응을 보고 공격함 ! , 시골옛어른에게서 들었음 ,

  • @106wednes
    @106wednes 2 года назад +9

    늑대가 배가 고프지 않았을 뿐인 것 같음, 만약 굶주렸다면 상황이 180도로 바뀔 듯

  • @hyungkim349
    @hyungkim349 Год назад

    반전 ‼️
    저 말이 늑대들의 빵셔틀, 요번주 배달을 벌써 다했기 때문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