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문제 : 직선을 배경색과 같은 것으로 그어(지우개처럼) 4를 + 로 만들 수 있다. => 5 + 5 = 5+5 5:21 문제 : 100을 1.00으로 바꿀 수 있다. 1:49, 6:37 선넘네 6:50 자체로 말도 안되는 문제라 임금이 선을 발로 가리든 선을 멀리서 보게하여 짧아보이게 하는 등 의 방법이 있다.
점은 면적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요즘의 초끈이론 등에서는 다른 시선으로 보기도합니다. 점도 확대하면 큰 면이 된다고 바라보고 있죠. 그래서 들어보신적 있는 지 모르겠지만 초끈인론이 실존 한다면 세상은 11차원으로 존재한다고 하죠. 그 이유가 우리가 생각하는 점과 선들도 확대하면 면이 되기 때문에 그 점과 선 역시 또 하나의 3차원이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설명하느라 조금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런 문제들 역시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인거죠.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이 이 문제를 풀지 못 하게 한 것이고 그런 고정관념을 갖은 사람은 초끈 이론 역시 이해하지 못 할 테니까요.
@@박시온-x9e 애초에 점의 정의로 보면 점은 면적이 없지만 이제 미래로 가면서 그 정의가 바뀔 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이런 문제들 다 푸시면 다 말 안되는 것이 많아요. 그냥 좀 더 창의적인 사고를 하라 이런거죠 만약 물리학자들이 점은 면적이 없다라는 고정관념에 박혀있었다면 초끈이론을 모두가 반대했어야하지만 그렇지 않죠. 또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바뀌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있을 때 아이슈타인은 그 고정관념을 부수고 시간이 바뀐다는 상대성이론을 제시했죠. 당시에 정의로는 불가능했지만요.
첫번째 예시 설명에 답이있음. 어떻게보면 쉬운 문제를 5개 이상 맞추면 천재가 된다는 발상은 나오기 힘듬. 예문)세상에는 수 많은 선들이 있고 그 중에는 천재와 바보를 구분하는 선들도 존재합니다. 오늘 다양한 선긋기 퀴즈 퍼즐 10문제중 5문제 이상 맞힌다면 여러분은 천제쪽~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한다면 바보 쪽에 가까울수도 있습니다. 제한시간은 단 5초 뿐입니다. 5초안에 풀지 못한다면 어차피 5년이 걸려도 풀지 못할 것입니다. 5문제 이상 맞힌 천재들은.. 마지막에 선긋기 제왕과 대결하는 보너스 문제에 도전해보세요!! 먼저 선긋기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아주 유명한 연습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생략... 여기서 실제 문제를 잘읽으면 정확하게 풀수있는 문제는 6개 정도로 보임. 쉽게말해 등식을 성립하는 유형중 1-00=1이 되면 오른쪽 meta에 있는 1을 규정수로 봐야하지만 것보다는 00을 그어서 지우는게 나아보임. 왜냐하면 저 1이 규정수가 되면 1에서 00을 뺀 수는 차원에서는 같은수가 성립할 수 없음. 다만 1에서 00을 지우거나 맨 수를 말하지 엄밀한 의미에서는 두 수는 같은 수가 아님. 차원수학에서는 저건 다른 의미임. 그래서 종합적으로 10문제는 맞출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되는 문제만 추려야함. 대칭을 위배한 수의 간격도 존재하고 반대로 퀴즈코리아에서는 간격을 정확히 대칭으로 주는 문제도 있음. 또한 자신이 임의로 그려야 하는 대칭도 있는데 이건 11번 문제를 짦은 선을 긴 선으로 바꿀때 서로 1/2관점으로 나눠서 해석해야함. 그걸 풀려고 한다면 성립이 되는 문제는 퀴즈코리아가 제시하는 문제의 대칭관계임. 그래서 5~6문제만 골라서 맞춘다면 천재임. 이말은 풀수있다고 보는 문제만 골라서 다맞추면 100점임. 10개를 다풀면 위상공간이 생기는데 4개를 풀수있는 문제로만 푼 사람이 10개를 맞춘 사람보다 점수가 높아야함. 그러나 4개를 맞추되 선별적이지 않은 문제를 푼 사람은 10개보다 못함. 그 원리로 0개를 풀면 바보이고 .. 이말은 10개를 풀었던 말임. 10개를 안풀면 바보고 못되고 위상정리가 안됨. 애초에 10문제중 5를 맞추면 천재라는 말을 의심해야함. 절반의 논리로 10개를 다맞추는게 아니라 자신이 풀수있다고 인지한 문제만 푸는게 답임. 그래서 최고의 위상은 5~6개를 맞추는 사람이 1에서 10까지 어떤 도트에 그 지점에 찍혔느냐가 답임. 이해할 수없는 문제 = 풀어서는 안되고 풀어도 이해할수 없는 문제임. 괴델과 슈뢰딩거의 관계임. 불확실성은 불확정성은 상호보완적임. 둘은 서로를 알수없는 함수의 상일뿐임. 다만 알수있는건 그래서 서로의 인과관계도 헷갈려짐. 불확실성 때문에 불확정성이 생기는건지 불확실성 때문에 때문에 불확정성이 생겼느냐의 차이임. 시퀀스가 이 세상이 만들어진 순서와 실재일뿐. 쉽게말해 현재 내가 불확실성을 먼저 말했냐가 시퀀스라면 불확정성은 후위고 이게 시간의 매트릭스에 따라 실제가 되버린 시퀀스란점임.
6:34 선넘네
ㄹㅇ
ㅣ
ㅇㅈ
스펙털이 왜 여깄냥
저건 선긋기가 아니라 면긋기 아니냨ㅋㅋㅋㅋㅋㅋ
1:49 선넘네
(뭐야 나 베댓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저건 아니지
ㄹㅇ 저건 아니지
와 진짜 선을 넘네요(?)
아닠ㅋㅋㅋㅋ
저건 점이 아니라 작은 원이지..
1:49 이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100에절반 을2분에1나누면 100 아직도 답 모르껬어요 100에 절반50 50에2분에1 절반 25 쉬운문제 아직도 의문
@@김기남-l3p 100의절반=50, 50÷1/2=50×2=100
아니 못맞췄어 몇개를ㅋㅋㅋㅋ(/\/\가ㅋㅋㅋㅋㅋ)
1:17 나만 ㄹ로 그림? ㅋㅋ
오 그것도 맞음
나도 ㄹ로함
ㄴㄴ
또 있음 ㅣ \ ㅣ ㅡ ㅣ
오?
4:16 문제 : 직선을 배경색과 같은 것으로 그어(지우개처럼) 4를 + 로 만들 수 있다.
=> 5 + 5 = 5+5
5:21 문제 : 100을 1.00으로 바꿀 수 있다.
1:49, 6:37 선넘네
6:50 자체로 말도 안되는 문제라 임금이 선을 발로 가리든 선을 멀리서 보게하여 짧아보이게 하는 등 의 방법이 있다.
5+5 문제 의 세번째 답 보다 적어주신게 더 신빙성있네요ㅋㅋ
해석도 이상하고 문제도 이상함
직선이랬는데 자꾸 1.00 드립치는애들도 많고 그냥 면을 굵은선이라는건 거르는게 맞는듯
6:37 문제 선이라고했으니까 곡선으로 해서 만들수도있지 않을까요
@@gogumalalkka 그건 직선이 아니니까 삼각형도 안만들어짐
5:31 직선 그으라고 했으므로 1.00 은 안됨
6:34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은 넓이가 없구 저건 면이지
ㅋ
이건 그냥 선이 아니라 면이잖아 ㅋㅋㅋ
나도 그거 못맜춤
5:36 점만 찍어도 됨
맞네
오
선이니까요....
아니면 100중간 나눠서 100분의100=1
엇 나도 이 생각 함
0:38 5년 뒤에 뵙겠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50년뒤에보겠습니다
1:49 에서 선 씨게 넘어서 끔
5:42 그냥 0두개를 직석 빡 그으면 돼는데
나도 그 생각했는데ㅋㅋ
나도
그러면 10-0=10 이렇게 되는 거 아님?
@@spaceship6899 그냥 00을 직선으로 찍 그어서 지워버린단 뜻인거같아요 !
@@user-vp8ox5hw2q 정답입니다!!
섬넬에 나만 등호에 대각으로 선긋고싶냐 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ㅋㅋㄱㄹㅍㅃ
네
저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간단함ㅋㅋ
7:02저 선이 1mm라는 표시를 한다
ㅅㅂㅋㅋㄱㅋㅋㅋㅋㅋ 맞긴 맞앜ㅋㅋㅋ
저도 그 생각 했어요ㅋㅋ 화면에 나온 것보다 짧음
헐 나랑 같은 생각이
축척
걍 흙으로 덮으면 될 듯 ㅋㅋ
6:14 케이크 한번 자르고 반절 위에 올리고 자른 다음 또 위에 올리고 자르면 8조각 가능
밑엠껀케잌생크림이없넹 ㅠ
@@user-picotime ㅋㅋㅋㅋㅋ
제곱이네요
나도 그렇게 풀었는뎁
앜ㅋㅋ
마지막 문제 도로공사 해서 도로를 넓혀서 도로보다 선이 상대적으로 더 짧아보이게 해도 되지 않나요?
7:02 저거 왕이 그린 선 양 끝을 어떤 물체로 손 안대고 가리면 선이 짧아지지 않을까요..?
굵은 선..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ㅇㅈ
아 인정
ㅇㅈ 선은 점과 점 사이의 거리 즉 폭이 없는 거리인데 굵다는건 모순이죠
공감합니다
저 다맞히고 왕대결 문제도 맞힘 나천재인듯ㄷㄷ...
풀면서 이 답밖에 없는데 이 답이면 진짜 저질문제다 설마 이 답일까 했었는데 진짜였던게 3개나 있었음.....
너가 이답이면 저질이다라고 생각해서 그 답이 실제로 저질이 되는건 아님 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저질이라고 생각했던 문제 있었어요ㅋㅋ
아름답지 못한 문제가 있긴함 ㅋㅋ
0:12 그중에는 그중에는......??
그 중에는 그 중에는 무엇이 뭐 이런거 기대한 사람 없겠지...
그렇겠죠?
....~
절었노 ㅋㅋ
내 형아 이름인데?
8개 맞춘거 실화...ㅜㅜ 대박ㅜㅜ 근데 10번 문제 굵은선 겁나 웃겨ㅋㅋ
굵은선은 상상도 못함ㅋㅋㅋㅋ
저
8개틀리고.
다 맞춤
4:55 직선색깔을 정하지 않았으니까 흰색직선을 545중에 4대각선 부분에 그으면 됩니다.
+에 직선으로 글을 수도 있음
1:47 점에는 크기가 없다 ㅡㅡ
ㅅㅂ
선은 점으로 이루어진것이죠.. 그러므로 굵은선도 존재하지 않음.. 물론 수학적인 이론으로만..
@@해방라이더 없는 점이 모여서 없는 선이 되고 없는 면이 되고 없는 입체가 돼요. 따라서 이 세상은 없어요
@@Jsswwy 그건 로지컬
@@erua1707 아 잘못 말함 ㅋ 둘다 보는데 햇갈리네 ㅋㅋ
5:41 초에 다른 정답 있어요. 100 밑에다가 선 하나 더 그으면 1의 100승도 1이니까 맞지 않나요?
그리고 100분의100으로 만들어서 1로 만들수도있지않을까요
6:13 와중에 생일이였는데 축하받았네 감사합니다 ㅋㅋㅋ
연우보미 구독필수
ㄷㄷㄷㄷ ㅊㅋ
7:02 측면(왼쪽 또는 오른쪽)에서 수평으로 해당 선을 바라본다 = 1개의 점으로 보임 : 선을 건드리지 않고 선을 점으로 만들며 짧게 만듦
나는 위에서 내려다보는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요즘 용기 내서 댓글 달기 시작했는데.... 재미가 붙은 거 같아요. 전에는 잘 못했었는데 확실히 많이 맞추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점이란 것은 넓이가 없고 위치만 갖고 있는 도형인데 3개의 직선으로 점을 9개 연결한다고?
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안되고 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어야합니다.
ㅇㅈ
세상은 이렇게도보고 저렇게도 봐야 재밌답니다ㅎ
???:아 연습문제가 제일 어렵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11번도 맞췄는데 연문만 못 맞춤
ㄹㅇㅋㅋ
@@yenx5384 미투
ㅇㅈ ㅋㅋㅋㅋ
저돜ㅋㅋ
앞문제는 거의 못 맞췄는데 마지막 문제는 정확히 맞춤ㅋㅋㅋ 이게 무슨소용이 있겠냨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전 정반대
ㅇㅈ
나돜ㅋㅋㅋ
6:13 와 생일날에 봐서 감동 받았다ㅠ
5:41 여기서 1이랑 0사이에 직선 아주작게 만들어서 1.00 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읽어주시길
썸넬을 쉽게 해서 자존감을 높여 주는 건가
ㅋㅌ
ㄹㅇ
2번째 연습문제 정답을 보고 저따구로 해도 되는구나 라고 하면서 3번째 연습문제를 맞춰버렸다
3번째 문제 옛날에 무도에서 정현돈이 그렇게 풀었더니 무도 멤버들이 그게 뭐냐면서 엄청 구박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마술사가아-r7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뭐지 언제 떡상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욬ㅋㅋㅋㅋ
오 옛날영상 리메이크 아주 좋습니다 ㅎㅎ
4:10 이거... 삼각형 4개인데요...
우리 친구는 눈이 살짝 뒤틀렸나?
@@캔디는사탕이다 밑에 3개의 삼각형에만 색칠이 되어있잖아요 큰 삼각형은 포함 아닌가요?
@@Yeonhwa_04 님은 저게 삼각형으로 보임? 삼각이 아닌데?
@@캔디는사탕이다 저기에 선을 그었으니까 삼각형으로 보이겠죠?
@@Yeonhwa_04 아니 ㅋㅋㅋ 1번은 딱 올라온 곳이니까 세개고 딱 올라온곳이 아닌곳을 선으로 그었는데 어케 삼각형이야 삼각형의 정의도 모르는 빡대가리새기야
6:21 이 문제 머리속으로 생각했는데 문제를 안보고 생각해서 고민하다 아이 모르겠다하고 답 봤는데 머리가 띵해지면서 현타옴...
굵은선ㅋㅋㅋㅋㅋ 웃기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욱ㅋㅋ
긍까요ㅋㅋ
6:34
저도. 엄청 궁금 했음 오각형을 선 한번에 두개 삼각형이 되는것. 어이 없었음
연우보미 구독필수
5:43 또 다른 답 00을 직선으로 갈라낸다
저도요
0/0은 없어요
@@RAIN_092제 말을 오해하신거 같은데 00을 가로로 갈라낸다는 거에요
@@현준-d9u 0/0은 0분의 0입니다
@떡볶이 올바른 식을 만드는게 문제인데 그렇게 가르면 올바른 식이 잘도 만들어지겠다 ㅋㅋ
문제에 직선이라 되어있는데 직선은 양옆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선이므로 선분이라 하는것이 정확합니다...
5:42에서 100 중간에 선하나 그리면 백분의 백이 되어서 1이됩니다~
나맞춘거네? 예!!!!
5:45 9번문제. 수평으로 칼질. 2개를 나란히 놓고 또 수평으로 칼질. 4개를 나란히 놓고 수평으로 칼질. 이렇게하면 납작한 둥근모양 케잌 8개.
와 ㅋㅋㅋ
8번 문제: 소숫점을 찍어서 1.00으로 만든다.
8번 문제 - 2: 로지컬의 논리를 이용해서 1+1=1, 2=1로 1이 모든 자연수임을 보인다.
10번 문제: '2개의 삼각형'에 밑줄 친다.
로지컬 ㅅㅂㅋㅋㅋㅋ
이건 선 긋기임
5:16 방법 하나더 있네요
3번째 문제 옛날에 무도에서 정현돈이 그렇게 풀었더니 무도 멤버들이 그게 뭐냐면서 엄청 구박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형돈 입니다!
@@yoon_jeonghan_0526 정답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5:21 문제에 직선을 그을 수 있으니 00 에다 직선을 그어 없음 표시 하면 1만 남으니 성립 하지 않나요?
연습문제 1번에서 정답이 숫자 5 가 나올수도 있었다. 그리고 5:41 에서는 00 에다가 직선을 그리면 된다.
1:52 기출변형 미쳤노ㅋㅋㅋ
ㅁㅊ
1:51 근데 점은 면적이 없는데 저렇게 각이 생기는게 되나요?
점이랑 직선 개념도 모르는 ㅂㅅ이 만든 문제임
점은 면적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요즘의 초끈이론 등에서는 다른 시선으로 보기도합니다. 점도 확대하면 큰 면이 된다고 바라보고 있죠. 그래서 들어보신적 있는 지 모르겠지만 초끈인론이 실존 한다면 세상은 11차원으로 존재한다고 하죠. 그 이유가 우리가 생각하는 점과 선들도 확대하면 면이 되기 때문에 그 점과 선 역시 또 하나의 3차원이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설명하느라 조금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런 문제들 역시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인거죠.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이 이 문제를 풀지 못 하게 한 것이고 그런 고정관념을 갖은 사람은 초끈 이론 역시 이해하지 못 할 테니까요.
@@dlrkdgur4535 애초에 정의로보면 점은 면적이 없잖아요?
@@응애세력 저도 좀 이상했랬는데 말이 너무 심한거 같에요
@@박시온-x9e 애초에 점의 정의로 보면 점은 면적이 없지만 이제 미래로 가면서 그 정의가 바뀔 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이런 문제들 다 푸시면 다 말 안되는 것이 많아요. 그냥 좀 더 창의적인 사고를 하라 이런거죠
만약 물리학자들이 점은 면적이 없다라는 고정관념에 박혀있었다면 초끈이론을 모두가 반대했어야하지만 그렇지 않죠.
또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바뀌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있을 때 아이슈타인은 그 고정관념을 부수고 시간이 바뀐다는 상대성이론을 제시했죠. 당시에 정의로는 불가능했지만요.
5:20 100에다가 00을 선으로 찌익
나도 그생각함ㅋㅋ
Me too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문제는 (7:25)에 긴 선을 만들지 말고 (자원 낭비) 흙으로 선을 덮으면 안돼나요?
아니 선을 건드리지 말라고요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너무재밌어요
4:54
545에 4에 하얀선으로 4의 윗부분을 없이면 됨
0:39 선넘네
5:36
00을 지우면 됩니다
00을 지우는건 불가능합니다
"직선 하나를 그어"
재미있습니다 머리가 맑아져요
5:41 초에 다른 정답 있어요. 1하고 0 사이에 아주 작게 직선을 그으면 소수점으로 인정 받아서 돼지 않을까요?
1-00=1보단 100에 가로선 그어서 100/100=1이랑 짧은선 그어서 1.00=1이 더 좋은듯...
188에 가로선을 그어야 100/100이 되는거지 100에 가로선을 긋는데 어떻게 100/100이됨?
@@인간-s7i8l 나는 1.00=1이라 함
점 선 면의 개념부터 알고 문제 내야지 굵은선으로 지우는건 뭔 코미디야 그건 선이 아니라 면이지
그러게요
ㄹㅇ 점 선 면 형
굵은선은 면아닐까요 크크크
동감ㅋ
어떤 수학자는 선은 면이 될수없고 면도 선이 될수없다고 하네뇨..
6:00 이거 자르고 올리고 자르고 올리고 해서 8등분 내는줄 알았는데
7:01 이거 화면 확대해 놓고 있다가 축소 시키면 짧아짐
ㅋㅋㅋㅋ
7:29 이런식으로 답이되면 내가 줄에서 멀어지면 줄이 짧아지니까 그것도 답인거임?
천잰데
난 길 넓혀서 짧게 보이게하려 했는뎈ㅋㅋㅋㅋㅋㅋ
5:41 0 두개를 찍 표시하면 안돼나 / 이렇게ㅋㅋㅋ 이거 맞다고 치면 11레벨 까지 합쳐서 10개 맞추는 건데...ㅋㅋㅋㅋ
주원님 인정합니다^^
저두 그생각 했는뎅
근데 마지막은 선이 짧아진게아니라 선중에서 제일 작은것이된것인데
말장난 하는거임. 짧아지게 만들라고 한적없고 짧게 만들라했으니까. 상대적으로 짧게 만들었고 정답임ㅋㅋ 그리고 선은 작다는 표현은 맞지않는듯
8번 00에 선그으면 되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저 7문제 맞추었어요! 마지막 문제도 맞추었고요!
아 그 뭐냐 초큼 어이없긴한데ㅋㅋㅋ 임금님과 푸는 문제 그거 흙으로 덮어버리면 됩니다!핳ㅎ
5:41 이거 선 짧게 그어서 1.00도 되는건감,,
걘 소수점을 찍어야되는데..선을 짧게 그리면 그게 선이지 점이 아니잖아요...그리고 직선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점은 안됩니당ㅎㅎ
점이 모여서 선이되는데 선을 짧게 그린다고 점이라고 하진 않음
나 왜 2번째 문제 못 맞춘거쥐...?ㅜ
와 딱 5개 풀었네.....
나도요
굵은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겨용 ㅋㅎㅎㅎㅎㅎ
첫번째 예시 설명에 답이있음. 어떻게보면 쉬운 문제를 5개 이상 맞추면 천재가 된다는 발상은 나오기 힘듬. 예문)세상에는 수 많은 선들이 있고 그 중에는 천재와 바보를 구분하는 선들도 존재합니다. 오늘 다양한 선긋기 퀴즈 퍼즐 10문제중 5문제 이상 맞힌다면 여러분은 천제쪽~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한다면 바보 쪽에 가까울수도 있습니다. 제한시간은 단 5초 뿐입니다. 5초안에 풀지 못한다면 어차피 5년이 걸려도 풀지 못할 것입니다. 5문제 이상 맞힌 천재들은.. 마지막에 선긋기 제왕과 대결하는 보너스 문제에 도전해보세요!! 먼저 선긋기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아주 유명한 연습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생략... 여기서 실제 문제를 잘읽으면 정확하게 풀수있는 문제는 6개 정도로 보임. 쉽게말해 등식을 성립하는 유형중 1-00=1이 되면 오른쪽 meta에 있는 1을 규정수로 봐야하지만 것보다는 00을 그어서 지우는게 나아보임. 왜냐하면 저 1이 규정수가 되면 1에서 00을 뺀 수는 차원에서는 같은수가 성립할 수 없음. 다만 1에서 00을 지우거나 맨 수를 말하지 엄밀한 의미에서는 두 수는 같은 수가 아님. 차원수학에서는 저건 다른 의미임. 그래서 종합적으로 10문제는 맞출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되는 문제만 추려야함. 대칭을 위배한 수의 간격도 존재하고 반대로 퀴즈코리아에서는 간격을 정확히 대칭으로 주는 문제도 있음. 또한 자신이 임의로 그려야 하는 대칭도 있는데 이건 11번 문제를 짦은 선을 긴 선으로 바꿀때 서로 1/2관점으로 나눠서 해석해야함. 그걸 풀려고 한다면 성립이 되는 문제는 퀴즈코리아가 제시하는 문제의 대칭관계임. 그래서 5~6문제만 골라서 맞춘다면 천재임. 이말은 풀수있다고 보는 문제만 골라서 다맞추면 100점임. 10개를 다풀면 위상공간이 생기는데 4개를 풀수있는 문제로만 푼 사람이 10개를 맞춘 사람보다 점수가 높아야함. 그러나 4개를 맞추되 선별적이지 않은 문제를 푼 사람은 10개보다 못함. 그 원리로 0개를 풀면 바보이고 .. 이말은 10개를 풀었던 말임. 10개를 안풀면 바보고 못되고 위상정리가 안됨. 애초에 10문제중 5를 맞추면 천재라는 말을 의심해야함. 절반의 논리로 10개를 다맞추는게 아니라 자신이 풀수있다고 인지한 문제만 푸는게 답임. 그래서 최고의 위상은 5~6개를 맞추는 사람이 1에서 10까지 어떤 도트에 그 지점에 찍혔느냐가 답임. 이해할 수없는 문제 = 풀어서는 안되고 풀어도 이해할수 없는 문제임. 괴델과 슈뢰딩거의 관계임. 불확실성은 불확정성은 상호보완적임. 둘은 서로를 알수없는 함수의 상일뿐임. 다만 알수있는건 그래서 서로의 인과관계도 헷갈려짐. 불확실성 때문에 불확정성이 생기는건지 불확실성 때문에 때문에 불확정성이 생겼느냐의 차이임. 시퀀스가 이 세상이 만들어진 순서와 실재일뿐. 쉽게말해 현재 내가 불확실성을 먼저 말했냐가 시퀀스라면 불확정성은 후위고 이게 시간의 매트릭스에 따라 실제가 되버린 시퀀스란점임.
8번문제 0두게에 연속으로 선 그어도 되는데
아 난 역시
천재가 아냐.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제일 쉬운데? ㅌㅋㅋ
ㅇㅈ
5:42 아예 100에 있는 걸 길게 00두 개에 걸쳐서 만들어도 되지 않아요? 직선이 꼭 앞에나 뒤에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길이에 대한 규칙도 없구요?
흠 일단 전 2개 맞췄어요.
연습문제 두번째에서 연속으로 이어그리는거 아니었나요ㅠㅠㅜ
잘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문제) 과연 컨셉일까? 아닐까?
@@exl-j3t 당신을 위한 찬양곡 추천드립니다 유튜브에 여호와께 돌아가자 검색해서 노래 들어보세요 당신의 인생이 바뀔거에요
바보인증하고 갑니다 ㅠㅠ
@@어피치-m7i 전 그 문제만 못 품..ㅠㅠ
@@어피치-m7i 어렵게 생각하다 못풀었음..
나는 5문제를 맞추진 못했는데(아쉽게 4개) 마지막 끝판왕 문제를 맞춤ㅋㅋㅋㅋ
저도요
5:36 가운데 직선끄어서 100/100도 되는건가요?
마지막 보너스 문제: 멀리서 보면 짧아집니다.
왕문제 못맞추면
내가 그 전설의 선긋기 왕
의 하인인가 할려 그랬는데 맞춰버렸네;;
난 선긋기 왕이다ㅡㅡ
라는 잼민이의 발언
@@냥이-m2h 라는 잼민이의 발언
직선ㄴ 선분ㅇ
직선이 맞습니다 선분은 직선 위에서 그 위의 두 점 사이에 한정된 부분이라 나오는데 이 곳에선 연습문제조차도 점에 완전히 닿여있지않고 점을 넘어가기까지 했으므로 선분이아닌 직선이 맞습니다
왜 선분임 저게
8번 새로운 정답 발견!1.00=1 정답 맞나요?
ㅋㅋㅋㅋ 맞네
5:41 00에 직선 대각선으로 그었는데 그렇게 되면 00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깐 1=1이 돼지않을까요 아님 말구요
0:23 나 여기서 꽃ㅜ 만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썸네일 : 1 + 3 = 9 에서 3 의 왼쪽에 긴 선을 그려 1 + 8 = 9 로 만든다.
5:41저거 100/100으로 1 가능하지 않나용?
마지막 왕 문제는 더 짧게라고 이해했어서 태양의 방향에 맞춰서 제 그림자로 선을 가리면 선이 짧아진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맞는 답변이 아니겠군요 ㄷㄷ
6:38초 선 하나를 그어서 2개의 삼각형을 만드세요 어떻게 맞췄지?
8번 등호 위에 선 그리면 돼요.그리고 오늘 제 생일 이에요❤❤
마지막 임금님 문제 학생이 가지고 있는 안경을 임금님 눈 앞에 멀리 떨어뜨려주면 선이 짧아보입니다 아니면 임금님을 뒤로 옮기는것도 방법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5:42
00 부분에 /이를 그으면 1이니깐 1=1
1:33 이건좀.. 아니다..
1:46 이건 답이 점이 아니라 면이지...
그리고 연속된 이란 말이 없었으니 그냥 따로따로 점 3개씩 긋는 직선이 맞지
6:27도 그러네 차라리 직사각형이라고 하지
근데 마지막에 선에 끝에을 붙이고 그 옆에 길이가 같은 선을 그린 후>,< 모양을 그려도 되지 않나요?
5:41 00을 직선으로 그으면 되지않나요?
6:39 선의 ‘정의란 길이는 존재하고 넓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데…
마지막 문제 저거 생각은 했는데 줄이 더 짧아진 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