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한 선택(김세현) 그대 떠나는 날 당신을 위한 선택 이었다고 위안했지 세월이 흐르고 지금 여기서 다시 생각해 보니 누구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는가봐 운명이라는 이름의 열차를 타고 여기까지 온 것이야 우연히 길거리에서 그대를 만난다면 헤어짐의 예감처럼 만남의 예감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미안해하지도 아파하지도 말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만 볼 수 있으면 해 이 땅위에서는 이별이 영원하지는 않지 하여 다시 한 번 그대와의 인연이 맺어진다면 헤어짐의 선택은 하고 싶지 않아 방황의 끝에 다시 돌아와 보니 그대만큼 아팠던 사랑은 없었어
노래가 가슴에 와 닿네요😂 잘듣고 맘속에 담아갑니다~
가수님 목소리가 제 취향인가
보네요^^좋으네요~
그동안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랑이 아니더라
단지..
스쳐지나가는 바람일뿐
인연도 아니였는데
사랑...그건
허공의 바람처럼
사라지더라
아품...
밴드 붙이면
괜찮아지는
그렇고 그런
상처일뿐
지금이 더 행복해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해
아~ 진정 당신은 겁쟁이
바보
바보
미워
노래방에 해주세요 🙏
다 필요업ㄹ더라
남자까지도
이제는 모든게 끌을 향하는 기분이 든다
널 위한 선택(김세현)
그대 떠나는 날
당신을 위한 선택 이었다고 위안했지
세월이 흐르고
지금 여기서 다시 생각해 보니
누구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는가봐
운명이라는 이름의 열차를 타고 여기까지 온 것이야
우연히 길거리에서
그대를 만난다면
헤어짐의 예감처럼
만남의 예감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미안해하지도
아파하지도 말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만 볼 수 있으면 해
이 땅위에서는 이별이 영원하지는 않지
하여 다시 한 번 그대와의 인연이 맺어진다면
헤어짐의 선택은 하고 싶지 않아
방황의 끝에 다시 돌아와 보니
그대만큼 아팠던 사랑은
없었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