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사과품평회 대상 수상자의 농사법

[@bosunkang2390]

혹 택배구매가능한지요?

[@TV-ks3yp]

축하합니다.

[@ManGoog-e2e]

대상 축하드립니다

[@1000san6]

사비, 동녹이 없이 키웠네요. 중요한걸 안물어보심.
감홍이 왜케 많이 보이죠. 그래서 신품종인줄 알았더니 30년된 품종이더군요.

[@장석원-f9f]

사과 대단합니다 주간거리는 얼마입니까?

[@rurallife135]

😢2미터 입니다

[@shareart6561]

대목은 무엇인가요? 뒷마당에 3년전에 왜소형이 아니라 일반나무를 심었는데, 그대로 키워도 되는지 지금이라도 왜소형(M9 또는 M26)으로 새로 키워야 하는지요?

[@rurallife135]

일반대목 입니다

[@자유부인-x9f]

일반대목 뭔가요?

[@kaidou_9]

@@자유부인-x9f ​ 하수형 환엽해당(下垂型 丸葉海棠)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이중대목에 쓰이는 것은 삼엽해당(三葉海棠)입니다. 미쓰바(三葉)는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쓰여 왔고, 마루바(丸葉)는 1960년대 초반부터 일본에서 보통대가 되었습니다. 개심형은, 대목과 무관합니다. 개심 정지는 마루바 같은 교목성 대목이 튼튼한 주지 확보에 용이해 좋습니다만, 왜화도 높은 M.26이나 M.9도 ①대목을 깊게 심거나 ②주간 길이를 짧게 하거나 ③수목(재배품종)의 자근을 나오도록 하는 등의 공부(工夫)를 통해 충분히 개심형으로 해갈 수 있습니다. 교과서적 개심형이 아닐지라도 사과나무 본연의 소질에 맞추고 올바른 착과 관리를 통해 개심형에 준하는 재배가 가능합니다. 왜화대라 할지라도 최종 수간 간격을 계획하고 영구수 자리를 중간대방식(이중대목) M.26 이상인 수세의 대목으로 바꾸어 나가면 충분합니다. 마루바대가 아니라 하여 너무 목매며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합시다. 보통재배의 매력은 갱신의 용이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튼.튼.한. 골격지 없이는 성립하지 않는 기(技)입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런 말을 남깁니다. 「지주를 세우기 편리한 과원을 조성하자」입니다.

[@버들피리-o8p]

굵어야 수량이 많을 것입니다

[@이정희-d1j1v]

주문되시나요

[@Dog-fq7vt]

감홍 대상 축하드립니다^^

[@푸른소나무-k3k]

수십억 들어가는. 축제 비용을 농민들에게 지급하는게 현실적임

[@겨울-o7l]

질문자 행사개최 시기
공무원 탓?
당신이 날씨나 사과 딸 시기 딱딱맞춰서 개최해보시라~~~
폭염ㆍ강수등 모든 조건 따라 달라지는데 하루 전 행사 정하는지?
행사준비는 수개월전부터 하는데 입만 털면 바로 준비하는 걸로 쉽게 뱉지 마시라~~
이런 무책임한 탓 남발이 서로 상처주고 함부로 비난하는 사회ㅜㅠ

[@dongkipark5826]

동녹이 보이지 않네요. 봉지를 쒸운사과 인가요?

[@rurallife135]

봉지 씌우지 않았습니다

[@버들피리-o8p]

전지방식도 본인 취양에
맞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