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에서 조치훈9단과 다게미야 9단이지 모르겠는데 그때 조치훈 9단이 게시원한테 패 딸 차례인지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패 딸 차례가 아닌데 게시원이 맞다고 해서 패를 땄는데 그게 문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원칙으로는 반칙패인데 게시원이 잘못 가르쳐 줘서 아마 무승부 처리했을 겁니다. 그 이후로 물어보는거와 상관없이 패를 바로 따내면 반칙패라고 합니다.. 즉 제대로 알려주던지 잘못 알려주던지 간에 패를 바로 따내면 반칙패입니다..
바둑 경기에서 물어 보면 지는 겁니다..원성진이 이겨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내용이 답답 하네요..나이가 많아 머리가 탁하다는 통상적인 소리고 특별해서 올라 온 것이고 그런데 원성진의 내용이 우승과는 먼 바둑을 둔다..바둑이 부족한 사람이 봐도..그래서 송아지 중 길게 하고는 있지만 가늘고 길게네
😊😊😊😊😊
예전에 일본에서 조치훈9단과 다게미야 9단이지 모르겠는데 그때 조치훈 9단이 게시원한테 패 딸 차례인지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패 딸 차례가 아닌데 게시원이 맞다고 해서 패를 땄는데 그게 문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원칙으로는 반칙패인데 게시원이 잘못 가르쳐 줘서 아마 무승부 처리했을 겁니다. 그 이후로 물어보는거와 상관없이 패를 바로 따내면 반칙패라고 합니다.. 즉 제대로 알려주던지 잘못 알려주던지 간에 패를 바로 따내면 반칙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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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생중계봤는데, 중국말로 뭐라물었는지 모르겠지만..만약 패를 따낼 차례인지 물어봤다면 반칙패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수년동안 바둑배워왔었지만 기록자한테 패따낼차례인지 묻는건 무슨 dog같은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한국감독은 적절하게 따지고 들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둑 경기에서 물어 보면 지는 겁니다..원성진이 이겨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내용이 답답 하네요..나이가 많아 머리가 탁하다는 통상적인 소리고 특별해서 올라 온 것이고 그런데 원성진의 내용이 우승과는 먼 바둑을 둔다..바둑이 부족한 사람이 봐도..그래서 송아지 중 길게 하고는 있지만 가늘고 길게네
역부족 나이는 못 속임.
신진서 빠지니까 쪽도 못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