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자질로 이만큼이라도 부르기 위해 애 많이 썼다. 타고난 성량에 한계가 있는데 이 정도면 msg 극대화 한 거지. 보컬 트레이닝은 조미료 양념 치는 거 가르치는 건가? 바나나 시절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보다는 늘었네. 성량이 안받쳐 주는 걸 커버하는 기교가 늘었다고. 잘 부르는 척, 필 만땅인 척하는 기교 말이야. 나름 이소라 코스프레하려고 노력은 한다마는 족탈불급이네. 바나나가 부른 그랬으면 좋겠네는 박정현 악동에 비하면 노래도 아니었지. 그냥 조미료 덩어리라고나 할까. 내가 가면쓰고 무정부르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애모 부르면 바나나 이길 자신 있어.
@@황야의이리-v3y 제대로된 평가를 하고, 그 의견이 다수의 동의를 받으려면 일단 그보다 나은 사람이라는 대중의 평가 전제가 필요하죠 님이 계속 그렇게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아요 그저 이상한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평가질하는 키워 정도로만 느껴져요 위에 이길 자신 있다고 당당하게 작성 하셨으니 직접 한번 불러서 올려보시죠 평가는 유튭을 즐겨보는 많은 사람들이 해줄테니, 못하시겠다면 방구석 여포 맞습니다
@@zzzzzzzzzzzzzzzin 댓글 40개. ㅋㅋ 이게 대중의 평가여. 내가 7080 가서 노래하면 전 테이블이 다 조용해져. 나는 장기가 따로 있어염. 꼴랑 박선주 이기려고 유툽에 노래해서 올리는 수고를 왜 해. 내가 뭐라 그랬소? 같이 가면 쓰고 하면 이길 자신 있다 했지. 존심 상하면 복면가왕 나랑 같이 또 나가 보든가.
![[3round] 'an ugly six-year-old' - Don't walk away from me, 복면가왕 20210411](http://i.ytimg.com/vi/y3UUZko4lr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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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걍 예술인. 이제까지 부른 스탈에서 완전히 탈피한 박선주 본인만의 감각과 해석으로 그냥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인데 뭐 ㅋㅋ👍
어쩌려고 그러는지 참 그러네요. 노래는 기교로 하는게 아닙니다. 마음으로 해야죠. 다른 사람을 평가할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무슨 노래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청기 압수
일부러 끝까지 들었네요.하도 남의 노래 트집잡아서요.
그런데 솔까 노래 못하네요.
가왕님. ~~~^^ 나에겐 최고이십니다.
이런 ㅠㅠ
아이고
내 마음속에 최고 가왕이십니다
좋은 노래 무대 마니 보여주세요^^
노래 잘한다고 나온것 맞죠?
이 노래에 공감되는건가, 다른 분들은???
그냥 내 귀가 막귀인걸로… 누굴 평가할 수준이 아니니깐요~~~
댓글 백 개도 안되네. 칭찬하는 댓글은 스무개나 되나? 불쌍해서 내가 댓글 달아준다.
혼자 개폼 잡고 노래하고 온갖 트레이닝하면 뭐하니? 들어주고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데.
펜카페라도 하나 만들어줄까? 한 백명은 모이려나?
홍삼캔디 압수
ㅋㅋㅋㅋ 웃고말지요 경연에서 자신이 지적질한 모든 잘못을 저지르고 있네
갈곳을 잃었네요 ㅋ
걍 보컬트레이너나 하지, 잘난 척 심사나 하든가.
왜 노래를 해서 초라한 모습 보이나여.
실망이다 명성에 비해서...
음량도 부족 음정 불안~~
기대 보다 실망이네요
제발좀 목소리 고음좀 올라가라고 외치는데 뜻대로 안되는 미치는 지경의 답답한 목소리. 탈락될 수 밖에 없는 ..
요즘 매일매일 기상송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박선주님 노래 듣고 힘차게 출발!
넘넘 좋아요~~~^♡^
첨에 다린인줄 알았는데 선주님이었다.p를 따라한게 아니고 P였다.
감동백배👍최고에요
박선주 노래 정말 잘하네요. 심금을 흔드네요.
선곡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무대인 듯,,,
노래라고 허는지
최고네요~
순수는 없고 잔재교 기교만 가득 아 듣기 거북하네....심사의원들 수준이 바닥이 되었네,,,,,알면서 왜그래 심사의원드라
노래정말 잘들었어요.ㅎㅎ
감사해요~~
이무진의 음색이‥
무진님이 이 노래를 부르신 적이 있었나요?
..
이유없이 눈물이 계속 흘러서...
도입부 미쳤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 눈물로 간절히 적어내는 소망같음
전 어릴적 들어본 소리 같네요
어른들이 잔칫날에 잡던 도야지
그거 멱따는 소리 ㅎㅎ
에이, 도야지는 우렁차고 진실이 담겨있지.
생존을 위한 처절한 외침, 얼마나 진솔해요?
박선주는 그냥 거짓 기교뿐. 도야지보다 못해요.
박선주처럼 노래 잘하는 가수가 많았으면 좋겠다
노래를 그냥 귀가 달렸으니 소리로만 듣는 사람에겐 이 노래가 얼마나 감동적인지 느끼지 못하겠지요
부족한 자질로 이만큼이라도 부르기 위해 애 많이 썼다. 타고난 성량에 한계가 있는데 이 정도면 msg 극대화 한 거지. 보컬 트레이닝은 조미료 양념 치는 거 가르치는 건가?
바나나 시절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보다는 늘었네. 성량이 안받쳐 주는 걸 커버하는 기교가 늘었다고. 잘 부르는 척, 필 만땅인 척하는 기교 말이야. 나름 이소라 코스프레하려고 노력은 한다마는 족탈불급이네.
바나나가 부른 그랬으면 좋겠네는 박정현 악동에 비하면 노래도 아니었지. 그냥 조미료 덩어리라고나 할까. 내가 가면쓰고 무정부르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애모 부르면 바나나 이길 자신 있어.
그 자리까지 갈 수 있다면 가서 얘기해보시지요,
방구석 여포처럼 그러지 마시구요
@@zzzzzzzzzzzzzzzin 이소라의 같은 노래 들어보세요. 수준 차이 확 느껴져요. 말하듯 노래하는 이소라와, 감성 과잉 박선주.
웃겨. 내가 뭣하러 복면가왕 나가. 박선주보다 잘난 것 많은디. 취미로 노래하는 아마추어보다 나을 것 없다는 말입니다.
@@황야의이리-v3y 제대로된 평가를 하고, 그 의견이 다수의 동의를 받으려면 일단 그보다 나은 사람이라는 대중의 평가 전제가 필요하죠
님이 계속 그렇게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아요
그저 이상한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평가질하는 키워 정도로만 느껴져요
위에 이길 자신 있다고 당당하게 작성 하셨으니 직접 한번 불러서 올려보시죠
평가는 유튭을 즐겨보는 많은 사람들이 해줄테니,
못하시겠다면 방구석 여포 맞습니다
@@zzzzzzzzzzzzzzzin 댓글 40개. ㅋㅋ
이게 대중의 평가여. 내가 7080 가서 노래하면 전 테이블이 다 조용해져. 나는 장기가 따로 있어염. 꼴랑 박선주 이기려고 유툽에 노래해서 올리는 수고를 왜 해.
내가 뭐라 그랬소? 같이 가면 쓰고 하면 이길 자신 있다 했지. 존심 상하면 복면가왕 나랑 같이 또 나가 보든가.
@@황야의이리-v3y 그래요
계속 해봐야 평행선인데 그만합시다
얼마나 잘나신 보이스인지 모르겠으나
7080 정도의 무대 스케일이 님의 최정상인것 같네요
건승하세요
다른건 몰라도 음악성은... 박선주님 본인 스탈의 노래를 부른듯 한데... 아래 댓글은.... 박선주님의 노래를 다 듣고 댓글은 다시는 건 어떨지.... 박선주님이 부른 귀로를 듣고 느낌을 얘기해도 될듯... 참고로 박선주님 열혈팬은 아닙니다.
하 이것두 노래인가.다시배워라
기교가 많아 듣기 거북~
입속에서 흥헐흥헐 단어 전달이 안되요 노래를 들어면 들을수록 고구마를 먹는 느낌..누군교?
노래안하는것이 좋을듯..
예전 일반인 판정단 보다도 수준 떨어지는 싸구려 막귀 같습니다.
그동안 이런 횡포 많이 보였잖아요.
움악울 아는건 인생을 아는것 과 동의어 인가 봅니다.
이젠 좀 싸구려 질 떨어지는
판정 좀 그만 하세요
아기염소도 잘했기 때문에 박선주가 진거 같은데요,,,
판정단 막귀 동감합니다.. 높이 올라가면 다 인 줄 아네요
@@jiykim3604 님 말대로면 락 발라드 부른 윤상이 올라가야 해요
뿌린데로 거둔듯 ㅡㅡ그리고 실력도 아이돌 미만!
맞아요. 마약도 해보고 음주운전도 해보고, 그래서 인생좀 아는 박선주같은 자가 심사해야 하는 건디.
도입부 감성은 인정, 갈수록 망쪼.. 한껏 혀굴려서 질러댄다고 노래가 사나? 죽지..
그래도 바람이 분다보다는 백배 나은 듯,,,
니가 뭘아냐..
이야..끝까지 듣느라고 정말 참았네요. 이정도의 보컬, 실력으로 마스터 자리에 앉아 되도않한 독설을 날리는 모습.. 역겨워서 못봐주겠네. 옆에서 박선주를 띄워주는 김성주씨 끼리끼리 같은편인가요? 김성주씨 이미지 좋게 봤는데..
김성주님도 피해자라고 보면 되죠,,,
탈락 각
가왕과 박빙이였는데 이것이 탈락 각인가?
@@QORWNSTJR 내 기준에
거의 개그맨 장동민 수준
하도 유난을 떨길래 얼마나 잘하나 봤는데...별 볼일 없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