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유저가 안 보이는 부분에 대해 빠른전투 도입 이후 마을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많이 사라지면서 마을에 많이 안 계시다고 합니다. 채널이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개 있어서 유저분들이 분산된 상태기도 하고요. 게임메카 순위는 토탈워 삼국지, 카스 글옵이랑 비슷하기도 하니 전체적인 유저수는 적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www.gamemeca.com/view.php?gid=1561881) 원래 대본에선 이 부분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편집 하다보니 짤렸습니다. 사람 적어 보인다는 말만 하고, 실제 유저가 많다는 부분은 언급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날카로우시다 특히 문제의 근원은 남겨둔채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만 한다 이거 진짜 공감.... 강화도 문제지만 마영전은 파밍구조 중간이 비어있는게 또 크게 다가오는거같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장비 파밍이 일정구간 부터는 득템을 하거나 하지 않는이상은 성장이 멈추고 이걸 현질로 극복 혹은 그냥 강화로 매꾸려다 파산 두가지 선택지의 반복이었던거 같음
저는 오픈베타부터 꾸준히 한 유저지만 게임자체는 매우"갓게임'이지만 운영진이 말아먹고 미지의조각복사사건.키트확률조작등등 많아서 이 게임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그냥 적당히 즐기다가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왠만하면 현질해서까지 할 게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저는 이미 8년간 하다보니 현질도 많이 했고 그리고 이때까지 게임을 한 시간이 너무 아쉬워서 못벗어나는 중입니다. 왠만해선 친구한테 추천조차 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본체는 좋으나 기타 부품들이 말아먹고 있는 게임입니다..
여기서말안하는게있는데 악세서리강화하는데에 비용을 말안하는게 기본적으로 터지진않더라도 들어가는 골드금액이 장난아님 실질적으로 쉬워진 맵에 인챈트 및 물욕템은 가격음 엄청나게 떨어졋고 골드는 더구하기 힘들어졋는데 악세사리강화를 하는데에 있어 골드소모를 한두달로 한다 진짜백수에 겜창아니면 불가능함
강화땜시 망한거죠.. 개발자와 플레이어의 스펙이 같아야 하는데 이건뭐 보스몹을 올 13강에 인챈 떡으로 발라야 피할수 있는 보스를 만들어 놓으니..예전엔 노강으로도 잡을수 있었는데 지금 노강으로 4명가면 발컨이 가면 못깨고 신컨들일 경우 때리다 시간다 되어서 끝날정도..
7년전에 마영전할때 만랩에 몇달동안 아이템 다 맞췄는데 서버 불안정화랑 아이디가 해킹되는 사례가 매우 많았음 그리고 나도 아이디가 해킹되었는데 운영자들에 대처가 매우 신박했다 몇달동안 맞췄던 아이템과 돈을 복구 시켜주는것이 아니라 복구 아이템이라는 3일정도 기간제 아이템이 지급 되었고 그 3일동안 노가다해서 알아서 복구 하라는씩이였는데 솔직히 몇달동안 맞췄던 아이템을 3일만에 맞출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포기하고 처음부터 즐기자는 씩으로 다시 캐릭터를 만들어서 시작했고 다시 해킹당하고 복구 아이템 받으니까 게임에 정이 싹 떨어지더라 '너의 아이디가 해킹 당해서 유감이지만 우리가 해줄수 있는것은 몇일밖에 사용할수 없는 아이템을 주는것뿐이다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해라' 라는 운영자들에 마인드덕에 갓겜이 되어도 복귀하고싶은 생각이 없다
Your video seems pretty cool, love the little doodles inbetween. Sadly I don't speak korean, and the captions are also in korean - so I didn't understand a word :( I've been a fan of Mabi Heroes, and i would reaaaaally appreciate it, if you could translate the captions to english :D good job!
컴터에 깔려만 있는 망영전.... 서큐버스 아바타 카단 아바타 팔때 가챠 무지했었는데.... 키우던 도중 파티없이 혼자의 능력으론 플레이가 불가능했고..(발컨인증) 파티가 없어 그냥 게임을 떠났습니다..ㅠㅠ 컴터를 새로 사고 바꿔도 하지는 않는데 망영전은 왜 계속 설치하는지는 저도 모름..ㅋㅋ 애증의 게임인가??? 첫영상을 이걸로 봤는데 잼나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펭귄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penguinmonster 나무위키를 참고하시는것도 좋지만 이번영상처럼 아직까지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고있는부분을 알아보시려면 관련커뮤니티를 참고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디시 갤러리나 공식카페같은곳에서 게임의 현재 제일 문제되는 진입장벽이나 최근 크게 반감을 부른 패치같은건 그런 커뮤니티에서 제일 많이 언급될테니까 이번 마영전영상처럼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의 반발을 사는일은 적어질것같아요.
영상 첨부터 끝까지 봤는데.. 최근에 게임을 오랫동안 안해보신분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1. 라이즈 이전패치 때문에 망했다.->아닙니다. 원래 유저들은 펑예펑(처음 터짐,다시살림,바로강화 시도)가 대세였습니다. 그래서 너나 할거없이 날려먹고 접는게 한둘이 아니엇죠. 하지만 펑예로 막아버립니다. 약간의 불만은 있지만, 그래도 크게불만은 없었죠. 문제는 듀라한(95제 장비)출시 후 라이즈가 진행되었고, 어찌저찌 겨우 풀강화시켜서 장비하였더니 값싼 90제 12강을 끼면 성능이 훨좋은 상태가 발생하죠. 네 '추가피해'능력치의 등장이었죠. 12강 90제 5파츠가 11강 95제 5파츠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결국 돈질러가며 12강 5파츠 입은 사람들은 당연 13~15 90제 5파츠입은사람보다 하루아침에 더 구린 스팩이 된거죠.(90제와 95제 가격차이는 당시 몇천만 이상씩 차이가 났어요..) 결국 겨우겨우 최종템 맞췃더니 라이즈로 구시대 템보다 성능이 떨어지게 된거죠. 그래서 다 접었죠. 2. 악세사리 강화 실패로 파괴는 안되지만, 요구하는 던전에 들어가려면 이번엔 '대항력'이라는 신규 능력치가 등장~☆ 2~3억의 게임머니를 처박아야했습니다..ㅋㅋ 현금으로 치면 15만+@겠네요. 나온당시 보스 적용스텟도 엉터리여서 대항력이 일정 이하면 100맞추나 1맞추나 동일한 데미지 비율이 적용되었죠.(이건 결국 늦장패치를 해주었죠.) 3. 빠른전투 - 너무 옛날 정보만으로 만드셧네요. 지금은 최종던전 그냥 노스팩으로 처들어가서 딜량 한자릿수로 얻어타는 사람이 많죠. 글구 빠전에서 스팩도 못보기에 이게 깰 수 있는 파티인가 아닌가도 모르기에 몇십분 때리고 포기하는경우도 많다합니다. 그래서 고랩유저들은 길드기준으로 순회를 돌기에 그냥 빠전은 95제까지만이라고 보시먄 됩니다. 그외에도 많은데...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라이트하게 현질하던 유저였죠. 라이즈까진 수혜를 좀 받았기에 하다가 대항력에서 결국 나가떨어진 유저로써 글 적습니다. 지금 뉴비가 할만한겜? 한 90중반까진 재밋게는 가능하죠. 하지만 그 이후엔 매일 돌아야하는 던전과 매주 돌아야하는 결사대~가 기다리는 해피한 게임이죠...^^.. rpg가 단기 게임인가요? 전혀 아닙니다. rpg는 장기적으로 보고하는 게임인데 이게임은 전혀 장기적으로 볼수도 없거니와.. 옷한벌 얻겠다고 도박열심히 돌리는 게임입니다. 현금으로 살 수 있는 아바타 안내놓은지도 2~3년 다되가며, 현금아바타급의 퀄리티도 키트에 넣어 꽝취급을 받기 부지기수입니다. 네 한마디로 정리해드리자면, 옷입혀주기 위해 도박해준 뒤 예쁜옷 입혀서 마을에 세워두는 게임이에요. p.s 지금은 연어들 다 폐사함..ㅎ
마영전 게임을 접하면서 동생이 먼저 시작했지만 동생보다 오래했고 시즌2 나오던 도중 접었죠. 가장 큰 문제점은 이 영상에서도 언급 했듯이 강화에 대한 부담감이 일단 컸고요. 무기 박살이 안나는 게 그나마 10강 정도였는데 10강까지만으로는 시즌2 공제방에 들어가질 못했고 너무 캐쉬질 요구에 지쳐서 접었죠. 10강 이전에도 강화 실패하면 강화 단계가 오히려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방지하고자 캐쉬템으로 강화 실패 방어를 막아주는 템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캐쉬템이 강화 확률을 떨어뜨리는 것 같다는 의심까지 들었죠. (실제로 메이플1에서 그런 사례를 고발했던 유저가 있었고 실제 밝혀진 일로 알고 있기에 여기서도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죠.) 여기에 글 적는 사람들도 많이 말하듯 저도 시즌1 때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 했던 기간 내 시점에서는 초창기에 운영진 분들이 그래도 잘 했던 것 같고. 마법사 캐릭터 이비의 실제 모델로 아내를 둔 그 분이 제가 게임 했을 당시에는 그나마 운영이 제일 나았던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언급되지 않았던 이름 아마 이사람일겁니다. ㅎㅈㅎ (영상에서도 이름은 안밝히니 저도 그냥 초성으로만 쓰죠.) 마영전 하고 있을 때에 LOL을 접했는데 장르도 다르지만 이게 게임이지 싶었던 게 과금요소는 있으나 밸런스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죠. 지금은 플스4 프로 사서 몬헌 하고 있는데 마영전 생각 전혀 안납니다. 스토리 천천히 즐기면서 깨느라 하루 하루 바빠서. 이 영상에서는 마영전, 이제 다시 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던져주는 것 같지만, 넥슨 게임은 여전히 할 게 못되는 것 같네요. (이미 그 생각이 뇌리에 박힌 지 오래)
대항력때문에 악세강화까지 시키니 진짜 게임을 할 수가 없다;; 며칠 전에 복귀각 잡았는데 막막해서 접음 ㅋㅋ 게임성 파괴도 한몫 했음 물약 모션 없애버리기 룩템은 아바타,키트로만 출시해서 별로 안이뻐도 죤나 비싸고 방어구 파괴는 볼 수가 없음 이거 대체게임이 없어서 안망하는거지 ;; 망전 유저들 몬헌 추천하면 캐릭 못생겼다고 안하드라
신규유저가 무과금으로 할만하다라... 과거의 마영전이라면 맞는 말. 지금의 마영전이라면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 유저들의 현실부정, 또 그거 믿고 유입되는 유저들이 현실 깨닫고 이탈하는거 구경하며 '난 저거 견뎌냈어' 자기위안 마영전 운영으로 욕 엄청 먹은 게임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진 돈으로 쳐발라버리려는 유저들이 상당히 한몫했음. 근거? 마영전 강화패치 스타트 잘못끊은건 운영 미스 맞는데, 그거 정립된 이후에 자정 시도하는 유저나 항의하는 유저 거의 없었음. 오히려 자정 시도하는 유저들을 이해 못하는 분위기였고, 현재 전투력 35k면 충분한 던전에 40~45k 스펙을 요구하는 현상이 그때부터 이미 생겨나기 시작함. 나중에 마영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지금의 난 빨리 깨고 싶으니까. 신규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는 방은 줄어들고, 밑을 깔아주던 신규 유저가 이탈하니 자연스레 평균은 올라가고, 그런데 또 그 평균이 돈 발라가면서 해야됐던 그런 스펙층이네? 그러면 당연히 그 평균에 맞춰서 게임이 개발되어야 콘텐츠 소비 속도가 그나마 버텨줄텐데, 그러려면 몹은 더 쎄져야되고, 몹만 마냥 쎄져버리면 돈 발라가며 게임하던 사람들은 당연히 불만이 생겨버릴테니 유저도 먼치킨을 만들어버리고, 이 악순환이 지금 8년정도 지속되어왔음. 개인적으로 시즌1 챕터9 정도부터 유저 내부에서 악순환이 시작됐다고 보니까 ㅇㅇ 물론 위의 저 유저들을 내다버리겠다고 생각하면, 강화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액션게임으로 남는 길을 택할 수도 있었을 텐데, 거기까지 들어가버리면 게임사 수익구조나 뭐 기타 굉장히 여러 조건까지 다 따져야되니까 아주 심플하게 줄이면 마영전은 운영 때문에 유저가 줄어든 건 맞음. 근데, 그 운영은 유저들이 원한 운영이었음. 물론, 절대다수가 원한 운영보다는 돈을 때려박든 시간을 때려박든 게임의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던 유저들이 원한 운영에 가까웠음. 그렇다면 마영전의 운영은 자신들이 '고객'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보는게 맞고, 그렇게 바라볼때 마영전은 상당히 운영을 잘 했음. 개같은 소리라는 생각이 든다면 본인이 마영전의 '고객'이 아닌거임. 유저는 될수있을지언정. 실제로 지금 마영전 길드 들어가보면 게임에 돈 때려박고, 뉴비는 개고생해야하고, 자신은 원탑이어야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있음. 다른 게임에도 이런 사람들은 꼭 있지만, 이 게임에는 유난히 이상하리만치 많음. 다른 게임 수십명짜리 길드 들어가면 이런사람 한두명 있다 치면, 마영전은 이런 사람이 과반수? 안되도 30% 이상은 됨. 경영진 입장에선 본인들에게 돈이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만 남은거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거 이상으로 잘 된 운영사례가 어딨음? 즉, 마영전이 운영 때문에 유저가 줄어든 건 맞는데, 마영전이 운영 때문에 '망한' 건 아님. 마영전을 망하게 만든 건, 남들보다 위에 서고싶어하는 마음만 무조건 내세우다가 뉴비 다 쫓아내고 유저 생태계 다 부숴버린 과거의 유저들 그 자체임. 그리고, 우리가 원했던 하드코어 액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이 망한거지, 그들이 원하던 몬스터 학살 게임 마영전은 망하지 않았음.
다른건 다모르겠고, 군대가기전에 블러드 로드 솔플 처음 성공했을때 그쾌감을 잊을수가 없다. 강화없었으면 지금도 하고있을듯 한데 아쉬워 지금도 복귀할까 하지만 강화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가. 보조무기 요즘도 사용해? 마영전 처음엔 장비가 안좋아도 컨과 실력으로 깰수 있던보스들이 장비가 안되면 깰수 없게된건..언제부터 였을까? 그냥 지나가던 옜날 유저 ....20000
그런데 15강 했다가 20강으로 최고강화 올랐다고 접는분들은 어떤 이유로 접는건가요? 아. 이제 나는 최고스펙 무기가 아니구나; 하고 접는거에요? 15강 무기 만들어놓은게 사라지진 않죠? 15강을 너프 시킨게 아니라 그 위를 더 만든거맞죠? 그렇게치면 15강분들은 손해본게있는건지...?
애증의 게이이라 컴퓨터에 아직 게임을 안지우고 심심할때 생각날때 마다 한번씩 해보고 있음. 뭐랄까 처음 오픈 했을때 부터 했던 퍼스트유저(클베유저아님) 라서 추억때문인지 아니면 아직까지는 이러한 타격감을 가진 온라인 RPG게임이 없어서 그런건지(못찾은건지) 몰라도 연어질만 수십번 하고 신규 캐릭터 나오면 한번씩 해봄. 물론 들어가면 뭔가 업데이트가 되긴 해서 예전에 비해 레벨업 하긴 쉽긴한데 워낙 유저수가 적어졌다 보니 신규유저나 복귀유저의 경우 혼자 키워야 되고 혼자 키우다가 어느 순간 파티를 해야되는데 공제가 걸려있어서 그 이상의 스토리 진행을 못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결국 할게 없어서 석상처럼 게임 켜놓고 머엉 때리게되고 그러다 아.. 접어야지 하고 삭제 그러다 다시 생각나서 게임 깔고 이게 반복 되는 ㅠ_ㅠ 이러나 저러나 마영전은 애증의 게임으로 게임이 섭종 할때까지 남아있을거 같음.
아직도 그간 키워놓은 캐릭들 때문에(정확히는 타 게임보다 캐릭의 개성이나 꾸미는 재미) 다시 해볼까 싶은 마음이 가끔 생기지만 기존에 있는 캐릭들의 버그나 불편 사항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말 듣고 그냥 다시 해볼까 하는 마음이 사라져요 (듀벨라 요요가 1,2스매시와 달리 벽에 걸려서 공격 판정이 여유 있지 않다든지 세로축에는 판정이 없어서 고저차가 있으면 딜이 안 박히는 점) 아직도 기억나는 게 캐시 관련 버그는 서버를 닫아서라도 바로 고치면서 이비 파볼이 중간에 증발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걸 거의 2주 되도록 방치하고 있는 꼴 보니 점점 짜증이 났던 거죠 전 우연히 치파오 같은 이비 템프셋 때문에 시작해서 9년 가까이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게임할 당시같이하려는 주위 사람이 있었지만 하지 말라고 말렸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하는 게임의 운영들이 비슷하겠지만 망전의 운영은 사람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지 않아요
이런것도 생각해보셔야해요. 1. 헤비유저 : 최신던전을 돌려면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 그런데 전투만 계속 돌면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그 와중 숨돌릴 기타 컨텐츠가 없다. 2. 라이트유저: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데 돌 수 있는 전투가 한정적이다. 라이트유저니만큼 노가다 뛰는건 기약없는 일이고 그럼 전투 외에 즐길게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다. 결국 하루 반나절을 하건 가볍게 조금씩 하건 할게없는건 마찬가지에요
Gaaal B 흠..헤비유저 찡찡대는거 꼴보기 싫어했는데 또 이글 보니깐 이해는 되네요.. 그래도 컨텐츠 없다고 개발진들 욕하고 조롱하는건 아니라고봐요. 그동안 여러 게임즐겨온 플레이어들이랑 개발진들이 서로 도와가며 컨텐츠를 개발한다면 ㄱㅊ지 않을까싶네요. 이미 그러고있나??
솔직히 요새 마영전 진짜 재밌고. 대규모 업뎃이 예정되어있어서 기대되는데. 진입장벽 높은건 맞음. 저스펙유저도 아스테라 같은 끝판지역을 갈수있게 난이도를 단계별로 만들었음 어떨까싶네요. 뭐 일단 재미는있으니 연어분들도 한번 해보시고, 재밌다싶으면 투자 조금 해보는것도 괜찮아요. 진입장벽이 있긴한데 엄청난정도는 아니니. 저스펙도 파티 잘끼워주니까요.
육성단계에선 확실히 퍼줍니다. 90제 12강 풀인챈트 장비도 지급해주니까, 과거에 비하면 완전 혜자 근데 95렙제 레이드에서부턴 지급받은 장비로도 빡세져요... 라이트 유저나 똥손 유저는 메인스토리도 못밀 수준 결국 유입이 생겨도 얼마못가 만렙도 못찍고 찍싸는 유저가 태반입니다 적어도 메인스토리는 모두 밀 수 있게 마지막까지 화끈한 지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마비노기] 그래서 이거 뭔겜임?](http://i.ytimg.com/vi/7qsDaPMvhCY/mqdefault.jpg)
30인 전투에서 고대 엘쿨루스의 눈물 얻으면 채팅으로 ㅊㅋㅊㅋ해주던 시절이 제일 재미있었다...ㅋㅋㅋ
이게 맞다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
ㄹㅇ ㅋㅋㅋ
ㅋㅋㅋ 인정합니다
ㅠㅜ
시즌1때가 정말 최고였음... 허무의왕자 덜덜 떨면서 플레이 했던 때가 너무 그립다.
허무의 왕자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는 우루쿨 잡을 때... 캬! 우루쿨이 돌진하는 정면으로 가서 왼쪽으로 한 번, 오른쪽으로 한 번 대시! 타이밍 안 맞으면 후드려 맞고. 다 전멸했는데 나 혼자 살아 남아 파티 전체를 부활시켰던 감동적인 기억도 있음.
걍 돈슨이 문제.
차라리 스팀 게임으로 나왔으면 dlc로돈벌고 몬헌처럼 게임했을텐데
손타는게임이 템빨 rpg게임이 되버림
김재원 ㅇㄱㄹㅇ 몬헌처럼 나왔으면 아직도 잘 나갈텐데
플랫폼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만...ㅜ
몬헌 개좆노잼인데 너나실컷하셈 ㅋ
@@godkim6434 응 느그 게임보단 훨잘나가고 훨재밌음 ㅋㅋ 아이스본도 나옴 ㅅㄱㄹ~~~
메이플2 마냥 스팀서버 따로 만들면 좋을듯
마영전 특)
고렙레이드 돌려면 장비 맞춰야되는데
그 장비 재료는 고렙레이드에서 나옴
...????
차라리 플스까지 사서 몬헌 아이보 9월 까지 기다려서 같이산다
이벤트 참여하고 싶은데 참여조건이 고랩이어야 됨.....고인게임..ㅋ
@@미숫가루찌개 마영전은 폐인이어야 가능
메이플 부터 해서 넥슨의 모든 rpg가 다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내가 하던 시절에 공 19k부터 레이드 받았었는대 문제는 그 19k장비를 만들재료와 레시피는 19k를 요구하는 던전을 돌아야 얻을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
망전...정말 애증의 겜이다...망전영상보면 복귀할까 싶다가도 막상 접하면 할게 없음...
정말 공감되네요ㄷㄷ
모든게임이그렇죠
던전rpg는 다그래요
진심.. 다접고 다시시작해볼까햇는데 접하면 현실에 실망하고 게임삭제..ㅋㅋ 아직도 미련 못끊네요
@Mr세바스찬 잼나요?
@Mr세바스찬 똥나무
저에게 마영전은 시즌1까진 갓겜이었음
그래도 저는 서큐버 ㅅ....은 인정합ㄴ.ㅎ...
시즌 1 스토리 보고 울뻔
피오나 라고 주차갑니다 ㅡ 주차킹파킹
양보해서 시즌2까지도 봐줄만했죠 시즌3나오고 기존템 다 쓰레기만들어 버리고 키트나오고 폭망하기시작
시즌 2 크라켄까지가 재밌었음
라이즈 발표때 강화 20강 확대 뜨니까 사람들이 야이 ㄱㄱㄲ들아한거 기억난다 ㅋㅋ
그때 현장에 갔습니다.. 예.. 엄청 욕바가지였죠..
전 꼬접을 했져
딱 시즌1까지 전성기..아무리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어도, 길드사람들끼리 친목질이랑 같이 다니는 소소한 컨텐츠가 다 원활히 돌아갔고 난이도도 적당했음.(시즌1 초반 말고 후반부 되어서도 어렵다고 빼액하는사람들은 애초에 이겜이랑 안맞는 사람들)
시즌1때는 스토리 얘기도 활발하고, 강화부담도 별로 안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 그때 스토리 보고 감동 먹기도 했었죠
아.. 진짜 그때 사람들 모아서 우르클인가?? 잡으러가고 곰잡으러갈때 갓겜이였는데.. .
우르쿨시절 ㄹㅇ 갓겜 하루에도 광란 몇 판 씩 돌렸는데
맨날 마을에서 오픈 전 로체스트 쳐다보는게 일이었음
엘쿨눈물 마법문자파편 하반심장 등등 현질안하고도 모을수있는 템때문에 극강의 컨트롤로 잡았었는데.. 딜1위 찍고 엘쿨눈물 떨어지면 온 길드원이 축하해주고 ㅜ 아~~ 추억이여... 70제 무기 만드느라 개고생 했지만 그맛으로했는데..이건뭐...서큐버스 히어로 솔플 돌아서 나오는 인챈 얻으려고 엄청 했었는데.. 연어도 이제 지느러미 퇴화되서 가기싫네요...
제 인생게임이었는데...
저또한 정말 스펙위주로 돌아가는 게임성에 접었었죠.... 옵션에 악세서리 강화업뎃 뜨고 바로 접은ㅠ그래도 아직 생각나는 게임
시즌1은 저에게 게임이자 .. 큰 감동이였습니다.
그때의 마영전이란 게임이 충격적으로 갓겜이었기에 하.. 마영전 리즈시절 마렵다..
마을에 유저가 안 보이는 부분에 대해
빠른전투 도입 이후 마을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많이 사라지면서 마을에 많이 안 계시다고 합니다.
채널이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개 있어서 유저분들이 분산된 상태기도 하고요.
게임메카 순위는 토탈워 삼국지, 카스 글옵이랑 비슷하기도 하니 전체적인 유저수는 적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www.gamemeca.com/view.php?gid=1561881)
원래 대본에선 이 부분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편집 하다보니 짤렸습니다.
사람 적어 보인다는 말만 하고, 실제 유저가 많다는 부분은 언급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meansuckjang 어제 이 부분 많은 분들이 지적하셔서요 ㅠㅠ
사실 채널자체가 1-200까지 있을뿐더러 특정길드채널이 아니라면 없을 쓔있쮸
흐음...글쎼요 실제 유저가 많다 에 동의하기가 힘들다능 ㅋㅋㅋㅋ
시즌2 막 나와서 엘쿨루스랑 카단 잡던시절이 제일 재밋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게임 자체는 매우 훌륭하죠.
우리나라 온라인 액션 RPG 중에 이정도 퀄리티와 손맛을 가진 게임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긴 힘드리라 봅니다.
하지만, '운영'으로 이 훌륭한 게임 말아먹은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마영전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영은 매번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통패치, XE서버 나올 때쯤 운영자들이 갈팡질팡하니까
게임기자가 운영신경안정제가 필요하다고ㄷㄷㄷ
나중에도 운영 평가가 좋진 않더라고요
여기에 로아 추가 가능?
진짜 게임성 자체는 역대최고라고 생각함. 저손맛을 아직도 잊지못함. 무기터져서 접었지만
라그나로크 온라인 추가
비운의 명작 아바도 넣어주십시요..
날카로우시다 특히 문제의 근원은 남겨둔채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만 한다 이거 진짜 공감.... 강화도 문제지만 마영전은 파밍구조 중간이 비어있는게 또 크게 다가오는거같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장비 파밍이 일정구간 부터는 득템을 하거나 하지 않는이상은 성장이 멈추고 이걸 현질로 극복 혹은 그냥 강화로 매꾸려다 파산 두가지 선택지의 반복이었던거 같음
적어도 보스 4명이서 8명이서 부파하고 고생하고 보스한테 나오는 유니크 템 먹는맛이.... 이게임의 낙이었는데
날먹하신건 아니고요? 보통 진정으로 고생한사람들은 캐리한사람들인데 그러사람들은 고생햇다라는말안합니다 걍답답했다 솔플보다 더힘들었다 하지
엥 웬 날먹 지금 마영전은 어떨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완전 컨트롤 위주였어요 그래서 1시간동안 부파필수로 깨고 해야하는 거였어서 그냥 자동으로 고생했다는 말이 나오는 게 정상이였고 답답하네 어쩌네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Mr세바스찬 지금은 템빨 게임이고
옛날엔 완전 컨게임이라 님은 모를듯
@@고랑구리 요새 망전 남은 사람들은 소수 빼고는 배배꼬인 사람들만 남아서 그래요. 저도 6년만에 정보좀 찾고 복귀하려고 인벤들어갔다가 게시글 수가 적길래 마영전갤러리가 더 활발하다는걸 보고 마영전갤러리 들어가봤는데. 흠 알만하더라구요
@츄뉴츄뉴 ㅇㅈ ㅋㅋ 요새는 운영보다 위에 정문수같은 님들이 뉴비를 막음 요샌 저런분들만 대부분 남아서 날먹에 트라우마가 있는지 말로는 뉴비랑 날먹은 다르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그냥 뉴비인지 날먹인지 생각안하고 욕만 박음ㅋㅋ 유저들도 고인물아니면 치를떨고 싫어하는 겜
저는 오픈베타부터 꾸준히 한 유저지만 게임자체는 매우"갓게임'이지만 운영진이 말아먹고 미지의조각복사사건.키트확률조작등등 많아서 이 게임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그냥 적당히 즐기다가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왠만하면 현질해서까지 할 게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저는 이미 8년간 하다보니 현질도 많이 했고 그리고 이때까지 게임을 한 시간이 너무 아쉬워서 못벗어나는 중입니다. 왠만해선 친구한테 추천조차 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본체는 좋으나 기타 부품들이 말아먹고 있는 게임입니다..
딜량이 ㅎㄷㄷ...
딜 미터기 터지겠습니다
한줄요약:흑우 라서 손절 못하니 차라리 돈주고 몬헌 사서 하셈
그동안 해왔던 시간과 들어간 돈 보다
앞으로 할 시간이랑 돈이 더 아까운거 같아요
빨리 손절하세요
저도 카록 나올때쯤에 시작했었는데 갈 수록 정나미 떨어지더군요. 게임성 자체는 한국에서 손꼽힐 갓겜이라 생각하는데 시즌1이후로 스토리가 그닥 몰입성이 있는거같지도않고 여러모로 실망한 점도 있어서 그만뒀습니다. 그래도 가끔 그리워지긴하네요
저도 하다가 지쳐가지고 어제몬헌샀는데 세상 편안합니다
와..... 분명 어제 늦은저녁에 봤던거 같은데 피드백 보시고 아침에 재업로드 하셨네요 ㄷ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침에 재업하실려고 다시 편집하시려면 엄청나게 고생 많으셨을텐데 ㅠ
영상 1시간 반만에 내렸는데, 제 유튜브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편집한 영상, 나쁘지 않게 봐주시니 기쁩니다! ㅎ
마영전 석유들 발끈해서 댓글 다는거 완전 개꿀잼이었는데
Geralt 진짜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Geralt 그리구 비슷한 장르의 몬헌월드가 시작하기 더 좋을거같구요....
몬헌같은 레이드류 게임이 컨트롤겜이 아니라 장비 강화빨 겜이 되어버렸으니...
리뷰에 나오는 펭귄 왜케 귀여워영
구독 해야지
ㅎㅎㅎㅎㅎ 펭귄은 귀엽습니다. 그건 바뀌지 않는 사실입니다ㅎㅅㅎㅎㅎ
아니 플레임님이 여기서?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여기서말안하는게있는데 악세서리강화하는데에 비용을 말안하는게 기본적으로 터지진않더라도 들어가는 골드금액이 장난아님 실질적으로 쉬워진 맵에 인챈트 및 물욕템은 가격음 엄청나게 떨어졋고 골드는 더구하기 힘들어졋는데 악세사리강화를 하는데에 있어 골드소모를 한두달로 한다 진짜백수에 겜창아니면 불가능함
주눕피셜)한재호가 망전 디렉터이던 시절에 성공했던 컨텐츠가 아무것도 없었다
포포포붙어라 팩트) 한재호있었을때가 사람은 제일 많았다.
@@jicho244 당연히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을때 한재호가 자리잡아서 그럼ㅇㅇ
진짜 그 ㄱㅅㄲ는 좀 쳐 맞아야함
@@jicho244 ㅋㅋㅋ 그새끼가 자리잡기전에는 갓겜이었으니까그렇지 부임하고 인원변동팩트는없음?
째호크 점프해서 존내 때릴때 기억나네 씨부레 뭐 그딴걸 만들었나
그거 기억나네요 마영전 20강 발표때 회장에서 욕하시던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진 온라인 알피지 중엔 이만큼 액션성 좋은 겜은 없긴 함
아 물론 나는 접은지 오래
검은사막이 마영전보단 5배정도 액션성 좋은데
@@LS-ut3qx 둘다 오래 해본 입장이지만 마영전이 알고리즘은 훨씬 좋은듯... 검은 사막은 화려하긴 하지만 매커니즘 자체가 마영전 처럼 재밋지가 않음
@@달빠-d2e
사람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 존중합니다.
@@LS-ut3qx 딱이 비난하지도 않았는데요?... 당연히 존중합니다 처음 댓글 다신 어투를 보면 오히려 님한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전 그냥 제 생각은 이분말에 공감한다는거죠 오해 하신거면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흠-h6f
존중합시다라고 한적 없는데 개소리임?
마영전...처음 오픈하자마자 시작했었는데 당시에는 정말 신선한 충격일 정도로 연출력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죠. 단지 컨텐츠가 너무 적어서 금방 질려버렸지만...
전재산 털어서 주황 브라하 15강 만들고 피시방에서 소리지르고 했었는데..
3주후 라이즈 업데이트
마영전 삭제
개빡칠듯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우 광광우노
마영전 오픈베타 처음부터 하던 사람입니다만..ㅠㅠ 그땐 하드코어엿지만 너무 재밌었는데.. 진짜 그때가 리즈인듯.. 다크소울처럼 차라리 하드코어로 계속 꾸준히 밀고갔다면 더 나앗을텐데..싶어요..이젠 아예 접어서 연어짓도 안하지만 ㅠㅠㅠ 사랑햇던 게임이어서 아쉽네요
20강 추댐 그리고 키트확률 주작
모든 방면으로 추락해서 복구불가
살면서 마영전만큼 재밌고 손맛짜릿한게임도 없었음
컨트롤 어려운만큼 성취감도 좋았고..
액션감+몰입감은 여태해본 RPG온라인게임중 최고
다른 영상을 보면서 확실히 몰랐지만 이 영상을 보고 영상 정말 사전준비 열심히 하셨다고 느끼네요. 제가 마영전 만렙 찍고 최종컨텐츠 즐겼던 유저인데, 사실과 틀린 정보가 거의 없네요.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마영전 근황보려고 들어왔는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어제 잠들기전에 보고잤는뎅ㅎㅎ다시수정해서 올리셨나 보네요 열일 하는 펭몬 당신은 대체......후.....................
후... 영상 1시간 반만에 내렸는데 조회수 그렇게 빨리 올라간 거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ㄷㄷ
안망했다구요? 망할게있어야망하죠
시즌1 시간을 관장하는 세계관 최강급 용을 잡은 후 알 수 없는 자신감에 휩싸여 게임을 하다가 시즌2 콩콩이 타고다니는 쥐새끼한테 몇대맞고 죽어서 현자와서 접음
망영전 스토리만 쭈욱 모아서 콘솔처럼 나오면 좋겠당...
총카이 듀블벨라나올때, 린 허크나올때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게 했던 게임. 스토리부터 룩 액션성 타격감 아직도 마영전이 제일 좋았음
허크...... ㄹㅇ 지금까지 알피지 하면서 허크 받아치기였나 그거 성공할때의 쾌감이 잋혀지지 않음
신-허크 삼대장-카이,듀벨,린 이던 시절이군뇨
베르세르크 만화를 굉장히 좋아했어서 허크 나왔을때 눈물이 나올뻔했습니다..
심장은 이미 울었음
허크 이미 장애되고 연홀 말뚝 좆망겜댐 ㅋ
허크 개고자되고 병신되버림ㅋㅋㅋ미울 좆망겜
이겜은 유저랑 디렉터가 같이 망친게임 유저들은 똥겜주제에 자기들 스스로 공제라는 진입장벽만듦 ㅋㅋ 디렉터는 강화확장에 추가 진입스펙 넣어버리고 ㅉㅉ 액션게임이라는 장르빨로 모르는 사람들한테 인식만 좋은 개 ㅄ겜
유저가 스스로 만든건 아니고 시스템 문제였지
통패치 이전이 딱좋앗음 보스몹 피통안보이고 적당히어려워서 도전욕구 자극하고... 개발자가 철학과 고집이 있엇다면 어땠을까 지금 마영전보고 있으면 생각나게함
이게 ㄹㅇ 고딩때 길드 들어가서 토크온으로 얘기하며 이제 그로기 2번 나왔다 좀 만 더 버티자! 이럴때가 재밌었지..
옛날엔 놀 치프틴 잡을때 까지만 플레이하면 컨트롤 튜토리얼이 따로 필요 없었는데...요새 다시 들어가서 렙 1부터 시작하는데 콜라곰까지도 너무 쉬워서 맵 세개 뚫렸는데 예전에 없던 튜토리얼이 계속 뜨는데도 아직도 방어키가 뭔지 헷갈림...
근데 또 그때 당시 게임들이 철학과 고집만으로는 안되는 시기니까요..
한창 돈슨돈슨하면서 코묻은돈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던 시절이니까 ㅠㅠ
저도 참 아쉬워요 그때의 개발의도가 그대로 남은 게임이었으면.. 진짜 우리나라에도 몬스터헌터에 버금가는 IP가 나왔을텐데
지금도 어려운건 ㅈ빠지게 어려움.
그리고 보스몹피통 안보이면 걍 갑갑하기만하지 뭔
@@godkim6434 하드 유저들은 안보이는걸 선호함, 그게 리얼감이 있으니까
몬스터 대가리에 막대기 그려져서 피까이는거 보고 있으면 이게 던파냐? 싶기만하지
강화땜시 망한거죠.. 개발자와 플레이어의 스펙이 같아야 하는데 이건뭐 보스몹을 올 13강에 인챈 떡으로 발라야 피할수 있는 보스를 만들어 놓으니..예전엔 노강으로도 잡을수 있었는데 지금 노강으로 4명가면 발컨이 가면 못깨고 신컨들일 경우 때리다 시간다 되어서 끝날정도..
7년전에 마영전할때 만랩에 몇달동안 아이템 다 맞췄는데 서버 불안정화랑 아이디가 해킹되는 사례가 매우 많았음 그리고 나도 아이디가 해킹되었는데 운영자들에 대처가 매우 신박했다 몇달동안 맞췄던 아이템과 돈을 복구 시켜주는것이 아니라
복구 아이템이라는 3일정도 기간제 아이템이 지급 되었고 그 3일동안 노가다해서 알아서 복구 하라는씩이였는데 솔직히 몇달동안 맞췄던 아이템을 3일만에 맞출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포기하고 처음부터 즐기자는 씩으로 다시 캐릭터를 만들어서 시작했고 다시 해킹당하고 복구 아이템 받으니까 게임에 정이 싹 떨어지더라 '너의 아이디가 해킹 당해서 유감이지만 우리가 해줄수 있는것은 몇일밖에 사용할수 없는 아이템을 주는것뿐이다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해라' 라는 운영자들에 마인드덕에 갓겜이 되어도 복귀하고싶은 생각이 없다
프리미어 서버랑 XE서버 차이가 몹 피통보이는거랑 점프말곤 다 똑같지 않았나요?
난이도를 쉽게하기위해 나온게 아니라 익스티림한 액션을 보여준다라고해서 생겨난게 XE서버일텐데요
@美月 아 홀딩기가 있어서 글킨했겠네요. 하긴 이게 크겠네요.
진짜 마영전은 14년도쯤에 망하고, 지금 있는건 마영전 이름 멋대로 가져다 쓰는 짝퉁겜 아님?
14년? 12년이겠죠
@@grnvlty0 인정합니다.....
이거다
ㄹㅇ ㅋㅋㅋㅋ
14년?
애정 많이 갖고 한 게임이였는데
느린 개발 + 운영막장 밸런스 개판
뒤로 갈수록 회피가 회피가아닌 패턴들... 아련...
보스들이 워낙 장인정신 느낌 나는 겜이라 개발 느린 건 이해하지만요... 그저 아쉬울뿐ㄷㄷ
Your video seems pretty cool, love the little doodles inbetween. Sadly I don't speak korean, and the captions are also in korean - so I didn't understand a word :(
I've been a fan of Mabi Heroes, and i would reaaaaally appreciate it, if you could translate the captions to english :D
good job!
컴터에 깔려만 있는 망영전....
서큐버스 아바타 카단 아바타 팔때 가챠 무지했었는데....
키우던 도중 파티없이 혼자의 능력으론 플레이가 불가능했고..(발컨인증)
파티가 없어 그냥 게임을 떠났습니다..ㅠㅠ
컴터를 새로 사고 바꿔도 하지는 않는데 망영전은 왜 계속 설치하는지는 저도 모름..ㅋㅋ
애증의 게임인가???
첫영상을 이걸로 봤는데 잼나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펭귄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마비 마영전... 내 인생겜을 둘 다 박살낸 그분....
분명 밤에 올리신거같은데 피드백 받고 수정 해서 재업로드까지.. 밤샘작업 하셨겠네요. 보통 일이 아닐텐데.. 부지런함에 박수를..
다음부턴 나무위키도 참고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꺼무위키라고 말은 많아도 나름 게임 오래, 애정을 갖고 하신 분들이 작성한 내용이라 참고할 만 할 것 같아요. 물론 그저, 영상의 방향을 잡는 정도로요?
더 열심히 조사해야겠습니다ㅠㅠ
간밤에 잠이...
@@penguinmonster 나무위키를 참고하시는것도 좋지만 이번영상처럼 아직까지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고있는부분을 알아보시려면 관련커뮤니티를 참고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디시 갤러리나 공식카페같은곳에서 게임의 현재 제일 문제되는 진입장벽이나 최근 크게 반감을 부른 패치같은건 그런 커뮤니티에서 제일 많이 언급될테니까 이번 마영전영상처럼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의 반발을 사는일은 적어질것같아요.
영상 첨부터 끝까지 봤는데..
최근에 게임을 오랫동안 안해보신분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1. 라이즈 이전패치 때문에 망했다.->아닙니다. 원래 유저들은 펑예펑(처음 터짐,다시살림,바로강화 시도)가 대세였습니다. 그래서 너나 할거없이 날려먹고 접는게 한둘이 아니엇죠. 하지만 펑예로 막아버립니다. 약간의 불만은 있지만, 그래도 크게불만은 없었죠.
문제는 듀라한(95제 장비)출시 후 라이즈가 진행되었고, 어찌저찌 겨우 풀강화시켜서 장비하였더니 값싼 90제 12강을 끼면 성능이 훨좋은 상태가 발생하죠. 네 '추가피해'능력치의 등장이었죠. 12강 90제 5파츠가 11강 95제 5파츠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결국 돈질러가며 12강 5파츠 입은 사람들은 당연 13~15 90제 5파츠입은사람보다 하루아침에 더 구린 스팩이 된거죠.(90제와 95제 가격차이는 당시 몇천만 이상씩 차이가 났어요..)
결국 겨우겨우 최종템 맞췃더니 라이즈로 구시대 템보다 성능이 떨어지게 된거죠. 그래서 다 접었죠.
2. 악세사리 강화
실패로 파괴는 안되지만, 요구하는 던전에 들어가려면 이번엔 '대항력'이라는 신규 능력치가 등장~☆ 2~3억의 게임머니를 처박아야했습니다..ㅋㅋ 현금으로 치면 15만+@겠네요. 나온당시 보스 적용스텟도 엉터리여서 대항력이 일정 이하면 100맞추나 1맞추나 동일한 데미지 비율이 적용되었죠.(이건 결국 늦장패치를 해주었죠.)
3. 빠른전투 - 너무 옛날 정보만으로 만드셧네요. 지금은 최종던전 그냥 노스팩으로 처들어가서 딜량 한자릿수로 얻어타는 사람이 많죠. 글구 빠전에서 스팩도 못보기에 이게 깰 수 있는 파티인가 아닌가도 모르기에 몇십분 때리고 포기하는경우도 많다합니다.
그래서 고랩유저들은 길드기준으로 순회를 돌기에 그냥 빠전은 95제까지만이라고 보시먄 됩니다.
그외에도 많은데...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라이트하게 현질하던 유저였죠. 라이즈까진 수혜를 좀 받았기에 하다가 대항력에서 결국 나가떨어진 유저로써 글 적습니다.
지금 뉴비가 할만한겜? 한 90중반까진 재밋게는 가능하죠. 하지만 그 이후엔 매일 돌아야하는 던전과 매주 돌아야하는 결사대~가 기다리는 해피한 게임이죠...^^..
rpg가 단기 게임인가요? 전혀 아닙니다. rpg는 장기적으로 보고하는 게임인데 이게임은 전혀 장기적으로 볼수도 없거니와.. 옷한벌 얻겠다고 도박열심히 돌리는 게임입니다.
현금으로 살 수 있는 아바타 안내놓은지도 2~3년 다되가며, 현금아바타급의 퀄리티도 키트에 넣어 꽝취급을 받기 부지기수입니다. 네 한마디로 정리해드리자면, 옷입혀주기 위해 도박해준 뒤 예쁜옷 입혀서 마을에 세워두는 게임이에요.
p.s 지금은 연어들 다 폐사함..ㅎ
ㄹㅇ 어디서 마영전 신캐나온다고 외주받아서 만든수준
북극곰 눈깔에 창던질때가 제일 재밌었다
마비노기 -> 마영전 개연성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유저였는데 시즌1은 진짜 잘만들었어요.
전투방식 너무 신박했고 토큰시스템이 옛날 마비노기 유료때 나오 피해서 아레나에 숨던 느낌 나기도하고해서 재미있었음.
거미셋 만들겠다고 유저이용해서 거미 주차해두고 사람들이랑 장작피워두고 얘기하면서 순서대로 부위파괴하는 맛이 은근 재밌었음ㅋㅋㅋ
그래픽도 너무 좋았고 룩덕하기도 좋았고 레이드 나올때마다 BGM이 미침ㅠㅠ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구요 초반오픈하고서 마영전 6관왕달앗던거로 기억해여. 초반에는 장점이 참 많았던 게임.
시즌2초까지도 난이도는 높아져도 할만했는데 중반되니까 공방제한에...못끼면 노답.....
와 영상이 알아보기 쉽고 귀엽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저도 마영전 아바타랑 전투가 멋지고 이뻐서 하는데 100렙부터 템맞추기 어려워서 접었습니다. ㅠ 그래도 복귀할때마다 할맛은 나는 게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몬스터 수보다 사람 수가 더 적었던 그 게임 ㅋㅋㅋㅋ
게임 자체는 진짜 잘 만들었는데 운영이 다 망친 게임...오픈 전에 5000원주고 할때 진짜 이런 갓겜이 나오다니 했는데
저는 고인물이지만 안하던사람이 할꺼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
연어분들은 충분히 돌아올만한 겜이라고 생각합니다 ㄷㄷ 뉴비분들은 아마... 몬헌을 하실듯요
@@penguinmonster 3달인가 전에 친구가 하도졸라서 3년?만에 들어가봤습니다만 제가하던 캐릭이 바뀐게 하나도 없는걸 보고 바로 지웠죠. 정말 운영 쓰레기같이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나마 남아있던 추억은 개뿔 접길잘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15강 까지 열심히 만들어 놨는데 20강 딱 나오니까 이건 하지말란 거네 ㅋㅋㅋ 하고 걍 안함
시즌2때 카이로 시작했는데 무과금으로 썬더볼트10강에 작열야망 붙여서 겨우겨우 17k이상했는데 18k이상만요에 강화했다가 무기터지고 안함
@blackhacker악의적인 댓글 다크소울에서 저렇게 스킬 남발하려면...
마영전 게임을 접하면서 동생이 먼저 시작했지만 동생보다 오래했고 시즌2 나오던 도중 접었죠.
가장 큰 문제점은 이 영상에서도 언급 했듯이 강화에 대한 부담감이 일단 컸고요.
무기 박살이 안나는 게 그나마 10강 정도였는데 10강까지만으로는 시즌2 공제방에 들어가질 못했고 너무 캐쉬질 요구에 지쳐서 접었죠.
10강 이전에도 강화 실패하면 강화 단계가 오히려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방지하고자 캐쉬템으로 강화 실패 방어를 막아주는 템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캐쉬템이 강화 확률을 떨어뜨리는 것 같다는 의심까지 들었죠. (실제로 메이플1에서 그런 사례를 고발했던 유저가 있었고 실제 밝혀진 일로 알고 있기에 여기서도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죠.)
여기에 글 적는 사람들도 많이 말하듯 저도 시즌1 때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 했던 기간 내 시점에서는 초창기에 운영진 분들이 그래도 잘 했던 것 같고.
마법사 캐릭터 이비의 실제 모델로 아내를 둔 그 분이 제가 게임 했을 당시에는 그나마 운영이 제일 나았던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언급되지 않았던 이름 아마 이사람일겁니다. ㅎㅈㅎ (영상에서도 이름은 안밝히니 저도 그냥 초성으로만 쓰죠.)
마영전 하고 있을 때에 LOL을 접했는데 장르도 다르지만 이게 게임이지 싶었던 게 과금요소는 있으나 밸런스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죠.
지금은 플스4 프로 사서 몬헌 하고 있는데 마영전 생각 전혀 안납니다. 스토리 천천히 즐기면서 깨느라 하루 하루 바빠서.
이 영상에서는 마영전, 이제 다시 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던져주는 것 같지만, 넥슨 게임은 여전히 할 게 못되는 것 같네요. (이미 그 생각이 뇌리에 박힌 지 오래)
늦었지만 정말 마지막 맨트가 맞는 말씀 같습니다. 약간 패턴이 신규 던전 나왔데 오 해볼까?
>약간의 의지와 열정으로 강화 시도> 성공 정착/ 실패 다음골탐까지 버틴다. > 다시 도전 실패 > 다음 신규떄까지 버틴다? ㅠㅡㅠ
차라리 시즌1까지만 강화없이 패키지게임으로 냈으면 좋았을듯
시즌1 글라스 잡을때가 ㅈㄴ 심장 쫄깃했었는데 시즌2 나오부터 접었지만 그 이후 캐릭나오면 복귀 만렙찍고 또 접고 반복 이젠 아에 쳐다도 안보지만
현질밖에 답없는 게임.
몬헌류 게임에 그런 강화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 의문...
@B.B.B Kingㄴㄴ 아바타만으로도 충분히 많이 벌수 있었음
강화 과금 유도를 심하게 하지만 않았어도 롱런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뉴비들이 진입을 못하고 접는 이유가 높은스펙을 요구하는 게임시스템 때문이니까요
넥슨이라서 넥슨했을뿐...
그립다 내 20대초반을 함께한 게임 ㅠㅠ 오픈 초창기 통패치 전까지 그 하드코어 컨셉이 너무 그립다... 블프만 입고도 모든 컨탠츠를 깰수 있을거라 믿었는뎅.. ㅠ
펭귄 애니메이션은 직접 그리시는건가요?
놀 치프틴 4명이서 창 던지고, 돌덩이 던져서 그로기 만들고 진짜 어렵게 잡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아마란스킥 3번이면 죽는 몹이 되었나.... 그때가 그립다
극공감합니다 그때가 난이도있고 손맛도 더좋고 쫄깃한 갓겜이였는데...
와 진짜 저 마영전 처음 나오고 만렙 15일때 놀 치프틴한테 좌절당해서 왜 이렇게 게임이 어렵냐고 막 툴툴댔던 기억이 있네요
당연히 신규보스 나오면 기존보스는 약해지는거아님?
ㅋㅋㅋㅋ
추억팔이쟁이들 개웃기네 ㅋㅋ
잘보고갑니다 마영전 재작년까지 열심히햇었는데 대항력때부터 접음 ㅋㅋ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망영전이 망한 이유는 운영이 첫째고 둘째는 유저들 매너도 한 몫했던 것 같네요
망전 하면서 느낀게 이겜 망한 이유는 운영보다 유저들 매너가 첫째인것같아요..
온갖겜 다해봤지만 마영전은 운영보다 유저들 수준이 더 저급한 유일한 게임인듯
정공겜이라고 불리는 던파가 선녀로 보일지경
이분은 컨셉을 너무 잘 잡으셨어 나레이션도 너무 감칠맛나게 잘 살리시지만 펭귄 케릭터 모션 너무나 귀여움 게임리뷰 너무 잼있게 보고있음 ㅎ
아 전 poe유저..😀
목소리랑 발음이 진짜 대박좋네요....!! 구독할께요!! 영상재밌게 보구갑니다.
0:18 썹!종!뿐! ㅋㅋㅋㅋ귀엽
저도 복귀하려했다가 트위치의 한 유저가 마영전하면서 신명나게 까더라구요.
여기에 시간 투자할거면 몬헌 하라고요.
그게 올해 5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마영전 몬헌 전부 즐기는 유저입니다. 마영전도 무과금으로 즐기면 솔로 레이드 뛸때만큼은 마영전 몬헌 비슷한 난이도에요 아주 재밋게 즐기고 있습니다
토큰 넣어가며 폭군이 연습해서 폭군이 혼자 잡고 나서 그리 기쁠수가 없었징... 간간히 중간중간 복귀했지만 이제는.. 처다도 안본다..
마영전 라이즈 이전에 복귀각 잡은 이유는 신캐나온것보다 골든타임 이벤트가 더 컷지. 매년 2번뿐인 퍼주식 이벤트라서 10~15강화권 랜덤하게 주는데 공짜로 접속만하면 15강 노려볼만했으니..
펭몬이 만든 수준높은 영상들 다시 보는중
너무 잘 만든다 굳굿
그래도 영상 삭제후 실수한점 수정하고 다시올리기 쉽지 않으실것 같은데 이런점은 좋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ㅠㅠ... 그저 눈물
대항력때문에 악세강화까지 시키니 진짜 게임을 할 수가 없다;; 며칠 전에 복귀각 잡았는데 막막해서 접음 ㅋㅋ
게임성 파괴도 한몫 했음
물약 모션 없애버리기
룩템은 아바타,키트로만 출시해서 별로 안이뻐도 죤나 비싸고
방어구 파괴는 볼 수가 없음
이거 대체게임이 없어서 안망하는거지 ;;
망전 유저들 몬헌 추천하면 캐릭 못생겼다고 안하드라
근데 ㄹㅇ마영전하고 몬헌했는데 마영전이 애매하게 몬헌을 따라했다는 느낌밖에 안듬ㅋㅋ
몬헌? 2019년에 보면 어딜 몬헌에 비비냐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몬헌 월드는 확실히... 갓겜이죠
이분 요지는 망전이 너~무 라이트해진데다 십덕같은 보스들 내놓는등 방향성이 너무크게 틀어진것때문에 몬헌에 비비지 못한다는거같습니다
@@yoonbin31두 가지 의미 다입니다.
신규유저가 무과금으로 할만하다라...
과거의 마영전이라면 맞는 말. 지금의 마영전이라면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 유저들의 현실부정, 또 그거 믿고 유입되는 유저들이 현실 깨닫고 이탈하는거 구경하며 '난 저거 견뎌냈어' 자기위안
마영전 운영으로 욕 엄청 먹은 게임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진 돈으로 쳐발라버리려는 유저들이 상당히 한몫했음.
근거? 마영전 강화패치 스타트 잘못끊은건 운영 미스 맞는데, 그거 정립된 이후에 자정 시도하는 유저나 항의하는 유저 거의 없었음.
오히려 자정 시도하는 유저들을 이해 못하는 분위기였고, 현재 전투력 35k면 충분한 던전에 40~45k 스펙을 요구하는 현상이 그때부터 이미 생겨나기 시작함.
나중에 마영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지금의 난 빨리 깨고 싶으니까.
신규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는 방은 줄어들고, 밑을 깔아주던 신규 유저가 이탈하니 자연스레 평균은 올라가고, 그런데 또 그 평균이 돈 발라가면서 해야됐던 그런 스펙층이네?
그러면 당연히 그 평균에 맞춰서 게임이 개발되어야 콘텐츠 소비 속도가 그나마 버텨줄텐데, 그러려면 몹은 더 쎄져야되고, 몹만 마냥 쎄져버리면 돈 발라가며 게임하던 사람들은 당연히 불만이 생겨버릴테니 유저도 먼치킨을 만들어버리고, 이 악순환이 지금 8년정도 지속되어왔음. 개인적으로 시즌1 챕터9 정도부터 유저 내부에서 악순환이 시작됐다고 보니까 ㅇㅇ
물론 위의 저 유저들을 내다버리겠다고 생각하면, 강화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액션게임으로 남는 길을 택할 수도 있었을 텐데, 거기까지 들어가버리면 게임사 수익구조나 뭐 기타 굉장히 여러 조건까지 다 따져야되니까 아주 심플하게 줄이면
마영전은 운영 때문에 유저가 줄어든 건 맞음.
근데, 그 운영은 유저들이 원한 운영이었음. 물론, 절대다수가 원한 운영보다는 돈을 때려박든 시간을 때려박든 게임의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던 유저들이 원한 운영에 가까웠음.
그렇다면 마영전의 운영은 자신들이 '고객'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보는게 맞고, 그렇게 바라볼때 마영전은 상당히 운영을 잘 했음. 개같은 소리라는 생각이 든다면 본인이 마영전의 '고객'이 아닌거임. 유저는 될수있을지언정.
실제로 지금 마영전 길드 들어가보면 게임에 돈 때려박고, 뉴비는 개고생해야하고, 자신은 원탑이어야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있음.
다른 게임에도 이런 사람들은 꼭 있지만, 이 게임에는 유난히 이상하리만치 많음. 다른 게임 수십명짜리 길드 들어가면 이런사람 한두명 있다 치면, 마영전은 이런 사람이 과반수? 안되도 30% 이상은 됨.
경영진 입장에선 본인들에게 돈이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만 남은거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거 이상으로 잘 된 운영사례가 어딨음?
즉, 마영전이 운영 때문에 유저가 줄어든 건 맞는데, 마영전이 운영 때문에 '망한' 건 아님.
마영전을 망하게 만든 건, 남들보다 위에 서고싶어하는 마음만 무조건 내세우다가 뉴비 다 쫓아내고 유저 생태계 다 부숴버린 과거의 유저들 그 자체임.
그리고, 우리가 원했던 하드코어 액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이 망한거지, 그들이 원하던 몬스터 학살 게임 마영전은 망하지 않았음.
다른건 다모르겠고, 군대가기전에 블러드 로드 솔플 처음 성공했을때 그쾌감을 잊을수가 없다.
강화없었으면 지금도 하고있을듯 한데 아쉬워
지금도 복귀할까 하지만 강화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가.
보조무기 요즘도 사용해?
마영전 처음엔 장비가 안좋아도 컨과 실력으로 깰수 있던보스들이 장비가 안되면 깰수 없게된건..언제부터 였을까?
그냥 지나가던 옜날 유저 ....20000
몇년만에 들어가서 둘러 보니까 저기 거래소 앞에 두명 지금도 있음 ㅋㅋㅋㅋ
에?? 컴터를 몇년동안 안껐다는건가요?
@@노루마루 껏다 킨거아님?
그냥 성장을 가로막는게 너무 커서 못해먹음 공제를 뚫기 위해서 한달이 넘게 걸린다?
최상위 보스에 대한 실질적인 공략이 아닌 입장을 위한 공략이 있는 시점에서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겜이 되어버린거임
내가볼땐 한국의 극하드게이머들을 만족할 게임은 절대없음 개발속도가 한국게이머들의 컨텐츠소모속도를 절대 따라가지못함
오픈베타 유져고. 만랩만 1년 가까이 한 유져인데. 마영전은 컨텐츠를 난이도로 커버 했던 게임이에요. 그런데 난이도 낮추니 인기가 떨어진거. 컨텐츠 자체는 mmorpg특성상 한국 유져특성 드립 칠게 못됨.
컨텐츠 소모는 어떤 게임이든 다 있는거고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너무 성능중시고 게임을 너무 프로세스적으로 한다는거임 그것 때문에 라고데사 시절부터 공제한 생기고 유저갈등 만들어내고 망겜 태크 오지게 탄거임
이게 그 모닥불 피워놓고 멍때리는게 최종 컨텐츠인 게임인가요?
분석도 너무잘하구 영상이 재밋네요!!!!!!
캐릭터 육성때 스토리가 똑같으니 신캐나와서 키울때마다 진짜 지루해서 접었었음 ㅋㅋㅋㅋ
그 부분은...ㄷㄷ
캐릭마다 변했으면 좋았겠지만 안 변하더라고요
쉽게 생각하면 넥슨판 블레이드&소울이네요ㄷㄷ
블소는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다망했던데 언제
블소도한번 부탁드려요ㅎㅎ
늘 부족햐 영상이지만 매번 꾸준히 찾아주시네요! ㅎㅎ 그저 감사하단 말 밖에 드릴 게 없는 게 아쉽습니다...
블소는 한 번도 안 해봤네요.
하지만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일단 플레이부터 해봐야겠어요 ㅎㅎ
블소 망한 이유. 엔씨 특징인 캐시템 슬롯 추가 및 판매. 확률성 캐시강화시스템
마영전 클베떄 부터 2017년 까지 했는데 꼬우면 접어야 되는 게임이라 꼬와서 접음 ㅋ
그런데 15강 했다가 20강으로 최고강화 올랐다고 접는분들은 어떤 이유로 접는건가요? 아. 이제 나는 최고스펙 무기가 아니구나; 하고 접는거에요? 15강 무기 만들어놓은게 사라지진 않죠? 15강을 너프 시킨게 아니라 그 위를 더 만든거맞죠? 그렇게치면 15강분들은 손해본게있는건지...?
애증의 게이이라 컴퓨터에 아직 게임을 안지우고 심심할때 생각날때 마다 한번씩 해보고 있음.
뭐랄까 처음 오픈 했을때 부터 했던 퍼스트유저(클베유저아님) 라서 추억때문인지 아니면
아직까지는 이러한 타격감을 가진 온라인 RPG게임이 없어서 그런건지(못찾은건지) 몰라도
연어질만 수십번 하고 신규 캐릭터 나오면 한번씩 해봄.
물론 들어가면 뭔가 업데이트가 되긴 해서 예전에 비해 레벨업 하긴 쉽긴한데
워낙 유저수가 적어졌다 보니 신규유저나 복귀유저의 경우 혼자 키워야 되고 혼자 키우다가
어느 순간 파티를 해야되는데 공제가 걸려있어서 그 이상의 스토리 진행을 못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결국 할게 없어서 석상처럼 게임 켜놓고 머엉 때리게되고 그러다 아.. 접어야지 하고
삭제 그러다 다시 생각나서 게임 깔고 이게 반복 되는 ㅠ_ㅠ
이러나 저러나 마영전은 애증의 게임으로 게임이 섭종 할때까지 남아있을거 같음.
와우처럼 마영전 클래식서버 나오면 개흥할듯
힘내세요.. 전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게임 리뷰하고 좋은소리 들은 리뷰어 한명도 못봤어요
우루클 최고 난이도에 속옷, 기본 무기로 돌았던 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우루클이 빙하 깊은 곳에 있는 그 보스였나..?..ㅋㅋㅋ 2013년 14년이었나 빡세게 했던거같음
속옷팟 유행했었죠 ㅋㅋㅋ
진짜 날카롭게 베어버리는 캐릭터들이나 현란한 움직임 맛은 엄청납니다 전 힘겨루기하는 카록의 모습은 정말 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보스몹하고 1대1로 힘겨루는 캐릭터는 없잖아요? 다만 운영을 격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습니다 이런 rpg가 생기면 좋겠네요...
진짜 군대가기전까지 아니... 입소 전날까지 존나 노가다해서 템맞추고 했는데
전역하니까 ㅈ망 노기로 변해서 접었는데 ㅜㅜ
영상보니까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ㅠ
딱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문제는 나도 그 중 하나라는거.
그림덴 상향좀.
전 기존의 유저들이 너무 텃세를 부려서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서 접었는데
네 맞아요 그들만의 세상에 빠진 느낌이였어요 현실부적응해서 게임에서 양아치짖 하는 느낌이랄까?? 즐기고 싶었는데 그 양아치들 때문에 오래못하고 버렸어요 ㅎㅎ
착한사람들 많은데 이상한 유저들 만나신듯
@@슈미트-z199 그거 선함의 탈을 쓴 악마들
뭔솔 마영전이 얼마나 씹선비 겜인데
뉴비배척했다간
바로 갤벤에 박제행임 ㅋㅋ
@@godkim6434 공제를 누가 만들었더라?
아직도 그간 키워놓은 캐릭들 때문에(정확히는 타 게임보다 캐릭의 개성이나 꾸미는 재미)
다시 해볼까 싶은 마음이 가끔 생기지만 기존에 있는 캐릭들의 버그나 불편 사항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말 듣고 그냥 다시 해볼까 하는 마음이 사라져요
(듀벨라 요요가 1,2스매시와 달리 벽에 걸려서 공격 판정이 여유 있지 않다든지 세로축에는 판정이 없어서 고저차가 있으면 딜이 안 박히는 점)
아직도 기억나는 게 캐시 관련 버그는 서버를 닫아서라도 바로 고치면서 이비 파볼이 중간에 증발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걸 거의 2주 되도록 방치하고 있는 꼴 보니 점점 짜증이 났던 거죠
전 우연히 치파오 같은 이비 템프셋 때문에 시작해서 9년 가까이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게임할 당시같이하려는 주위 사람이 있었지만 하지 말라고 말렸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하는 게임의 운영들이 비슷하겠지만
망전의 운영은 사람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지 않아요
확실한건 시즌 1, 2는 국내외 온라인게임중에서 비빌만한 게임이 없음 기가막힌 bgm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
피오나 방패반격으로 놀칲틴 뚜껑따고 하얀폭군 눈까리에 창꽂아넣을때까 재밌었지
생각해보면 똑같은게임 하루 절반 이상 박아가면서 겜하는데 콘텐츠 없다고 불평하는것도 웃김 ㅇㅇ;
그 유명한 짤이 생각나네요...ㄷㄷ
토끼공듀..
이런것도 생각해보셔야해요.
1. 헤비유저 : 최신던전을 돌려면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 그런데 전투만 계속 돌면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그 와중 숨돌릴 기타 컨텐츠가 없다.
2. 라이트유저: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데 돌 수 있는 전투가 한정적이다. 라이트유저니만큼 노가다 뛰는건 기약없는 일이고 그럼 전투 외에 즐길게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다.
결국 하루 반나절을 하건 가볍게 조금씩 하건 할게없는건 마찬가지에요
Gaaal B 흠..헤비유저 찡찡대는거 꼴보기 싫어했는데 또 이글 보니깐 이해는 되네요.. 그래도 컨텐츠 없다고 개발진들 욕하고 조롱하는건 아니라고봐요. 그동안 여러 게임즐겨온 플레이어들이랑 개발진들이 서로 도와가며 컨텐츠를 개발한다면 ㄱㅊ지 않을까싶네요. 이미 그러고있나??
@@haha9562 망전이 워낙 컨텐츠 부족이였기에 유저들끼리 컨텐츠를 짜서 건의하고 하였으나 귀닫은 운영진이죠
그래도 시즌1땐 갓겜이었어요 ㅠㅠ 제 최초 인생겜
시즌1은 정말 스토리도 좋았죠ㅎ 호불호는 있다지만 전 극호였어요
솔직히 요새 마영전 진짜 재밌고. 대규모 업뎃이 예정되어있어서 기대되는데.
진입장벽 높은건 맞음.
저스펙유저도 아스테라 같은 끝판지역을 갈수있게 난이도를 단계별로 만들었음 어떨까싶네요.
뭐 일단 재미는있으니 연어분들도 한번 해보시고, 재밌다싶으면 투자 조금 해보는것도 괜찮아요.
진입장벽이 있긴한데 엄청난정도는 아니니. 저스펙도 파티 잘끼워주니까요.
육성단계에선 확실히 퍼줍니다. 90제 12강 풀인챈트 장비도 지급해주니까, 과거에 비하면 완전 혜자
근데 95렙제 레이드에서부턴 지급받은 장비로도 빡세져요... 라이트 유저나 똥손 유저는 메인스토리도 못밀 수준
결국 유입이 생겨도 얼마못가 만렙도 못찍고 찍싸는 유저가 태반입니다
적어도 메인스토리는 모두 밀 수 있게 마지막까지 화끈한 지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크리가 터졌는데 목숨이 중요하냐
크리가 중요하냐 목숨이 터졌는데
저것도 이제 옛말이라는데...진짜인가요? ㅠㅜ ㄹㅇ 크리에살고 죽고했던 창시타님.... 대쉬회피로 히트박스 헛점찾아내서 피하던 창시타니뮤ㅠ 그립읍디다..ㅠ
이거 드립치던 당시가 가장 재밌던 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