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감성적인 VINXEN(빈첸) 타입 비트- [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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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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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클라우드: / umm-hip-hop-vinxen-typ...
****인스타그램: seong_won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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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out]비가 올 때 들으면 더 좋은 VINXEN(빈첸) 타입 비트-[우울증]](/img/tr.png)
![[플레이리스트] 🌿숲속에 누워있는 듯해 🛌 | 일주일동안 수고하고 지친 나에게 | 숲처럼 편안한 Playlist 4K 🎥](http://i.ytimg.com/vi/RGTaqPZiUPw/mqdefault.jpg)
![역사적 관점으로 본 사랑의 하츄핑 [풍문동아리]](/img/1.gif)
드뎌 구독자가 2000명이 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현재 고3이라 입시 준비 중이여서 전보다 비트를 업로드하는 횟수는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더 퀄리티 높고 좋은 비트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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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클라우드: soundcloud.com/woody1014/umm-hip-hop-vinxen-type-beat
****인스타그램: seong_won1014
늘 잘 듣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녹음해서 사클에 올려서 링크까지 걸어드려도 괜찮을까요 ??ㅜㅜㅜㅜㅜㅠ
용원 네 그러셔도 되요!! 대신 prod.Woody라고 출처 밝혀주세요😀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와 대박... 저랑 같은나이신데 이정도라니;; 같이 활동하고 싶네요...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처음으로 끝까지 듣고 플리에 넣은 비트다
Verse1)
더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 천장 보이지도 않는곳으로
힘들게 만들었던 창작들이 한순간만에 무너져버려
끄적끄적 적었던 지난밤들의 추억들도
팔등에 남아있는 흉터들도
이젠 그저 기억 한편으로 남아서 멀리 떠나가기를 바라면서 종이 비행기 접어 멀리 보내
자퇴랑 랩 둘을 합쳐 새로운 것을 만들어
통장 바닥이 안보일때까지 벌고 또 뒤지게 벌어
3년동안 해왔던 길거리 공연이 날 더 멋지게 만들거레
지금보다 더
근데 왜 꼭 아픔 뒤에야 행복이 찾아오죠
매일 팔 긋고 약 먹는짓 언제까지 해야하죠
편의점 600원짜리 삼각김밥 값도 아까워서 굶고 사는 난데
슬퍼서 울기를 반복해 반복하다 안되면 커터칼을 쥐어들고 팔 긋는걸 시작해
반틈 쯤 그엇을때 그제야 아픔을 느끼고 또 아파하며
통곡해
한숨이 낳은 내 지하방에 축축한 바닥에
물 새면서도 맞으면서 또 하루를 버티지
어릴적 힘들때 엄마가 하라고 가르켜준 쉼호흡을 한번 크게 쉬어
사용할게요!
비상업적 용도로만 이용해주세요!
Fascinated to the evil that most of people
But they worry 과연 무엇을
그 가로등 밑에서 심각하게 하던 고민
보기 민망하지만 그래도 끄적여본 가사지
공책이나 핸드폰에 still away
Why not start from the beginning
버스에 올라타보니 기사 외엔 아무도 없네
그래도 일단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네
잠들어서라도 잠깐 잊어보는 무게감
아침에 다시 맞이하는 지난날의 자괴감
생각나는 대로 뱉어본 말
다음날에보니 후회를 하지 흑역사
그래도 어쩌리 받아들여야지
사람의 성장 과정엔 여러가지가 있으니
가상의 희망이라도 만들어봐 그리고 웃어
그렇게라도 해봐야 걱정끼치기라도 하지 않으니
개인이 하고픈게 무엇일까
After raining will sunrise
인생의 마침표는 있는데 쉼표는 없을까
지금은 왠지 쉴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
개인이 하고픈게 무엇일까
After today I will adult
인생의 마침표는 있는데 쉼표는 없을까
But I'm continue for my delight
Let me think about it
I watching the real
자라나라 외쳐봐도 내가 움직이지 않으니 모든것은 그대로지
나만 몰랐었나봐 나만 변하지 않았단걸
비교적 평화로워서 내가 스스로 못했나봐 개혁
당황스러울수밖에 뻘쭘한채 이불을 개요
비는 어제까지 내렸는데 오늘 날씨가 개어
날씨도 바뀌는데 왜 나는 바뀌지 못했어?
내 자신에게 물었어 대답을 들었어
This is my answer
Because you have not passion so you can't something acquire
You gone into the temptation by product
노골적인 대답이었어
실타래 처럼 꼬일대로 꼬여 있지만 실을 당겨보면 풀릴거야
시간이 걸릴 뿐 어려운것은 없을거야
함께 해온 시간과 떨어져있던 시간
이제 모두 정산 받을때야
개인이 하고픈게 무엇일까
After raining will sunrise
인생의 마침표는 있는데 쉼표는 없을까
지금은 왠지 쉴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
개인이 하고픈게 무엇일까
After today I will adult
인생의 마침표는 있는데 쉼표는 없을까
But I'm continue for my delight
늦은 시간 후에 느껴지는 허무함
오늘도 수고많았다고 내게 말을 해본다
축 쳐진 어깨도 지금은 휴식 시간
잠시나마의 충전의 시간이 필요했어 난
머리가 띵 한 것 같지 밤하늘 속의 별빛
장시간 동안 의무라는 명목아래 자행해온 속죄
켜진 가로등 아래에서 속으로 불러보지
희망을 담아본 노래
지금 이 시간에 누군 명예은퇴로 억 소리 나는 돈을 받고
누구는 여전히 허리와 목을 눌러 새벽을 넘겨
간직하고 싶은 추억외에 사라져줘
나와 나를 생각해준 사람들을 위해
여전히 현재진행형 전성기를 위해
비애없는 미래에 바라는 위치는 위에
알게 될거야 너도 몰랐던 너만의 지혜
Must not be after mistake an unfortunate death
Still alive while I'm succeed
Accomplishing your faith
Face to the present
Suppress riot from the negative bias
Take out the inappropriate atmosphere
Follow and scream your name
Have an impact on the intellect
We all Have a good day
soundcloud.com/uaijzghfxy35/leave-or-remain-yun
비트가너무좋아서작업해봤습니다!!
좋게들어주세요~~🔥
이 비트로 프리스타일 랩 정말잘되서
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졌어요
좋은 비트 만들어주셨어감사합니다.!!
비트 잘 쓰겠습니다ㅎㅎㅎ
이시간에 하트주시네...감사함다
수능까지 별로 안남았군요 열공해서 좋은성적 받으시길
오늘 밤이 잠이 안오는 이유는 뭘까
늦은 새벽인데 눈이 밝은 이유는 뭘까
누구나 다 같은 밤일텐데
왜 나만 혼자 이러는거 같을까
넌 늘 새벽만 되면 나를 찾아와
내가 굳게 닫은 문을 억지로 열고 들어와
내 마음을 어지럽히고 웃으며 나가
이렇게 아플거면 시작도 하지말걸
늘 혼자서 되새기는 말
니가 쏜 시랑은 내머리를 뚫고
난 울지도 웃지도 않고 흩어지네
새벽이 오는게 두려워져
네 꿈을 꾸는게 두려워져
우리의 추억이 그리워져
우리의 사랑이 그리워져
뭐 딱 그정도야 오늘밤잠이안오는이유
Why I can not sleep
비가와서 그런가 Why I can not sleep
달이 예뻐서 그런가Why I can not sleep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나도 잘몰라
딱 그정도야 오늘밤 잠이안오는이유
이제야 알겠지 내가 초라한이유
니가 그립다거나 보고싶은건 아니야
잘 지내는 네 일상이 궁금할뿐이야
내가 없는 일상이 공허하지않은지
내가 보고싶지는 않은지
우리가 좋아했던 장소가
사무치게 그리워 지지는 않는지
시계는 움직이고 시간은 흐르고만 있는데
나만 아직 여기에 있는지 궁금해
니가 없는 밤이 너무나 긴거같은데
아침이 밝아 올까 너무 궁금해져
또또또 참고 더더더 기다려야지
또한번 널 만날수있다면
꼭한번 널 안을수있다면
잠이 안오는 이유를 알거같네
널 못만난다 해도 오늘 밤이 안끝난다해도
이 새벽이 너무나도 아파서 내심장을찔러도
니가준 상처가 벌어져 흉이 진다해도
그래도 간직할게 네가준 아픔까지도
이제 굳게 닫은 문을열고 너를 찾아나가
왜 하필 비는 내리는지 타이밍도 참 뭐같네
뭐 혼자남은 비운의 주인공인가
뭐 딱 이정도일거야 네가 그리운이유
오늘 밤이 잠이안오는 이유는뭘까
오늘 밤이 네가 그리운 이유는 뭘까
가사 좀 써도 될까요..?
유튜브 ruclips.net/video/pXf57HzEMuw/видео.html
사운드 클라우드 soundcloud.com/oc6nrz5jlop1/6a-1
비트 감사합니다!
(verse)
비관적이고 한심했던 아이
내가 약을 먹은지도 벌써 이제 3일
이리저리 집을 돌아다닌채로 방치
와리가리 머릴 쥐어짜다 먹은 나이
나에겐 잘할수 있어라는 말들이
독이됬지내겐 개억지같았어 많이
생각들에 치이고 치인 시간앞에 고뇌가
책임감이란 벽돌앞에 증가됬던 무게가
그래 무게감 병신같은 과거들을 덮었지
약을 먹은 뒤론 뭔가 괜찮아보였지 더
근데 뿌리만 남겨놓고 더심각해졌었어
그래 이런게 너무 병신같았었어
난내 자신을 숨겼고 얼굴을 묻었어
누군 안그러냐는 사람들의 말
난 그런 분들마저도 너무무서웠어
괜히 그런것도아닌데 너무 무서워져서
(hook)
누군 안그러냐는 사람들의 말
나도 다 겪었다는 성장통의 밤
겪기싫어 도망쳤던 성장의 아픔들
근데 다시 반복되는 성장의 고통들
똑 딱 흘러가는 시간속에 불행만
틱 톡 흘러가는 시간들에 슬픔만
언더공연때 써두될까요?
상업적 공연이 아니시다면 쓰셔도 됩니다!
머릿 속에 떠올리고
그리고 나선 또 지워
생각들은 머릿 속에 가득차서
나선형을 그려
온 머릴 떠 다녀
내 실체 없는 번뇌는 구름처럼 떠
한참 그랬던 때들을 견디고 지나
견고해진 멘탈은 pass out 내 옛날
자존감이 바탕 되는 내 독단
당당함이 이젠 내비치지 내 진갈
내 얘기 다 담을 수 있게 글을 쓰고 싶어
종이는 적기에 공간이 많지 않어
노래를 쓰고 싶어 내 groove에 리듬타고 싶어 (rhyme신경쓰기wheniread)
메모장에 내 그림 그려 구름보단 먹구름
종인 아마 백지보단 흑지겠다 싶어 아무리 봐도
종인 아마 백지보단 흑지겠다 싶어 아무리 봐도
머릿 속에 떠올리고
그리고 나선 또 지워
내 생각들은 머릿 속에 가득차서
나선형을 그려 온 머리를 다 떠 다녀
Alike 누구 생각들은 연기처럼 자욱해져
머릿 속에 떠올리고
그리고 나선 또 지워
내 생각들은 머릿 속에 가득차서
나선형을 그려 온 머리를 다 떠 다녀
Alike 누구 생각들은 연기처럼 자욱해져
머릿 속에 떠올리고
그리고 나선 또 지워
내 생각들은 머릿 속에 가득차서
나선형을 그려 온 머릴 떠 다녀
별 생각 잡 생각들이 구름처럼 떠
많이 힘들어서 꽤 그래서 별 생각이 들어
엄마아빠한테 역시 나한테도 이런 모습보여 미안해
금방 끝낼 수 있게 웃을 수 있게 난 더해 내 노력 ay
내 얘기 다 담을 수 있게 글을 쓰고 싶어
종이는 적기에 공간이 많지 않어
노래를 쓰고 싶어 내 groove에 리듬타고 싶어
메모장에 내 그림 그려 구름보단 먹구름
백지보단 흑지가 내 색깔이지 과거를 둘러봐도
빛은 없었잖어
구름보단 먹구름
백지보단 흑지가 내 색깔이지 과거를 둘러봐도
빛은 없었잖어
1:48
방 안을 둘러봐도 나는 못 찾어
보이는 건 거울 속의 나밖에 없잖어
야 밖이라고 뭐 하나 다를게 있겠냐
매일 감추잖아 나말고 또 다른 내가 되잖아
야 야 아닌 척 하지마 그래서 우리는 지쳐만가잖아
주위 사람들 앞의 나와 내 성품 그건 내가 아니잖아
aye 니들과 내 Thounght의 차이
인생에 대한 시각과 가치관의 차이
그 외에 즐거움과 행복의 정의
너와 나 그리고 삶의 분위기를 좌우해 u know it
가득 찬 생각들은 내 groove를 어둡게만 만들어
짧은 인생 어찌 살던 큰 상관 없지만
남은 시간은 행복하게 혹은 행복하기 위해 보내고 싶어
U know it
더 이상 혼자 울지 않게
삶은 나를 위해 나에 맞게
남한테 맞춰 힘들어하고 시달리지도 않게
머릿 속 무거운 thounght과 시각과 가치관들이
너희와 같게 Bitch it's time for alter
지금이 아니라면 늦어
우디님 노래마다 다좋아요.....
감사합니다,,ㅎㅎ
6시가 되면 울리는 내 휴대폰
무거운 몸을 들고 학교갈 준비를 해
똑같은 가방과 똑같은 교복을 입고
매일매일을 똑같이 걸어
아무 생각없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힙찔이처럼 랩만 들어왔어
노트와필통만 들어있는 가방을 메고
교실로 들어가 엎드려 아까 못잔 잠을 더 자
선생님이 나에게 혀를차
재는 언제까지 저러고 살껀가
반 친구들의 비난과 웃음
바꿔갈꺼야 질투와 부러움으로
난 수업시간만 되면 턱을 괴고 가사를 썼어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새끼라 놀려대도
선생님이 날보고 문제아라 쯧쯧되도
난 꿋꿋이 나아갈꺼야 내 꿈을 위해
한번 슬럼프에 빠진적이 있었어
작년 이 맘때 모든걸 놔버리고싶었어
그럴때마다 난 지갑에 있는 가족사진을 봐
내가 꼭 성공할꺼라고 믿는 가족들을 믿고
눈물닦으며 난 다시 일어나
우울감에 자빠져 포기하지않아
날 믿어준 가족들을 절대 피눈물 흘리게 하지않아
블랙넛 내가할수있는건 중에 가사 약간 배꼈네요
저 사람들 사람들 나에게 수근대
귓속말을 내게 들려줘 누군 수근대 내
고갤 숙일래, 저 눈을 마주치기가 무서운데
저 얼굴들을 마주보기 무서운데
눈동자가 너무도 탁해서, 저 흙탕물 같이
안이 보이지가 않어, 썩은 동태눈깔이란말이
내겐 남같지가 않어, 뭐 그런걸
주위에서 찾아 다 내게 있는건데
별거 아니란 말이 내겐 전부야
별의 별 소리란 말이 전부 다 내 말이야
비수가 내게 꽂혀, 날카롭단말야
뽑을 수도 없게 깊게 박혀버렸단 말야
하늘로 비행하자 날 찾을 수도 없게
날 수 없다면 땅으로 꺼지자 한숨 쉬듯이
누군가 물어, 궁금하대 내 이름이
미안해 난 내 이름따윈 없는데
내가 궁금하대 왜 날?
내게 웃음짓지 말아줘 착각
하는 내 모습이 너무도 추해보여서
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기 힘들단말야
겨우 내가 햇빛을 바라볼 수 있을 때쯤
누구에게 말을 걸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때쯤
괜히 멀리 쳐다보며 말 해
눈을 바라보기가 무서운거 알아
비트너무좋아용 보내줄수없을까요..?다음비트도 기대가되네요
ssh8518939@naver.com
감사합니다!! 보내드릴게요ㅎㅎ
풀려버린 문제처럼 이제 더는 답이 없다
여겨지며 밑바닥이 드러나는 일상
풀려버린 내 눈처럼 뵈는 것도 더는 없다
느껴지며 처음과는 바뀌어버린 인상
하고 싶은 것은 많고 하고 있는 것도 많고
제대로하는 것이라곤 이거 하나뿐이라고
미친 놈이라고 욕해 아무것도 아닌 거에
몰두해서 나중에는 뭘해 먹고 살래?
나를 걱정해주는 건 고마운데
아무것도 모르겠어 진심인지 말뿐인지 말야
나도 내가 원하는 걸 모르는데
니가 어떻게 돕겠다는 건지 모르겠단 말야
아무것도 아닌 놈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아
그래도 나 상관없어 내가 하는 것이라서
후회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을 알아
그래 나를 어떻게 바라보든
너희에게 해줄 말은 없는 것 같아
나에 대해 판단하는 건 너네 자유야
근데 내 귀에는 들리지 않게 해 제발
진실이 아닌 말에 내 자신이 엮이는게
억울하고 역해서 너네들을 싫어하게 되나봐
그러니까 나 좀 제발 내버려둬
너네랑은 상관없잖아
야 난 아무것도 아닌 놈
취미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하는 거
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은 혀를 끌끌 차지
내가 어떤 기분을 가지고 살던지 말던지 uh
빌었고 빌었어 이런 빌어먹을 세상에서
해낼 수 있는 것이 하나쯤은 있기를
믿었고 믿었어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바보같이 허공에 떠 있는 꿈같은 일을
여태까지 겪어봤던 삶 꽤나 괜찮았지
자기합리화를 하는 중
털어버릴 것은 너무도 많은데
털어내지 못해서 날 계속해서 옥죄는 기분
우물안에 갇히고서 성장하지 못한 채
높은 곳에 올라가길 소망해
노력으로 그치지 않기를 기도해
안 그러면 내가 너무 초라해지네
그래 나를 어떻게 바라보든
너희에게 해줄 말은 없는 것 같아
나에 대해 판단하는 건 너네 자유야
근데 내 귀에는 들리지 않게 해 제발
진실이 아닌 말에 내 자신이 엮이는게
억울하고 역해서 너네들을 싫어하게 되나봐
그러니까 나 좀 제발 내버려둬
너네랑은 상관없잖아
이제는 물러설 곳도 더는 없네
내 자신도 그저 그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네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해
사람들은 계속 나에 대해 뭐라 하는데
그게 듣기 싫어 방구석에 혼자
처박혀서 나쁜 감정들을 쓸어 담아
가사에다 적어두고 혼자 끌어안아
표현하지 못한 채 혼자 끙끙 앓아
이제 와서 날 위로해준데
그딴거 그냥 다 집어치워 버려
사람 바보 만들고 혼자 착한 척
역겨워 눈앞에서 당장 꺼져버려 ya
비극에 비극을 더하고
그 주인공은 내가 할 테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을 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놈으로 남을 테니까
그래 나를 어떻게 바라보든
너희에게 해줄 말은 없는 것 같아
나에 대해 판단하는 건 너네 자유야
근데 내 귀에는 들리지 않게 해 제발
진실이 아닌 말에 내 자신이 엮이는게
억울하고 역해서 너네들을 싫어하게 되나봐
그러니까 나 좀 제발 내버려둬
너네랑은 상관없잖아
꾸뇽 따까리ʕ•ᴥ•ʔ_# 네~
Hook 가사가 너무 좋아요 어떻게 이런 가살 생각해내실수가있지??ㅠㅠ너무 조아ㅠ 사용해도 될까요?
#김연서 믹스테잎, 버스킹 같이 비상업적인 용도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만약 동영상이나 녹음 하시면 rune7116@naver.com 으로 파일 보내주세요.
#김연서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
용환준 아 동영상이나 녹음 할께 아니구 걍 가사가 넘 이뻐서 평소에 중얼거리고 다니려구요ㅎㅎ감사합니다!
비트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이 비트에 가사를 썼는데 축제때 써도될까요??
그리구 사운드클라우드에 제가 랩 녹음해서 올려도될까요??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0:15
구독눌렀어요 많이 들으러 올게요
불안정 사이에 혼동과 파장이 낳은 결말
누군가에겐 희극, 나한텐 비극인 결말
결국 타인의 시선에 굴곡을 위한 연막
인간 감정이 그런 거고 나 또한 해당사항
이유 찾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걸
돈 땜에 파는 사랑 노래 그건 사랑이 아닐껄
속 텅 비우고 편할 수 있길 웃을 수 있기를 바래
갑, 그건 감정이요 을은 충동이요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할꺼라면 fucked up
난 누굴 위한 음악 한 적 없어 오로지 날 위해서
혼선을 낳아 붉게 물든 이불 빨래하던 엄마와
현재 손목 앞뒤다 fucked up
아빠 그만 좀 그으란 말 수용할게
근데 습관이야 습관 눈물 색과 겹쳐 pink
쟤네 소리 들리지도 않을 만큼 높이
하늘 올라가서 관둘게 이딴거 적어대는 짓
야 이 *발놈아 힘든 티는 곡에서만 내자
행복한 척하면 쟨 불행해져 얼마나 좋아
니가 바라던 삶 아냐? 돈이랑 더 많은 공
억지로라도 웃어 씨발 바라던 거 아냐 ?
손목은 긋고 간지러워서 손등을 칼로
아님 손목과 팔꿈치 사이 피 내 손톱으로
손등만 그어서 컨셉
생일날 새벽 4시에 손목 흥건하게 했어 됐냐 씨발놈아
면도기로 씹창냈던 손목 땜에
반다나를 차기 시작했고
그 흉터는 한 달 만에 사라져 모르면 닥쳐
이제 그저 패션이라니까 야 오해는 마셔
이거 봐 2주 전에 그었던 것도 이제 거의 안 보여
그 원인 뭔지 항상 되뇌어봐도 없으니까
정신병자지 나 같은 부류들아 사랑혀
다시 이유를 찾자
그 당시 우울 변명은 돈과 유명세 열등감이였잖아
이제 뭐가 문제? 아마 니 음악이 평가받아서지
*발 병신 그것도 못 참아?
야 이 병신 존나 찌질해
병신 존나 나약해
너도 와서 돌 던져봐
이 새낀 더 *같아야 돼
다 누린 새끼
배불러서 복통 호소하네
씨발 힘든 것도 아니지
걍 관심종자 새끼 mf
난 한국 힙합 바꿀꺼고 그때까지 못 멈춰
맘껏 비웃어봐라 내 실력 여전히 쓰레기
근데도 방송 한번 잘 타니까 돈 벌 시간
찬하형은 서빙 중인데 이게 씨* 말이 되냐
실력과 비례 여기서 그 논리 무의미해
그 말 맞게 만들 거라고 몇십 년 걸려도 돼
I fuck it 자살할 용기를 얻어내기까지
페달 더 빡세게 밟고 외쳐 Keep it fucking flexin
[경포크루]NICOTINE 이거 낙서 아닌가요??
우시현 응
와 대박 개잘써요
디쥬씨마백 빈첸껍니다
낙서는 좀 이비트하고 않어울리는거 같아요..
내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겠니
내가 아파봐야 엄마만 하겠니
어른이란 말로포장해낸 나의 이력서
나도나를 모르지만그걸 설명 하는것
나를너무 싫어하는너의 곁에 있는걸
엄마아빤 너무후회하네 나를 낳은걸
착한아이 컴플레스
작은아빤 나를혐오
착한아인 이제뒤졌어
사춘기가 대체뭐라고
엄마 마음속에 대못을박고
내가 힘들다는 핑계아레에
내가 살아봐야 얼마나살겠니
내가 아파봐야 엄마만 하겠니
verse1)
비관적이며 꽉 닫힌 아이 한심하고
생각보다 많이 힘든 것 같아 난
우울하고 혼잣말만 계속하지 근데
내 옆에 있으면 너까지 우울해 지니까
썩어가며 버틴 학교에서 괜히
눈치보면서 뒤에서 나를 까내린 너가
앞에서는 친한척 뒤를 돌아보면서
괜히 웃음 짓게 만드는 뭣 같은 상황
언제는 너희들이 나의 집안 사정을
물은 그날 듣고나서 웃으면서 욕 했지 날
그래 맞는 말이야 니 옆에 내 자리는
없단거지 말뿐이지 전부 다 알고 있어 난
티를 안낼 뿐이지 상처도 많이 받았어
가슴 한편에 꽂힌 비수 같이 말야
씻어내기도 힘들어 남탓을 배웠어
난 더이상 가라앉을 곳이 없지 난 말야
hook)
불행보다 사라질게 두려워서 난
어차피 앓고 앓아 더는 나
두렵지 않아 한참동안
서러움이 터져 내가 대체 왜
이런 가사를 썼냐 비참한
내 삶에 미련이 남았어 난 아직도
여전하지만 잘 살 수 있길 바라지
그치 여전히 날 포장하고 있지 난 말야
원망하고 있어 내가 날 욕했던
그 시간이 아까워서
와 지린다..... 리스펙
이 가사 내가 가져가고싶다 ㅋㅋ..
>< 최대의 칭찬이내욯 감사합니다.
개줮도 안되는 필력으로 끄적이는 글만 보다가 와우... 현역급 필력이네요
흐허엉 크으 감사합니당
ㅈㄴ좋네
Don't forget Don't forget Don't forget Don't forget 내 기억에서 지워줘 I'm forgot love me 하나도 하나도 하나도 한번씩 조금만 나아갔더라면 조금 나아갔을걸 알았었고 너는 그저 웃고 미소짓고 있지 나도 미소짓고 있지만 웃고 있는것이 아녀 I don't think 음란한 생각은 집어쳐 그딴건 때려쳐 내머리를 내려쳐 under a creative 나는 나의 길을 개척하고 슝슝 내스스로 만들어가 저 푸른하늘 위엔 뭐가 있는지는 몰라 그게 호기심으로 남기를 그거를 넌또 you can see that 연예인병에 걸린것만같아 사람들의 눈빛이 항상 기대만발
I can see that it was not sure 이 암흑속 나를 비춰주는 빛이 없어 난 그 빛을 찾아가려해도 yeah I'm not talk to him and he said 워
빛 내 우울증 그아픔을 넌 못느껴
빛 그 불빛이 나를 비춰주는것을 느껴
빛
빛
빛
네네 쓰십시오 ㅎ
@@쩝쩝이-i3b 혼자왜그러고노새요
비트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사람 다른 성격 다른 색갈 다른 생각
다른 감각 다른 꿈 다른 시선 나름 다른
자기다운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
뱃속부터 무덤까지 다른 삶은 시작돼
사람사는건 전부 다르다고
사람사는건 같을수 없다고
저마다 다른 콜럼버스 되기에
꿈찾아 출항했던 배였기에
왜또 내꿈에대해 시빌 거냐고
왜꼭 내길에말을 하냐고
높은곳을 올라갈 거라고
에레베스트 정복 할거라고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사상 같은 비전
같은 아침 같은 저녁 같은 가치 거지 같은
가치없는 매일같은 삶을 반복해
뱃속부터 무덤까지 같은 삶이 싫다고
hook1)
don’t worry about me
내꿈 찾아여행 떠나버릴 거라고
don’t worry about me
내길 막는것은 없애버릴 거라고
don’t worry about me
네비 목적지는 미래라고 하라고
don’t worry about me
누가 뭐라하든 걱정하지 말라고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yayayayay)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don’t worry about me
누가 뭐라하든 걱정하지 말라고
여기다가 랩 해봐야 겠다
에..비트 넘나 조아요..!
상업용이 아닌 연습할떄 쓰고싶어서요..괜찬으면 abcda0349@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있나요..?
ㅇㅎㄹㄴㅀㄶㄴㅇㅀ
이거 학교에서 연극 할 때 써도 괜찮을까요?
넵!
dㅣ비트 좋아서 그런데 사용가능할까요? 그리고 벌스 훅부분 시간대로 나눠주실수있나요??
而家嘅我想抱抱當初嘅自己
제가 이거 오디션 봤을때 쓸려고 하는데 써도 돼나요?
쓰셔도 됩니다!
개좋다
감삼다!
soundcloud.com/untiltler/dont-be-blue
비트에 가사 써봤습니다.
잘들을게요~!!
부족하지만 좋은 비트에 쓰게되서 좋네요ㅎ
영상에 사용하겠습니다!
soundcloud.com/abyss1210/doyxmkullo2j
한번해봤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녹음을 잘못해서 소리가작고 목이부어서 딕션과 코맹맹소리가들리네요
부족하지만 좋게들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잘들을게요!
와 비트 최고네요ㅜㅜ♡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올려도 되나요??넘 좋네욤ㅠ
작업물 너무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이거 쇼미7 지원영상 비트로써도되나여?
가능합니다ㅎㅎ
Woody's Beat 넵감사합니다!
진짜 좋다
바코드같은 느낌이 아주 강하군요
우리는 돈을 벌기위해 노가다를 뛰어
돈을 잡을려고 얼음판을 뛰어
어쩌면 깨질지모르는 두려움과 공포에
가난이란 비율을 잣대를 세워보면 아무것도 아녀 우리는 달려 우리는달려 우리앞을 막아서도 그어떤 고난을 헤처나갈 용기가있어 악마여 내게로 와 너에게 거래를할테니 가난과 머니와 바꿔줘 난 돈을위해
잠낮 가리지않고 뛰어 가난이여 이제 그만 나에게로와 지겹도록 먹었던 김치는 내게 그만 여자친구를 안고서 아르망디에 한잔하고파 검은정장에 빨간와이셔츠에 그녀와함께 와인을 들어 성공을 들어 가난이여 이제 그만 나에게 모르는척 해줘
크으 완벽;;;;
크으,,,
대회용으로 비트 사용하고 싶은데 출처 남기고 사용해도 될까요?
비트 존나 좋더
이번 비트도 좋아요.
감사합니다ㅎㅎ
그래 쌓여버린 생각들로 잠이 오지않아눈 뜨고보니 천장 유난히 오늘따라나의 맘을 차갑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은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것같애이게 그저 외로워서 일까 아님답 답해서일까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나도 내 맘을 잘 몰라
텐션을 올려
긴장을 놓치지마
너가 가지고있던것까지 놓치니까
혹시 무슨 앱으로 제작하셨나요ㅡ?
로직으로 만들었습니다!
학교 축제에 이 비트 사용해도 될까요?
soundcloud.com/phw2c85i3gmi/bakm1zv9dbhs?ref=clipboard
비트가 진짜 좋아서 작업해봤습니다 제얘기를 담은 노래이고 완성도는 좀 미흡하지만 한번씩 들어주세요
soundcloud.com/qqpjoa3pxkqm/isthistheright-way
고1때 처음 들은 비트 아껴뒀다가 고3 떄 작업했고 성인되어서 댓글 달아보네요...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매일밤 11시. 저는 이불덮고 눈물바다를 만들어요
아무도 저를 이해하려하지않고 미워하려해요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렵고 무서워요
제 주변에는 다 행복하고 웃는데 왜 저만 마음에
먹구름이 낄까요 매일밤 11시 그 먹구름에서
비가 내려요 그리고 홍수가 나요
그 홍수는 제 눈을 타고 내려와요
딴사람들은 저를 이상하다 생각할까봐
되도 않은 일코하며 이미지 관리나 해야되요
너무 힘들어요 그냥 매일이 서러워요
그래도 엄마생각하며 열심히 공부를 해요
어린나이에 일찔사회를 알았어요
그래서 내일이 되는게 두렵고 미래가 무서워요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저를 이해해 주지않고 저를 비판하려고만
해요 사는게 두려워요 그날 옥상에서의
30분 제가 망가지면 저희 집이 망하는게 두려워요
아빠는 장애 오빠는 중3에 담배나피는 쓰레기
엄마는 점점몸이 아파오고 저만 정상인이라
너무 힘들어요..누군가 저를 많이 힘들었구나..
하며 안아주며 위로해줬으면 좋겠어요 되도않은 일코하기 싫어요 그런데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요
제 주위사람들은 다 웃고있는데
저만 우울해요 누군가 저를 이 늪에서 구출시켜줬으면 좋겠어요
매일밤 11시 그 먹구름에서 비가내려요
그리고 홍수가 나요 그홍수는 제 눈을 타고 내려와요
그리고 저는 제 눈물 바다가 누군가의 휴식터가
되길 바랄게요
희망을 가지려 노력해도 희망이 생기지않는
제가 싫어요 누군가에게 희망은 커녕
불행만 주는것같아 미안해요
친구들은 다 웃고있는데 저만 슬픈것 같아
너무 서러워요 그냥 먼지가 되고싶어요
어린나이에 사회를 일찍알아서
내일이 되는게 두려워요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친구들은 저를 가끔식 이해를 못해요
그런데 혼자가 되는건 두려워요 다 위에서 행복한데
저만 늪에서 우는것같아 너무 서러워요
엄마는 제가 우는이유를 몰라요 하루가 지나고 12시가 되면 너무 싫어요 그때마다 또다시 흘리는
나의 Tears 그 눈물이 만든 눈물바다
이 눈물 바다가 누군가에게 쉼터 되길바라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요
아 그리고 우울증 코스프레하는새끼들
때리고 싶어요 정작 진짜 매일이 서럽고
우울한 사람이 동정을 받지못하는게 짜증나고
서글퍼요 아 참 그리고 갑싼동정은 사양할게요
갑싼동정은 저의 마음속에서도 나와요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오늘오
11시가 다 되가네요 오늘은 울지않을래요
울지않고 당당한 래퍼가 되고싶어요 하지만
또눈물이 나요
안녕하세요 이 가사는
실제 저의 집안사정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가사에서 말했듯이 초3부터 집안사정을 알게되었고
제가 이런 사정이라는게 싫었고 현실을 부정하며
저의 마음을 털어놓은 가사입니다 가사 참 못쓰죠
8분뒤 11시 네요 ㅎ 거짓말 아니고 진실을 썻습니다
초5가 뭔 이런가사냐 하겠지만 이게 제 일상이고
제가 매일 생각하는 것을 가사에 쓴것 뿐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신분들을 응원합니다
soundcloud.com/user-103253579/whine
좋은비트 감사드립니다. 이비트에 노래 해봤어요.
rjs2259@naver.com
이거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려도 괜찮나요
올리셔도 됩니다! 대신 Prod.Woody라고 출처 꼭 밝혀주세요!!
혹시 비트좀 사용가능할까요?물론 비상업적용도로 출처도 밝힐께요
가능합니다!
모든걸 비관된 결말으로 두고 보고 생각했던 아이
soundcloud.com/b0vxpasiwl9r/yzone
비트 주셔서 작업 해봤습니다~ 좋은 비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저기.. 이비트를 쓰고싶은데 사운드클라우드에만 올릴생각이고요! 유튜브에도 올려도되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보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올리셔도 됩니다
너무좋습니다 비트..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요ㅎ.ㅎ
빈(blank)
평소에 지나가던 거린데 오늘은 뭔가 낯설은 느낌이야
이 거릴 걷는 게
비가 왔어서일까 아니면 함께 이 길을 걷던 옆의
니가 없어서일까
하루를 너무 바쁘게 보낸 탓인지
온종일 니 생각이 안 났는데
그 때문에 지쳐버린 발걸음은
떠올리게 하네 너를 담아둔 과거를
남아있을 리 없잖아
벌써 몇년이 지난 그 때 기억 따위
난 매일이 바빠 일에 치여 살아 머린 백지로 말야
이런 거 보면 확실히
다 잊었지 완전히 옛 추억따위
맘 속 깊이 안 보일 정도로 감춰진 거라고
생각했던 감정이
어째서 지금 갑자기 차오르지
don't forget, don't forget
날 완전히 몰아내지 말아줘 니 기억에서
but do forget, please forget
안 좋은 기억이 있다면 그 부분만 지워내줘
i won't forget, won't forget
사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지워냈어
이젠 미련 없어 더는 안 목매
습관적으로 하게 된 거짓말
난 즐거워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 갔다 영활 보는 것도
무작정 나선 낯선 거리에서도
맘 편하게 놀 수 있는 것도
근데 친구들은 왜 내게 물어
몇 년 째 아직도 널 못 잊었냐고
아니 하나도 아무렇지 않아
허나 그게 진심이냐 물음 i don't know
너가 없었음 아마 없었을
남자 주제에 카페에 가는 취미
영화보는 것도 귀찮아 하던 날
공포영활 무서워하던 너가
바꿔 놨고 많은 게 바뀌었다
그러나 점차 또 바뀌어갈 거야
너가 떠난 또 다른 공간 속 낯선 땅
속 난 적응할 거야
그래 가끔은 나도 너를 떠올려
근데 가끔은 너도 나를 떠올려?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니
피곤해졌어 uh 왠지 졸려
도서관에서 창밖을 보니
비가 오네 난 우산이 없어
옷 위에 앉은 빗물은 대충 털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걸어 근데
평소에 지나가던 거린데 오늘은 뭔가 낯설은 느낌이야
이 거릴 걷는 게
비가 와서일까 아니면 함께 이 길을 걷던
너가 생각이 나서일까
하루를 너무 힘들게 보낸 탓인지
온종일 니 생각밖에 안 났는데
그 때문에 지쳐버린 발걸음에
잊혀져 가네 너를 남겨둔 과거가
할 일이 많아 또 다음 일을 찾아
생각하기 바빠 너 없이도 말야
everyday i try'na forget you
i feel so blank without you
비트 너무 좋아요 ㅠㅠ 고3이신 줄 몰랐어요 이미 프로인줄 ㅠㅠㅠㅠㅠ 입시 대박나세요!!!!
과찬이십니다,,,ㅜㅜㅜ 응원 감사합니다!!
이비트에 랩을하고싶은데 비트 따로 받을수있나요 in9810 출처남기고 곡내고싶네요
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내주세여!
톡디에요 톡으로보내주시용
gusdk9837@naver.com
고3 ...믿기지가않네요..
고3 맞아요ㅎㅎ 아직 많이 부족하죠ㅠㅠ
수능은 잘보셨는지요 원하는 대학 붙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제가 학교폭력주제로 랩대회 나가는데 이비트써도 되나요..?
비상업적 용도로 쓰셔도 됩니다!
intro)
Ay
너는 나를 몰라
Ay
너도 나를 몰라
Ay
그런데 그거 알아?
Ay
나도 나를 몰라
v1)
Ay XLEX
Who am I
I don't know
But 한가지 만은 확실해
'나'는 '나'야
무에서 유로 다시 유에서 무로
무료한 삶을 살아가네 계속해서 도는 쳇바퀴
인생은 무한대의 마라톤
가끔은 내가 왜 달리는 지도
모른 채 달리기를 하지
그럴 때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네가 누구인지
'나'는 '나'야
Hook)
Who am I
내가 누군데ㅡ
그걸 네가 알 필요가 뭐 있는데
내가 누구든 그게 뭔 상관이야.
'나'는 '나'야
v2)
그래
'나'는 '나'고
'너'는 '너'야
그니까 힘들어도 너와 난
따로 가는 거야ㅡ
나보고 제발 독촉하지 말아줘
네가 아무리 독촉해봐도
나에겐 독초일 뿐이야
팔에 칼을 대든
자학을 하든 무슨 상관인건데,
미안, 나도 행복해지고 싶은데
너희들의 행동도 위로도 날 위해 하는 그 무엇도
내 속에서 썩어 문드러진
Black Hole을 채워줄 순 없어
그러니까 너희들은 관심 갖지 말아줘
Ay
Hook)
Who are U?
네가 누군데ㅡ
그걸 내가 알 필요가 뭐 있는데
네가 누구든 그게 뭔 상관이야
'너'는 '너'야
v3)
항상 벽을 쌓아놓고
남들과는 역으로 가고
혼자 자신에게
화가 나서
자신에게 화풀이 했던
나에겐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던 것 같아.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던 것 같아.
자신에게 화풀이 했던
나에겐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던 것 같아.
Hook)
Who am I
내가 누군데ㅡ
그걸 네가 알 필요가 뭐 있는데
내가 누구든 그게 뭔 상관이야.
'나'는 '나'야
Who are U?
네가 누군데ㅡ
그걸 내가 알 필요가 뭐 있는데
네가 누구든 그게 뭔 상관이야
'너'는 '너'야
X LEX 헐 대박 가사 진짜 너무 맘에들어요 대박
디쥬씨마백 흐어어...감사합니다아!!!
내 행복아 내가 고백하면 찰거라고 했지
내 행복아 너는 내가 싫지
내 행복아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도 못하지x2
Ay 너는 지금 너의 남친과 잘 지내고 있겠지
나는 너 없이 혼자 힘든데 말할수있는 사람이 없어 맨날 전화하면서 왜 나는 말을 못할까 너가 좋아 이 4글자 나는 못하고 있고 그런내가 너무 싫어 정말 확 이새상에 없어지고 싶어 이런마음 아는사람 있을까 이런 생각 해본적은 있을까 학교애들은 날 무시하기만 하고 나는 그걸 참고있기만해
내 행복아 내가 고백하면 찰거라고 했지
내 행복아 너는 내가 싫지
내 행복아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도 못하지
난 할말이 없어 남친도 있는 너를 좋아하는 내가 시발놈이지
하지만 어쩔수가 없어 맨날 너에게 펨을해도 돌아오는것은 ㅇㅇ 단답 그래도 정이 떨어지지 않아 힘들어 다른애들도 말하고있지 남친도 있는애를 왜 좋아하냐고 바람피게 만드냐고 그런 생각은 하나도 없어
나도 이맘 버리고 싶어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내가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고...
내 행복아 내가 고백하면 찰거라고 했지
내 행복아 너는 내가 싫지
내 행복아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도 못하지
안그래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것도 참 ㅈ같은데
왜 나는 욕까지 먹어야 하는지
누가 날좀 도와줘
누가 날좀 살려줘
누가 내 얘기좀 들어줘
얘기할사람이 없어서
정말 죽고 싶어서
정신병자 취급받는게 너무 싫어서
나혼자 너를 보며 참은게 너무 생각나..
나 혼자 참고 있었고
나 혼자 널 생각하고
나는 욕먹기 싫어
나도 널 좋아하기 싫어
확 놔버리고 싶어
근데 그게 내 맘대로 안되더라고
미안해서 참을 수 없어
학교에서 너를 못보겠어
진짜 너가 너무 좋아서
복도 에서 너를 계속 만나서
내가 너무 싫어서 ..
정말 죽고 싶어서
진짜 미안해서
너의 남친과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냥 죽고싶지..
그냥 없어지고 싶지
진짜 포기 하고 싶지
욕먹기도 싫지
내 행복아 내가 고백하면 찰거라고 했지
내 행복아 너는 내가 싫지
내 행복아 다시 돌아와달라는 말도 못하지x2
_서 주 어디다 쓰시게여?
_서 주 네!! 다 만드시면 이 댓글에 링크 달아주세여
_서 주 수정된 가사 한번 확인하세여 x2 있슴다
So우주 혹시 페이스북 하시나요?
0918unsyki@naver.com
중학생인데 이 비트에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만들면 올려드릴게여
보내드릴게요!! 작업물 기대할게요ㅎㅎ
이비트 무료비트인데 그럼 돈않내고 가져가는건가요?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는 뜻 입니다~!
너무 좋아요 보내주실 수있나요?
이메일 적어주세요!(가능하면 이메일 적어서 댓글 다시 적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
0:17 시작
dikdiktoo@naver.com 으로보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정말 비트좋아연
감삼다ㅎ 보내드릴게요 :)
비트 팔면 얼마정도에 파나요?
mp3파일 3만원, wav 파일 5만원에 판매중입니다!
Wav는 뭐가요?
비트 개젛다
감삼다ㅎㅎ
쇼미더머니7 지원 영상용으로 쓸수있을까요.......?부탁드립니다....jwlee040627@naver.com
보내드릴게요!!
비트 스탈 넘 좋아서 나중에 사클 올릴때 쓰고 싶은디 사용ㄱㄴ할까욥?
get love、 beat
제목 : 문답
어떻게하면 멈출수 있겠니
시속 200으로 들이박아야 멈출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
나보다 고생 덜한 새기들이 울부짖어대
우울증말기라 표정연기가 힘든데
신을 등지고 악마에게 간 내 잘못인가
나한테들 그래
왜 자꾸 죽으려하냐고
죽고싶으니까 그렇지 이유가 있어?
나도 제대로 웃으면서 살고싶은데
그러지 못한 내가 너무 초라해서
죽음을 자초하는 삶을 사는거지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야? 아니면 내가 미친거라 생각하는거야?
(미친거야)
사삶이란 시계가 똑딱이듯 초계반처럼 돌아가
하하지만 조금 다른 점은 사회랑은 많이 다르지
어어린 나이부터 사회생활에 찌들어
자취방에서 엄마 몰래 팔을그어 들어오고 알콜로 소독하던때가
참 병신 같았어
이제 그만 쉬고 싶어
날 좀 내버려둬
가정으로 시작돼 검은색으로 물들어버린 삶
피로 물들어진 빨간 삶
이제는 약의 복용법을 알아 과다복용따윈 잊어 버리고
하나하나씩 차차 곱 씹어 먹어보자
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던때가 어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다시 일어나 보려고해
이젠 다시 시작해
웃음을 다시 지어볼까
감정을 가지고 울어나 볼까
나의 죄목을 차근차근 씻겨내볼까
i caused be a die
작년 이맘때쯤 집을 나갔을때
조금이라도 신경 썼다면 엄마가 울지 않았을까
항상 나는 엄마 앞에서 화만 내는 병신밖에 안돼
엄마 미안해 내가 많이 안쓰러운 새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무너져버린 모래성같아
콜로세움 같이 속으로 싸우지않고 표출해낼게
튼튼한 성으로 만들어 보는거야
미치지말고 숨을 내쉬는 사람으로 살아볼게
이제는 날 믿고 신뢰를 다시 씌워 사람이라 불려봐(사람이라 불려봐)
지치지 말고 정착지에선 쉬어가며 나아가자
지금까지 고생 많이 했으니까
쉬었다 가는것도 맞는 선택지
한숨쉴 바엔 자장가를 불러줘
good night 대도록이며 꿈을 꾸지말고
잘 자길 바래 missing you
훅 부분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염...?
54초 부분입니다ㅎㅎ
@@ProdByFLIP00 54초 말고는 없나요?
@@lllllllllllll3558 54초랑 동일한 부분이 다 훅이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
@@ProdByFLIP00 늦은시간에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따라 왜 이렇게 depress하냐고 물어본 우리 영어쌤은
그때 나를 보고 존나 한심하다고 생각했겠죠
특목고반 들어가고 싶다고
존나 발악하고 우겼을때
나를 보고 존나 어이없다 생각했죠?
학원에서 이유없이 생긴 반항심리와 화 때문에 냈던 짜증은 엄마한테 비수로 꽃혀 다시 내게 돌아왔어
자책이란 비수가 꽃히고
괜히 또 미안해지는 나의 그 억누르는 스트레스는 계속 반복되어 멈추질 못하겠어
6월 5일에 학교 조퇴맞고 정신과 간다했을때
사실 조금 안심했어
친구들한테, 엄마한테 존나 불안하다고 꼴값 떨었는데
지랄 나같은 새끼 한둘이 아니라고
정신과 예약 취소했을때 존나 나가 뒤지고 싶었어
잠깐 어디라도 기대고 싶었는데
그것마저 취소해서
존나 정신과에 기대보려했던 나를 깨달아서 한심했고
씨발 나 같은 새끼 한둘이 아니라는가에 또 한심했다
생각해보면 내가 왜 지금 시각 1시 31분에 이딴 우울한 가사나 끄적이고 있는지 존나 궁금해서 초록창에 우울증 조울증 쳐봤어
Fuck’in 도움은 지랄 나 같은 새끼 한둘이 아니라는거 확실히 확인한거 같아서 화만 돋구었네
고등래퍼 2 보면서 빈첸 그거 우울한거 걔 같은 애들만
밑바닥까지 꺼진 애들만 쓰는 줄 알았는데 나 같은 한숨만 푹푹 쉬어대고 자해 밖에 한 적 없는 애도 이런거 쓸수 있구나 알아서
동지감 느낀 내가 또 왜이리 타락했다 고민한 밤은 또 depress than sleepy .
오늘 밤도 이렇게 결말 없는 고민하다 잠든다
저 이비트 써도될까요?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maxentius0626@naver.com /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 하겠습니다.
보내드릴게요~!
언제쯤 보내주시나요
방금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괜찮다면 이 곡
믹.테 에 써도 괜찮을까요?
물론 제목에 prod.woody 기재하겠습니다.
answngks1234@naver.com
비상업적 용도로만 이용해주세요!
사람들이 점점 싫어져
사회생활에 찌든거같아
항상 여유가없고 남을 견제하기 바빠
앞길만 가고싶다 아프지만않고
부모님도 날 점점 경멸해
곧있음 결별할지도몰라
격려해줄사람은 아무도 없어
걸러지기만하고 난 점점 사라져
쓰려지고 쓰려져도 아무도 날 안찾어
내가 왜 이러는지는 나도몰라
아마 내가병신이겠지 라는 생각보다
사회의대한 경멸함이 더 많아
남 생각은 안하는 사람들을 만나긴 싫어
억지로 유지하는 관계
왜하나싶은 자기관리
겉으로 보이는 가면을 벗고싶어
혹시 지금 내가하는말이 배가불러서 하는건가
설마?
난 지금도 힘든데
하아
그냥 살아야지 뭐
비트 작업 어떻게 하시나요??
로직 프로 X 로 작업합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재미없는 삶
난 뭔가가 필요해
이 삶에 Something New
나아져야 하는데 나아진게 없어
어디서 부터 잘못된지 하나도 모르겠어 참
날 좀 도와줘요 Help me
날 좀 찾아줘요 Find me
진짜 뭐가 뭔지 1도 모르겠어
마치 내가 날 모르는 것 처럼
돈돈돈돈돈 계속 돈을 벌어요
돈돈돈돈 계속 돈을 벌어요
돈을 벌고 또 돈을 벌고 나도 별거 아니라는 듯 돈자랑을 해보고싶어요 여러가지 벌사치 피도 돈으로 되도록 눈물도 돈이되도록 내 살가죽 마저도 돈이되도록 그동안 그었던 그 자국들 마저도 돈으로 남기고 싶어요 맞아 이제 나는 돈에 미쳐 아무것도 아무말도 눈에 안뵈어 내가 죽어도 이제 향대신 내 돈을 꼽아줘 향은 너희 생일때 초가 없을 때 써라 ya ya 돈벌러 가야지 이제 야 돈벌시간이 왔어 블로야 돈을 버는 그 시간도 난 소중히 여기고 내 맘을 돈으로 채워 이제는 암것도 잃을게없어 이제는 암것도 얻을게 없어 그래서 나는 내 돈으로 이불을 만든 뒤 그 돈이불가지고 뒹굴뒹굴거려야지
mnbv025@naver.com
비트가 좋아서 가사써보고 연습해보고싶어요 보내주실수있을까요?
감삼다ㅎㅎ 보내드릴게요!!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모두가 날 내려다보는 이 늪에 있어
넌 내 옆에 있어 주기를 바랬던 마음
아직 선명히 남아있어 등 돌리던 날
나 혼자 늪에 있어 혼자 늪에 있어
저 래퍼들은 날 비웃고 하늘 날고 있어
난 알고 있어 애초에 알고 있었어
흐려져가는 시야를 탓하고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난 이 늪에 있어
아주 더럽고도 추잡한 이 늪에 있어
냄새도 못 맡을 정도로 떨어져 멀리
보이지도 않니 손에 미세한 떨림
넌 변해있어 많이 변해있어
나란 그늘을 치우니 안색이 밝아졌어
위로 혹은 악연으로 포장해낸 것들이
내 탓이라고 말해줘 제발
피해망상 조울증
다 낫기는 무슨 (방에서 팔 긋는) 날 위해
약값을 줘봐 제발
사람을 대하는 게 항상 뭣 같아도
내 친구를 잘못 만났다 생각하진 않아
가끔은 그립네 옥상 아니면 밤에 놀이터
근데 딱히 인천에 걔네가 보고 싶진 않아
내가 돈을 못 버는 탓 우리 엄마가 고생하는 건
알바가 귀찮아서 엄마의 가게에 가는
빈도를 줄였던 건
랩도 못 하는 래퍼들이 100단위를 버는 게
너무 배알이 꼴리고 억울해서
확실히 압살하고자 아빠 손 벌려 잡은 지하방에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난 기대치를 두 배로 올려
그래야 상실감이 거대해지니까
그래야 사람이 더 초라해지니까
그래야 내가 정말 간절해지니까
아니 얼마나 더 간절해야 합니까
기도 헌금은 누굴 위한 겁니까
성당에 가라는 할아버지 말을
웃어넘기고 대충 끄덕거린 나는 불효자 되는 겁니까?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한국 애들 종특
평가, 유행, 아니면 지 주관밖에
일이라면 씹고 보는 탓
그런 놈이 되기 싫어 괜히 맞는 말을 했다가
이상한 놈으로 낙인이 찍힌 탓
(네가 병신이라 칭한 애도 너를 병신이라 해)
어디를 봐도 모순들만 넘쳐나지 그래
그 자식은 난독증이었는데
아빠는 되려 날 울렸어 그래 내 탓이지 그래
행복은 개뿔 불운도 내 탓이니
벌고서 웃자 그전까지는 척에서 그치니
슬퍼지잖아 내 상황이 싹 다 그저
주변에 대입해 그런진 몰라도 볼수록 뭣같이 느껴져서
내가 날 가둬둔 상황이 위안이 돼 아직 말해줄 게 많아서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 왜 갑자기 빈첸 탓..?
hamin136@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ㅠ비상업적 용도로만 이용하겠습니다.
병재 stackin hater이나 아님 필요도처럼 약간 신나고 빠른 비트도 만들어주세효..ㅠㅠ!
(병재 타입비트 치면 감성만 나왕,,,)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겠습니다!
타는목마름빼곤 빠른템포 1도안썻는데 빈첸타입이라기보단 트렌디한 페노메코가 낫겟네요
제가 빈첸을 생각하고 만들어서 빈첸 타입 비트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비트가 너무너무 좋아요ㅜㅜ 작업해서 인스타나 youtube 같은 곳에 올려도 되나요?? soyoon726@naver.com 보내주실수 있나요?????
올리셔도 됩니다!! 보내드릴게요 :)
감사합니다ㅎㅎ
이거 박봄노래비트랑 개비슷한데요?,,,
무슨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