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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 선생님 존경합니다종교를 떠나서 어린 중생에게 삶의 희망의 말씀을 주시니 너무 감동을 받습니다상막한 세상에 한줄기빛이 되는 점사인것을 감사드립니다
같이 울었어요..큰 위로가 됐어요 사례자님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저도 눈물나네요 ㅜ 장주억만신님 정말 최고세용
용하세요 용해..늘 감탄하고 보고 있습니다
힘내서 잘살아주길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례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걱정이 됩니다..목소리가 순하고 착함 이 느껴지는데 이 험한 세상 어찌 살아갈지.....
딸있는 엄마로써 한참울었네요ㅠ사례자분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어루만져 치유를 해 주시네요.마지막 말씀들은 꼭 조카를 대하듯 따뜻함이 묻어납니다.그 말을 듣고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어요.무섭기도 하지만 온화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선생님말씀 너무 가슴에팍 다가 옵니다.난 할수 있다.난 잘 살거야
잘보고 있습니다~^^만복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 🙏
아진짜..ㅜ 보는내내 너무가슴아팟네요ㅜ사례자님 힘내여ㅜㅜ
점사 영상 보다가 눈물나오기는 처음이네요...
용하시네요 인생상담선생님이십니다
저도이걸보면서 울컥했습니다 그러나 보는네네 왠 할머니가 머리속을스치더랍니다.그래서 보면서 저도 "아"나도 효를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문득들었습니다.
선생님~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례자분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아 오밤중에 이거 보면서 울고 있네
전 잘 살구 있어요!!
진심으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사례자 분한테도 좋은 말씀이시지만 저한테도 참 인생에서 좋고 새겨야할 이야기를 해주시는거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이영상 보면서 울었습니다....
명심하세요선생님 말씀 틀린게 하나도없내요기운내요 힘을내서 우둑솟기를바래요^~^
준비없는이별을한거야...이 구절에서부터 같이 눈물이...😢나한테온다는소리하지말고 아빠를이해해주라는..아....슬프다ㅜ
항상 끝말씀은 사례자분들께 진심어리신 충고 격려의말씀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
캬 멋지십니다!!
넘맘이아픈데 힘내서 잘아아주시길바랍니다ㆍ
만신님정말공감이가는말씀만하시니.가슴이뭉클합니다.나의이야기로생각하면서.하루하루.열심히.화이팅~~~♡
얼마나 힘들엇을까 힘내셔요
우와..좋은점사..대단하세요
만신님 말씀이 참 따뜻하시고 배려깊으셔서 좋으네요.
예리한 점사 상담자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는장쌤 감동입니다.^^
아고....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내얘기도 아닌데 주의깊게 듣게되네요
용기를 주시는 점사..같이 울다가요
멋진 분이십니다.
눈물만 쏟아지네요 ㅜㅜ
나도 저기가면 우리아빠 만날 수 있을까...마지막 말을 듣고 싶은데..
저도 지금 오십 중반인데 엄마가 제나이 20살에 43세에 병으로 가셨습니다.제가 철부지일때요.나중에 제가 죽어서 만나면 제가 그때 했던말중에 미안하다고 꼭 할 말이 있습니다.
아 한참 울었습니다ㅜㅜ
자식은 부모마음을 다 몰라요 저도 평생 기집질에 속썩인 애비가 엄마를 고생시켜서 암으로 돌아가실때 유언이 애비를 용서하라였어요합장도 안시켜드렸는데 마지막 꿈에 두분이 만나서 함께 있더이다...연민도 사랑인줄은 모르지만 엄마가 바라시는게 용서가 아닐까요
와..쓰담쓰담..
아~~울었다ㅜㅠ
엄마 생각이 나서 너무 슬퍼요
너무 슬프다 보다가 목이 너무 매인다….
딸걱정에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
😢😢😢😢😢에효~~
여기 위치가 어디인가요,
직접가서 보고싶은데..멀어서 못 가니
대한민국 문화제로 지정하고 국보 박수무당으로 기록되야할 인물
옛무당가락~~~우리민속신앙의 대부이십니다저는우리민족신앙을믿습니다
다똑같진 않지만 내얘기 같아 눈물 나오네
직접가서 보고 싶은데 멀어서 못 가니
상담도 해주시고..사례자님 홀가분 하실 듯..
진정한 선생님 이시네요
만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어린 중생에게 삶의 희망의 말씀을 주시니 너무 감동을 받습니다
상막한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는 점사인것을 감사드립니다
같이 울었어요..큰 위로가 됐어요 사례자님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저도 눈물나네요 ㅜ 장주억만신님 정말 최고세용
용하세요 용해..늘 감탄하고 보고 있습니다
힘내서 잘살아주길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례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걱정이 됩니다..
목소리가 순하고 착함 이 느껴지는데 이 험한 세상 어찌 살아갈지.....
딸있는 엄마로써 한참울었네요ㅠ사례자분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어루만져 치유를 해 주시네요.
마지막 말씀들은 꼭 조카를 대하듯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그 말을 듣고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무섭기도 하지만 온화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가슴에
팍 다가 옵니다.
난 할수 있다.
난 잘 살거야
잘보고 있습니다~^^만복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 🙏
아진짜..ㅜ 보는내내 너무가슴아팟네요ㅜ
사례자님 힘내여ㅜㅜ
점사 영상 보다가 눈물나오기는 처음이네요...
용하시네요 인생상담선생님이십니다
저도이걸보면서 울컥했습니다 그러나 보는네네 왠 할머니가 머리속을스치더랍니다.그래서 보면서 저도 "아"나도 효를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문득들었습니다.
선생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례자분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아 오밤중에 이거 보면서 울고 있네
전 잘 살구 있어요!!
진심으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사례자 분한테도 좋은 말씀이시지만 저한테도 참 인생에서 좋고 새겨야할 이야기를 해주시는거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이영상 보면서 울었습니다....
명심하세요
선생님 말씀 틀린게 하나도없내요
기운내요 힘을내서 우둑솟기를바래요^~^
준비없는이별을한거야...이 구절에서부터 같이 눈물이...😢나한테온다는소리하지말고 아빠를이해해주라는..아....슬프다ㅜ
항상 끝말씀은 사례자분들께 진심어리신 충고 격려의말씀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캬 멋지십니다!!
넘맘이아픈데 힘내서 잘아아주시길바랍니다ㆍ
만신님정말공감이가는말씀만하시니.가슴이뭉클합니다.나의이야기로생각하면서.하루하루.열심히.화이팅~~~♡
얼마나 힘들엇을까 힘내셔요
우와..좋은점사..대단하세요
만신님 말씀이 참 따뜻하시고 배려깊으셔서 좋으네요.
예리한 점사 상담자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는장쌤 감동입니다.^^
아고....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내얘기도 아닌데 주의깊게 듣게되네요
용기를 주시는 점사..같이 울다가요
멋진 분이십니다.
눈물만 쏟아지네요 ㅜㅜ
나도 저기가면 우리아빠 만날 수 있을까...마지막 말을 듣고 싶은데..
저도 지금 오십 중반인데 엄마가 제나이 20살에 43세에 병으로 가셨습니다.
제가 철부지일때요.
나중에 제가 죽어서 만나면 제가 그때 했던
말중에 미안하다고 꼭 할 말이 있습니다.
아 한참 울었습니다ㅜㅜ
자식은 부모마음을 다 몰라요 저도 평생 기집질에 속썩인 애비가 엄마를 고생시켜서 암으로 돌아가실때 유언이 애비를 용서하라였어요
합장도 안시켜드렸는데 마지막 꿈에 두분이 만나서 함께 있더이다...연민도 사랑인줄은 모르지만 엄마가 바라시는게 용서가 아닐까요
와..쓰담쓰담..
아~~울었다ㅜㅠ
엄마 생각이 나서 너무 슬퍼요
너무 슬프다 보다가 목이 너무 매인다….
딸걱정에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
😢😢😢😢😢에효~~
여기 위치가 어디인가요,
직접가서 보고싶은데..멀어서 못 가니
대한민국 문화제로 지정하고 국보 박수무당으로 기록되야할 인물
옛무당가락~~~
우리민속신앙의 대부이십니다
저는우리민족신앙을믿습니다
다똑같진 않지만 내얘기 같아 눈물 나오네
직접가서 보고 싶은데 멀어서 못 가니
상담도 해주시고..사례자님 홀가분 하실 듯..
진정한 선생님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