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김정호님을 너무도 일찍 잃은 것은 우리 시대의 크나큰 손실이죠.. 그의 포크송을 들으며 자라난 7080 세대는 지금 함께 영유할 문화공간을 상실했습니다..아이돌이 아니면 트로트일색인 가요계에서 포크송과 락 디스코 고고를 들으며 자란 우리세대는 함께 누릴 음악을 잃어버렸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가사와 곡과 감성이 삼위일체가 되어 너무나도 가슴이 아려오도록 잘부른다 노래가 술에 취해 세상을 원망하면서,가슴을 움켜쥐고 몸부림치는듯, 눈물로 흥얼대는듯, 누구 노래보다도 울적하도록 진부하게 노래를 부름이 나를 주체하지 못하게 만드는것같다 김정호! 그는 이렇게 타향살이를 부르다가 타향에서의 영원히 불귀(不歸)의 객(客)으로 떠도는듯 가슴이 더욱 아파 온다 . 오늘 밤은 유득 그 노래가 절절히 들려 오는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아파온다.
![[추억의 가수] 지금들어도 애절한 고복수의 '타향살이'](http://i.ytimg.com/vi/I93oA4agjrc/mqdefault.jpg)
왜이렇게노래를잘부르는지~
그립습니다내이십대시절^
김정호노래듣고살았던세대들
덧없이 지나온 55년세월... 좋은노래 ❤ 감사합니다
브르면 눈물나는 곡입니다.
김정호님이 감정 젤 충만하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서리게 잘부르십니다
이삼십대에 이노래를 이리 호소력있게 부르는 당신은 정녕 인간이였단 말입니까?
20대에 부르셨군요... 경이롭네요.
김정호님 좋은 곳에 가셨겠죠. 노래 들으면 살아계실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년말이 되니 마음이쓸쓸 하네요 잘듯고감니다 백년에
한번 나올것같은가수
김정호씨 그곳에서도 노래 하고 계시겠지요
그러게 말입니다...김정호님을 너무도 일찍 잃은 것은 우리 시대의 크나큰 손실이죠..
그의 포크송을 들으며 자라난 7080 세대는 지금 함께 영유할 문화공간을 상실했습니다..아이돌이 아니면 트로트일색인 가요계에서 포크송과 락 디스코 고고를 들으며 자란 우리세대는 함께 누릴 음악을 잃어버렸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es y 가슴이 아려오내요 슬프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한많은목소리들으면슬프고더왜로워지는것같네
가사와 곡과 감성이 삼위일체가 되어 너무나도 가슴이 아려오도록 잘부른다 노래가 술에 취해 세상을 원망하면서,가슴을 움켜쥐고
몸부림치는듯, 눈물로 흥얼대는듯,
누구 노래보다도 울적하도록 진부하게 노래를 부름이 나를 주체하지 못하게 만드는것같다
김정호! 그는 이렇게 타향살이를 부르다가 타향에서의 영원히 불귀(不歸)의 객(客)으로 떠도는듯 가슴이 더욱 아파 온다 .
오늘 밤은 유득 그 노래가 절절히 들려 오는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아파온다.
なみたが溢れるね悲しい😭
김정호씨보고싶네요
모든게뜻이있다
김정호씨는최선을다해살았습니다
그분은 가셨지만 항상우리 곁에있는것같아. 살만하다.
노래넘애절하게잘부른다
고인되신 고 김정호 님 ,, 당신을 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 ,,,,,,,,,,,
가슴이져러옴니다너무나듯기조 으네요
나도김장호씨처럼최을다해갈것입니다
전라도사람의 특유의 한이서린 음성으로 감정이 잘표현된가수
애들은 잘잇으니 편히쉬세요
그리운내님이여 그리운내님언제나오려나
고요속의 소용돌이 같은 감동!
김정호, 그는 누구인가?
그의 감정과 음색이 일체가되어 어우러져 노래의 마력을 가진듯 싶다 ·.
그리고 그를 만나고싶다.
정호 음성이 아
타향살이몇해던가 30년이훌쩍넘었네
이 노래는 김정호선생 노래가 너무 좋네요.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