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ly) On a day that sunshine stings you painfully On a day that rain falls endlessly On a day that you are happy like a waving flag On a day that you feel sad like a leaving train I go there, where blue sky opened beyond a hill that the sun is slanting (down) I go there, to find an (ever?)green smile so the clean wind blows in through my heart your sighs on a long and long winter night today, a morning comes oddly slowly beyond the window if I can empty my complicated mind I would share good times with you more I go there, where the blue sky opened beyond a hill that the wind has passed I go there, to find an (ever?)green smile to feel the warmth of love in through my heart (title can roughly be translated into 'on such a day')
불후의 천재 남성듀오 어떤날의 멤버는 조동익, 이병우. 조동익은 제비꽃으로 유명한 음유시인 고 조동진님의 친동생이고 이병우는 지금 누구나 다 아는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음악가가 되셨습니다. 80년대 단 두 장의 앨범을 남겼으며 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와 심금을 울리는 당시 조용하면서도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 걸작들이며 이 곡은 그중 한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너무 좋은 표현이라 마음에 기억해둡니다 --> (참고) "불후의 천재 남성듀오 어떤날의 멤버는 조동익, 이병우. 조동익은 제비꽃으로 유명한 음유시인 고 조동진님의 친동생이고 이병우는 지금 누구나 다 아는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음악가가 되셨습니다. 80년대 단 두 장의 앨범을 남겼으며 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와 심금을 울리는 당시 조용하면서도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 걸작들이며 이 곡은 그중 한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 오네 복잡한 이 마음을 텅 비울 수 있다면 좋은 시간들을 너와 많이 나눌 텐데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바람이 지나간 저편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속까지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use Google Translator) I can't speak English. But I want to help you. The name of this band is '어떤날 eo tteon nal', Meaning is 'Someday'. The name of the song is '그런 날에는 geureon nareneun', Meaning is 'On that day'(This translation may be inaccurate.) For more details, click on this link. (translate.google.com/translate?sl=ko&tl=en&js=y&prev=_t&hl=ko&ie=UTF-8&u=https%3A%2F%2Fko.wikipedia.org%2Fwiki%2F%25EC%2596%25B4%25EB%2596%25A4%25EB%2582%25A0&edit-text=)
hani5691 thank you for your help, the reason for my question is because i am searching for the lyrics in english, if you know a video that is translated please send it to me
(roughly)
On a day that sunshine stings you painfully
On a day that rain falls endlessly
On a day that you are happy like a waving flag
On a day that you feel sad like a leaving train
I go there, where blue sky opened
beyond a hill that the sun is slanting (down)
I go there, to find an (ever?)green smile
so the clean wind blows in through my heart
your sighs on a long and long winter night
today, a morning comes oddly slowly beyond the window
if I can empty my complicated mind
I would share good times with you more
I go there, where the blue sky opened
beyond a hill that the wind has passed
I go there, to find an (ever?)green smile
to feel the warmth of love in through my heart
(title can roughly be translated into 'on such a day')
우와 번역을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가사를 더 잘 이해하면서 그 노래에 더 많이 감동해요
❤ ❤ ❤
😎
오~ 색다른 접근의 영어탐구^^
Llopp
1992년,,
언제나 그곳에 있을 거 같은 ,,,,,
안녕, 잘지내지?
나의 청춘^^
인사동의 카페에서 우리노래전시회 앨범을 통해 이 노래를 처음 듣던 날, 그 시절이야말로 내 삶에선 '햇살이 아프도록 눈부시고 또 끝도 없이 비가 내리기도 했던 때'였다.
길고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숨이 턱 막히는 느낌.청춘의 편린같은 문장에 무너지는 내 마음
중학교2학년.. 친구들은 댄스음악들을때 나혼자 듣던 앨범. 이런 명곡을 혼자만 알아본다는 뿌듯함으로 사춘기를 넘긴듯하다.ㅎㅎ 미니멀 라이프한다고 이 cd를 내 손으로 버렸.. ㅠㅠ
ㅠㅠ
우째
에궁 ㅜ
결말이 반전이네요 ^^;;
오마나 우째 이런 경천동지할 일이 ㅠㅠ
이 엄청난 명곡의 희긔앨범을 우짠당가 ㅠㅠ 아까버라 (미니멀 라이프 헐~~~ ㅎㅎ)
여기는2020년12월31일새벽1시40분 입니다 모두건강하시죠
저두 이노래 들은지30년 넘어가네요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가슴을 울리네요
기회되면 또 와서 글 남길께요
공부하면서 숨죽여 듣던 라디오에서 나오던 어떤 날... 감사합니다 축복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들려줄꺼에요
불후의 천재 남성듀오 어떤날의 멤버는 조동익, 이병우. 조동익은 제비꽃으로 유명한 음유시인 고 조동진님의 친동생이고 이병우는 지금 누구나 다 아는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음악가가 되셨습니다. 80년대 단 두 장의 앨범을 남겼으며 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와 심금을 울리는 당시 조용하면서도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 걸작들이며 이 곡은 그중 한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너무 좋은 표현이라 마음에 기억해둡니다 --> (참고) "불후의 천재 남성듀오 어떤날의 멤버는 조동익, 이병우. 조동익은 제비꽃으로 유명한 음유시인 고 조동진님의 친동생이고 이병우는 지금 누구나 다 아는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음악가가 되셨습니다. 80년대 단 두 장의 앨범을 남겼으며 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와 심금을 울리는 당시 조용하면서도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 걸작들이며 이 곡은 그중 한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저의 최애곡 입니다 !!
2020년 10월....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노래를 듣고 있자면 매일이 그런 날 같고, 매일이 거기로 가는 듯하다. 지시어는 언제나 막연하고 그 막연함이 마음을 울릴 때가 많다. 이 노래 가사처럼 수많은 관형어가 붙을 수 있기에. 그런 날은 모든 날이 되고, 거기는 모든 공간이 된다.
공감해오ㅡ❤
현재 코로나가 일일 천명이상씩 나오는 2020년 연말입니다 한파가 계속되고 있으며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두렵네요 어쨌든 이 힘든 시기도
지나가고 언젠가 언제 그랬듯이 다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살아가겠죠? 모두 힘든 시기
힘내시길 빕니다
이노래는 88년에 여의도에 미선이 데려다 줄 때 차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
보고싶다 미선아.
우리 가요의 서정적 최고의 명작
Reply 1988 brings me here. I miss my childhood friends so much. 😢
10년 동안 안 듣고 뭐했는지. 이맘 때 꼭 들었는데.
인생 최애곡 중 하나예요~~~ 오늘도 위로 받고 가요^ ^
저의 우울했언 유년시절의 버팀목이고 위안이 되어 주었던 곡입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곡입니다.
이노래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내겐 너무 예쁜 그녀,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 들은 멜로디도 그렇고 같은 감성을 가진 노래같네 동감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
JY 그럼요 고1때 1993년 김현철을 넘좋아해 라디오에서 김현철이 항상 존경하는 뮤지션 들 어떤 날 노래들
글구 김현철의 음악들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박학기 빛과소금 장필순 그리고 유재하까지 ...
JY님, 전은미님 사연을 보니 마치 동무를 만난 것 같네요. 같은 세대인것 같아 반갑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용!
삼십년이 흘렀어도 명곡입니다
삼십년 후에 들어도 소녀 감성 돋을거
같네요.......
세상이 이 노래만 같아라.;..
ㄹㅇ 한가위 같은 노래
제 중학교 시절을 가득 채워준 노래들이에요. 너무 사랑하는 노래들입니다.
모든사람들이.....이노래같았으면
조동진 노래테입을 젊은시절 사서 반복해 들었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동생이었군요
형제분들 가사에 공통분모가 있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 노래 들으면 어디론가 떠나는 것 같아요 ㅎㅎㅎ
대한민국 통기타음악 중
최고의 👍👍넘버원송 아닌가
싶네요~~복잡한 세상속에서
튜닝이 필요한 순간 찾게하는
명곡임♡♡
왜 이노래를 들으면 슬프면서도 좋을까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 감사해요.
내 감성의 시작
좋아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 오네
복잡한 이 마음을 텅 비울 수 있다면
좋은 시간들을 너와 많이 나눌 텐데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바람이 지나간 저편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속까지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Reply 1988 brings me here
Me too!
누구나 인정할수밖에없는 너무 좋은
우리시대의 명반
어떤날 노래는 다 좋음
동감요~
마음 이맑아지는노래~
와 이 곡들을 다시 들을수 있다니~
학창시절을 가득채웠던 서정적인 가사들과 아름다운 곡들 … 일상의 삶을 조망하는듯한 가사들…살다가 문득 한구절씩 가사들이 떠오를때마다 너무 듣고 싶었던곡들 … 오늘 오래된 친구 만난듯 너무 반갑네요 ~
음원올려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언제들어도
참 편안한 노래~예전엔 혼자듣곤했는데
이젠 딸하고 같이 부르고있어요
시대를 구애받지않는 노래인듯해요
화양연화 보고 들으러 왔어요~ 그 시절음악..❤️
한국 가요의 보물
짱짱입니다 노래가 어쩜이리 좋나요^^
처음에 우리노래 전시회에서 듣고 완전히 빠져서 기타 카피하던 그 시절... 효준아 그립다.. 니가 소개해줬던 그 앨범과 그 노래들... ㅠ.ㅠ;;; 내 중고생 시절이 정말 축복이었다...
아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너무좋다~감성~^^
좋다
조동 익 님 의 목소리
정말 좋아요
응답하라에서
다시 듣고
젊은 시절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던 곡이네요
너무좋아요^^
늘 삶이 지칠때 가던 옛 동네
이젠 다 헐려서 갈곳을 잃었네요.
완벽한 음악.
노래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영상이 전개되는 느낌을 받는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노홍영.잘사니? 93년 겨울..니가 선물해준 이 앨범 밤새도록 듣곤 했는데...
응팔보다가 왔어요~~^^
화양연화 보고 들으러 왔습니다~
나도나도! 그런데 박보영 주니어가부르는게 더 이쁜듯!
화양연화 왕가위 영화 아닌가;;
기억속에 감춰뒀던 노래...다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좌석버스안에서 항상 듣던 노래중 하나였는데...
그냥...이 노래가 내 인생인...
휴가지에서 아침에 듣는데 처음 듣지만 감미롭고 차분히 좋네요.
2024년에도 좋구나.... 명곡은 그 곡만의 향기와 추억을 품고 있다.
너무 좋은곡~ 힐링 됩니다. ^^
8-90년대의 여름과 가을을 살아보지 못한 나에게도 잔잔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곡.
응팔보고 왔어요. 처음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The great music
음악에 한획을 그은 대단한 두분 몇십년째 듣고 있네요.너무 좋아요.
이노래너무좋아요 조용히듣고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네요ㅎ
2022년 8월.... 또 생각이 나서 듣고 갑니다
저도 응팔 재방 보고 왔어요^^
너무 좋은 노래 ㅠ
Aunque no entienda su letra, es muy hermosa esta canción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
방금 응팔 재방 보다가
노래가 정말 좋아서 또 들어보려고 왔는데...
노래 너무 좋다~♡
저의 첫사랑이 만들어준 카세트테이프에 있던 노래 입니다. 여전히 꿈에 나타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그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옥
기타와 베이스의 완벽한 조합.
시인과촌장,어떤날 테잎이 닳도록 들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2019년 5월...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그날들 생각난다~~~돌아가고픈....
화양연화 15화 보던중~~~
나도나도!
저도요! 옛날 생각나고 추억에 젖어있어요
When my love blooms bring me here
고맙습니다.어제 하루 내내 노래불렀어요 ㅋㅋㅋ
이때는 음악다운 감성을 표현하는 뮤지션들의 실력이 좋았던 기억이 있죠. 고 조동진 가수의 친 동생 조동익씨의 곡으로 더 잘 알려진 음악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감성적인 곡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라 표현하기가 힘든....어린시절 그 노래...눈물나게 만드는 그노래..
조으네..
"출발" 검색하니깐 김동율 이상순 노래가 나와서 약간 당황
어떤날 노래 많이 들었는데
항상 가슴이 먹먹해지네
그때나 지금이나
좋은 노래들.
그때 들었던 펄잼도 요즘 많이 듣는데, 빛과소금도 많이 듣고,김현철 장필순,김광석,유재하,김현식,
노래가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Whoaah reply 1988 brought me here!
유희열이가장소중한앨범이어떤날이라해서 찾아듣는데 내가찾는바로 감성적인 노래 아 좋다 시같기도하궁
유희열의 음악 인생에 영향을 준 몇몇 아티스트들 중 하나죠. Pat Matheny도 그렇고... 저도 희열님 덕분에 어떤 날을 알게 되었고 앨범을 샀구요. ㅎ
승훈이 네 정말좋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요기요
미현아...너 땜에 알게된 노랜데..잘 지내니? 보고싶다.
❤ Reply 1988 brought me here 💕
Yeah me too
비가 내리네요
내가 누구를 사랑했을까. ㅡ 첫사랑은 변하더라. 그도 날 변했다고 생각하겠지. 첫사랑보단 끝사랑이 중요한것같아. 난 사랑해본적없는것같아. 청춘에 시간을 버린듯
응답하라1988 덕분에 알게 된 노래❤
제주 귀덕골방 2021년 9월 27일
오후 6:44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지금도 멋지지만 내 어린날의 소중한 곡
오랜만에 어떤날에 들어왔습니다...
이병우가 그저 존재하는 느낌! 동익오빠를 배신하다니!
죽도 맛있구요 사장님 직원들 가족사랑 멋집니다
나중에 김장훈씨가 부른 이곡은 가사가 조금 다르네요..내마음속깊이 깨끗한 바람이 부울게~~이렇게요 ㅎㅎ
name of the song & artist in english ?
(use Google Translator) I can't speak English. But I want to help you. The name of this band is '어떤날 eo tteon nal', Meaning is 'Someday'. The name of the song is '그런 날에는 geureon nareneun', Meaning is 'On that day'(This translation may be inaccurate.) For more details, click on this link. (translate.google.com/translate?sl=ko&tl=en&js=y&prev=_t&hl=ko&ie=UTF-8&u=https%3A%2F%2Fko.wikipedia.org%2Fwiki%2F%25EC%2596%25B4%25EB%2596%25A4%25EB%2582%25A0&edit-text=)
hani5691 thank you for your help, the reason for my question is because i am searching for the lyrics in english, if you know a video that is translated please send it to me
ayo i translated the lyrics
2024년 1월 23일 노래 듣는 분 손!!!
here bcs of jisoo when my love blooms
냉장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