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해외여행 면세 주류 '2병 제한' 폐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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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내년부터 해외여행 면세 주류 '2병 제한' 폐지
내년부터 해외 여행자가 세금을 내지 않고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술의 병 수 제한이 폐지됩니다.
면세점 업황 부진 상황을 감안해 면세점 특허수수료율도 절반으로 인하됩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1분기 중 이러한 내용을 담아 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입국자는 술을 도합 2ℓ(리터)·400달러 한도에서 최대 2병까지 면세로 휴대해 들여올 수 있는데, 앞으로는 병 수 제한 없이 2ℓ 이내·400달러 이하 기준만 충족하면 됩니다.
면세점 특허수수료율 50% 인하는 내년 4월 납부하는 2024년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해외여행 #면세점 #주류 #면세점 #특허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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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왜 이런 정책을 윤석열, 술정부 이런 말을 하면서 불만을 가지는 거죠? 결국 면세점 혹은 해외여행지에서 술을 구매하는 일반 해외여행객의 과세 부담이 줄어든 것이고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여행/면세 주류 판매 업황에 외부경제가 일어나 시장이 활성화 되는 정책인데 무슨 이거 하나로 나라 망한다는 소리를 하네요? 돈 많은 부자들과 정치인들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입국 면세점에서 술 사먹으면 면세점 장사만 더 잘되지 서민들 등골이 부서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국평오가 괜히 나온 말이겠습니까 ㅋㅋ
저런 애들은 어짜피 해외갈 돈도 없는 가난뱅이들이라 인생이 다 꼬여보임ㅋㅋㅋ
민주당 버러지들의 지능한계
어디냐 발베니 트리플캐스크파는면세점이
이제 면세점용 500ml 로 나오겠네
윤석열 또니?
뭐라는 거냐
부모홀수냐?
술정부답다
나라 곳간.경제 다거덜내고
기껏 경제 부총리정책이
이시국에 술...
문재앙 탈원전 50조해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