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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참~~~애떻해요~
그날물의 그밥
각 세우면 배신자 프레임 걸릴까 고민인거지요
한동훈이 보수가 꺼낼 수 있는 최강의 카드라면 승부는 결정된 듯.
현정부의 출범부터 운영과 책임은 여당에게 있다.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신의 정치적 안위를 선택하는것은 여당대표 자격이 없다
한동훈 대표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려는 행동은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의 눈치를 보거나 쉴드를 쳐주다가는 국민의 지지는 파도의 포말처럼 사라져 갈겁니다.
양식장에서자란 물고기라는 한동훈~멀할수있을까~기회를줘도 기회가와도잡지못하는 양식장물고기~윤과결별하지못하는 그는 책을잡힌걸까에고~~~그러니 원내대표가 판을치지~
대선은 무슨 대선?지은죄가 얼만데
애휴~~~참~~~애떻해요~
그날물의 그밥
각 세우면 배신자 프레임 걸릴까 고민인거지요
한동훈이 보수가 꺼낼 수 있는 최강의 카드라면 승부는 결정된 듯.
현정부의 출범부터 운영과 책임은 여당에게 있다.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신의 정치적 안위를 선택하는것은 여당대표 자격이 없다
한동훈 대표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려는 행동은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의 눈치를 보거나 쉴드를 쳐주다가는 국민의 지지는 파도의 포말처럼 사라져 갈겁니다.
양식장에서자란 물고기라는 한동훈~
멀할수있을까~
기회를줘도
기회가와도
잡지못하는 양식장물고기~
윤과결별하지못하는 그는 책을잡힌걸까
에고~~~
그러니 원내대표가 판을치지~
대선은 무슨 대선?
지은죄가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