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성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0:00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1:04 만약 여자친구가 성형한다고 하면? 02:13 사실 이미 했다면? 03:25 시술은 어때? 04:22 가슴수술은 어떻게 생각해? 05:15 말리고 싶은 수술은? 06:22 Just Oh! pinion
@@userskfjeyqs 나도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니까 자연으로 못생긴 것보단 성형미인이 낫다고 봄. 근데 문제는 충분히 예쁘고 잘생긴데도 미디어 때문에 본인이 못생긴 줄 알고 부작용 감내하고서라도 거액 투자해서 얼굴에 칼 대고 그런 건 사회적인 문제가 맞는 것 같음. 물론 칼 댄 사람들 탓은 안 함 이해함. 그리고 요즘 중고등학생 아직 어린 성장긴데 과하게 다이어트하고 성형하고 이런 거 진짜 안 좋아 보임 정신 건강에...ㅠㅠㅠㅠ 나도 중학생 때 통통했는데 같은 반 남자애가 나보고 너는 통통이 아니라 뚱뚱이라고 한 거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음.. 어떤 남자애들은 나보고 여드름 신이라고 함..ㅎ 진짜 이런 시발것들 때문에 진짜.. 다른 사람 외모 평가 좀 안 했음 함
성괴란 말 참 웃긴거 같음 그냥 성형했는데 부자연스러우면 성괴취급하니까 한번해서 자연스럽게 성공한 사람도 있고 한번해서 부자연스러운 사람도 있고 여러번해서 자연스러운 사람 여러번해서 부자연스러운사람 했는데 별로 달라진거 없는 사람도 있고 이게 의사 실력과 사람마다 케바케라 그냥 보기에 부자연스럽다고 성형중독이네 성괴네 판단하는건 틀린거라 봅니다 성형하는 사람들도 그런 결과를 원하고 한거는 아닐테고 단순히 외적으로만 판단할수는 없음 그렇지만 계속 성형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싫을것 같기는 한데 성형을 한다는 이유보다는 컴플렉스가 많다고 여기는 마음가짐이 자존감 낮아보여서 싫어질것 같...
성형 많이했는데 예민한 사람은 솔직히 하지마세요 부작용? 그거는 별개임.. 생기면 걍 큰일인거고 부작용 까지도 안가고 그냥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솔직하게 완전히 만족하기가 쉽지않음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하는거다보니까 ㅇㅇ 아무리 성형많이 한 사람도 콤플렉스 보완돼서 쌩얼로도 만족스럽게 다니는 경우 극히 드뭄 성형했는데도 화장으로 다 보완하는게 대다수... 우리 몸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계속 본판이 보이는데 그게 솔직히 거슬림 현실적으로 완벽한 대칭은 없는게 당연한건데 돈들여서 했는데도 왜 모양이 비대칭인가 싶어서 집착하게됨 ㅋㅋ 코끝 계속 가라앉는것같은데? 이런식으로 계속 신경쓰이고 재수술도 쉽게 생각함 그리고 한번 맘에 안들어서 바꾸니 다른 곳 모양도 신경쓰이고 매몰 비용때문에 더 집착하게됨 이게 예민할수록 더 잘보이고 내가 성형 추천 하는 사람들은 지금 얼굴이 싫다, 어떤모양이 되든 그냥 지금 내 얼굴 보단 무조건 나을것 같다, 부작용이 오더라도 바꾸고싶다 이정도로 강력한 콤플렉스거나 아님 아예 덤덤하니 무딘사람이 해야 만족도가 높음 즉 기준치가 낮은 사람들이 해야 만족하고 뒤탈이 없음
우리가 예쁘고 잘생긴 사람에게 끌리는게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는 DNA에 각인된 번식 욕구 때문인데 성형으로 만들어져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는 형질이란걸 아는 순간 분능적인 거부감이 생기는거임. 풍성한 줄 알았던 남친이 알고보니 가발 쓴 탈모남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거부감이 생기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를 생각하면됨
ㅋㅋ트라우마.. 컴플렉스 공감 초 6때 쌍수했던애가 제 눈가지고 놀릴때ㅋㅋ 전 그냥 제 눈이 좋아서 끝까지 안하고 버텼는데 맘은 겁나 속상했지만ㅠ 내 눈은 매력적이라고 되뇌이면서 버텼네요..ㅋㅋ드디어 무쌍의 시대가 도래해서 좋아요 이젠 사람들이 눈이 매력있다고 말해줘서 좋아요
시술도 부작용 알아보고 하셔야해요!! 필러나 보톡스는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고, 회복기간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시술하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리니까 충동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안됩니다ㅠㅠ 많은 분들이 필러 맞고 맘에 안들면 '녹이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더 접근성이 낮아져서 무분별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필러 절대 100% 안녹아요,, 윤곽수술 전문으로 하시는 의사분에 따르면 환자분이 필러 녹이는 주사를 맞고 와도 피부를 들어내고 보면 덕지덕지 필러가 엉켜있었다고 해요,,, 또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 중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가서 콧대에 맞으면 나중에는 코벽 쪽으로 내려가 코가 더 낮고 두꺼워보이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신중히 생각하고 부작용이 있을수 있음을 인지한뒤 소량으로 투여하는 정도는 괜찮겠지만 그냥 거울보고 '엇 여기가 좀 꺼진 것 같네 필러 맞으러 가야지' 단순히 생각하고 충동적으로 맞으시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하고 다 녹이는 주사맞으시더라구요ㅠ 심지어 녹이는 주사는 필러보다 훨씬 아프고 회복기간도 필요합니다ㅠ 많이들 하시는 턱보톡스도 결국 턱 근육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거라 턱근육이 지탱하고 있던 살이 꺼지면서 중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가고 심하면 불독처럼 턱 아래쪽에 모인다고 해요 또 살이 꺼지면서 광대뼈가 상대적으로 더 돌출되어보이구요 보톡스도 마찬가지로 부작용에 대해 인지하시고 충분히 생각해보신 뒤 소량으로하시는 것이 좋고 여러번 하실수록 항체가 생겨 점점 효과지속 기간이 짧아지니 되도록이면 횟수는 최소한으로 보톡스를 맞은 후 또 맞으시려면 그 기간은 최대한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형 할 수는 있음 자기 자유고 본인 자존감 올라가는 거에 도움이 된다면 더더욱 . 근데 자기 외모가 괜찮아졌다고 자기 관리 안하는 주변 사람들 비난하거나 깔보는 사람들 보면 정말 우스움 자기들 졸업 사진이나 동창회 같은 곳 나가면 서로 다 알아보지 않나? 실제로 진짜 평균 이하로 생겼던 애가 방학 때 코랑 눈 수술하고 온 뒤로 자기랑 친하게 지냈던 친구 외모 비하하고 얼굴로 놀림감 삼고 하는거 수도 없이 봄. 그래서 우리 애들끼리 학교에 졸업 앨범 들고와서 걔 엿 먹인 적도 없는데 아무튼 성형 하는 건 좋으니 그 자존감을 남을 깎아먹으면서 챙기지 않았으면 좋겠음
근데 나 대학와서 안건데 결혼할 사람 아니면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세요... 여고때는 방학때 하고와서 막 회복과정~ 이러면서 썰듣고 했는데 대학에서는 왜그런건지 그사람의 약점이 되고 뒷말 개많이 나오고하더라.. 코도 한거같다, 턱도어쩌구 하면서 님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는애들 수두룩..^^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잘생기고 이쁜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런 사람이랑 자녀를 낳을 경우 자녀도 외모가 뛰어날 확률이 높고 그러면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서 번식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생물의 궁극적 목적은 번식)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성형미인은 생물학적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매력이 훨씬 떨어지는 거 같아요
성형하는거 정말 괜찮고 나쁜거 아닌데, 조금 조심스럽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제 주변에 (저도 포함) 성형한 사람들 대부분이 작은 부작용들을 겪고 있는데, 이게 평소에는 괜찮은데 예민한 사람이면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앞트임 했는데 눈이 (특히 겨울에) 너무 시려서 뜨기가 힘들때가 있고 제가 아는 언니는 코 했는데 겨울에 빨개져서 거기만 화장 엄청 열심히 해야하는 사람들도 있고..
쌍수 요즘 다 한다지만 고민 진짜 엄청 하고 하는게 맞는거라고 봄...쌍수도 보면 절대 가벼운 수술아니다ㅜ 눈에 칼대는건데 요즘 쌍수 학생들부터 거의 다해서 뭐 시술드립도 많이 나오는데 그것도 문제가 있다고 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음 나도 내 친구들 점점 쌍수하면서 나도 쌍수 고민 엄청 되는데 하려고 하니까 너무 무서움... 부작용도 있고 진짜 콤플렉스 아니면 얼굴에 손대지 마세요ㅜ
그냥 딱 '존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성형 했으면 아 했구나. 안했으면 아 안했구나. 남들 시선이나 말에 의해서 고민하고 할 필요도 없고, 그게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 데에 기준이 될 필요도 없지. 또 그걸로 평가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함. 난 누가 내 와꾸한테 뭐라고 해도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절대 내 잣대로 들여와서 아 눈할까.. 이런 생각해본 적은 없는듯... 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을 때 할거고. 그냥 이렇게 살래 뭐 어때..😊ㅎㅎ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하지만 부작용 부분에서는 너무 위험합니다...ㅠ 한참 고딩때부터 하던데 주위에서도 큰 부작용은 아니지만 작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 물론 그 부작용을 감당 할 만큼 크게 변화가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 몸도 다르고 체질도 달라서 정확히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니 ... 조심하세요 ㅠㅠ 근데 저도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주위에 성형하고 인생 핀 애들 많음 !
성형을 요즘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그거 말곤 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닌건 맞지.. 내 연인이면 말이 달라지지만 ㅋㅋ 개인적으로는 그냥 사람마다 달라서 그 개성이 매력있고 재미있는데 다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뭔가 안 끌림.. 낮은 자존감을 외모로 올리려고 하는 사람도 많이 봐서 연인으로 두고 싶지는 않음
갠적으로 난 내남친이 성형했다고 해도 상관없음 많이 고쳐도 내면이 풍부한 사람이고 그게 타의식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더 멋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거면 아예 노상관일듯 솔직하기만하면됨 솔직함이 핵심!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곳저곳 했다고 말할것까진 없지만 여자친구인 내가 물었을때 만약 거짓말하면 성형이 다시 컴플렉스인가? 라고 느껴짐
적당한 성형은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진짜 쌍수 하니까 뭔가 코도 밋밋해보이고 입술이 너무 작은 것 같고.. 그전에는 안보이던 내 얼굴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해서 그걸 잘 절제하는게 중요한듯해요 전 고등학생인데 쌍수는 반에서 5~7명은 했을 정도로 많이 해서 진짜 거의 시술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당
성형 절대 반대. 성형한 후 다른 사람들이 예뻐졌다고 하는 건 거의 예의상 하는 말이고, 실은 원래의 자연스런 모습만이 그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창이라고 생각해요. 만들어진 얼굴에서 그의 진짜 내면을 추측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성형은 치료의 개념에 가까운 그런 경우 외에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불쌍해 보여요. 어떤 경우에는 무안스러워서 눈 마주치는 것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주변에 혐오감 주면서 까지 왜 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성형하는 사람이 누구던 간에 안 하는게 나은듯. 자신만의 개성이나 분위기가 있는데 그걸 없애버리는 느낌임. 지금에야 이뻐보여도 연예인처럼 매일 관리 받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날 수록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밖에 없는 게 성형임. 특히 뼈 깎는 건 진짜 안해야하고.. 해도 적당히 다수의 사람이 너 진짜 이쁘다고 할때가 멈춰야할 때임
여러분들은 성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0:00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1:04 만약 여자친구가 성형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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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시술은 어때?
04:22 가슴수술은 어떻게 생각해?
05:15 말리고 싶은 수술은?
06:22 Just Oh! pinion
솔직히 자연미인, 자연미남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겠어... 자연스러운게 좋지만 성형을 했다고 흠 잡을건 아니라는 점 ..! 그리고 뭐든 과유불급!
성괴만 아니면 흠흠
@@김장학티비 남보고 괴물이라하는 건 좀...
성형미인보단 자연미인이 좋은게 당연한거고 자연으로 못생긴것보다 차라리 성형으로 이쁜게 낫지않나...? 일단 난 그럼 물론 과하게 전부 고친거 말고 코나 눈, 시술 이정도로 컴플렉스 몇개만 고친거,,
@@userskfjeyqs 나도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니까 자연으로 못생긴 것보단 성형미인이 낫다고 봄. 근데 문제는 충분히 예쁘고 잘생긴데도 미디어 때문에 본인이 못생긴 줄 알고 부작용 감내하고서라도 거액 투자해서 얼굴에 칼 대고 그런 건 사회적인 문제가 맞는 것 같음. 물론 칼 댄 사람들 탓은 안 함 이해함. 그리고 요즘 중고등학생 아직 어린 성장긴데 과하게 다이어트하고 성형하고 이런 거 진짜 안 좋아 보임 정신 건강에...ㅠㅠㅠㅠ 나도 중학생 때 통통했는데 같은 반 남자애가 나보고 너는 통통이 아니라 뚱뚱이라고 한 거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음.. 어떤 남자애들은 나보고 여드름 신이라고 함..ㅎ 진짜 이런 시발것들 때문에 진짜.. 다른 사람 외모 평가 좀 안 했음 함
성괴란 말 참 웃긴거 같음 그냥 성형했는데 부자연스러우면 성괴취급하니까 한번해서 자연스럽게 성공한 사람도 있고 한번해서 부자연스러운 사람도 있고 여러번해서 자연스러운 사람 여러번해서 부자연스러운사람 했는데 별로 달라진거 없는 사람도 있고 이게 의사 실력과 사람마다 케바케라 그냥 보기에 부자연스럽다고 성형중독이네 성괴네 판단하는건 틀린거라 봅니다 성형하는 사람들도 그런 결과를 원하고 한거는 아닐테고 단순히 외적으로만 판단할수는 없음 그렇지만 계속 성형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싫을것 같기는 한데 성형을 한다는 이유보다는 컴플렉스가 많다고 여기는 마음가짐이 자존감 낮아보여서 싫어질것 같...
오피니언 F4는 굳이 수술이나 시술을 안 해도 될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댜부분 시술 경험이 있다는 말을 들으니 또 "역시 관리하는 남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고 감탄랬다 ,,
솔직히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면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중독이 되면 안 되지만 그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사는 것 보단 자기관리 차원에서 투자하는 건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어차피 삶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이고 자기만족이 제일 중요하니깐
성형 안하는(못하는) 이유
-비쌈
-무서움 (부작용,의료사고 등등)
-너무 사바사라 도박같이 느껴짐
-내 자식들은 내 본판 유전자 물려받아서 어차피 언젠간 뽀록남
-지금 내 모습이 좋음
나도 존나 무서워서 못허겟음 ㅠㅠㅠ
5번째가 왜이렇게 웃기냐 뽀록 ㅅㅂㅋㅋㅌㅌㅌㅌㅌ
ㅋㅋㅋ 5번짜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맞아요 요즘 진짜 막 해서 부작용 엄청 많아요ㅠㅠ 간단한 쌍수마저도… 하지마세요
영도….진짜 내 생각에는 짧머 보다 살짝 눈 덮을랑 말랑한 머리가 존잘인듯….특히 오늘 존잘…🐰
성형찬반 떠나서 성형이 너무 대중화되고 상품화됐다고 본다.. 코를조금 높이고싶고 눈이 커지고싶고를 그냥 너무 쉽게 생각함.. 수술로 외모를 바꾸는건 결코 가벼운일은 아닌데
이거 ㄹㅇ.. 단순히 자기 만족으로 한다기엔 얼굴에 칼을 대는 게 그렇게 쉽게 생각할게 아닌데싶음.. ㅠㅠ 말그대로 100세시대인데 부작용이 나중에라도 안올 거라고 확신할 수 있나?
맞지 ㅋㅋㅋ 요새 쌍수 안한사람 찾기가 더 힘들고 애기가 무쌍이면 벌써 나중에 쌍수시킬생각부터 하는사람도 많고 중학생때부터 성형 해달라고 조르는건 이제 암것도아님
ㄹㅇ난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너 여기만 하면 존예일 듯 ㅇㅈㄹ...난 할 생각도 없는데 오히려 콤플렉스로 만들어버림...;;;
성형 많이했는데 예민한 사람은 솔직히 하지마세요
부작용? 그거는 별개임.. 생기면 걍 큰일인거고 부작용 까지도 안가고 그냥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솔직하게 완전히 만족하기가 쉽지않음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하는거다보니까 ㅇㅇ 아무리 성형많이 한 사람도 콤플렉스 보완돼서 쌩얼로도 만족스럽게 다니는 경우 극히 드뭄 성형했는데도 화장으로 다 보완하는게 대다수...
우리 몸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계속 본판이 보이는데 그게 솔직히 거슬림
현실적으로 완벽한 대칭은 없는게 당연한건데 돈들여서 했는데도 왜 모양이 비대칭인가 싶어서 집착하게됨 ㅋㅋ 코끝 계속 가라앉는것같은데? 이런식으로 계속 신경쓰이고 재수술도 쉽게 생각함 그리고 한번 맘에 안들어서 바꾸니 다른 곳 모양도 신경쓰이고 매몰 비용때문에 더 집착하게됨 이게 예민할수록 더 잘보이고
내가 성형 추천 하는 사람들은 지금 얼굴이 싫다, 어떤모양이 되든 그냥 지금 내 얼굴 보단 무조건 나을것 같다, 부작용이 오더라도 바꾸고싶다 이정도로 강력한 콤플렉스거나 아님 아예 덤덤하니 무딘사람이 해야 만족도가 높음 즉 기준치가 낮은 사람들이 해야 만족하고 뒤탈이 없음
성형은 진짜 걱정될 정도로 많이 하는 거 아니면 괜찮다고 봄 컴플렉스라고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성형 하고 만족하는게 낫다고 생각... 그래도 역시 안전이 젤 우선
예쁘고 잘생긴 얼굴 좋아하면서 자연미인 자연미남이길 바라는 건 너무 욕심 아니냐고요ㅠㅠ
유전적인 우월성을 보려고 본능적으로 예쁘고 잘생긴게 끌리는건데 성형한걸 알아버리면 그 메리트가 없어져서 매력없어지는듯
연예인중에도 드문 자연미인 미남을 일반인에게서 찾는건 욕심임
전 성형유무 떠나서 예쁘고 잘생기면 다 좋던데..
예쁘고 잘생긴 걸 좋아하는 건 당연한데 성형했다고해서 너무 안 좋게만 바라보는 것도 별로임
우리가 예쁘고 잘생긴 사람에게 끌리는게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는 DNA에 각인된 번식 욕구 때문인데 성형으로 만들어져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는 형질이란걸 아는 순간 분능적인 거부감이 생기는거임.
풍성한 줄 알았던 남친이 알고보니 가발 쓴 탈모남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거부감이 생기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를 생각하면됨
와 이 오빠들 열일하는 것 봐
3:54 현서님이 불렀다!!! 받아줬다!ㅎㅎㅎ
근데 사실 4명 다 지금이 완벽해요. 진짜로..
솔직히 성형 안한게 더 이쁜데..
요새 거의 다 해서 너무 비슷하게 생기긴했움..
진짜 이게 진 짜 심각한 거 같아요 .. 😗
근데 나만 비슷하게 생긴거 모르겠나…완전히 똑같이 찍어내는게 아니라 본판 얼굴이 있는데 완전 똑같아지기가 가능해요..?
그냥 사람보는 눈이 없는듯
쌍수도 코도 사람마다 선호하는 기준이 달라서 성형도 다 다르게 하는데
@@ym2768 여자들은 그 디테일이 보이겠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그냥 성형많이 한 여자들 보면 비슷비슷해보임. 특히 코는 모양이 다르다 해도 성형 코 특유의 라인이 있어서
ㅇㅈ 입꼬리, 입술필러, 코, 쌍수 하는 부위가 비슷한것도 있는데 요즘 미인상이 약간 인스타,,? 필터 잘받는 얼굴이라 그런지 다 비슷해보여요
현서님 이번편 텐션 넘 좋다ㅠㅠ
영진님 지금도 잘생기셔서 안해두댐 ㅠㅠㅠ 존잘 고영진❤️❤️
ㅋㅋ트라우마.. 컴플렉스 공감 초 6때 쌍수했던애가 제 눈가지고 놀릴때ㅋㅋ 전 그냥 제 눈이 좋아서 끝까지 안하고 버텼는데 맘은 겁나 속상했지만ㅠ 내 눈은 매력적이라고 되뇌이면서 버텼네요..ㅋㅋ드디어 무쌍의 시대가 도래해서 좋아요 이젠 사람들이 눈이 매력있다고 말해줘서 좋아요
진짜로 요즘 다 쌍수하니까 무쌍만 보면 쌍수하면 예쁘겠다고 하는 거 스트레스 받아요 ㅠ
우와 ㅇㅈ 저도 무쌍 존버단이에요ㅋㅋㅋㅋㅋㅋ우리모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남들말에 내얼굴 바꾸는건 진짜 아닌듯..내 맘이면 몰라도
무쌍 너무 예뻐용,,,
진짜 무쌍 매력있어요…! 저는 오히려 무쌍, 속쌍 친구들이 쌍수한다고 하면 말린답니다,,, 무쌍 특유의 수수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넘 예뻐요! 댓쓰신 무쌍 여러분들도 다 그럴겁니다😘
고영진 사랑해.. 충분히 잘생겼어..
그니깐요
영진님 지금보다 얼굴축소하면 사라져요,, 1g도 잃을 수없어 영진 지켜,,
저는 성형이 자기 관리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진짜로.. 반감이 없어.. 본인 콤플렉스면 해도 되지.. 현서님 말 공감되는게 ㄹㅇ 21세기 현대인의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ㅇㅈㅇㅈ 세상에 이렇게 생각이 바른 사람들만 있었으면 ㅜㅜ
건강이 우선인것 = 자기관리
미용이 우선인것 = 자기만족
+ 기능성형 은 자기관리
본인이 너무 컴플렉스고 하고 싶어 한다면 존중해줄듯
근데 성형이 또 다른 성형으로 이어져서 성형중독이 되고 외모에 너무 집착하면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다..
영진님 광대에서 턱으로 떨어지는 얼굴라인에서 깔끔한 이미지가 나오는건데..!! 일반 남성분들이 T존이라면 영진님은 얼굴라인 U라인이 진짜 매력 큰듯,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
매력적인 얼굴 + 본인이 예민한 편이면 성형 절대 하지 마세요ㅜㅜ 주변에 눈 짝짝이가 거슬리고 콧구멍이 거슬리고 해서 계속 수술하는 사람들 많은데 다들 후회하더라구요.. 성형은 적당히 콤플렉스 개선용으로 하는 게 만족도가 높은 듯
ㅇㅈ 그냥 예민한거면 화장으로 수습하는게 나아요ㅠㅠ그런사람은 하나하면 다른게 또 눈에 보인다고하더라구요
나 짝눈이라 셀카 찍으면 잣같이 나옴..
성형 후회 많이 하나요?
그냥 성형 하든 안하든 사람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주는게 바람직한거임. 물론 싫을 순 있지만 만약 본인이 남에게 얼평으로 상처를 줬으면서 성형 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건 굉장한 모순..
남들기준에맞춰서 하는거면 진짜 100퍼 후회하게돼있으니 잘생각하고해야하긴 할듯
구독자 25만 축하드리용♡♡
솔직히 나는 내남친이 좀 그렇게 잘생기지 않아도 그냥 평범하고 성형안한게 좋음... 남은 뭐 하거나 말거나 아무생각없는데 남친은 싫음
고영진님 성격도 얼굴도 너어무 완벽,,✨
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옥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영도 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 가슴 수술 오히려 좋아 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 ㄱㅇㄱ
진짜 오피니언 진짜.. 하 볼 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4명 다 다양하고 다채롭게 잘생겨서 짜릿하다 진짜
이런 오빠들의 인생에 나라는 오점을 남기고싶다 하 진짜 도라방스;;
잘생기면 그냥 다 오빠야 최고다ㅠ 엉엉
님 말투 개웃겨요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ㅎㅎㅋㅎㅋ이밤에 라면먹다 코로나올뻔
성형은 한곳 하다보면 이곳도 하고싶고 저곳도 하고싶고 욕심이 끝도없이 생겨나기 때문에 사고로 다쳐서 성형해야하지 않는 이상 안하는게 제일 낫다고 봅니다! 다이어트만으로도 최고의 성형이라고 생각하는 1인..ㅋㅋㅋ
@@intokorea3017 것도 사바사죠 쌍커풀 한 게 맘에 들면 거기만 할 수도 있는 거고 머
@@intokorea3017 저듀
이거 ㄹㅇ 맞음..
내가 오랫동안 스트레스받던 컴플렉스가 돈과 시간을 조금 투자해서 나름 괜찮게 해결됐다?
여기도 수리 좀 해볼까? 저기도 수리 좀 해볼까? 괜히 폰 잡고 이거저거 다 알아보고 있음 ㅋㅋ
시술도 부작용 알아보고 하셔야해요!!
필러나 보톡스는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고, 회복기간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시술하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리니까 충동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안됩니다ㅠㅠ
많은 분들이 필러 맞고 맘에 안들면 '녹이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더 접근성이 낮아져서 무분별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필러 절대 100% 안녹아요,,
윤곽수술 전문으로 하시는 의사분에 따르면 환자분이 필러 녹이는 주사를 맞고 와도 피부를 들어내고 보면 덕지덕지 필러가 엉켜있었다고 해요,,,
또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 중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가서 콧대에 맞으면 나중에는 코벽 쪽으로 내려가 코가 더 낮고 두꺼워보이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신중히 생각하고 부작용이 있을수 있음을 인지한뒤 소량으로 투여하는 정도는 괜찮겠지만 그냥 거울보고 '엇 여기가 좀 꺼진 것 같네 필러 맞으러 가야지' 단순히 생각하고 충동적으로 맞으시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하고 다 녹이는 주사맞으시더라구요ㅠ 심지어 녹이는 주사는 필러보다 훨씬 아프고 회복기간도 필요합니다ㅠ
많이들 하시는 턱보톡스도 결국 턱 근육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거라 턱근육이 지탱하고 있던 살이 꺼지면서 중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가고 심하면 불독처럼 턱 아래쪽에 모인다고 해요
또 살이 꺼지면서 광대뼈가 상대적으로 더 돌출되어보이구요
보톡스도 마찬가지로 부작용에 대해 인지하시고 충분히 생각해보신 뒤 소량으로하시는 것이 좋고 여러번 하실수록 항체가 생겨 점점 효과지속 기간이 짧아지니 되도록이면 횟수는 최소한으로 보톡스를 맞은 후 또 맞으시려면 그 기간은 최대한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피니언 25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백만까지 계속 가자잇!!
성형 할 수는 있음 자기 자유고 본인 자존감 올라가는 거에 도움이 된다면 더더욱 .
근데 자기 외모가 괜찮아졌다고 자기 관리 안하는 주변 사람들 비난하거나 깔보는 사람들 보면 정말 우스움
자기들 졸업 사진이나 동창회 같은 곳 나가면 서로 다 알아보지 않나?
실제로 진짜 평균 이하로 생겼던 애가 방학 때 코랑 눈 수술하고 온 뒤로 자기랑 친하게 지냈던 친구 외모 비하하고 얼굴로 놀림감 삼고 하는거 수도 없이 봄. 그래서 우리 애들끼리 학교에 졸업 앨범 들고와서 걔 엿 먹인 적도 없는데 아무튼 성형 하는 건 좋으니 그 자존감을 남을 깎아먹으면서 챙기지 않았으면 좋겠음
오피니언 25만 추카해🎉🥳❤️🔥
오피니언 네 분 다 성형을 하시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이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가지고 계신 당신들의 미모, 매력, 개성, 느낌, 색깔 모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다는 것을요!
맞아요 지금 다들 넘 멋있어요
못생긴거보다 성형해서 이쁘고 잘생겨지는게 훨씬 세상살기 편함 급 따지기 좀 그렇지만 특히 여자는 학벌만 좀 괜찮으면 만나는 남자 급이 확확 달라짐
07:24 이 부분 왤케 좋을까요 .. 뭔가 항상 남들눈에 예뻐보이고 싶었던 저에겐 확 와닿는 말인 것같아용 🥺
0:55 약 먼저 주고 병 직구로 꽂아주는 현서님ㅋㅋㅋㅋ
오피니언 분들이 지금까지 받아봤던 수술이나 병원썰도 재밌을 것 같아요
다 똑같지 않을까 싶음.. 적당히 하면 괜찮고 너무 과하게 하면 거부감 들 듯
누가 봐도 심하다 싶으면 솔직히 인간미가 안느껴지니까..
근데 그런 경우도 있다하더라구요. 사회에서 비슷한 실력이면 외모가 나은 사람이 승진확률이 더 높아서 외모에 콤플렉스가 없어도 하는 경우도 꽤 있다하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의 실체를 엿본것 같아 씁슬했어요.....
와 진짜 잘생긴 사람들도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
지금 있는 그대로도 이쁩니다
확실히 여성시청자가 많은 이유를 알게 해주는 영상 ..
근데 나 대학와서 안건데 결혼할 사람 아니면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세요... 여고때는 방학때 하고와서 막 회복과정~ 이러면서 썰듣고 했는데 대학에서는 왜그런건지 그사람의 약점이 되고 뒷말 개많이 나오고하더라.. 코도 한거같다, 턱도어쩌구 하면서 님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는애들 수두룩..^^
오 꿀팁 감사합니다....
했냐고 물어보면 어카죠ㅜㅜㅠ 했다고 말하는 게 낫지 않나요?
@@투투-i7q 딱 티나는것만 말하면 될거 같아요 굳이 다 말할필요는 없으니까요
@퀘이사 고딩인데 너 쌍수 했어?하고 물어보는 애들 있어요… 눈에 살짝 머 있다면서 물어보더라구요;;
물어보는게 잘못된건아니지 뒷말하는게잘못이지 ㅋㅋ오히려 자연이라고 구라까는게 정신병아니냐
성형 자유지만 전 성형이나 시술을 안한사람으로써 성형한
남자도 만나보고 했지만 성형안한 남자가 더 좋아요.. 개취
고영진 개잘생겼어.....뭔 축소야 다 필요없어 위험할정도로 개잘생겼어..............
근데 다들 하더라도 잘 찾아보고하시길 ㅠㅠ 이미 괜찮은데 했다가 더 별로여서 우울증걸리는사례도 많음 ㅠㅠ
성형은 뭐 자기만족이니까 신경 안쓰는게 맞지만 진짜 도를 넘을 정도로 하면 말리는게 맞지 않을꽈,,
현서님!!!저랑 의견이 너무똑같아서 영상보면서 깜짝놀랐어요 ㅋㅋㅋㅋ 21세기 현대인의 특권 ㅎ 저도 성형외과의사님들한테 너무 감사드리리며…ㅎㅎㅎ 누리고있습니다 ㅎ
10대후반에서 20대초에 성형 너무너무 미친듯이 하고싶어서 엄마한테 나 성형 여기여기 하고싶다 하겠다 늘 어필했는데 온화하게 위험하다~안해도된다~ 반대하던 엄마가 어느날 버럭 화를 내면서 연예인할거냐면서 니 얼굴자체가 사라진다고 몰래 하고오면 다신 안본다고 화를 내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성형에 미쳐있을때 강력하게 말려준거에 감사하달까
가끔은 너무 이쁘신 셀럽들 연예인들보면 부럽기도하지만 나름 내 얼굴만족도 하고 참 희한하게도 내주변 친구들도 성형한 친구들이 없는데 다 각자 매력있는 외모들이구 성형도 성형이지만 자기자신자체를 이뻐해줄수있는 마음다잡는게 정말 중요하다느껴요 그땐 자존감도 바닥이기도 했던때라 욕심도 많았구...물론 성형으로 보완한다하면 그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콤플렉스가 심할수도있는거니까유
자연이 최고 굿
영도 진짜 임시완, 윈윈 상이야...
와 저도 그 생각...
저도 성형한 남친 만났었는데 진짜 아 했구나, 자연스럽다 이생각만 들었음. 성형은 자기자유니까 대신 몸이 망가질정도로는 절대 비추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잘생기고 이쁜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런 사람이랑 자녀를 낳을 경우 자녀도 외모가 뛰어날 확률이 높고 그러면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서 번식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생물의 궁극적 목적은 번식)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성형미인은 생물학적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매력이 훨씬 떨어지는 거 같아요
나는 정확히는 수술한다? 나는 말리고 싶음.
근데 "콤플렉스면 마냥 말릴 수 없다"는게 제일 맞는 말일듯
성형하는거 정말 괜찮고 나쁜거 아닌데, 조금 조심스럽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제 주변에 (저도 포함) 성형한 사람들 대부분이 작은 부작용들을 겪고 있는데, 이게 평소에는 괜찮은데 예민한 사람이면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앞트임 했는데 눈이 (특히 겨울에) 너무 시려서 뜨기가 힘들때가 있고 제가 아는 언니는 코 했는데 겨울에 빨개져서 거기만 화장 엄청 열심히 해야하는 사람들도 있고..
쌍수 요즘 다 한다지만 고민 진짜 엄청 하고 하는게 맞는거라고 봄...쌍수도 보면 절대 가벼운 수술아니다ㅜ 눈에 칼대는건데 요즘 쌍수 학생들부터 거의 다해서 뭐 시술드립도 많이 나오는데 그것도 문제가 있다고 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음 나도 내 친구들 점점 쌍수하면서 나도 쌍수 고민 엄청 되는데 하려고 하니까 너무 무서움... 부작용도 있고 진짜 콤플렉스 아니면 얼굴에 손대지 마세요ㅜ
솔직히 자연스럽게 이쁘게 되면 개이득이지.. 그런데 티나고 부자연스러워 지는 순간 오히려 마이너스 ㅠㅠ 원상복구도 힘듦
못생긴 자연인보단 예쁘고 잘생긴 성형인을 다들 좋아하니까...100프로 자기 만족으로 하는 성형은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만족하면 가장좋은거지만 개인적으론 가슴성형은 정말반대합니다 몸이 삐쩍말랐는데 가슴성형해서 가슴만 로켓이고;; 누워도 봉긋,엎드려도봉긋..정말이질감듭니다 만졌을때도 가슴안에 종양만지는기분들구요.. 세상에 가슴작은여자 좋아하는남자도많으니 이성문제라면 자연모습그대로가 좋다고 봅니다..
단순히 아름다워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무 못나서 튀는 부분은 성형해서 미관을 자연스럽고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러라고 생긴게 성형수술 아닌가요
그냥 딱 '존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성형 했으면 아 했구나. 안했으면 아 안했구나. 남들 시선이나 말에 의해서 고민하고 할 필요도 없고, 그게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 데에 기준이 될 필요도 없지. 또 그걸로 평가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함. 난 누가 내 와꾸한테 뭐라고 해도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절대 내 잣대로 들여와서 아 눈할까.. 이런 생각해본 적은 없는듯... 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을 때 할거고. 그냥 이렇게 살래 뭐 어때..😊ㅎㅎ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하지만
부작용 부분에서는 너무 위험합니다...ㅠ
한참 고딩때부터 하던데 주위에서도
큰 부작용은 아니지만 작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
물론 그 부작용을 감당 할 만큼 크게 변화가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 몸도 다르고 체질도 달라서 정확히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니 ... 조심하세요 ㅠㅠ
근데 저도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주위에 성형하고 인생 핀 애들 많음 !
앞트임 눈매교정은 딱히 숨기는 게 아니구..쌍수 할 때 옵션처럼 같이 하니까 그냥 쌍수의 일종처럼 생각하게 되는 거...
성형하는 것도 자기 능력이고 성형해서 존잘 조녜 되면 크게 신경 안 쓸 듯.
솔직히 다들 안 한거 더 좋아하지 ㅋㅋㅋ 이 영상에선 의식하고 사리는 느낌...성형 한사람, 안 한사람 다 볼테니.. 잘못 말하면 욕 한바가지 먹을 거고.
자연미인❤❤❤❤❤
성형전 보면 놀랍긴 함
성형 하는 건 자기 맘이지
현서님이랑 차눙님 둘 다 덮머 존버합니다… 덮머 보고싶어요ㅠㅠㅠ
남자 눈은 한번 잘못건들면 않하니만 못함 진짜신중히 알아보고해야됨
가슴수술했는데 안한분들이랑 진짜 모양이 다릅니다 깔깔..
보여줄 사람이 없네용^^ 컴플렉스 때문에 해버렸어용
개인적으로 성형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일반인 성형엔 졸라 너그럽고 연예인이 조금만 시술하면 외모비하부터 온갖 악플 쏟아내는거 보면… 흠..
근데 연예인 시술 수술에 악플 다는 애들은 일반인이해도 욕할거라…
여러분이 보통 말하는 평균적으로 모든 부분이 괜찮은 사람들은 성형한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괜찮은 것이기도 하고요. 그런 부분으로(성형) 어필해서 만나려고 하면 상대도 그런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확실한 건 안목있는 사람들은 거릅니다.
성형을 요즘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그거 말곤 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닌건 맞지..
내 연인이면 말이 달라지지만 ㅋㅋ
개인적으로는 그냥 사람마다 달라서 그 개성이 매력있고 재미있는데 다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뭔가 안 끌림.. 낮은 자존감을 외모로 올리려고 하는 사람도 많이 봐서 연인으로 두고 싶지는 않음
영진... 잘생겨써........짜증나....❤
그냥 이렇게 좋게좋게 생각하고 말해주니까 되게 좋다 코낮은것도 눈작은것도 컴플렉스인데 성형은 티날까봐 생각만 해놨는데 또 생각하게되네
전 눈살도 많고 무쌍이라 무표정으로 있으면 기분 나쁘냐, 피곤하냐 소리 지겹도록 들어서 나중에 쌍수 할려구요…ㅠㅠ
하지만 현실은 최대한 자연미인을 좋아합니다. 결혼을 안 할 거면 몰라도 결혼을 하면 2세가...... .. 가슴도 만지면 실리콘이 만져지는 것 보다 자연가슴을 좋아하고요
성형은 진짜 자기만족! 욕심 과하지 않게 절제하는게 제일 큰 문제지
갠적으로 난 내남친이 성형했다고 해도 상관없음 많이 고쳐도 내면이 풍부한 사람이고 그게 타의식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더 멋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거면 아예 노상관일듯 솔직하기만하면됨 솔직함이 핵심!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곳저곳 했다고 말할것까진 없지만 여자친구인 내가 물었을때
만약 거짓말하면 성형이 다시 컴플렉스인가? 라고 느껴짐
0:34 겁나 논리적임 홀리네
사랑해요 아 진짜 사랑해ㅠ💗💗💗💗💗
적당한 성형은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진짜 쌍수 하니까 뭔가 코도 밋밋해보이고 입술이 너무 작은 것 같고.. 그전에는 안보이던 내 얼굴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해서 그걸 잘 절제하는게 중요한듯해요 전 고등학생인데 쌍수는 반에서 5~7명은 했을 정도로 많이 해서 진짜 거의 시술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당
지나친 거 아닌 이상은 성형도 괜찮다 생각해요..!
영진오빠 검정티 왤캐 잘 어울려요?? 미쳤다 ,,
와 난 오히려 ㄹㅇ 유교걸 그자체라 성형을 돈주면서 시켜준다 해도 안할거임... 뭔가 옛날것을 없앤다는게 좀 싫어서 (그렇다고 성형을 이해 못하는건 전혀 아님)
가슴수술은 보기엔 이쁜데 만지면 별로라해서ㅜ..
하고는 싶은데 못하겠,,
성형 절대 반대. 성형한 후 다른 사람들이 예뻐졌다고 하는 건 거의 예의상 하는 말이고, 실은 원래의 자연스런 모습만이 그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창이라고 생각해요. 만들어진 얼굴에서 그의 진짜 내면을 추측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성형은 치료의 개념에 가까운 그런 경우 외에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불쌍해 보여요. 어떤 경우에는 무안스러워서 눈 마주치는 것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주변에 혐오감 주면서 까지 왜 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원하는대로 모양나오고 부작용도 백퍼없다고 하면 하고싶응ㅠ
2:00 진짜 십공감ㅋㅋㅋㅋㅋ 어릴때 피부색으로 놀림 ㅈㄴ 받았는데 지금까지도 컴플렉스임 크고나서는 그런 소리 안듣고 안들은지도 꽤 오래됐는데 아직도 거울보면 존나게 까만것같고 나만 까만것같고 미백주사 맞고싶고 그냥 오만생각 다 듦ㅋㅋㅋ하
까무잡잡한 피부 몸 관리하면 섹시하고 건강해보여서 좋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나치게 흰 피부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거임.. 미적 기준의 획일화
요새 코수술하려고 견적뽑고 다 했는데 제일 걱정한건데 바로 딱 올라오네....오피니언👍
오늘 썸네일 영진님은 고민하는 표정인걸까요?🤔
확실히 예전의 시선에서 많이 바뀐것 같음! 자연스럽고 예쁘면 나도 정보 물어볼 것 같은데..?
소오름ㅋㅋㅋㅋㅋ오늘 시스루 들엇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두 나오넹
잘보고가용~!
성형이 무섭다고 하시는분들.. 부럽네요
전 지금처럼 사는게 더 무서워서 성형ㅋㅋㅋㅋ
저도 예전에는 성형에 관심 없었는데 최근들어 외모에 엄청 신경쓰여서 성형의길을 가고 있답니다..상대방한테 잘보이고싶어서 자꾸하게되고..시술이랑 쌍수하고나니까 더하고 싶어지더라구요..근데 예전부터 외모콤플렉스가 있다보니 한거에 후회되지는 않아요..ㅎ성형하고 자기만족하는거 솔직히 잘몰랐는데 제가하고 나니까 하고나서 자기만족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오늘영상은 정말 심히 공감되요ㅜㅜ
솔직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냥 성형안하고 관리하는 사람에게 더 끌리는게 있음
남땜에 성형하는거 비추천이라고 하시지만 난 그냥 사람 얼굴 되고싶어서…. 맨날 길 걸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 보는 것도 싫고… 얘기 할때 눈 마주치면서 얘기하는 것도 무섭고… 성형 하고싶어…
개인적으로 성형하는 사람이 누구던 간에 안 하는게 나은듯. 자신만의 개성이나 분위기가 있는데 그걸 없애버리는 느낌임. 지금에야 이뻐보여도 연예인처럼 매일 관리 받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날 수록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밖에 없는 게 성형임. 특히 뼈 깎는 건 진짜 안해야하고.. 해도 적당히 다수의 사람이 너 진짜 이쁘다고 할때가 멈춰야할 때임
남자들도 진짜 컴플렉스, 위축되거나 자신감하락 등등 이래서하는거면 굳이별생각없음ㅎㅎ 위험한 수술을 한다고해도 남친이 원하면 하라구 할것같아요 진정으로 본인이 원하면!
영도님 오늘 유독 존잘... 저 코가 자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