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밴!! 제가 제일 좋아했던 데이비드 로빈슨이 우승과 함께 은퇴하고나서 잠시 의욕이 떨어졌었는데.. 팀 던컨과 더불어서 다시금 의욕을 불태우게 만들어줬던 선수입니다. 비록 득점력은 낙제점에 가까웠지만, 엄청난 리바운드 실력과 수비력을 보여줬죠. 동료였던 선수가 월러스 한명으로 인해 팀 디펜스가 최고가 되었다고 치켜세울 정도로 말이죠. 공격과 수비 그리고 리바운드 할때 정말 야수같이 플레이해서 너무나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그 당시 내노라하는 빅맨들과도 끊이없이 박스아웃하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상대선수들의 공격을 짐승같은 모습으로 블럭해내는 모습은 정말 지금 영상을 봐도 탄성이 나올정도입니다. 월러스의 시절 그리고 그 이전의 세대 빅맨들로 인해... 아직도 그 당시 사나이들의 땀내나는 정말 전쟁터같은 골밑 싸움을 보여주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드러먼드도 좋은 하드웨어와 리바운드 능력으로 많은 기대를 했으나, 부족한 공격력은 그렇다쳐도 수비력이 부족해서 아쉽게 느꼈던 선수중 한명입니다.
@@byson_tube 맞습니다.!! 출신학교가 버지니아 유니언 대학교이고 오클리의 후배입니다. NCAA디비전2에 속한 학교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고 프로에 들어오기전까지 생계를 유지할수도록 오클리가 운영하는 세차장에서 일할수 해주고 지원을 해줬다고 합니다. 오클리도 참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이유는 위에 언급한 부분에 잘 맞는 선수라서 말이죠.. 불스시절엔 조던의 보디가드 역도 했었구요. 뭔가 농구선수지만.. 미식축구 공격라인맨같은 마인드를 가진 선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유형의 블루컬러 빅맨의 표본같은 선수였습니다.
빅밴!!
제가 제일 좋아했던 데이비드 로빈슨이 우승과 함께 은퇴하고나서 잠시 의욕이 떨어졌었는데..
팀 던컨과 더불어서 다시금 의욕을 불태우게 만들어줬던 선수입니다.
비록 득점력은 낙제점에 가까웠지만, 엄청난 리바운드 실력과 수비력을 보여줬죠. 동료였던 선수가 월러스 한명으로 인해 팀 디펜스가 최고가 되었다고 치켜세울 정도로 말이죠.
공격과 수비 그리고 리바운드 할때 정말 야수같이 플레이해서 너무나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그 당시 내노라하는 빅맨들과도 끊이없이 박스아웃하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상대선수들의 공격을 짐승같은 모습으로 블럭해내는 모습은 정말 지금 영상을 봐도 탄성이 나올정도입니다.
월러스의 시절 그리고 그 이전의 세대 빅맨들로 인해...
아직도 그 당시 사나이들의 땀내나는 정말 전쟁터같은 골밑 싸움을 보여주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드러먼드도 좋은 하드웨어와 리바운드 능력으로 많은 기대를 했으나, 부족한 공격력은 그렇다쳐도 수비력이 부족해서 아쉽게 느꼈던 선수중 한명입니다.
빅벤은 찰스 오클리 나온 대학 후배라 잘 영향받았다.생각듭니다. 센터치고는 작은키라도 투지는 정말 최고였죠.
@@byson_tube 맞습니다.!!
출신학교가 버지니아 유니언 대학교이고 오클리의 후배입니다. NCAA디비전2에 속한 학교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고 프로에 들어오기전까지 생계를 유지할수도록 오클리가 운영하는 세차장에서 일할수 해주고 지원을 해줬다고 합니다. 오클리도 참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이유는 위에 언급한 부분에 잘 맞는 선수라서 말이죠.. 불스시절엔 조던의 보디가드 역도 했었구요. 뭔가 농구선수지만.. 미식축구 공격라인맨같은 마인드를 가진 선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유형의 블루컬러 빅맨의 표본같은 선수였습니다.
이렇게보니 시카고도 참 선수 피크타이밍을 못잡네요 #3 best 5가
타이슨 챈들러 빅 벤 조쉬기디 허시 호킨스 드웨인 웨이드
면 못해도 컨파인데 ..(응?) 다들 전성기 내려오거나, 시작하기 전에 보내거나(티챈).. ㅎㅎ
잘 보았습니다
@ 맥더맛도 있긴한데 ㅋ 무게값이 조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