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너 들리니 어느 추운 1월이었나 우리 아마 그 때 즈음에 서로 선물한 장갑을 챙기고 눈덮힌 그 곳을 마냥 걸었었나 미끄러지기 잘하는 니 손을 꼭 붙들고 끝도 없이 뛰어다녔나 어딨니 행복하게 그저 잘사니 니가 없는 이 자리엔 눈물만 또 한숨만 흐른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너 꿈이니 아주 오랜 꿈을 꾼거니 어느덧 날이 짧은 2월 너 없는 계절이 지나가 미안해 아무 것도 해준게 없어 이 추운 날이 오면 난 눈인지 눈물인지 바람인지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너 언제나 함께였던 너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마음을 녹여주던 12월의 첫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겨울 어떨까? 긴 시간을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그 추억이 하나 둘 희미 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 지 모르는 나만의 혹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너무 추운 계절을 만난 겨울같은 너 들리니? 어느 추운날 이 거리의 날 우리 아마 그때쯤에 서로 선물한 장갑을 챙기고 눈덮힌 그곳을 마냥 걸었었나 미끄러지기 잘하는 니 손을 꼭 붙을고 끝도 없이 뛰어다녔나 어딧니? 행복하게 그저 잘사니? 니가 없는 이 자리에 눈물만 또 한숨만 흐른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너무 추운 계절을 만난 겨울같은 너 꿈이니? 아주 오랜 꿈을 꾼거니? 어느 덧 날이 짧은 2월 너 없는 계절이 지나가 미안해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이 추운 날이 오면 난 눈물이 눈물인지 바람인지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널 잊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너무 추운 계절을 만난 겨울같은 너 음 언제나 함께였던 너
달콤한 목소리가 너무좋다.
더필림 흥해라.
더필름 너무 좋아요
따뜻한 사랑 자기야~~~❤😊
가사가 이쁘네
겨울이면 내려올래..여름 봄..가을..
오늘첨듣고
넘좋아
찾아와서듣네요.^^
지니뮤직엔없다는.ㅠ
노래 너무 좋은데.. 많이 모르는 노래...
이번 겨울에 크게 떳으면~
그 바램이 20년째 ㅠ
그래도.. 좋지요 더 필름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너
들리니 어느 추운 1월이었나
우리 아마 그 때 즈음에
서로 선물한 장갑을 챙기고
눈덮힌 그 곳을 마냥 걸었었나
미끄러지기 잘하는
니 손을 꼭 붙들고
끝도 없이 뛰어다녔나
어딨니 행복하게 그저 잘사니
니가 없는 이 자리엔
눈물만 또 한숨만 흐른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너
꿈이니 아주 오랜 꿈을 꾼거니
어느덧 날이 짧은 2월
너 없는 계절이 지나가
미안해 아무 것도 해준게 없어
이 추운 날이 오면
난 눈인지 눈물인지 바람인지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너
언제나 함께였던 너
이젠..겨울이 그리울까..?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마음을 녹여주던 12월의 첫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겨울
어떨까? 긴 시간을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그 추억이 하나 둘 희미 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 지 모르는 나만의 혹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너무 추운 계절을 만난 겨울같은 너
들리니? 어느 추운날 이 거리의 날
우리 아마 그때쯤에 서로 선물한 장갑을 챙기고
눈덮힌 그곳을 마냥 걸었었나
미끄러지기 잘하는 니 손을 꼭 붙을고 끝도 없이 뛰어다녔나
어딧니? 행복하게 그저 잘사니? 니가 없는 이 자리에
눈물만 또 한숨만 흐른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너무 추운 계절을 만난 겨울같은 너
꿈이니? 아주 오랜 꿈을 꾼거니? 어느 덧 날이 짧은 2월 너 없는 계절이 지나가
미안해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이 추운 날이 오면 난 눈물이 눈물인지 바람인지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널 잊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너무 추운 계절을 만난 겨울같은 너
음 언제나 함께였던 너
행복해야해..
좋네요
아무것도안부러워쌩복하게 잘산다그거나잘해라너하는 일이나잘해~~~ㅠㅠㅜ 9
넌똑바로알아들어 우리가니가 나이어려도 우리는보통사이가 아니엿어그것만알아두고 가면으로는절때생각안햇엇어둘다가그런대 세월그렇게 흘런는대도 그렇게몰라우리가보통사이아니엿는대 니가그렇게한게넘분해해서 잠이안와서복텅터지게한 거야 정말처음딱말하는거보고실타고해여지자햇어정학한거다 성공하게놓아주자 지가 기 회가잇으며 언젠가만나겟지하고 예뿌게뵈죠야지 그동안못마란동안 고생도많이햇겟지하고잇엇더니가한술더뜨는거야 갈수록그래서 감정도 많이잇엇는대 그래서 나 로서는만번천번어떤여자라도 몾쓸말만 나오고도남아내감정 독을때로도캊어 니가 그러니내말진짜로알아들어 난생각하니 몆게월동안또당한거야 옛날도당하고그럼폭발한거야 .....ㅎㅎ
더운날오며쨍하고해뜰날오자너무얼걱정야따뜾해지면좋겟지무대위에서춤추면좋지무얼그래요.....
뭐라는거에요?공개댓글에
푸르른 눈... 블루눈...?? 내자리가 어딧지?
노래에서 아이유 냄새가 물씬난다.
호박씨잔다.'
서로 다른말...답답ㅜ 너무답답해...
손오공 너무싫어.......
머릿속에 꽉차있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내하루가 온통....
뭐래
미안.. 여의봉을 잃어버려서
표현부족~이해부족..답답함...ㅜ
그래도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