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관통6] 예수님의 형제들, 그들은 예수님의 형인가, 동생인가? | 역사드라마로 읽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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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sosos6203
    @sosos6203 3 года назад

    요셉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궁금 했는데 이런 이유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TV-ok4di
      @TV-ok4di  3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가능성 있는 추측이라 생각해주세요

  • @강동진-t4y
    @강동진-t4y 3 года назад +4

    질문 있습니다 ㅜ
    야고보서의 저자 야고보는..예수님의 동생이라고 알고 있는데..어떻게 되나요?

    • @김소망-w4s
      @김소망-w4s 2 года назад +1

      사촌지간이라는 말도 들었어요. 형인지 동생인지 성경은 그냥 브라더라 하니 알수없죠

    • @정주산
      @정주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큰형님입니다

  • @patroclass
    @patroclass 3 года назад +6

    예수님 생일도 정확히 모르는데 마리아나 요셉가문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있었을까요? 역사는 중요 인물 위주로 기록하기에 평민의 기록은 거의 존재하지 않죠. 거의 다비치코드 수준의 추측으로 만들어진 거라고 판단됩니다

  • @김소망-w4s
    @김소망-w4s 2 года назад +6

    마리아를 신성시 해도 안되지만 있는 사실도 폄하하면 안되죠. 요한에게 마리아 봉양을 맡긴것은 예수의 형제들이 마리아 소생은 아니라는 거죠

  • @문혜숙-j7l
    @문혜숙-j7l 2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에 형제와 누이동생이 있다고 나와있어요? 고향 해당에서 가르치실때요

  • @ini6937
    @ini6937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세례요한 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외사촌언니로 알고 있었고 예수님과 요한은 6촌관계로 알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세례요한은 마리아와 사촌관계이고 , 예수님께는 삼촌뻘이 되네요. 당숙인가요?

    • @계산선생
      @계산선생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네요

  • @계산선생
    @계산선생 2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에 주님이 쓰시는자를 여자와 몸을 더럽히지않은자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인간의 번식을 위해 우리같은 평인들은 그런 성적으로 번식을 하지만 , 주님은 그리 성을 좋게는 안봤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는데 그 성전같은 마리아의 몸을 평생 순결하게 지킨것은 당연하다고봅니다. 가톨릭을 비난하기위하여 마리아를 모욕하는것은 예수님을 모욕하는것입니다. 나이 많은 자식넷딸린 늙은 요셉과의 재혼이 마리아의 순결을 위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이라 봅니다. 류모세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 @duswlqirtk
    @duswlqirtk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이건 카톨릭에서 받아들여질 내용 아닌가요? 설명하신 내용도 하나의 설이지 사실은 아닌것 같은데요..

    • @TV-ok4di
      @TV-ok4di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의 설입니다

  • @예수님사랑-v2t
    @예수님사랑-v2t Год назад +2

    목사님 말씀을 항상 좋아하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19:26-27 말씀은 예수님이 요한에게 마리아의 부양을 맡긴 것은 아닙니다. 이 구절은 영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어머니와 형제들' 에 대해 영적인 차원해서 말씀하셨습니다.
    12:48-50을 보면 예수님을 찾아온 마리와와 형제들을 보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참된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은 영적인 가족을 말하는 것이라고, 예수님의 말뜻을 금세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요한이 마리아를 모셔갔기 때문에 제자들과 함께 교회 공동체에 속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1 장에 120명의 성도 가운데 마리아와 형제들이 속하게 되었고, 2장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완전한 영적 가족이 된 것이지요.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라고 그녀를 신격화하기 위해, 이 전승이 이용되었고, 이 전승은 그저 카톨릭에서나 주장하도록 내 버려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에 없는 마리아의 평생 순결, 승천, 등등에 우리는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 내용과 완전히 고증된 내용만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은 요한에게 마리아의 부양을 맡긴 것이 아니라, 마리아와 형제들을 교회 공동체에 엮어 주심으로 참된 영적 가족으로 구원받게 하신 것입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김영진-z1h3e
    @김영진-z1h3e 3 года назад +7

    영 공감이 가질 않네요. 신앙이 어린 사람들은 그대로 믿을 수도 있겠네요. 카톨릭의 마리아 신성을 위해 각본을 짠 것 이네요. 카톨릭은 기적이나 샤먼을 너무 잘 만들잖아요?

    • @김소망-w4s
      @김소망-w4s 2 года назад +1

      친형제간이 있다면 왜 요한에게 니 어머니 라고 하면서 맡깁니까? 이게 말이되나요?

    • @min_hye
      @min_hy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만 하면 마리아가 어쩌고 저쩌고

    • @Uncle-gogo
      @Uncle-gogo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신교 가톨릭을 떠나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성령으로 잉태하고 천사가 고지까지 해줬고 요셉 꿈에 천사가 나타나서 알려줬는데 어떤 깡따구 있는 사람이 동침을 합니까?

    • @JinwookPark-g8y
      @JinwookPark-g8y Месяц назад

      마리아 신격화 하다보니 스토리텔링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