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 안 파지는 보정법임 저런데도 빠진다면 지 팔이 빠지도록 몸부림 치는 지랄이라 어쩔 수가 없음 2. 발톱 안 깎으면 혈관이랑 자라는데 굽어 자라서 바닥에 닿을때마다 발톱이 들리기 시작하고 상처나 염증이 나서 발톱이 뽑히거나 발가락 모양이 변형되어서 더 나빠질거임 3. 혈관이랑 발톱이 동시에 자라는 거 아님 ㅋㅋ 같이 자라면 더 자르면 안 된다는 얘기 보고 골때렸네... 발톱이 자란 만큼 혈관이 닿을 수도 있음 그래서 닿기 전에 미리미리 잘라줘야됨 4. 이미 닿았어도 문제임 그럼 발톱이 자라서 딛을때마다 자극이 가고 더 안 좋아질 텐데 미리 교정해야됨 5. 이미 견종이 있는 순간 부터가 인간의 욕심임 발톱을 자르고 발바닥 털을 미는 건 견종에 따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 당연한거임 같은 예시로 똥꼬털 밀기, 귀 털 뽑기, 쌍커풀 수술, 관절 수술 등이 있음 이런거 모르면 아는 척 무식한 댓글 다는 거 아님... 6. 입으로만 개를 위하지 말고 봉사활동 가서 산책 도우미라도 하세요 ^^7
애견이용사 하지던 지인분. 일하다 많이 물리기도 하신대요. 마취하면 편하겠지만 주인들은 원치 않으니까요. 근데 저러다 미용사가 물리면 알아서 치료받는 거고 자르다 개가 다치면 난리난리 나는 거고...ㅠㅠ 사람이 먼저인지 개가 먼저인지...현타 와서 그만 두시고 다른 직업 찾으시더라구요.ㅠㅠ
@@행복한인연-t2n 저는 유기견 길에서 만난아이는 입에있는거 뺏어도 가만있을정도로 순하고, 돈주고 분양 받은 푸들이 그렇게 싸나워서 물리고, 온갖 정 다 떨어졌는데, 이제 15살 나이드니 마음이 짠하고, 길에서 온 유기견 덕분에 개마다 성격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전 집에서 목욕도 못 시켰는걸요 .대단합니다~~
맞아요 저도 애견미용사인데 진짜 가위질이 너무 무서워짐 저런애들은 얼굴컷 할때도 난리치는 경우가 많은데 미용가위가 워낙 예리하고 날카로워서 자칫하다 스치기만 해도 크게 상처날수 있어요ㅠㅠㅠ 털 미는것도 아니고 발톱 깎으려는 것도 아니고 고작 풋라인 잡으려고만 했는데 저렇게 난리치는거면 가만히 있다가 발작 하듯이 확! 움직여서 미용사 심장 쫄리게 만듭니다...
진짜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우리애는 착해요 안물어요 미용잘해요 싫어하는 부위 일일이 물어보고 해도 없다그래서 무방비로 물리는일도 허다함 .. 입마개하면 입마개 햇다고 싫어하고 저렇게 많이 움직이는애들은 한계라는게있는데 싫은소리하고 그럴리가 없는데 왜그러지 스트레스 받았나 하면서 괜히 우리 탓 살짝해주면 진짜 담부터 걍 안왓으면 싶음 .. 동물병원에 오는 애들중에 미용 잘받는 애는 좀 드문것 같은데 다른 샵에 갔다가 거절당하고 병원으로 와서는 비용은 다른샵보다 더 싸게 내려고 하고 그것마저도 비싸다고 눈치주던데 ..
발바닥 안밀어주면 강아지 관절에안좋습니다 저 영상은보니 강아지보정을 잘하시는데 애기가 많이 예민하거나 발을 미는걸 싫어하는거같아요 저럴경우 미용사도 강아지도 그걸보는 주인도 서로 스트레스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집에서 미용 해주기 감당이 안돼면 미용사에게 도ㅐ는데까지만 밀어 달라구하고 저렇게 강아지가 발버둥 치고 싫어하는 모습이 싫으시면 집에서 미용 하면 돼요 저희집 애기는 하도 입질하고 여러번 빠꾸 먹었고 미용사분이 저 자세로 하는걸 봣었는데 처음에 불쾌하고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저게 강아지한테 제일 안전한 자세라고 합니다. 그말도 저는 믿지않았고 바리깡 사다가 저희집에서 밀어줫었는데 다음날 미용 맡겼던데 가서 커피들고 죄송하다했습니다 제가 강아지 교육을 드럽게시켰는지 제가해보니 저희집 개 진짜 ㅈㄹ맞아서 미용사분들 이해가더라고요
님의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러나.. 이런친구들은 엄청 많아요 특히나 애기들은 기본이구요 애기일수록 어쩌면 당연한거죠..대부분의 미용사는 그것을 인정해요 그러니 안받는게 아니고 미용사가 애기강아지일수록 더 신경을 써야해요 저 미용사분이 아이가 심하게 뒷발차기를 하면 놓아주시면서 뒷다리를 받쳐주기도 하면서 다그치지 않고 반복 행동을 하시잖아요 아마 앞다리 관절이 빠질까봐 그러실거예요 그리고 저아이가 어린 강아진데 다그침없이 또 강아지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고 차분하게 지속적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아이는... 내가 떼를써도 안되는게 있구나...큰일은 일어나지 않는구나.. 하며 포기하게 되고 여러번 그렇게 미용을 겪다보면 이것만하면 집에 갈수있다 까지 터득할꺼예요 그렇게 미용에 길들여지게 되요 영상만으론 모르지만 잠깐씩 쉴때 칭찬해 주시거나 안아주시거나 말을 시켜주시거나 한다면 그 미용사와 점차 친해지고 성견이되면 미용은 싫으나 미용을 인정하게 되구요.. 그러면 매너가 좋은 강아지로 성장할수 있어요. 아직은 이게 현재미용의 수준이예요 앞으로 미용이 더 많이 발전되서 강아지와 미용사가 덜 스트레스 받는 날이 오길요.. 아직은 강아지도 과정이고 미용사는 숙명이죠.. 첫미용실을 잘 선택 하는게 중요하고.. 미용사나 원장님이 좋으시면 그냥 적응한 미용실은 꾸준히 다니시는게 좋아요😀
@@sweet-ju6hx 개들도 싫겠죠..그걸 마냥 꾹 참고 참아주는 참을성 있는 강아지도 있는 거고 당연히 발버둥 치고 싫다고 표현하는 강아지도 있는 거에요. 저게 지극히 정상이구요. 물론 깍아야하는 사람 따로, 발버둥 치는 개 따로 있으니 보는 내내 답답하더라도 짜증나고 싫다느니 이런 말을 굳이 해야할까요? 강아지가 인형도 아니고..발버둥 치지 말라는 건가요
진짜 미용사분들의 고충이 느껴지는 영상이고, 뭔가 채널장님처럼 아이들 아껴주시는 좋은 분들 만나야 괜찮을텐데 저렇게 겁 먹는 아이를 직접 보니까 혹시라도 안 좋은 분 만나서 서로 안 좋은 기억 생길까봐 걱정도 드네요 ㅠㅠ 저도 직접 미용 시키거나 그런 쪽으로 알아볼까 싶기도 해지네요.... 미용 받을 때는 순하다고는 하지만.. 좀 겁이 많은 멍뭉이 키우는 주인이라 뭔가 영상 속 강아지처럼 저희 애도 저럴까봐 걱정잌ㅋㅋㅋㅋ 😭..
@@관운장KOR 님 댓글보니까 공부가 다는 아닌거 같아요. 사람의 인성이 중요한거 같네요. 직업가지고 그런 말 하라고 님 부모님은 가르치셨나봐요 저는 궁금하네요 님은 어느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지 대단하신가요? 어디 CEO라도 되신가요? 그거 아니면 직업가지고 그런말 하지 맙시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하잖아요.
아! 진짜 또 열받내! 우리 강아지 아플때 내가 대신 아파줄수있음 그렇게 라도 해주고 싶은 나한테 어느 몰상식한 수의사 치료비 운운하면서 자꾸 안락사를 권유 그때 뉘앙스가 굳이 이런 믹스견한테 그렇게 큰돈 들일 필요있나 그런씩으로 빙빙 돌려말하는대! 진짜 서럽고 화도 나고ㅠ 우리 동생 열받아서 돈신경써지 말고 할수 있는치료 다하라고! 그바람에 병원비가 오백가까이 나왔지만 그래도 우리강아지 그뒤로 7년을 더살다가 작년 11월달21세에 소풍갔내요! 믹스견 키우시는분들은 아마 다아실걸요 그어떤 애들보다 훨씬 예쁘고 똑똑하다는거! 세상 모든 믹스(하이브리드 독) 홧팅
미용사들도 적당한 훈련교육도 배웠음 좋겠다 서로 힘드니까 ㅠ 그래도 직업이니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해주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정말 열심하시는 분들은 진짜 감탄을 가지게 되는데 한번씩 가만히 있는애들 집어던진다거나 말이든 글로 심한말은 할순없지만 그런사람들은 제발 이런직종에서 매장되길
뭔 지는 잘 모르는데 발바닥 털 자르는게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방법중 제일 크다는건 확실히 알고 있어요 저분은 굉장히 잘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위험할 수 야 있겠지만 그렇다고 마취제를 투여 할 순 없잖아요 마티즈 정도 되보이는데 힘에서 질리는 없고 그러니까 걱정들 않하셔도 될거에요
우리 강아지가 저랬는데 자기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집에오면 2-3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그래서 평생 제가 직접 깎았어요. 몇번 해보면 할만 하거든요. 그리고 저런 강아지들이 사나운게 아니고 겁이 많고 낯을 가려서 그런거라 친한 사람이 해줘야 되요. 정 미용 맡기고 싶으면 평소에 미용사랑 친해지게 한 다음 맡기면 되요
저 괜찮아요 라는 자막 달고 저 착해요~ 할게 아니네요 ㅠ 저런 아이들은 2인1조로 최대한 짧은 시간에 끝내도록 하고(견주에게 설명해서 최소한의 미용을 제안)짖는 강아지를 잠깐이라도 격리,통제시킨다든지 해서 미용하는 아이들의 불안을 낮춘다든지 등등을 점검해야죠..서로가 스트레스를 길게 받고 있는 상황이고 위험하기도 한데 왜 저러고만 있나 싶네요 ㅠ
미용쪽은 아니고 동물병원에서도 기본관리(발톱,발바닥 덜,귀청소,항문낭짜주기) 이런거 해서 저렇게 보정하는데 저런 애들 올때마다 진짜 아찔해짐... 무슨 대화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소리 엄청지르는 애들도 있고(심지어 뭐 시작도 안함) 특히 동물병원이다보니 아픈애들이 많이 오는데 상태 안좋은 애들이 저정도로 발악까지하면 이러다가 넘어가면 어떡하지? 싶기도함... 실제로 발털미는게 너무 싫어서 발버둥치다가 너무 흥분해서 발작하던 강아지 보고 충격받음... 강아지는 사람처럼 대화가 안되다보니 너무 힘든듯... 고생이 많으심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으며,*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여기서 미용사님 한테 짜증내시는분들 님들이 직접하세요^^ 말은 쉽죠 말은~ 기본적으로 미용이나 진료모두 동물로써는 이해하지 못할일을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당하는거에요 동물은 싫어하고 반려인은 같이 살기 위해서 해야하고 그런데 본인은 기술이 없으니 힘들고 그러니 전혀 낯선이의 손에 맡겨져서 동물은 싫은일을 당해야하고 수의사나 미용사는 직업상 그 일을 주인을 대신해서 해주는거고요 직업이라고하지만 동물이 좋아서 이 직업을 택한사람들이 태반인데 동물이 싫어하는 일을 해내야하는 사람들은 참 맘이편하겠어요~그쵸?^^ 그렇게 학대가 싫으시면 보호자님들께서 집에서 하는게 동물들에게도 훨씬좋아요 미적으로는 좀 떨어지고 보호자의 목과 손과 어깨는 아작나겠지만요 ^^
![[ENG] 그냥 무는 강아지는 어떻게 잡을까?](http://i.ytimg.com/vi/Wt_e7iUzxe8/mqdefault.jpg)
![[ENG] 그냥 무는 강아지는 어떻게 잡을까?](/img/tr.png)
1. 팔 안 파지는 보정법임 저런데도 빠진다면 지 팔이 빠지도록 몸부림 치는 지랄이라 어쩔 수가 없음
2. 발톱 안 깎으면 혈관이랑 자라는데 굽어 자라서 바닥에 닿을때마다 발톱이 들리기 시작하고 상처나 염증이 나서 발톱이 뽑히거나 발가락 모양이 변형되어서 더 나빠질거임
3. 혈관이랑 발톱이 동시에 자라는 거 아님 ㅋㅋ 같이 자라면 더 자르면 안 된다는 얘기 보고 골때렸네... 발톱이 자란 만큼 혈관이 닿을 수도 있음 그래서 닿기 전에 미리미리 잘라줘야됨
4. 이미 닿았어도 문제임 그럼 발톱이 자라서 딛을때마다 자극이 가고 더 안 좋아질 텐데 미리 교정해야됨
5. 이미 견종이 있는 순간 부터가 인간의 욕심임 발톱을 자르고 발바닥 털을 미는 건 견종에 따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 당연한거임 같은 예시로 똥꼬털 밀기, 귀 털 뽑기, 쌍커풀 수술, 관절 수술 등이 있음 이런거 모르면 아는 척 무식한 댓글 다는 거 아님...
6. 입으로만 개를 위하지 말고 봉사활동 가서 산책 도우미라도 하세요 ^^7
입으로만 개 위하지말고 봉사활동 가라는 얘기 넘나 공감ㅋㅋㅋㅋ
개보다개소리를 잘하넼ㅋ
이건 누구를 위한 봉사?
개엄마 힘들까봐???
@@joo6528 으이구! 무식한 댓글 달지 말랬지! 으이구! 으이구!
👍
댓글 생각없이 다는 애들 많네
미용사분이 보정 잘하는거임 저렇게 꽉 안잡으면 미용시간 길어져서 더 스트레스고 저렇게 안하면 미용사도 개도 힘들고 다쳐서 저런거지..
애견이용사 하지던 지인분. 일하다 많이 물리기도 하신대요. 마취하면 편하겠지만 주인들은 원치 않으니까요. 근데 저러다 미용사가 물리면 알아서 치료받는 거고 자르다 개가 다치면 난리난리 나는 거고...ㅠㅠ
사람이 먼저인지 개가 먼저인지...현타 와서
그만 두시고 다른 직업 찾으시더라구요.ㅠㅠ
와.. 진짜 극한직업이다 이거보고 오늘부터 모든 애견미용사들 존경하기로 했다
이상하게도 마용사앞에만가면 꼼짝못해요
난근대 개인적으로 개도힘들고 미용하시는분도힘든건알겟는대 저렇게 심하게 날뛰는 강아지 오면 안받을것같음 너무 힘빠질듯 가위질이무서워질듯
근데 그나마저게 나은거고
집에선 더하겠죠.
안받아주면 유기견 됩니다 ㅠ
개의 성향은 어릴때는 모르겠더라구요.
@@순식이집사 저희집아이 유기견입양했는데 발깎을때 저럽니다.ㅎ
말티라 고집도 세고 간식으로 꼬셔도 안통하고 남의 일이 아니네요.
그나마 병원가서 발톱이랑 발패드깎이니 병원이 무서운지 덜덜 떨면서도 얌전하다해서 그걸로 만족합니다.ㅎ
근데 그걸 구분할 수 없음ㅋㅋㅋㅋ
몇번 가다가 ㅈㄹ 맞으면 진짜 묭실에서 안받고
점점 다닐 수 있는 묭실이 줄어듬
그래서 유목하는 사람 몇번 봄ㅎㅎㅎ
그리고 물고 난리치는 개 아니면 저정도면 애교
노련한 묭사는 어찌저찌 잘 달래서 끝내기도
@@행복한인연-t2n 저는 유기견 길에서 만난아이는 입에있는거 뺏어도 가만있을정도로 순하고,
돈주고 분양 받은 푸들이 그렇게 싸나워서
물리고, 온갖 정 다 떨어졌는데,
이제 15살 나이드니 마음이 짠하고,
길에서 온 유기견 덕분에 개마다 성격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전 집에서 목욕도 못 시켰는걸요 .대단합니다~~
맞아요 저도 애견미용사인데 진짜 가위질이 너무 무서워짐 저런애들은 얼굴컷 할때도 난리치는 경우가 많은데 미용가위가 워낙 예리하고 날카로워서 자칫하다 스치기만 해도 크게 상처날수 있어요ㅠㅠㅠ 털 미는것도 아니고 발톱 깎으려는 것도 아니고 고작 풋라인 잡으려고만 했는데 저렇게 난리치는거면 가만히 있다가 발작 하듯이 확! 움직여서 미용사 심장 쫄리게 만듭니다...
진짜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우리애는 착해요 안물어요 미용잘해요 싫어하는 부위 일일이 물어보고 해도 없다그래서 무방비로 물리는일도 허다함 .. 입마개하면 입마개 햇다고 싫어하고 저렇게 많이 움직이는애들은 한계라는게있는데 싫은소리하고 그럴리가 없는데 왜그러지 스트레스 받았나 하면서 괜히 우리 탓 살짝해주면 진짜 담부터 걍 안왓으면 싶음 .. 동물병원에 오는 애들중에 미용 잘받는 애는 좀 드문것 같은데 다른 샵에 갔다가 거절당하고 병원으로 와서는 비용은 다른샵보다 더 싸게 내려고 하고 그것마저도 비싸다고 눈치주던데 ..
발바닥 안밀어주면 강아지 관절에안좋습니다 저 영상은보니 강아지보정을 잘하시는데 애기가 많이 예민하거나 발을 미는걸 싫어하는거같아요
저럴경우 미용사도 강아지도 그걸보는 주인도 서로 스트레스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집에서 미용 해주기 감당이 안돼면 미용사에게 도ㅐ는데까지만 밀어 달라구하고 저렇게 강아지가 발버둥 치고 싫어하는 모습이 싫으시면 집에서 미용 하면 돼요
저희집 애기는 하도 입질하고 여러번 빠꾸 먹었고 미용사분이 저 자세로 하는걸 봣었는데 처음에 불쾌하고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저게 강아지한테 제일 안전한 자세라고 합니다. 그말도 저는 믿지않았고 바리깡 사다가 저희집에서 밀어줫었는데 다음날 미용 맡겼던데 가서 커피들고 죄송하다했습니다 제가 강아지 교육을 드럽게시켰는지 제가해보니 저희집 개 진짜 ㅈㄹ맞아서 미용사분들 이해가더라고요
어우 처음에는 그랬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끝에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되어서 더 웃기네요🤣
@@Stay_and_onedoor 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
저는그냥발라당눕혀놓고 밀었는데 그냥축늘어져있던데 애들마다 다른가봐요
진짜 집에서 자기 강아지 한번이라도 미용해봤움 반려견미용사들이 얼마나 극한직업인지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 바로 알수 있음...미용채널에 나오는 얌전한 아가들은 진짜 보기드문 아이들 ㅠㅠ
미용사들 고충은 집에서 셀프미용 해보시고 판단 하시길...세상에 어찌나 말을 안듣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진짜 말 너무 안들어요 ㅋㅋㅋ
그래도 매번 묭잘하고 착하다고 하는 묭 사님 ~^^♡
저희 깡지는 그냥 무릎에 눕혀서 깎는데 녹아있어요ㅋㅋㅋ 발 만 조금 예민하고 나머지는 날 잡아가소~입니다^^;;
@@soonyangmom 복 받으셨네요 ㅋㅋ
강아지 때문에 힘든게아님 몰상식한 보호자들땜에 더힘듬 ㅠㅠ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울집 댕댕이 미용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걍 집에서 깎아 줍니다. 심신의 안정을 얻은 대신 미를 잃었어요.ㅋㅋ 이발 했다 하면 요다~됩니다. 못생김이 찾아 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많이 움직이는 아이라 샾에 맡겼더니 싫은소리 돌려 말하길래 저도 집에서 제가 가위 들고 클리퍼 들고 설칩니다 그랬더니 예쁨은 진짜 개나 줘버렸네요 하하..
사랑스런 댕댕이들 키우기 진짜힘들겠어요
그래도 행복하면 됐져
👏👏👏
저도 애견인인데 ~~ 극한직업 맞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애견인 처음듣는 용어라 인견이라는 줄 알았네요
순간 애견입니다 라고 하신줄ㅎㅎ 애견인이였네요
난 애완견이라는줄ㅋㅋㅋㅋ
저는 셀프미용집에서해보고 미용사님 고충을 이해가 되었고 대단히 미안했어요.
아이가 가만히 미용을잘해줘도 힘이너무나 드는데 하물며 저케 날뛰면 아이도 스트레스 미용사님은 더더욱 힘들고 조심스러울테니요.
아가 미용은 이쁘지않게되도 날뛰는 아이들은
견주분이 간단히 해주는게 서로에게 더 도움될듯합니다.
미용 배운 사람으로 애기도 고생
미용 하시는 샘도 고생 ㅜㅜ 힘내자♥♥
감사합니댱 ㅎㅎ
우리애기는 제가있어도 목욕도잘하고 발톱도 잘깍아요 그래서 샘이 저 있어도 된대요 어릴땐 한시간씩 있다가 데리러오랬는데 그때도 잘 깍았데요
이런강아지는 주인에게 고지하고 받아주면 안될듯해요.
둘다 힘들어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미용사분이 더 스트레스 받을듯합니다. 아휴..
보는내내 짜증..귀여운 진도개보고 나서 이거보고 천불남. 금동이같은강아지보면 사랑스럽고측은한데 이런개들보니 짜증
읭 저정도는 양호한거에요… 으르렁 소리 없이 그냥 물어버리는 애들도 많답니다ㅠㅠ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님의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러나.. 이런친구들은 엄청 많아요 특히나 애기들은 기본이구요 애기일수록 어쩌면 당연한거죠..대부분의 미용사는 그것을 인정해요 그러니 안받는게 아니고 미용사가 애기강아지일수록 더 신경을 써야해요
저 미용사분이 아이가 심하게 뒷발차기를 하면 놓아주시면서 뒷다리를 받쳐주기도 하면서 다그치지 않고 반복 행동을 하시잖아요 아마 앞다리 관절이 빠질까봐 그러실거예요 그리고 저아이가 어린 강아진데 다그침없이 또 강아지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고 차분하게 지속적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아이는... 내가 떼를써도 안되는게 있구나...큰일은 일어나지 않는구나.. 하며 포기하게 되고 여러번 그렇게 미용을 겪다보면 이것만하면 집에 갈수있다 까지 터득할꺼예요 그렇게 미용에 길들여지게 되요 영상만으론 모르지만 잠깐씩 쉴때 칭찬해 주시거나 안아주시거나 말을 시켜주시거나 한다면 그 미용사와 점차 친해지고 성견이되면 미용은 싫으나 미용을 인정하게 되구요.. 그러면 매너가 좋은 강아지로 성장할수 있어요.
아직은 이게 현재미용의 수준이예요
앞으로 미용이 더 많이 발전되서 강아지와 미용사가 덜 스트레스 받는 날이 오길요..
아직은 강아지도 과정이고 미용사는 숙명이죠..
첫미용실을 잘 선택 하는게 중요하고..
미용사나 원장님이 좋으시면 그냥 적응한 미용실은 꾸준히 다니시는게 좋아요😀
@@sweet-ju6hx 개들도 싫겠죠..그걸 마냥 꾹 참고 참아주는 참을성 있는 강아지도 있는 거고 당연히 발버둥 치고 싫다고 표현하는 강아지도 있는 거에요. 저게 지극히 정상이구요. 물론 깍아야하는 사람 따로, 발버둥 치는 개 따로 있으니 보는 내내 답답하더라도 짜증나고 싫다느니 이런 말을 굳이 해야할까요? 강아지가 인형도 아니고..발버둥 치지 말라는 건가요
우리강아지들 미용할때 항상 그래서 마실거나 이런거 챙겨드려요...진짜 그래도 선생님이 핸들링 잘 해주시고 하니 애들이 적응해서 잘 깎는거 같아서 매번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저희 강아지들이 깔끔하게 미용하고 다닐수있는거죠
제가 애견미용 애들 미용실 맡겼을땐 몰랐는데 직접 배워보니 장난아니예요 진짜 힘들어요 ㅜㅜ 1년 배웠지만 그냥 집에 애들해주는걸로 만족할려고합니다 가게 오픈할려고 배운건데 하기도 전에 지쳐버렸어요 정말 힘든 직종입니다
우리애기 미용실가면 자기가 다칠까봐 움직이지도 않고 하라는데로 하든데.,
움직이면 자가가 다칠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발톱 깍아주면 얌전해요.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지기 자신을 아끼는 애같아요.
@@jung5963 이런아이만 있음 최고죠 ^^저도 학원 다녀보니 발광견들이 정말많다는걸 알았어요 ~현명한 아이네요 매너교육이 잘되어있는 아이들 만나면 서로 편하고 빨리 끝나고 좋아요
진짜 힘들음..ㅠㅠ 애견미용 하시는분들 존경
제가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요..
네 발을 따로 묶은뒤 한발씩 풀러서 자르면 되지 않나요??
저렇게 하는것보단 나을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jungjung2061 학대라고 이슈될듯 ㅋㅋ
서로 넘 고생하는… 애기 때부터 미용 둔감화 훈련 열심히 하는 것만이 답이네요 ㅠㅠㅠ 고생하세요 정말
솔직히 미용하는분이 더힘들어보임 저렇게발버둥을치는데 어떻게깍아
깎.
패면 다 댐 전 개기면 팸
@@최재호-e8m님같은 애들이 그러니까 동물학대 사고 나는거
@@belleme9812 적당히 패는것도 남에게 피해안주게 변함
@@최재호-e8m 님같은 생각 하는 사람이 있으니 동물학대 사고가 끊이질 않는거임.
저희 반려견도 미용 안한다고 발버둥치고 난리칠땐 쥐어박고싶습니다만 간식으로 달래고 미용하는데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싶습니다.. 정말 고생하십니다..
미용사도 힘들고 강아지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
ㅆㅇㅈ 근데 어쩔 수 없음... 저렇게 하지 않으면 더 위험하니까...🥲 끝나구 나서 칭찬 많이 해줘야 돼요ㅋㅋㅋ
저렇게 했는데 왜이렇게 비싸요 이러면 진짜 현타옴…
저러다가 어깨 다 나갑니다. 저도 그래서 일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ㅠㅠ 다시는 애견미용일 안할겁니다. 사람도 고생 개도 고생...ㅠㅠ
개가 불쌍하기보단 미용사분이 훨 안타까운데...
지랄염병까지마라 돈벌려고하는거다
미용사는 짜피 돈받고 하는일이고 개는 주인때문에 강제 고문당하는거고 ㅋㅋㅋ
발로 계속 차는데 보는내가 화가난다..
진짜 보살이 여기있네..ㅠㅠ..
대단하시다 존경합니다..
발4 개다묶어놓고
입마게 하고 파스로
입감아서 소리못내게
하고
@@user-ec2cn1qx9z 파스까지는 선 넘은 것 같구요, 미용할때 입마개 시키고 강아지들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다리를 고정시키는 뭔가가 있으면 조금 더 미용시키기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user-ec2cn1qx9z 그러케 한번 하고 영상 찍어봐요 욕 뒤질나게 먹으실듯...?
화나면 어떡할건데 일인데 당연히 해야하는 거지
그정도 화가날정도면 미용안해야죠~~
사람이든 동물도 다표현하는 권리로 생물체로 생각해주는게...당연
인성적으로 본인이 문제가 있는거아닐까요
딴 개가 짓는거였네
저렇게 누가 자꾸 짖으면
차분하던 애도 불안해질듯
울집 댕댕이들은 진짜 얌전한 편인데도 집에서 미용하는 내내 갑자기 앉고 안일어나거나 발빼려하고 고집부릴때 진짜 힘든데 ㅠㅠ 미용사님들 진짜 존경해요
너무 차근차근잘하신다 나도 몇년째 울강아지들 내가 깎이는데 저러믄 궁뎅이 얻어맞음ㅋㅋㅋ특히 둘째는 미용실에서 감당못하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지라 내가 윽박지르면서 할수밖에 없음..미용할때 온 세상의 욕을 다 하는것 같다
진짜 미용사분들의 고충이 느껴지는 영상이고, 뭔가 채널장님처럼 아이들 아껴주시는 좋은 분들 만나야 괜찮을텐데 저렇게 겁 먹는 아이를 직접 보니까 혹시라도 안 좋은 분 만나서 서로 안 좋은 기억 생길까봐 걱정도 드네요 ㅠㅠ 저도 직접 미용 시키거나 그런 쪽으로 알아볼까 싶기도 해지네요.... 미용 받을 때는 순하다고는 하지만.. 좀 겁이 많은 멍뭉이 키우는 주인이라 뭔가 영상 속 강아지처럼 저희 애도 저럴까봐 걱정잌ㅋㅋㅋㅋ 😭..
아!!
나만 강아지들이 얌전한줄 알았나!ㅠㅠ
미용사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ㅠ
얌전한 애가 있는 반면 얌전하지 않은
예민한 애들도 있다는걸 가르쳐 주시네요
이랴서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거입니다 저런거 안할러믄
@@관운장KOR 너거 에미 하늘갔지?
@@관운장KOR 님 댓글보니까 공부가 다는 아닌거 같아요. 사람의 인성이 중요한거 같네요. 직업가지고 그런 말 하라고 님 부모님은 가르치셨나봐요 저는 궁금하네요 님은 어느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지 대단하신가요? 어디 CEO라도 되신가요? 그거 아니면 직업가지고 그런말 하지 맙시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하잖아요.
애견미용 잠깐 했었는데 그때 쓰담쓰담할땐 가만히있다가 귀부분 털 정리할때 확! 움직여서 귀 살짝 잘라먹은적이있었는데 그 후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져서 미용그만둠... 저렇게 발버둥치는애들은 꽉 잡고해야 안다치는건데 너무 꽉 잡는거아니냐고하는거보면 넘 속상...
괜히 자격증을 따고
미용사로 일하는게 아닙니다
가만히 있는 개는 사실
거의 없어요
특히 발은 다 싫어해요
저정도도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집에서 직접하시면됩니다
많이 아프셨겟다... 멍멍이 발톱 아픈데...ㅜㅜㅜ
저정도 발버둥치는데. 저만큼 안잡고 어떻게
미용을하죠? 안그럼 놓치는데?
개가 릴렉스가 된다음에 해야되요 저런 일반 미용샵말고 훈육 미용이나 집에서 직접 미용법 배워서 해도 되요 꼭 깔끔하지 않아도 미끄럽지 않은정도로만 정돈해줘도 됩니다
@@또또또-n3y 말이쉽지 ㅋㅋ
@@user-dndbsmsana 어려우시면 훈육미용 맡기시면 되요~
@@또또또-n3y ‘돼요’
맞습니다 ㅎㅎ 정확하게 보정하지못하면 놓치고,놓치면 다칩니다
이 영상을 올리는거 자체가 멋있어요ㅠ 다들 얼굴컷 하는 영상 가만히 있는애들 올리니까 몇몇 사람들은 다 그런줄 앎.. 저도 하루에 저렇게 움직이고 보정어려운 애들 엄청 옵니다.. 보호자분들은 모르심 ㅠㅠㅠㅠ
아침부터 감동받고 갑니다.🫶 예쁜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Queens_01 저는 오늘 출근 ㅎㅎ ㅠ 오늘도 파이팅 하세용❤️
체중 12키로 믹스라고 거부 당하다 한곳에서 받아줘서 첨으로 미용시켰더니 온몸에 상처투성이에 트라우마가 생긴 울개딸래미 그이후론 집에서 직접해줍니다 피부만 깨끗한 편이라면 구지 미용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걍 있는 존재만으로도 이쁘니깐
아직도 믹스를 거부하는곳이 있나요 ? 개어이없네요.. 저희도 9키로 믹스입니당. 저도 애가 갔다오면 스트레스 받은게 보여서 그냥 직접해줘요! 하다보니 늘더라구요 ! 믹스랑 행복합시다😆
아! 진짜 또 열받내!
우리 강아지 아플때 내가 대신 아파줄수있음
그렇게 라도 해주고 싶은 나한테
어느 몰상식한 수의사
치료비 운운하면서 자꾸 안락사를 권유
그때 뉘앙스가 굳이 이런 믹스견한테 그렇게 큰돈 들일 필요있나 그런씩으로 빙빙 돌려말하는대!
진짜 서럽고 화도 나고ㅠ
우리 동생 열받아서 돈신경써지 말고 할수 있는치료 다하라고!
그바람에 병원비가 오백가까이 나왔지만
그래도 우리강아지 그뒤로 7년을 더살다가
작년 11월달21세에 소풍갔내요!
믹스견 키우시는분들은 아마 다아실걸요
그어떤 애들보다 훨씬 예쁘고 똑똑하다는거!
세상 모든 믹스(하이브리드 독) 홧팅
수의사가 그딴소리를 ; 강아지가 덕분에 21년이나 행복하게 살았을겁니당 😊
저도제가 위생미용만 해주구 따로미용안맡겨요
너무소스라치게 질겁하는거보고ㅠㅠ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리도 미용 맡겼다가 몸에 피멍 들어서 그담부턴 제가 직접 밀어줘요 힘들까봐 얼굴 하루 몸통하루 다리하루 이렇게 나누어서요 ㅎㅎ
우리 애기들 집에서 미용할 때 자꾸 주저 앉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 하...존경합니다ㅜㅜㅜ
우리 강아지도 비슷한데.
미용사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한번에 못깍아서 두번 나둬서 깍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 미용실 포기하고.
제가 깍아요.
"미용사님 존경합니다."
영상 찾아보면 난리치는 애완견 쉽게 미용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어린아이들과 애견 관련된 일 하시는분들은 천사임, 아니면 못함.
개가불쌍해보이면 미용 시키지를마ㅋㅋ
나도공감 못마땅해~
맞아요
집에서 기본훌련이 전혀
안된듯 마취시켜서 미용해야것네요
발바닥 털 깍는 영상이네요. 저건 미용목적이 아니라 사고방지 목적이에요. 불쌍하다고 발바닥털 안깎으면 다리 부러지거나 탈골되거나 해요. ㅠㅠ
지금 상태는 댕댕이 보다 미용사님이. 힘들지요 공평해야지요. 따라서 동감합니다 참고로 댕댕이 키워요 ㅎㅎ
진짜 극한직업입니다 대단합니다
애기 달래가며 미용하며 온몸에 힘들어가고
정신도 육체도 진이 다 빠지고 2시간 사투끝에
받는 돈 4만원 남짓ㅋ나는 다쳐도 되고 애는 절때 다치면 안됌ㅎ손목,허리 아작 젤 힘든3D업.
18 이네 쯧쯧
하지마요그럼ㅋㅋ 먹고살길이 얼마나많은데;
4만원? 울집강아지 15만원 내는데, .
맞아요 그러고하는말 사람머리보다 비싸네~~
좌좀 대깨
미용사들도 적당한 훈련교육도 배웠음 좋겠다 서로 힘드니까 ㅠ 그래도 직업이니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해주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정말 열심하시는 분들은 진짜 감탄을 가지게 되는데 한번씩 가만히 있는애들 집어던진다거나 말이든 글로 심한말은 할순없지만 그런사람들은 제발 이런직종에서 매장되길
저런 강아지는 집에서 셀프 미용 해라.강하게 안잡으면 오히려 다칠수 있다. 미용사분 스트레스 받겠다
저정도면 양반이다ㅠㅠㅠ
전조증상 없이 가만히 눈 깜빡이면서 있다가 갑자기 왕 무는애들이 젤 무서워ㅠㅠㅠ
그건 견주한테 청구해야됨.. 광견병 주사비까지 받아야지 그건
촴나 정말 힘들겠네…계속 저러면….😱😱😱
미용비 비싼거 이해가 된다….🤩🤩🤩
그렇게따지면 조용한개는 싸게해줘야지
@@뽕-h2j 그런 그지근성은 어디서 배우셨어요??
@@뽕-h2j 조용한개인지 어떻게알아
@@뽕-h2j 레알 거지근성.. 글만 봐도 사람이 보임 ㅜㅜㅜ
@@뽕-h2j 님 돌잔치 했을때 앰앱이가 점심 5000 한식뷔페에서 돌잔치했나요?
뭔 지는 잘 모르는데 발바닥 털 자르는게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방법중 제일 크다는건 확실히 알고 있어요 저분은 굉장히 잘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위험할 수 야 있겠지만 그렇다고 마취제를 투여 할 순 없잖아요 마티즈 정도 되보이는데 힘에서 질리는 없고 그러니까 걱정들 않하셔도 될거에요
저런 강아지 키우는 견주입니다. 저런강아지 후다닥 미용해주시던 신의 경지 미용원장님이 멀리 이전하셔서 지금 제가 직접 자르는데....죽을맛입니다. 우리강아지 맡기는게 민폐라서 그냥 제가 듬성듬성 하는만큼 해주고있어요.
우리 강아지가 저랬는데 자기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집에오면 2-3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그래서 평생 제가 직접 깎았어요. 몇번 해보면 할만 하거든요.
그리고 저런 강아지들이 사나운게 아니고 겁이 많고 낯을 가려서 그런거라 친한 사람이 해줘야 되요. 정 미용 맡기고 싶으면 평소에 미용사랑 친해지게 한 다음 맡기면 되요
저 괜찮아요 라는 자막 달고 저 착해요~ 할게 아니네요 ㅠ 저런 아이들은 2인1조로 최대한 짧은 시간에 끝내도록 하고(견주에게 설명해서 최소한의 미용을 제안)짖는 강아지를 잠깐이라도 격리,통제시킨다든지 해서 미용하는 아이들의 불안을 낮춘다든지 등등을 점검해야죠..서로가 스트레스를 길게 받고 있는 상황이고 위험하기도 한데 왜 저러고만 있나 싶네요 ㅠ
학원이니깐.^^ 저러고잇죠
진짜 애기도 미용하시는분도 고생고생ㅜ
우리애기한테 감사할따름~ 미용하다가 코골고자는 애는 처음본다하셨는데😂
미용 맡기고 오면 무서워하는 바리깡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 깜짝깜짝 놀라길래 그냥 집에서 강쥐용 커브가위사서 직접하는데 야매로 하는데도 디기 힘들더라고요 ㅠ
저희집 강쥐가 가만히 있어주는데도 힘든데 정말 미용사들이나 강쥐들이나 서로 고된작업인듯
저는 집에서 미용해요 미용 목적은 아니고 위생목적이긴한데 좀 엉망이라도 어디 맡길때 적어도 민폐견이 안되도록 발톱 클리퍼 카위소리등 적응시키고 있어요... 어느정도 적응하면 맡기려고요...
아이고 ㅠㅠ 멍멍이들은 다 얌전한줄 알았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애견 미용사님덜 ㅠㅠ
저도 포메키우고있는데 워낙 앙칼스런성격이라 제가집에서셀프로 대충 자르는데도 힘들었어요 그래서그때느낀게 애견미용사분들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기까지했어요 물론얌전한강아지도있겠지만
똑똑한강쥐는 가만히 얌전히있죠
그렇지못한 강쥐는 집에서 주인이 직접하시길..
정답입니다!
우리강아지 같으네 묭실서 가는데마다 3번쫒겨나고 발피나서오질않나 받아주기만해도 감사하겠다 생각했는데 ㅠ 속상했는데 케어가능한 선생님 만나 호강하고 있어요
우리강아지도 저거보다 더해서 제가 해줘요 발톱이 젤 문제인데 높은데 올려 놓으면 좀 나아서 높은데서 올려놓고 깎아요 미용사분고생이시네요 ㅠㅠ
미용쪽은 아니고 동물병원에서도 기본관리(발톱,발바닥 덜,귀청소,항문낭짜주기) 이런거 해서 저렇게 보정하는데 저런 애들 올때마다 진짜 아찔해짐... 무슨 대화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소리 엄청지르는 애들도 있고(심지어 뭐 시작도 안함) 특히 동물병원이다보니 아픈애들이 많이 오는데 상태 안좋은 애들이 저정도로 발악까지하면 이러다가 넘어가면 어떡하지? 싶기도함... 실제로 발털미는게 너무 싫어서 발버둥치다가 너무 흥분해서 발작하던 강아지 보고 충격받음... 강아지는 사람처럼 대화가 안되다보니 너무 힘든듯... 고생이 많으심
어우 보는 나도 스트레스 받는데 저분은 오죽할까..진짜 고된 직업이야…
발버둥치는 꼴 보니까 가만히좀 있으라고 머리좀 때리고 싶다
저 강아지는 스트레스 받을거라 생각안합니까
@@미미야낚시갈래 ㅅㅂ 미용 해주라고 보내놨는데 그럼 안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야낚시갈래 쯧쯧
강아지나 미용사분 둘다 힘들텐데 보는나는 왤케 귀엽냐구~~ 발바닦 선명한거봐..ㅜㅜ
저렇게 발버둥치면 미용사분 힘든거도 힘든거지만 개도 힘들어함.미용시간 더 오래걸리고 ;;;미용하고 집에가서 주인한테 전화옴. 애가 미용하고 나서부터 밥도 잘안먹고 아프다고 때린거 아니냐고 다짜고짜 의심하고 따지는 견주도 많이 봤음 ㅠ
애기처럼 안고 엉덩이 토닥거리는거 너무 스윗함
-아주 힘들지만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미용사님들 힘내세요-
강쥐셋키우는 일인입니다 저러케 미용하는줄몰랏네요 애들 스트레스받겟어요ㅠ 미용사분도 힘들지만..주인이 직접 미용하시는게 애를위한 최선일듯요 울집 자두도 미용픽업옴 숨던데ㅠ 맘 아프네요
현직으로 필드에서 일하다 포기한 미용사인데 저 정도면 착한 강아지에요 진짜
미용사님 엄청 스트레스받으실듯..ㅜㅜ 우리 첫째는 너~무 잘하는데 둘째는 첫미용부터 갔던곳인데도 워낙 겁많고 죠랄맞아서 힘들다하시면서도 빠꾸안해주셔서 넘 감사함.. 그래서 최대한 집에서밀다가 한번씩 커피사들고 sos하러갑니다.. 털도 어찌나 빨리 자라는지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무서울까 ㅠ 미용사도 힘들구 그놈의 발톱
우리 댕댕이가 착하고 순한거구나 미용 맡기러 가면 미용사 언니가 우리 댕댕이 미용도 잘받고 착하다고함
그 말을 믿냐?
@@Jduxyd6siv 그럴수 있는데? 내 강아지도 그럼 멀리서 직접봄
@@Jduxyd6siv쇼츠보다 보니 영상이 떠서 답글다는데 내가 8년동안 다닌 단골 반려동물 미용실 이거든 넌 매사에 모든걸 부정적으로 생각하나보다 드럽게 한심하네ㅋ
부정적으로 보니 안믿는거겠지? 뭐 아님말고 그냥 무인도 가서 혼자살아라ㅋㅋㅋㅋ
개는 개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힘들죠 그와중에 얼러주려 노력하시는게 보여 안쓰럽네요..
저 미용사는 양반이구만
아니 보살이네요 ㅎ
개 야외에서 키우면 발톱 손질 필요 없나요?
강아지 세마리 마당에서 키우는데 발톱이 알아서 닳아 없어지던데요.
이게 정상인가요?
이발은 제가 직접 바리깡사서 해주는데 애견미용실 가는건 예뻐보일려고 하는 건가요?
아님 강아지들 털깍아서 펀하게 해줄려고 하는건가요?
근데 저런 난동 부리는강지 안받아쥬는데도 많음 . 저분이 힘들어도 참고 하는게 대단한거지
우리냥이 장모종이라 발바닥털 깎아줘야하는데 진짜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음 ㅠㅠ 안깎아주면 달리거나 걸어다닐때 미끄러져서 관절 안좋아져서 꼭 깎아야되는뎁 ㅠㅠ
저는 고양이는 미용하려면 대부분 마취를 해야한다고 해서 내가 아무렇게나 잘라주고 있어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난리가... 😭
미용하시는분 이해합니다
화이팅!
예쁘게보다 애들 스트레스 안받게 미용 빠르게 끝나게 해주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님처럼 생각하는 견주들은 얼마 없다는걸 알려주고싶네여..
털 꽝꽝 엉켜있어도 다 풀어달래요 ㅋㅋ 밀면
못 생겼다는 이유로 오히려 미용사들이 제발 밀밀자고 사정사정함
저런 개를 어떻게 빨리 해줘요?
말이쉽디 ㅋㅋㅋ
맨날 얌전한 애들만 보다가 이런영상 보니까 새삼 극한직업같다
혀짤리고 귀도 짤린데자나여…미용은 그냥 바리깡으로 5cm 이상…하면되는 ㅜㅜ 다 이쁘게 키우려는 사람 욕심이죠…
바리깡으로는 5센티 못해유 5미리 ㅋ
@@은정정-c3i 앜ㅋㅋㅋ맞네요
오센치는 삽살개컷인가
전 냥이를 처음 미용을할때 마취를 시키더군요.그래서 바로 바리깡사서 제가 털밀어줘요.
친칠라인데 털이많지만 저도 깍을때 땀나요...
여름에는 자주깍아주는데 깍고나도 내눈여는 이쁨요.
에휴ㅡ
진짜힘드시겠네요ㆍㆍㆍ
강아지가 털깍는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하네요 ‥‥‥
제가볼땐 어릴때 미용할할때 안조은기억이 남아잇어그런듯합니다
우리강쥐는 주전부리 주면서 해주니 얌전한데 바닥에 배깔고 걍 누워버림 ~~
저렇게 많이 움직이면 넘힘드실듯~~ㅠ
중요한건 미용초보자 만나면 불안해하고 강압적으로 미욤하는거 아이들도 싫어함요
전체셀프는 제가 가위컷하고 나머지 위샘만 맡긴답니다
먹을거 충분히 먹이면 우리강쥐는 더 얌전 하더라고요 알아서 자르라고 앉저있기두하고요~~~
반려견 미용 격한직업은 확실함요...
미용사님 힘드 시겠어요. 힘네세요
강아지 쪼끄매 보여도
힘이 장난 아닌데..ㅋㅋㅋㅋ 대단하세요
우왕 대단하시네요 얌전한강쥐가 있는반면 난리치는애기들도있고 …..엄두안난다 ㅠ
우리강쥐는 주전부리 주면서 해주니 얌전한데 바닥에 배깔고 걍 누워버림 ~~
저렇게 많이 움직이면 넘힘드실듯~~ㅠ
중요한건 미용초보자 만나면 불안해하고 강압적으로 미욤하는거 아이들도 싫어함요
전체셀프는 제가 가위컷하고 나머지 위샘만 맡긴답니다
격한직업은 확실함요...
진짜 미용사님 고생하신다 ㅜ.ㅜ 그냥 앞발 들고 해도 되는데 강아지 앞발 다칠까봐 저 난리치는 아기를 꼭 저 자제로 미용하신다구....;;나같음 안했을듯
20년 가까이 애견미용 했고 이제 거진은퇴했지만 정말 미용잘하는애는 100마리중,,10~20마리 아직도 생각나서 가끔 보고싶은 강아지는 5마리정도
정말 동물 좋아해야 합니다
개들도 다알아요 ㅎㅎ
개보다 견주 대하기가 힘들때도 많아요
저도 우리애 미용하겠다고 글리퍼사서 해봤는데 정말힘들어요 포기했습니다 미용사들 팔은 상처가 가실날이 없어요 핡퀴고 입질당하고 그것도 제대로 안물리면 당행이고요 사람헤어 미용하는것 보다 힘과 시간은 몇배가 드는것 같은데 위험 부담까지 애들상처도 안나야하고 생애처음 미용할때 미용사님이 어떻게 미용하는지가 참중요한것 같더라고요 애들의 평생의 미용을 좌우하는것 같아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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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으며,*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여기서 미용사님 한테 짜증내시는분들
님들이 직접하세요^^
말은 쉽죠 말은~
기본적으로 미용이나 진료모두
동물로써는 이해하지 못할일을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당하는거에요
동물은 싫어하고 반려인은 같이 살기 위해서
해야하고 그런데 본인은 기술이 없으니 힘들고
그러니 전혀 낯선이의 손에 맡겨져서 동물은
싫은일을 당해야하고 수의사나 미용사는
직업상 그 일을 주인을 대신해서 해주는거고요
직업이라고하지만 동물이 좋아서 이 직업을
택한사람들이 태반인데 동물이 싫어하는 일을
해내야하는 사람들은 참 맘이편하겠어요~그쵸?^^
그렇게 학대가 싫으시면 보호자님들께서
집에서 하는게 동물들에게도 훨씬좋아요
미적으로는 좀 떨어지고 보호자의 목과 손과 어깨는 아작나겠지만요 ^^
강아지 미용 잘못 받아서 트라우마 생기거나 겁이 많은 아이도 있고, 몸만지는거 싫어하는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구요. 거부반응 심하면 물기도 합니다.
우리강아지랑 똑같네;;
아프지도 않은데 겁먹고 하두 움직여서
개킹받음;;
저희 집 개도 진짜 고집세고 까다로운 개라 전체 털은 제가 자르는데 10분짜리 위생 미용은 두달마다 맡기거든요.. 이걸 보니 위생미용도 고민하게 되네요 선생님이 싫은데 말을 못 하고 계신걸 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됩니다ㅠ
서로 힘든상황ㅜㅜ
울집 깡쥐도 입질도 좀 있고해서 셀프미용 시작하고 미용사분들 진짜 힘들겠다 느꼈어요 그래도 어설퍼도 내가하자하고 세네번째정도 했는데 귀털 못뽑고 발톱도 유치원쌤이 잘라줘요ㅠㅠ 발톱 진짜 힘들더라구요 무섭기도하고😂
에구 서로서로가 힘들다
미용하시는 분도 천사네요
댕댕이 쫌 가만있지ㅜ
저희집 강아지는 발이 예민하더라고요 다른 곳 다 만져도 발 만지면 빼고 온몸을 떨고 털 자르려하면 저렇게 발버둥쳐요 이 영상보고 있으니까 저희집 강아지가 자다가 일어나서 하울링하고 짖고 난리네요 많이 공감가는 이야기였나ㅋㅋ
울강아지도 저럴것같은데
넘 미안하네요
대신 고생했다고 시원한 커피사들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어휴 .. 우리집 개는 저것보다 더심해요
평상시엔 진짜 다른아이들 처럼 잘놀고 아무렇지 않은데 미용할땐 진짜 말그대로 또라이가되요
애견미용 맡기려니 진짜 미안해서 제가 집에서 미용한지도 5년되었네요
제압하기도 힘들고 어느정도 아이의 성격을 알다보니 노하우도 조금씩 생겨나고 이쁜컷은 전문가가 아니라 잘못하지만 깔끔하게 미는건 제법 늘었어요 진짜 애견미용사님들 대단하신거같아요 응원합니다
극한직업이구나 존경합니다
저정도면 본인 집에서도 감당이 안돼서 맡겼을텐데 미용사는 얼마나 힘들겠음
내개면 딱 맘먹고 잡기라도하지, 맡긴 강아지니 행여나 잘못되면 문제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ㅠㅠ
우리집 말티도 내가하면 개쥐럴쥐럴생쥐럴을 해서 미용실 보내는데 두얼굴이라 거기서는 세상 천사라고 맨날 입이 마르도록 칭찬받고옴… 너무 감사함ㅠㅠㅠ
동물을 사랑해서 선택한 직업인듯ᆢ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