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 20190330 진영 팬미팅 ‘Jinyoung Inside Me : 내안의 진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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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sunthornkijbamrung8964
    @sunthornkijbamrung8964 Год назад

    Hello! Wow! The vocal is wonderful. Your voice is so sweet. Thank you for singing this song. This music makes me love you more, Jinyoung. Have a good Tuesday! Please produce more, my dear.

  • @frdes8566
    @frdes8566 5 лет назад +4

    진영 노래도 잘 하고 음색도 너무 좋아 빠져서 듣네요🤩

  • @luriangliumarygonmei989
    @luriangliumarygonmei989 4 года назад +2

    Jin young jin young jin young jin young jin young😍😍😍😍

  • @하하짱-k7j
    @하하짱-k7j 5 лет назад +9

    좋은곡 감상하고 갑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진영 멋져요~~

  • @frdes8566
    @frdes8566 5 лет назад +4

    목소리 음색 최고 👍🏼

  • @이순자-o6t
    @이순자-o6t 5 лет назад +10

    슈트입고 노래하던 진영이의 모습이 넘 멋쩌서 넋놓고 ~보고 들었어요.영상보니 또 보고싶네요^^

  • @triplhang2428
    @triplhang2428 5 лет назад +10

    ❤️ this handsome man.

  • @frdes8566
    @frdes8566 5 лет назад +4

    감사해요~~🙏멋진 진영모습 담아줘서💖

    • @dominiquemaitre3475
      @dominiquemaitre3475 2 года назад

      Merci pour tous ceux qui n ont pas pu aller a ses concerts.🫠

  • @강지수-w2y
    @강지수-w2y 5 лет назад +10

    영상 감사해여!! 진영 오빠 목소리 들어서 힘든거 풀리네요

  • @달빛여우-z9m
    @달빛여우-z9m 5 лет назад +12

    영상 감사드립니다🙇‍♀️
    팬밋 못가서 정류장 노래 듣고 싶었는데 넘 좋은데요
    진영이 음색 귀호강🦊👍

  • @gameplay-j9u
    @gameplay-j9u 5 лет назад +7

    팬미팅못가서~~디게아쉽웟는데이렇게라도볼수잇어서좋네요^^자~알보고갑니다♡♡

  • @劉保秀
    @劉保秀 3 года назад +3

    60歲的阿姨 要給你加油鼓勵 快歌男團時 唱歌也是細膩的 尾音也都處理的很好 假音也很紮實清亮 有的歌者 假音不行很虛 而 振永你 唱功很好 有好多共鳴點 都切換自如 我知道你
    是從 (雲畫的月光) 才知道是男團 轉換演員 演的很好 你是屬於 秀氣
    俊俏 細膩 陰柔形的 這也是你的優勢 你的演技 會越來越好的(加油)
    從來不看男團的我
    因為你才看 你們也是唯一的一團 祝福你

  • @최소윤-k2q
    @최소윤-k2q 5 лет назад +7

    헉 음원으로만듣던 이노래를

  • @deusianesousa6715
    @deusianesousa6715 5 лет назад +4

    🙏😘💕

  • @shaneyang1013
    @shaneyang1013 5 лет назад +7

    👍🏻👍🏻👍🏻👍🏻👍🏻👍🏻

  • @prnrnskros
    @prnrnskros 5 лет назад +3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였지
    난 왜 이리 바보인지 어리석은 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 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낙엽이 뒹굴고 있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까치발 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 온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