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대생이 쓰레기집에서 강아지와 사는 이유 | 발로 취재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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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쓰레기집에서 강아지와 살고 있는 20대 여대생은 '쉬었음 청년'.
윤석열 정부는 "2025년 1월부터 청년들이 2년마다 정신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
어쩌다 청년들은 마음의 문을 닫고 쓰레기로 세상과 벽을 쌓게 됐을까?
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쓰레기를 치우며 이들의 사연을 들어봤다.
#쓰레기집 #쉬었음청년 #청년우울증
청소를 도와주신 김태형기자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참 가슴이 아프네요.
조금만 둘러보면 손잡아주길 기다리시는 사람들...
용기를 내세요!
잘 치우는 게 마음을 치료하는 일 이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문제라는 말씀도요. 영상 잘 봤습니다.
기자님 👍🏻 덕분에 이로운 영상 잘 봤어요!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저 또한 겪었기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ㅎㅎ 사랑할 필요까진 없지만 작은 관심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좋은 취재 부탁드려요❤❤❤
저 정도는
진짜
쓰레기집의 끕도
아니네요
가벼운 버젼같음😅
마스크 2개 쓰고 하세요 냄새심하잖아요ㅠㅠㅠㅠ
높은확률로 다시 원상복구됨
디코에서 게임으로 알게된 아저씨 있는데 고양이랑 같이 생활하시는지 바닥이 고양이털이랑 먼지가 가득하는데 너무 심해서 정신적으로 힘드신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꽤 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청소 할 때 마음도 정화.깨끗해진 집안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던데...왜 안치우고 사냐? 인간이 해야 할 기본적인 건데.
특수청소 하는사람 인터뷰가 생각나네 의뢰인들 직업적인 특정은 없고 대부분 여자라고
본인 잘못이 가장큽니다.
청소하고 사세요
7:07 🤣🤣
밑에서나온게참..
그 종족이라서그런가?
마스크 끼고 하셔요 😢😢
ㅜㅜ
에효
아이구야ㅡㅡㅡㅡㅡ미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