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형제는 사랑의 대상이지요. 믿는 대상이 아님니다. 예수를 판자 가룟유다. 예수께서 유다야. 너는 차라리 안태어 나는것이. 더 좋을번 하였느니라. 제자로 쓰임 받지 못하고. 예수님은 제자에서 재껴 버림. 유월절에는 못박지 말자 결의 됬으나. 가룟 유다의 입 맞춤으로. 바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고로 가룟 유다는. 예수님 십자가. 못박는데.하나님 도구로 쓰임을 받음. 예수님 십자가에 사형 시키세요. 고래 고래 소리지르는. 그주위 사람들도. 하나님 도구로 쓰임 받음 . 그들이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 바로 믿었나요. 아니었죠.
여기서 가인의 죄는 일반 도덕적인 죄 와는 완전히 다름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아벨은 예수님의 예표. 즉 양을 잡아서. 피와살로.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살아있는 제사. 신약으로는 산 예배가 되었다. 그러나 가인의 제사는. 예수님의 예표의 양의 피가 없고. 제사가 열납 되지않고. 하나님께서 구구 절절히. 나열 하셔도. 회개가 전혀없고. 죄사함도 없고. 물어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 너가 죄를 다스리라. 다스릴수 있을까요. 예수님 피가 없는데. ᆢ죄란ᆢ 날때부터 죄인이요. 영적 으로는 영혼이 죽어 태어 남니다. 예수께서 살아 있는 사람을 보고. 죽은자라. 죄인으로 태어나서 또 죄인으로 살아 감니다. 훌륭한 일를해도 죄인이요 나쁜짓 해도 죄인이요. 종착은 육신 죽음 과. 불 지옥. 이것이 죄요 결과요.
오늘 구덩이에 빠져 힘들고 어려운 길에 허우적 거리지만 절대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굳건한 믿음의 태도 견지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믿음의 길 완주 하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특히, 채색의 옷을 벗고 보혈의 옷, 긍휼의 옷을 입으라는 그 말씀은 정말 와 닿습니다. 세상에 한줄기 빛처럼 좋은 말씀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침예배] 한시간에 망한 세상 (계 18:9-24)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1219](http://i.ytimg.com/vi/TKS_nXt0mOc/mqdefault.jpg)
![[아침예배] 한시간에 망한 세상 (계 18:9-24)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1219](/img/tr.png)
![[LIVE] 다말이 나보다도 옳다 (창세기 38:1-30)_주일 2부 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00621](http://i.ytimg.com/vi/Eo_m5G2sXvE/mqdefault.jpg)
![[LIVE] 유혹도 모함도 이기다 (창세기 39:7-23)_주일 2부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00705](http://i.ytimg.com/vi/L8PJBuVpvKM/mqdefault.jpg)
![[LIVE] 너와 함께 다녀오리라 (창세기 46:1-34)_주일 2부 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00927](/img/1.gif)
4년전 말씀 은혜에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설교. 계속 올려 주셔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구덩이는 주님께서 일하시기위한 새로운 출발점 이란걸 깨닫고 낙심하지 말고 소망과 감사로 살게하소서. 목사님 항상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덩이에 밀어넣은것도 믿는형제고
예수를 판것도 제자요.
십자가에 못박은것도 하나님을 믿었던 바리새인과 공회였는데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건 세상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의 그릇됨이 아닌지 저 스스로를 살펴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육신의 형제는 사랑의 대상이지요. 믿는 대상이 아님니다. 예수를 판자 가룟유다. 예수께서 유다야. 너는 차라리 안태어 나는것이. 더 좋을번 하였느니라. 제자로 쓰임 받지 못하고. 예수님은 제자에서 재껴 버림. 유월절에는 못박지 말자 결의 됬으나. 가룟 유다의 입 맞춤으로. 바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고로 가룟 유다는. 예수님 십자가. 못박는데.하나님 도구로 쓰임을 받음. 예수님 십자가에 사형 시키세요. 고래 고래 소리지르는. 그주위 사람들도. 하나님 도구로 쓰임 받음 . 그들이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 바로 믿었나요. 아니었죠.
사랑하셔서 채색옷도 주시지만
더 사랑하셔서 구덩이의 고난도 허락하시는
깊은 뜻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가져가시는분도 주님이십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말씀 입니다 구덩이는 새로운 시작이다 축복의 전주곡이다
우린는 매순간마다 문앞에 죄가 엎드러져 있다는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내 영혼에 할례를 행합니다...
여기서 가인의 죄는 일반 도덕적인 죄 와는 완전히 다름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아벨은 예수님의 예표. 즉 양을 잡아서. 피와살로.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살아있는 제사. 신약으로는 산 예배가 되었다. 그러나 가인의 제사는. 예수님의 예표의 양의 피가 없고. 제사가 열납 되지않고. 하나님께서 구구 절절히. 나열 하셔도. 회개가 전혀없고. 죄사함도 없고. 물어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 너가 죄를 다스리라. 다스릴수 있을까요. 예수님 피가 없는데. ᆢ죄란ᆢ 날때부터 죄인이요. 영적 으로는 영혼이 죽어 태어 남니다. 예수께서 살아 있는 사람을 보고. 죽은자라. 죄인으로 태어나서 또 죄인으로 살아 감니다. 훌륭한 일를해도 죄인이요 나쁜짓 해도 죄인이요. 종착은 육신 죽음 과. 불 지옥. 이것이 죄요 결과요.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면
항상 기쁘고 무언가를 다짐
하게 되요. 늘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구덩이에 빠져 힘들고 어려운 길에 허우적 거리지만 절대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굳건한 믿음의 태도 견지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믿음의 길 완주 하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특히, 채색의 옷을 벗고 보혈의 옷, 긍휼의 옷을 입으라는 그 말씀은 정말 와 닿습니다. 세상에 한줄기 빛처럼 좋은 말씀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제일 소중한 자신의 우리의 마음에 항상 주님과 함께 그리고 동행 하심을 잊지 않고 말씀이 항상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심의 부르심의 은혜의 본질을 확신 합시다
주여!!주님께 매순간 묻고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며 예수님처럼 겸손한 성품과 인격을 닮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아멘아멘아멘 🇰🇷🇺🇸🌏😭🙏
아멘 !
증거해주신 말씀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성학진 형제님으로 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요번주 면 3회째입니다
요셉이 나랑똑같다고해서 창세기 37장부터 공부 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바이러스가 멈춰지게 해주세요
아멘감사드립니다
예배할수있음을감사드립니다
아멘!
Really good
아멘. 고맙습니다.!
백지영자매님 축복해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있는 백 자매님 축복 합니다
백지영 님이 찬양하셨네요. ㅎㅎ
요한계시록 전체낭독 함께 들어요. 놀러오세요 🦋
조 목사님은 주일은 2부 예배만 설교하시나요?
네~^^아침예배 6시30분 주일 2부 하십니다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근데….;;;;
창세기 37:1-11 목사님 설교에서는
요셉을 나쁜 사람으로 보시고 여기서는 좋은 사람으로 보고
너무 왔다갔다 하시는것 같아요
일관성이 없으신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