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캠페인] 승자와 패자 - 셀주크(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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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 목표
1. 대형 천막집을 파괴하고 황소 마차를 분해해 천막집 건설
2. 셀주크의 야망 달성
킵차크와 카라 한니드의 딸 중 하나를 선택해 결혼
이맘 찾기
말 10마리 찾기
오구즈 튀르크 섬멸
3. 투그릴의 야망 달성
이맘 4명 찾기
건물 150개 파괴
바그다드 점령
4. 알프 아르슬란의 야먕 달성
마을 회관, 성 건설
비잔티움 불가사의 파괴
5. 말리크 샤의 야망 달성
성에서 신학 연구
대학 건설
불가사의 건설
가즈나비드족 섬멸
도전 과제
세대로 이어지는 야망: 모든 지도자의 야망 달성
세력
1. 셀주크 튀르크(파란색) - 타타르
2. 오구즈 튀르크(빨간색) - 튀르크
3. 킵차크(녹색) - 쿠만
4. 카라 한니드(노란색) - 타타르
5. 가즈나비드족(민트색) - 힌두스탄
6. 부와이흐(분홍색) - 사라센
7. 비잔티움족(회색) - 비잔티움
8. 유목 부족(주황색) - 몽골
241016 패치로 변경된 사항은 보상이 전체적으로 증가하였고, 중립 주민과 이맘의 수가 늘어났습니다. 적 진영은 더 이상 놀지 않고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가즈나비드족이 힌두스탄으로 변경되어서 페르시아 유닛들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페르시아쪽 취급) 도전 과제 달성에 변경이 있는지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난이도가 다시 조정이 되었지만, 해야할 일은 똑같습니다. 유닛 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그러면서 점수판을 보면서 유목 민족의 침입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제는 적대적인 진영은 놀지 않고 적극적으로 괴롭히니, 숨통을 확실히 끊어야 합니다. 이맘을 최대한 찾아서 유닛을 치료하고, 언덕의 이점을 살려서 전투를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이끌어야 합니다. 초원 창기병과 궁기병을 손실없이 모아주어야 순조롭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겁니다.
와 아직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꾸준히 올려주시는군요
승자와 패자 미션들 갈아 엎어졌는데 아직까지도 불지옥급 난이도를 보여주는 보르티게른
영웅들 죽을떄까지 야망 달성 못하면 다음 야망으로 넘어가는 것 같던데, 그러면 마지막 말리크 샤는 유효기간이 없나요?_?
마지막인 말리크 샤는 제한 시간이 없지만 죽으면 게임 오버 입니다. 그렇다고 냅두면 서요의 공격이 점점 강해져서 나오니 시간 끌어서 좋을 건 없습니다. 그 외에도 첫 번째인 셀주크도 첫 번째 천막집을 건설하기 전에 죽으면 게임 오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