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타국 생태계 개박살내고 있는데 기특은 ㅋㅋ 일본에서 온 외래종이 한국 토종 생물들 다 죽이고 다니는거 보고 일본인들이 낄낄거리고 있으면 어떤 기분이겠음? 애초에 먹이사슬에 있어서 허리부분을 차지하는 개구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버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생각을 좀 하고 말하셈. 이딴 식으로 말하는게 해외 다른 사람들 귀에 들어가면 얼마나 쪽팔리는 일이 되겠음? 이러면서 뭐 환경파괴 어쩌고 하는 소리를 하지는 않겠지?
80년대 전방부대 근무할 때 무당개구리 처음 보았습니다. 그때 고참들이 공수부대 군복 비슷하다해서 공수개구리라 불렀는데, 이제 60이 넘어가니 추억이 되네요. 당시 유격훈련때 우리는 자체유격을 했었는데, 한 친구가 꼬장 부리다 벌로 무당개구리 입에 무는 벌을 받았는데, 얼마후 입술과 입이 퉁퉁 부어버렸어요. 그 조교역할을 했던 고참도 그럴줄 몰랐겠죠. 12사 수색대. 다들 잘 계시나요?
주제랑 약간 다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수중생물 다양화라고 해서 정부에서 주도해서 베스를 수입해서 풀어놨는데요. 베스가 토종 물고기 다 잡아먹고 번식을 무수히 해서요. 어떤 호수에서 물을 뺐는데, 베스가 천마리 정도가 나왔다고 하죠. 이게 무슨 수중생물 다양화에요? 다 베스만 살아남는데요. 낚시 좋아하는 미친 인간들이 베스 낚시하려고 핑계대고 데려온거죠. 그리고 특이한 물고기 좋아하는 애들이 피라니아 가져와서 안키우고 방생하는 바람에 농담아니구 우리나라 하천에 피라니아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죠.
땅의 기운이 독특한 지기가 흐르는곳이지요 ,앞으로 기상 이변 이 와도 가장 피해가 적은곳이 될겁니다. 중국대륙을 호령하고 휘저었던 우리 서신라 ,서백제,고구려 조상들이 세력이 약해졌을때, 결국 동신라 ,동백제, 한반도로 자리잡은 이유 입니다! 독특한 기운을 풍기는 땅의기운 때문에 (특히 산삼,인삼)많은 선망과 시기 질투와,침략을 받았고, 이겨냈습니다! 이제 우리민족은 남북통일 후 엄청난 기운으로 전세계를 뒤흔들 겁니다! ㅎㅎㅎ
![[합본] 카르타고 vs 로마 : 포에니전쟁 [튀니지 1~3부 몰아보기]](/img/1.gif)
한국산 동물들이 세계를 정복하는구나 홧팅🎉
역시 울나라는...전투민족이야 그래서 동물들도 전투적이지...대단해요 대한민국 까불지마라 뒤진다
전투민족요?
존대어가 있는 유일한 언어 문화.
왜 그런줄 아슈?
반말하면 전투하니까 ㄷㅅ아 아슈도 반말인데 ㄱH3ㄱㄱ야
혹독한 사계절 기후를 견디다 보니 전천후 유전자로 진화한 듯하네요.
아하 ~ 그래서 어렸을땐 많이 보이던 무당개구리가 요즘엔 보기힘든거군요 ㅎㅎㅎㅎㅎ(40대)
무안. 청계면 가면 아직도 많음
개인적으론 징그러움
ㅋㅋㅋㅋㅋ😂😅😂
어릴때 뒷산에 개구리 잡으로 다닌적도 있는데 무당개구리 만큼은 못잡겠더라구요 개는 왜그렇게 징그럽게 느껴졌는지 지금이라고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생명체들마저도
강력한지.
거기다가 온순하고
이쁘기까지.
옛날 서양에서 신대륙탐사에 나설때 천연두가 퍼져서 원주민들이 떼죽음당하던걸 생각해보면 동물의 세계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정확히는 스페인이 남미 정복할때였음
이미 스페인은 산업화로 넘어가는 시기에 남미는 수렵생활하던 문명정도 였고 밀림에서 생활하는 환경 탓에
소가 없어 천연두란 질병이 발생 할수 없는 환경이었음
희안하게 한반도에 서식하는 동물들은 귀여음.. 남미에 서식하는 수달보고 공포를 느꼈음.. 원앙도 공포스럽고..ㅋ
님이 보고 싶은거만 봐서 그렇지 남미도 귀여운 생물들 많고 한반도도 흉학하게 생긴애들 많음
사람들이 귀여운놈은 잘안죽임.. 반대로 조금만 흉칙해도 보이는대로 다죽여서 그런..
@@smokbig3202 예를 들었으면 좋았을껀데... 뭐 하긴. 나오는건 곤충류겠지 ㅋㅋ
어렸을 적 참 개구리 일명 군인 개구리 잡아서 잘 가지고 놀았는데...,,
누구 개구리가 더 멀리 뛰나~로~~ 재미 있었던 시절~
초창기 황소개구리는 한반도
토종개구리 민물고기를 거의
멸종시키다 했는데 이제는
우리의 가물치 삵 족제비가
최상위 동물로 등극하여
황소개구리는 거의 멸종시켜다. 한반도에 오면
정중히 한반도 법을 따라야
살 수 있으니 함부러 나대지 말라.
어릴때 무당개구리 수백마리를 손으로 만지고 놀고 그랬는데 눈도비비고, 독에 면연력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나요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준의 독은 아님.
먹어도 괜찮음. 무당개구리 때리패면 헤까닥 뒤집혔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눈 비볐다가 눈 따가워서 울면서 집까지 뛰어간기억이. .
미국에서 문제가 되는 가물치는 한국산이 아니라 동남아시아산 이라고 합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건 그런 가물치는 딱 봐도 위험해 보이지만 한국 가물치는 좀 순해 보여서 만만하게 봤지만 역시 가물치는 가물치더라 정도고
실제 피해 사례는 일본만 언급했네요
한국의 생명력은 어느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다는 게 요점입니다^^
근데 정작 한국인은 수치상 멸종… 한 생물 종의 출산율이 0.6이하면 멸종으로 보는데 우리나라 얼마 안남음. 서울은 이미 멸종이고 ㅋㅋㅋ 우리나라 멸종 조만간임 ㄹㅇ
ㅈㄹ
가물치입장에서는 일본의생물들자체가 외래종일텐데ㆍㆍ수입해서 일본생물외 다른외래종을 해결해주길바란다고?
거참ㆍㆍ
한국의 가물치
: 어? 못 보던 놈들이네? 맛있겠다. 잡아 먹아야지.
일본에 간 가물치
: 어? 전부 못 보던 놈들이네. 여긴 천국이다! 모두 잡아먹자!!!
어려서 충북 어상천 산속 이모집 가면 이 무당 개구리 엄청 많았어요!
물만 고여있으면 무당개구리가 보였죠!
멋 모르고 만지면 끈적끈적한 기름이 손에 묻었어요!
무당개구리 키워봤는데 나름 재밌게 키웠음 먹이도 잘받아먹고 ㅋㅋㅋㅋㅋ챱챱
난 왜 어릴때 비단개구리 로 불렀을까..
전 가지고 놀고는 했음...
무당개구리는 우리 동네에선 비단개구리로 불렸는데..도랑가에 샘에 시원한 물
뜨러가면 거기서 수영하고 있었지요.. 바가지로 저리가라고 밀어내면 옆에서 배뒤집고
죽은척 하다 얼마 있다. 일어나 기어가곤 한 기억이 있는데.. 저게 그렇게 독한놈인지 몰랐네요
인간이나 동물이나 고향 떠나면 서럽고 개고생 입니다
가물치최고네!!!!
ㅎㅎㅎㅎ 공부가대는 소식이네요./수고했읍니다/
사람도 그래요.
한반도에서 건너간 인간들이 일본을 점령했죠.
그런데 그 놈들이 오히려 부모의 나라를 침략 약탈 했었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만..일본은 반대로 자신들은 귀족혈통이라함 이게 말이 되는게 유배보낸 왕가와 귀족들인거 슬프게도 맞는말이라..
한국인도 똑같은데 ㅋㅋㅋ
생명력은 한국인 원탑 시베리아 벌판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한국인들
사람도 동 식물도한국산은 죄다 한국인 을닮앗나봅니다.
관전평) 한반도의 기후적 특징은 최악이지만, 반면 생존력과 진화의 측면에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강력한 것만 따지면 정글이나 사막 같은 혹독한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이 훨씬 무서운데
그런 측면 말고 적응력 측면만 보면 4계절이 뚜렷한 한국 토종 종들이 어디서나 잘 사나 봐요
가물치야 너 잘했다 🖐
우리 강인한 민족성이 느껴짐!
K무당개구리가 전세계를 정복했구나 ㅎ 기특한놈
의도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타국 생태계 개박살내고 있는데 기특은 ㅋㅋ 일본에서 온 외래종이 한국 토종 생물들 다 죽이고 다니는거 보고 일본인들이 낄낄거리고 있으면 어떤 기분이겠음?
애초에 먹이사슬에 있어서 허리부분을 차지하는 개구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버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생각을 좀 하고 말하셈. 이딴 식으로 말하는게 해외 다른 사람들 귀에 들어가면 얼마나 쪽팔리는 일이 되겠음?
이러면서 뭐 환경파괴 어쩌고 하는 소리를 하지는 않겠지?
님 무슨 끔찍한 소리를 하고 있어요? 이게 웃겨요? 잘못된 일이 벌어지는데 그걸 기특하다고요? 자식도 설마 이렇게 키우시진 않으셨죠? 끔찍한 피해주는 상황에서 기특하다고 하는 이 딴걸 추천하면서 자랑스러워 하는 마인드를 가졌다니. 다들 정말 부끄러운줄 아세요.
왜이리 급발진임...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꾹!
누가 가져 가랬나요.
자기들이 뺐어가고, 구입해 갔으면서 왜 이래요.
일제 시대때 우리꺼 많이 빼앗아 갔잖아요.
쌀 ㆍ한우 ㆍ 한돈ㆍ쓸만한 목재ㆍ 등. 좋다는 것은 전부 빼앗아 갔엇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한반도에 있는 생명체들은 범상치 않다. 한국인도 마찬가지로 범상치 않다.
가물치는 최고의 보양식이지.😊😊😊
강대국이라 하여 함부로 한국을 침략하고 지배하려 들지말라.
한국과는 상부 상조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
그러지않고 얕봤다가 독침전략에 걸리면 살아남을 나라가 없다.
한국 동물들이 똑똑하지.귀여워야 사람들이 보호해주는것을 아니까~~~
어릴적에 무당개구리는 색깔도 징그럽고 다른 개구리에 비해 냄새도 심해서 만지기도 싫어했는데 애완용으로 인기라니 의외네요..청개구리가 훨씬 귀엽지 않나?..
개구리는 청개구리죠..대신 너무 작아서...심하게 쪼물딱 거리면 죽어서리..ㅎㅎ
역시 어릴적 무당개구리 색 보고 뭔가 문제가 있을거 같다 싶었지 ㅋㅋ 독이 있었군
가물치 맞있는데요~~^❤^
하필 무당 개구리를?~ 푸~ 하하하하하하 죽을만 하네~ 등산 할대 계울에 잊는에 머리만 쓰다듬고~ 가끔 손은 바로 거기 까지?
우리어머니 가 하신말씀 끼리끼리 모여서 사는거다 섞이면 전쟁난다. 멸종 하던가. 자연도 있는 그대로 보호 해야한다. 자연이 모듣 생명체. 은혜를 준다
아...
무당개구리를 키운다고? 그 놈이 풍기는 냄새는 어쩌려고? 손만대도 배 뒤집으며 엄청난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개구리인데.
흰머리 오목눈이 뱁새 귀염은 못 참지 ㅋㅋㅋ
언제나 사람이 문제야
동물들은 문제가 없어
한국의 동물 양서류 까지도 영독 하군.(영리하고 독함)
한국은 제일 큰 맹수 시베리아 호랑이가 살던 곳이다
다람쥐도 족제비도 아는데 한국 가물치아님~ 먼가 한참 오해를~ 전혀 틀림~
한국가물치는 한국인들이 먹어서 조지는데 일본은 안먹나보네..
토종 동물이나 토종 인간이나 우리는 하나임. ㅎ
내가 사는 수원쪽에서는 보기 힘든데 가평, 포천, 강원도 화천쪽에서는 많이 봤던 초록색과 검은 반점이 있는 아주 귀엽고 예쁜 개구리죠.
만지면 빨간배를 홀닥 뒤집어 위협을 가하지요.
황소 개구리도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으려고 염소 개구리가 됐슴.
덩치부터 쪼그라 들었지 ㅋㅋㅋ
요즘은 등검은 말벌이 기승을 부리던데 등검은말벌도 천적이 빨리 나왔음하네요
무당개구리 40년전 밀양 표충사 놀러갔을때 많이 봤었는데 조금 징그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가물치 효능을 알면 먹어치워 없앨텐데... 안타깝구나
역시 한국의 깡을 가지고 있었구나^^
식물들은. 들어와서
이땅을 초토화 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을 우숩게 보면
멸망각.
춥고덥고 하니까 그렇제
무당개구리는 수치를 해서 약재로 쓰면 아주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특정 호흡기 질병 치료제
잘 봤습니다. 슬픈 현실은 일본이 우리를 지배하고 물러난뒤 그 기득권이 된 친일 세력들이 좀처럼 없어지지 않아 걱정 입니다. 이 친일들을 없애 주십시요. 왜 한반도에 친일 청산은 북쪽에서는 성공했는데 남쪽에서는 더 강성해졌을까요?
지금은 아주 대 놓고 친일
행태를 부립니다
이번 일본지진 났다고 1월에
나랏돈 40억원 보낸거 봐요ᆢ
지진 날때마다 보낼까요?
이승만. 때문이죠
아무리 시간이 지났더라도
친일파들은 모두 처형을 해야합니다
한국의 토종 가물치는 일본의 토종 어류를 초토화 시키고,,
일본의 토종 일본인은 친일파 수출해서 한국을 초토화 시킨다,,ㅋㅋ ㅋㅋㅋ
먹고 사는데 바빠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우리의 업보인듯..ㅠ 기성세대는 실패했지만 젊은 세대들은 반드시 성공하길..
친일파를 못잡는게 그놈들이 신분을 감추고 좌파에 소속되있기 때문이다 좌빨이들 박멸하면 국민을 수탈하던 친일파놈들도 사라진다
80년대 전방부대 근무할 때 무당개구리 처음 보았습니다. 그때 고참들이 공수부대 군복 비슷하다해서 공수개구리라 불렀는데, 이제 60이 넘어가니 추억이 되네요. 당시 유격훈련때 우리는 자체유격을 했었는데, 한 친구가 꼬장 부리다 벌로 무당개구리 입에 무는 벌을 받았는데, 얼마후 입술과 입이 퉁퉁 부어버렸어요. 그 조교역할을 했던 고참도 그럴줄 몰랐겠죠. 12사 수색대. 다들 잘 계시나요?
불루길과 배스 좀 어떻게 해줘요
동물들을 본받아 한국인간들도 신규해외유입이민자들을 잘 다스려라
유격훈련때 웅덩이에 무당개구리들이 수백마리가 뛰어다녔는데 거기 빠지면 바로 죽을것같은 본능적인 느낌이들어 한번도 빠지지 않고 무사히 훈련을 마쳤네요.
경기도 출신이지만 무당개구리는 포천에서 군생활 하면서 처음 봤음 정말 징그럽게 많아서 비오고 나면 부대앞 도로에 로드킬된 개구리가 천지였음
일명 공수 개구리..라면에 넣어 먹음 배아파.ㅜㅜ
동무들도 한국의 위대함을 알리는구나
베스 있지말입니다.
족제비는 어떻게 독두꺼비의 배부분이 독이 없다는 것을 알고 뒤집어서 배를 공격할까?
비단개구리라 불렀는데
흐흐 우째 저런일이
외래종을 한국 토종이 퇴치하는 케이스를 많이 보게 되는데.. 외래종 문제는 식물군이 문제임.. 특히 덩쿨식물이 나무를 뒤덮고 고사시키는 문제.. 칡도 문제인데.. 외래종까지 나무를 죽이고 있고.. 제거하기도 힘듦.
가져간 놈들이 잘못이다. 안간다는 거 억지로 끌고 가더만 이렇게 덮어 씌우면 안되지.
한국에서는 가물치를 온갖 약재들과 함께 펄펄끓여 보약으로 만들어 허약체질 아이들 체질개선이나 약해진 산모들이 힘을 얻도록 많이 사용됩니다.
우리 토종은 아니지만 부레옥잠 다른나라에서는 엄청난 번식력으로 치명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냥뭐...겨울되면 싹 사라지는 그런 식물
장수말벌이 빠졌네..
뉴스보니깐 미국에서 나타나 우주복같은 방역복입고
잡으러 다니더만..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말라
역으로 외래종을 함부로 들여오면 안됨
한국은 동물들도 극성 맞아
헐 30여년전 강원도에서 무당개구리 본적이 잇는데 독잇다고 만지지말라 햇는데
언제 수출를 햇데요? ㅋㅋ
다람쥐를 언제 누가 허가를 해줘서 수출했지?참~~~!
한반도 는 동물까지도 강력하구나
무당개구리 만지고 눈비비면 봉상된다고 겁주고 그랬는데 ㅋㅋ 정말 독이 있긴했구나. 근데 봉사된 사람은 못봤는데 역시나 독이 약하구나 ㅋㅋ
사진은 마저 대신~ 그건 한국에서 올라 온거 고~ 이게 누구를 역 먹일라고~ 장난하나~ 콱! 언제 어디 사진? 환장 하 겠네~ 넌 죽엇따~ 야 한국 가물 치는 산부인 몸 보양 식으로 [푸~~ 고아라 대추만] 민물 고기중 회를 쳐먹는 고기인대 어디로? 미국?ㅋㅋ
🎉
배스와 블루길은요?
그렇게 생각하면 황소개구리들은 그냥 항아리균을 몸으로 버티고 한국에 버틴거야???
베스랑 블루길은..
주제랑 약간 다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수중생물 다양화라고 해서 정부에서 주도해서 베스를 수입해서 풀어놨는데요.
베스가 토종 물고기 다 잡아먹고 번식을 무수히 해서요. 어떤 호수에서 물을 뺐는데, 베스가 천마리 정도가 나왔다고 하죠.
이게 무슨 수중생물 다양화에요? 다 베스만 살아남는데요. 낚시 좋아하는 미친 인간들이 베스 낚시하려고 핑계대고 데려온거죠.
그리고 특이한 물고기 좋아하는 애들이 피라니아 가져와서 안키우고 방생하는 바람에 농담아니구 우리나라 하천에
피라니아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죠.
외래종의 무덤이라도 하기에는 베스 블루길 미국가재가 너무 설치는데..
그러고 보니 한때 생태계를 파괴하네 어쩌네 했던 황소개구리, 파란 볼 우럭(블루길), 베스, 뉴트리아 등도 지금은 뉴스에 1도 안 나오고 있죠. 게다가 황소개구리는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들었구요.
강한자만살아남는 한국 동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거
배가불타는개구리 작명지린다
이것이 불반도다.. 불반도에서 살아남을 정도니 독할 수 밖에.
마치 한국은 다른 세계인듯 착각하게 되네요.
땅의 기운이 독특한 지기가 흐르는곳이지요 ,앞으로 기상 이변 이 와도 가장 피해가 적은곳이 될겁니다.
중국대륙을 호령하고 휘저었던 우리 서신라 ,서백제,고구려 조상들이 세력이 약해졌을때, 결국 동신라 ,동백제, 한반도로
자리잡은 이유 입니다!
독특한 기운을 풍기는 땅의기운 때문에 (특히 산삼,인삼)많은 선망과 시기 질투와,침략을 받았고, 이겨냈습니다!
이제 우리민족은 남북통일 후 엄청난 기운으로 전세계를 뒤흔들 겁니다! ㅎㅎㅎ
무당개구리 독개구리라고 징그러워했는데 귀엽다고 수입하다니
처음알았네 무당개구리에태해서
군인들이 위장한것처럼 생겼네요
한반도 토종생물 의병설....
개구리복의 원조.
무당개구리가 외국에서 수난을 당하다니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