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푸 라기 잡는 심정으로 도 움 좀 부 탁 드려보네요 집 도 가족도 오갈때 없는 떠돌이라서 사람 모이는 공공 장소 들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 있을곳도 정해져 있다보니 새벽엔 24시 빨래방에서 쪽잠으로 아침까지 버티는 생활하고 있지만 밖에서 떠돌이 생활한지 오래라서 아파도 병원은 못가고 혼자 참고 있지만요 번호없는 공기계로 와이파이를 쓰고 있지만요 연결되는곳도 몇군데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 은 꿈도 못꾸지만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서 지내고 싶지만 현실은 하루 라도 찜질방 가서 씻고 누워 보고 싶네요 고 기 먹는 것은 저한테는 꿈이지만 컵라면이나 도시락먹는 날도 감사하지만 하루 만이라도 식당가서 한끼라도 제대로 먹어보고싶네요작 은 도 움 될까요. 새,마'을'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7 심.현.보.😂😢😮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믿습니다
아멘
열어트립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벌심하겠주옵소서주님
저도욕해요
주님은 저를 잘아십니다
아멘
참좋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를 선택해주시고 우리
가정을 붇들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두사람우연히만나습니다전화번호물어보더라구요그때부터전화안오면문자가왔어요이십대중반정도죠저는남자가없어습니다농담잘하더라구그래서제친정전화번호물어보더라구요알려줘습니다첫마디가제집에온다고합니다농다있게지했는데농담아니던라구요울엄마한데인사하고저을때리고갔더라구요저는말한마디안했죠갔곳지자기집있더라구요참그전에애들둘있다고했어요엄마한데인사하고짓형.형수인사하고부산에형제들이살아요인사하러갔죠또그때만했도큰오빠철원으로인사하러갔어요짓는갔고저는오빠집에몇실있어요어린때부터뭐든지잘안먹어습니다집에서밥먹났니까배가아프기시작했어요올켄언니가고모안돼겠다병원가자고하더라구요병원에가서검사시작했어요그런데의사가다음으로미루지말고오늘당장큰병원에가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병원에갔습니다결과입원하라고하더라구요하도안먹어서또장꼬여습니다두번째입니다금식시키더라구요그사람한데전화했써요병원주소알아서전화하라고하더라구요그다음점심아니면아침몰라요꽃다발들고있는꽃이내거였쓰면속으로생각했죠그런데정말내거여습니다인사하러갔이유허락받든러갔습니다맨처음시작한곳고시원입니다늦ㆍ게들어오고매이늦게들었와도물어보지도앉했습니다울여자들예감맞아요그때부터바람피워습니다때리고발고욕하고던지고그래도아무말앉해습니다그래도저는참아습니다거짓말하더라구요거짓말하지말라고했도계속거짓말합니다뻔뻔하게도그렇게눈깜박거리지도앉고거짓말너무잘하더라구요전화하면밖에나갔서받고들어와요때리고욕하고이생활반복되었습니다뻔뻔하고뺏질뺏질싫어요뻔뻔하게대출받아주라고한든하라고요이바보는대출받아줘습니다아직못갚아습니다제이름으로카드만들어주라고하든라고요만들어줘죠제가나중에는매서기지고없에버려습니다잘못도짓가해놓고제가잘못해놓고제탓으로돌려요엄마오빠사촌언니한데까지전화해요저한데뭐라고해요그래도저는아무말하지도안했습니다저혼자아픈면되지말안했어요양쪽집형제들엄마들몰라요그런데주님이제마음알아주셨서감사합니다제가사는동네에서교회오라고해도안갔고남여혼량에서도오라고했도안갔습니다제이름
똑같.든애가있어요가는데아니여서안갔습니다버스안에서주님.저을구원해었습니다보험도비싼보험하지말자고했어ㆍ요그럼돈을줭야하찬아요안주고제가번돈으로보험들어죠작은누나도똑같아요그집바람피는사람들입니다술좋아하는사람밖에없어요저는지금까지한데다들어주고.맞줘주고살아습니다말이좋게안나와요싫어요저집오는거도싫어요저는제젊음도ㅡ없었어요주님제가꾹.꾹꾹참고참고참고누른고누른고하다보니까.당뇨가있쓴니까모든병이따라오더라구요감사합니다주님이병을많이고쳐주셨습니다변화도많이바꿔주셨습다완전콩가루집구석입니다어마도저보고제머리에불지는데요울엄마는다음부터머리하지말라고말씀하신더랍구요제가얼마나힘들어쓴면술못마신는애가술마시고바다속으로들어갔쓸까요그런데주님이저을살려습니다엄마딸아들얼굴보여주셨나요감사합니다자기ㅣ도딸둘남에집에보냈습니다자기아들타ㅡㅡ
딸들잘라다고합니다자기자신이귀하지앉겠어요 말씀하신는정이똑똑떨어쳤요그래시며느리들이다싫어해요전화도하기싫어요그래서전화안해요주님큰누나하고매형하고싸워습니답보일러실에통에불지은데엄마나아들이나똑갇아요뭐배우겠었요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합니다엄마가거짓말하니까아들도ㅡ거짓말하죠동네에서도ㅡ안싸워본사람들없다고합니다우리말씀.하시더라구요예수그리스도아멘
저는 주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과 함께하는 그 결단이 정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큰 축복임을 믿습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시며, 그분의 뜻을 따라가며 살아가는 삶이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차길 기도합니다. 💖
준비되었습니다
짚푸 라기 잡는 심정으로
도 움 좀 부 탁 드려보네요
집 도 가족도 오갈때 없는 떠돌이라서
사람 모이는 공공 장소 들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
있을곳도 정해져 있다보니
새벽엔 24시 빨래방에서 쪽잠으로 아침까지 버티는 생활하고 있지만 밖에서 떠돌이 생활한지 오래라서 아파도 병원은 못가고 혼자 참고 있지만요 번호없는 공기계로 와이파이를 쓰고 있지만요 연결되는곳도 몇군데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 은 꿈도 못꾸지만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서 지내고 싶지만 현실은 하루 라도 찜질방 가서 씻고 누워 보고 싶네요
고 기 먹는 것은 저한테는 꿈이지만
컵라면이나 도시락먹는 날도 감사하지만 하루 만이라도 식당가서 한끼라도 제대로
먹어보고싶네요작 은 도 움 될까요.
새,마'을'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7
심.현.보.😂😢😮
유튜브.자꾸옛날상식만?혼자니별소리항.이제난해네.무슨말이지.옛날말금지.지금나모습이우스워서믿는게허상.난.주위에혼자.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