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신청🎉❤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13년~14년 동안 거주중인 여중생 입니다! 저는 한국이 너무 그립습니다 1살때 부터 미국으로 넘어와 여기서 자라서 한국에 대한 기억은 1도 없고, 한국 다녀왔다는 친구들이 보이면 너무 부럽습니다. 친구를 통해서 소개팅을 받았는데, 그 남자친구 맞어 한국에 있어요. 한국이 너무 그립지만 반대하는 엄마와 계속 저를 대리고 가시려는 아빠, 참아 외면하고 버릴수 없는 친오빠와 외할머니 삼촌 숙모 이모 사촌들까지 어떻게 해야될지 길이 너무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병절에 대한 사연 해 볼게요 저는 완전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지금은 매일 성경을 읽어요. 하지만 우리 아빠쪽 친척 들은 천주교 세요 그래서 명절때는 모여서 절(제사)도 했어요 옛날에는 아무생각 없이 제사를 드렸어요 어느날 엄마가 제사는 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저는 온 몸에 소름이 끼쳤고, 중복으로 악몽을 꿨어요. 그 일 때문에 지금도 악몽이 생각나고 혼자 있으면 무섭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중1여중생입니다! 제겐 아픈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다 괜찮은지라 그냥 웃으며 즐겁게 말할수 있지만 그때는. ..정신과를 다닐정도로 악화되며 3개월 가까이 약을 먹으며 우울증에 시달렸죠.'소아 우울증'제 길을 가로 막아버리는 그 벽,저는 쉽사리 다가갈수 없었지만 다른 이들이 저를 보듬어준 덕분에,저도 그 벽을 무너뜨릴수 있었어요!지금은 저를 보듬어준 그들에게 천천히 은혜를 갚아보려합니다!
3번째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은 제가 3살 오빠가 7살때 이혼을 하셨어요. 그때는 할머니댁에서 살았었는데 추석마다 고모에게 구박을 받았었어요 저의 엄마가 낳아서 성질이 고약하다고요 저 5월5일 어린이 운동회에서도 고모의 엄청난 반대때문에 엄마는 그때 못왔구요. 물론 지금은 어머니랑 살지만 할머니댁에서는 엄마에게 안좋은 말들을 퍼부었거든요 막 돈을 훔치고 막 저의 관리를 못했다나 뭐라나 그리고 지금 저의 할아버지가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비를 내야하는데 고모에게 아버지가 돈을주기로 하셨나봐요 병원비를 내지말고 자기를 주라네요ㅋ 막무가네로 나가는 고모.. 어떡해야할까요? 이번추석도 막막하네요..
댓글로사연을보내볼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었을 때 제가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3학년 쯤 저는 어떤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그 친구는 점점 저를 외면하고 저를 따돌렸습니다 저는 점점 부정적인 아이가 되고 불행한 아이가 되어 갔습니다 4학년 새 학기 때 저는 전학을 갔었는데 따돌림에 대한 트라우마인지 적응하기 힘들 거 같고 정말 온몸에 식은땀이 줄줄 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화력이 빠른 편이어서 친구를 아주 잘 사귀고 적응을 잘 했습니다 친구들이 도와준 덕분이죠 이혼하기 전이 더 행복했었는데 이혼한 엄마가 보고 싶네요 동생도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라도 사연을 말하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는 동생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같은 팔찌를 만들어 놨었는데 저에겐 소중한 물건입니다 어렸을 때 동생과 함께 각각의 사연 님의 영상을 자주 봤었는데 이렇게 사연을 말하게 되니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연 신청! 전 예전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 를 따라같어요 그때 제꿈은 미술 강사 였어요 형편이 좋지않던지라 미술방과후 미술 학원 조차 가지 못했어요 그때 할머니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셔서 지금은 최우수상 2개 우수상 4개 장려상 4 개 라는 성과을 이루었어요! 지금은 할머니가 주신 시계을 보며. 대회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사연 신청 돼나여... 일단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여자애들에게 학폭을 당했어요.매일남자애들이랑 싸우고... 그러다 눈이내리던 겨울.. 제가 8시부터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어떤 중학생오빠가 눈사람을 발로 머리를 차버린거에요! 일찐 여자 애들은 따지러 가고.그래도 슬퍼서 울면서 교실로 돌아갔는데 갑자기 우리반 남자가 내려와보라는거에요. 내려갔는데 남자 애들이 눈사람을 만들어 줬어요! 알죠 남자애들은 여자애들한테 친절히 안해주는거 맨날 싸우던 아이들이 만들어 줘서 너무 기뻤어요! 근데 유치원 아이들이 넘어져서 쓰러졌지만 다같이 웃으면서놀았어요. 그래서 저는 겨울이 가장 좋은 계절이 돼었어요
눈팅만하다가 사연 신청해봅니다 👀 현재 학원 3개인 5학년 학생인데요..🦋 제가 셋째라서 중학교 선택을 할수 있는데💦 1번 중학교는 아는애들 조금 있고,학원 그대로🪼 2번 중학교는 친한애 한명에 학원 새로🐋 근데 1번은 버스를타고 가고, 2번은 걸어가요🐟 그리고 2번이 좀 시내쪽이기도 하고요🧊 지금 학교는 산이라 2번은 잘 모르는 애도 많고💎 지금 학원이 좋긴한데, 친구를 포기할순..💨 이걸 어찌 해야 좋을까요...🩵 내용 정리 1번 중학교 2번 중학교 버스타고 다님 걸어 다님 학원 그대로 학원 새로 아는 애들 조금 친한 친구들
언니 사연 하나 보낼께요. 저희 가족은 최근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자주 싸우셔서 친척들이 할머니집에 왔다 갔다 하고, 어떨뗀 할머니가 친척집에서 주무시는 등 시간이 지날 수록 상황은 악화 되었어. 요.심지어 저희 언니가 폐염에 갑자기 걸려서,저희집안은 기우러 지기 시작했어요.엄마는 항상 직장을 마치고,병원에 가서 입원한 언니르 간호 했어요.사실 아직도 언니는 입원 중이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상황은 좋지 않아요.다행이도 언니는 월요일에 퇴원할수도 있다는 말이 나왔어요.이번 명절에 별일이 없을지 걱정도 되요.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그전 처럼 우울하진 않아요.
댓글로 사연을 보내볼게요 제가 중1이에요 저는 6살때부터 태권도를 다녔어요 오빠도 같이다녔고 오빠는 지금 중3 이에요 전 중1이고 오빠는 지금 태권도 교범일을하며 애들을 가르치는일을 하고있어요 교범이 되려면 사범님과 관장님께 선택을 받아야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해서 선택을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교범은 사범님 관장님께 선택을받은후부터 할수있다고라더라고... 제가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면 제가 꼭 교범이 될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전 교범일을 일주일동안 한번 해봤어요... 사범님이 한번 해보시라고 하셔서 해봤어요... 교범일을 하는것은... 정말 힘든거란걸 깨닫고 열심히 했죠.. 그래서 대회 준비 하면서 맨날 새벽 6시에 일어나 학교가기 전까지 대회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전 항상 코피를 흘리면서 일상생활을 보냈어요.. 근데 사범님이 "코피 너무 많이 흘리면 안좋다 그러니 이번 대회는 나가지 말고 다음대회 나가라"하셨는데 전 포기하지 않았어요...그래서 결국 대회에 나가서 일등을 하였고 결국 전 교범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잘 하고있어요
감동 입니다❤❤
각각 님은 사연에 맞는 물건을 다 가지고 계시네요....도라에몽 주머닌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감덩😢😢😢
사연을 너무잘푸시네요❤️
감동ㅠㅠㅠ
사연 신청🎉❤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13년~14년 동안 거주중인 여중생 입니다! 저는 한국이 너무 그립습니다 1살때 부터 미국으로 넘어와 여기서 자라서 한국에 대한 기억은 1도 없고, 한국 다녀왔다는 친구들이 보이면 너무 부럽습니다. 친구를 통해서 소개팅을 받았는데, 그 남자친구 맞어 한국에 있어요. 한국이 너무 그립지만 반대하는 엄마와 계속 저를 대리고 가시려는 아빠, 참아 외면하고 버릴수 없는 친오빠와 외할머니 삼촌 숙모 이모 사촌들까지 어떻게 해야될지 길이 너무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병절에 대한 사연 해 볼게요
저는 완전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지금은 매일 성경을 읽어요. 하지만 우리 아빠쪽 친척 들은 천주교 세요
그래서 명절때는 모여서 절(제사)도 했어요 옛날에는 아무생각 없이 제사를 드렸어요
어느날 엄마가 제사는 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저는 온 몸에 소름이 끼쳤고, 중복으로 악몽을 꿨어요.
그 일 때문에 지금도 악몽이 생각나고 혼자 있으면 무섭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중1여중생입니다! 제겐 아픈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다 괜찮은지라 그냥 웃으며 즐겁게 말할수 있지만 그때는. ..정신과를 다닐정도로 악화되며 3개월 가까이 약을 먹으며 우울증에 시달렸죠.'소아 우울증'제 길을 가로 막아버리는 그 벽,저는 쉽사리 다가갈수 없었지만 다른 이들이 저를 보듬어준 덕분에,저도 그 벽을 무너뜨릴수 있었어요!지금은 저를 보듬어준 그들에게 천천히 은혜를 갚아보려합니다!
3번째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은 제가 3살
오빠가 7살때 이혼을 하셨어요. 그때는 할머니댁에서
살았었는데 추석마다 고모에게 구박을 받았었어요
저의 엄마가 낳아서 성질이 고약하다고요
저 5월5일 어린이 운동회에서도 고모의 엄청난
반대때문에 엄마는 그때 못왔구요. 물론 지금은
어머니랑 살지만 할머니댁에서는 엄마에게
안좋은 말들을 퍼부었거든요 막 돈을 훔치고
막 저의 관리를 못했다나 뭐라나 그리고
지금 저의 할아버지가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비를
내야하는데 고모에게 아버지가 돈을주기로
하셨나봐요 병원비를 내지말고 자기를 주라네요ㅋ
막무가네로 나가는 고모.. 어떡해야할까요?
이번추석도 막막하네요..
댓글로사연을보내볼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었을 때
제가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3학년 쯤 저는 어떤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그 친구는 점점 저를 외면하고 저를 따돌렸습니다
저는 점점 부정적인 아이가 되고 불행한 아이가 되어 갔습니다
4학년 새 학기 때 저는 전학을 갔었는데
따돌림에 대한 트라우마인지 적응하기 힘들 거 같고 정말 온몸에 식은땀이 줄줄 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화력이 빠른 편이어서 친구를 아주 잘 사귀고 적응을 잘 했습니다 친구들이 도와준 덕분이죠 이혼하기 전이 더 행복했었는데 이혼한 엄마가 보고 싶네요 동생도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라도 사연을 말하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는 동생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같은 팔찌를 만들어 놨었는데 저에겐 소중한 물건입니다 어렸을 때 동생과 함께 각각의 사연 님의 영상을 자주 봤었는데 이렇게 사연을 말하게 되니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여
사연 신청
안녕 하세요
저는 한연필 있습니다
마법연필 같은 연필인대
마법연필 이라고 생각 하면
그림이 모두 잘그려 집니다
저는 하루 많다 그림 를 그리고
애기 합니다
친구들 을 그림을 잘그리고 칭찬 해서
매일 하루하루 가 행복 합니다
헉❤❤
사연 신청!
전 예전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 를 따라같어요
그때 제꿈은 미술 강사 였어요
형편이 좋지않던지라
미술방과후 미술 학원 조차 가지 못했어요
그때 할머니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셔서 지금은 최우수상 2개
우수상 4개 장려상 4 개 라는
성과을 이루었어요!
지금은 할머니가 주신 시계을 보며.
대회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인녕하세욥!!
저사연보내봅니당!!
저는 어릴때 불리불안 이 심했어요ㅜ
그때엄마깨서 화사끝나구 직은 토끼인형을
사오셨어요!
그인형을항상유치원 가방에넣고다녔어요
그당시너무 소중한인형이였어요!!
(+지금은 불리불안이 없습니당!)
그치만 전 소아정신과(?)
약을 먹는데
친구들의 시선이 두려운 느낌(?)
들어요ㅠㅠ
저 어떻할까요?!
사연 신청 돼나여... 일단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여자애들에게 학폭을 당했어요.매일남자애들이랑 싸우고...
그러다 눈이내리던 겨울.. 제가 8시부터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어떤 중학생오빠가 눈사람을 발로 머리를 차버린거에요! 일찐 여자 애들은 따지러 가고.그래도 슬퍼서 울면서 교실로 돌아갔는데
갑자기 우리반 남자가 내려와보라는거에요.
내려갔는데 남자 애들이 눈사람을 만들어 줬어요!
알죠 남자애들은 여자애들한테 친절히 안해주는거
맨날 싸우던 아이들이 만들어 줘서 너무 기뻤어요! 근데 유치원 아이들이 넘어져서 쓰러졌지만 다같이 웃으면서놀았어요.
그래서 저는 겨울이 가장 좋은 계절이 돼었어요
아이고야.. 이 아이는 아빠을 아끼는 마음이 많군요. 그동전이 언젠가 아빠을 찾을수있게 해주면좋겠어요.아님 아빠가 죽으면. 그 무덤의 동전을 넣으면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그모습을 보면 기문이 좋겠네요.(8빠)
전화기가 엄청예쁘네요! 이름 이 어떻게 되나요?😊
눈팅만하다가 사연 신청해봅니다 👀
현재 학원 3개인 5학년 학생인데요..🦋
제가 셋째라서 중학교 선택을 할수 있는데💦
1번 중학교는 아는애들 조금 있고,학원 그대로🪼
2번 중학교는 친한애 한명에 학원 새로🐋
근데 1번은 버스를타고 가고, 2번은 걸어가요🐟
그리고 2번이 좀 시내쪽이기도 하고요🧊
지금 학교는 산이라 2번은 잘 모르는 애도 많고💎
지금 학원이 좋긴한데, 친구를 포기할순..💨
이걸 어찌 해야 좋을까요...🩵
내용 정리
1번 중학교 2번 중학교
버스타고 다님 걸어 다님
학원 그대로 학원 새로
아는 애들 조금 친한 친구들
제 사연을 말해보내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입니다 저는 고모만 5명 입니다 그래서 명절 추석 제사 이러때 할머니집이 꽉 차곤 합니다 그래서 냄새가 많이 났었요 근데 4째 고모부하고 2째고모부는
담배를 피셔서 근처에 가기가 싫어요 근데 좋은점은 용돈을 많이 받아요 지금까지 저의 사연이였습니다
아! 말씀하신대로 명절에 관련된이야기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쉬 사연신청 가능한가여??
전 5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그애는 이미 여친이 있어여ㅠ
전 어케해야 할까여??ㅠㅠ
(좋아하는 애 ㅊㅅ:ㅅㅈㅇ)
(현재6학년)
헐…그와중에 돈전 해적…
..❤가족 친구관계 어떤친구는절 만만하게보나봐요 제가 고3언니2명
중2오빠 1명 초6오빠 1명이랑 놀고있는데 제친구가 자꾸 개이 얘기를 하는데 그걸 잘몰라서 계속 얘기를 하는거에요
친구가 자꾸 게이인사람있어?하니까 초
6
오빠랑 놀렸는데 진심도 아닌데 그걸 저만 뭐라하는거에요.. 그것때문에 울고 어제는 자꾸계가 개 싸가지 없네 하고 그때계기 못놀아서 갈때였
는데 제가 오빠렁 놀렸어요...
근데 저한테만 너 개싸가지 없네 미친하면서 말하는거에요 친구가 학교를 안다녀요구때마다 너무 힘들고 눈물이나와요 계속 거짓말 지어내고 자기 맘대로하고 짜증내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고 너무힘들고 싸눌땐 옜날얘기 해요 자꾸 그러니까힘든데가족은절 맨날 화내기만해요오빠는 소리질르고 욕하고 니가 왜태어나야고 해요 너무그게 짜증나고싫어요
친구가 화내고 소리칠때 놀라고 무섭고 눈물이나와요 너무 자살하고싶고 마약 너무힘들땐 울지도 못하고 웃으면서 자해를해요
손목은 항상 빨갔고 피날때도있어요
언니 사연 하나 보낼께요.
저희 가족은 최근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자주 싸우셔서 친척들이 할머니집에 왔다 갔다 하고, 어떨뗀 할머니가 친척집에서 주무시는 등 시간이 지날 수록 상황은 악화 되었어.
요.심지어 저희 언니가 폐염에 갑자기 걸려서,저희집안은 기우러 지기 시작했어요.엄마는 항상 직장을 마치고,병원에 가서 입원한 언니르 간호 했어요.사실 아직도 언니는 입원 중이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상황은 좋지 않아요.다행이도 언니는 월요일에 퇴원할수도 있다는 말이 나왔어요.이번 명절에 별일이 없을지 걱정도 되요.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그전 처럼 우울하진 않아요.
감동이에요😢😢😢
사연신청 어떻게하나요?
사연 어디다 보내면되나여?
그럼 3번째 사연 재가 해두되나요
저 사연 보낼께요
저는 10살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저랑 제일 친한 친구 가 언제부터 다른 친구 셋이서 다니는데 저는 저랑 제일 친했던 친구랑 같이 다니고 싶은데 아니면 넷이서 다니고 싶은데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
사연 신청할게요❤
전 어린 아이에요
명절에는 제 소중한 인형을 늘 들고 갔었는데 어느날 그 인형을 일어버렸어요
근데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얘가 그 인형을 주며 이거 니꺼라고 했어요 알고보니 저는 명절이 끝나고 동네 놀이터에 늘 놀았는데 거기에 놓고언 거였어요
댓글로 사연을 보내볼게요
제가 중1이에요 저는 6살때부터 태권도를 다녔어요 오빠도 같이다녔고 오빠는 지금 중3 이에요 전 중1이고 오빠는 지금 태권도 교범일을하며 애들을 가르치는일을 하고있어요 교범이 되려면 사범님과 관장님께 선택을 받아야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해서 선택을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교범은 사범님 관장님께 선택을받은후부터 할수있다고라더라고... 제가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면 제가 꼭 교범이 될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전 교범일을 일주일동안 한번 해봤어요... 사범님이 한번 해보시라고 하셔서 해봤어요... 교범일을 하는것은... 정말 힘든거란걸 깨닫고 열심히 했죠.. 그래서 대회 준비 하면서 맨날 새벽 6시에 일어나 학교가기 전까지 대회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전 항상 코피를 흘리면서 일상생활을 보냈어요.. 근데 사범님이 "코피 너무 많이 흘리면 안좋다 그러니 이번 대회는 나가지 말고 다음대회 나가라"하셨는데 전 포기하지 않았어요...그래서 결국 대회에 나가서 일등을 하였고 결국 전 교범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잘 하고있어요
감동이에여 🥺
저의 아버지는 지금도 해외출장을 가요
사우디라는 더운 나라에서 열심히 일 하지만
몇년째 계속 7개월동안 잉하고 그리운 집에오는 날은 고작 2주입니다 다음주에 아빠가 오는데 그때 뭘 해줘야 할까요?
감동...😊
사연을 댓글로 보내두 돼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3 여학생입니다.
제작년 추석때 산에 갔는데 큰오빠가 뱀에 물렸어요. 그당시에 근처 병원이 없었어요.119전화를했지만 그뱀이 독사였는지 오빠는 깨어나지 않았어요.
오빠가 뱀에물리고 눈에 초점이 풀려갈때저와 작은오빠에게 이렇게 말을했어요."○○아,김○○ 울지말고 내가 죽으면 내 기억만해줘"라고 말하고 떠났어요.그때 초1,초4에겐 이별이란게 왜 그렇게 슬펐었을까요?
그러고 이틀뒤, 키우던 앵무새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연달아 2번의 이별이 슬펐던 탓일까요?아빠와엄마는 코르나와 동시에 독감이걸렸어요.작은오빠와 저는 음식을하여 엄마와 아빠에게 드렸지만 물과 약만 계속 드실뿐이었어요.엄마와 아빠는 돌아가시지 않았어요.
사연 보낼려고 하는데요!
사연보내는 링크 누르면 문서로 넘어가는데요..
문서에 들어가면 문서만 나오고 사연보내는 링크는 안 나와요ㅠㅠ!
레진아트 도언제....😢😢😢😢😢
죄송한데 전화기정보좀요ㅠ
난. 아빠가 없는데😅
초콜렛 아님?
무지개동전비즈갔은거뭐예요,
알려주세욤 가능하면
인사이드아웃방언제꾸며요?😢
나도 2학년때 콩쿠르 했는데
콩쿠르 1등인가? 대상인가?
저는저이오빠는저에꿈을무시하는대어떠하조😢
제사연은
어린나이에
엄마,아빠가이혼하시고
아빠,할머니,오빠와지내게되었습니다
좋게지내다가
가까운데로
이사를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고모가이사축하한다고
2층침대를선물해주셧는데...
그때제가2층침대올라가려는데
오빠가잡아주지못해서
믿에있던유리통에엉덩이를
밖아....엉덩이에유리가밖이고
구급차에실려가수술을받게되었습니다
그레서아직도흉터가있고ㄷㄷ
트라우마도생겻습니다
그당시5살이었던저는얼마나
아팟을까요?
지금은초등학생입니다
그래도지금은행복하니
다행인거같습니다🙈🙉🙊
일찌ㅣ왔따(?)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