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흥행은 못한것 같지만 셋탑으로 봤을때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 잘만들어진 영화이고 이좋은영화를 나만 몰랐나? 상영 할 때예고편을 봤어도 팩션영화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때라 그냥지나 쳤나봅니다. 아무튼 아카데미기준으로보면 10개정도 상을받아야할 영화라고 생각 됩니다. 세계에 제대로 알려져서 다시 히트하기를 바랍니다.
처음 군도를 봤을땐 이게 뭔가 싶었다 분명 재미는 있었지만 기대치에 못미쳤다고 봐야 할까 개인적으로 연출은 좋았다고 생각햇었는데 사람들 반응은 새로운 스타일에 대해 호불호가 크게 갈려버려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겼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다시 생각해 보니 이것만한 국내 무협영화가 거의 없다는걸 느낀다 무사정도 있을까 그영화도 볼땐 그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가치가 되려 빛나는 영화들이 있는 법인데 군도나 무사는 확실히 그렇다 처음볼땐 내가 어려서 보석을 못알아 봤었을지도
우리는 홍길동전이나 수호지를 떠올릴 텐데, 서양인들은 장고 같은 서부극이 생각나나 보군요 ^^; 이 영화 감독이 이스트우드의 서부극 용서받지 못한 자와 동일한 제목의 영화를 만들었단 사실은 안비밀 ^^; 저는 시빌 워를 봤는데, 종군기자나 차별 혐오 등 주제면에서 의미는 있지만, 사실 군도보다 재미는 없었어요;
군도를 처음 접했을 때, 너무나도 놀랐다, 이런 엄청난 수작이 주목을 받지 못한 것 때문에 또 놀랐다. 그 이유는 당시 명량과 국제시장이라는 우스꽝스런 영화가 정치적으로 선동되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박근혜정권의 우스꽝스러운 단체관람을 통한 억지 천만을 만드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류클라쓰TV는 K클라쓰TV라는 채널도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부탁드립니다.
ruclips.net/channel/UCcZpaAnanVAIa3LtuZ5iJcA
아직도 하정우와 마동석이 나이가지고 싸우는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재밌으면서 진지한 영화네요! 좋은영화의 해외반응 감사합니다!😊
네 저도 생각나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 영화
대단한 극찬이네요! 정말 기사를보니 서부영화 복수극이 생각나긴하네요! 정말 액션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명작 맞습니다! 멏번을 보도 재밌는 영화네요! 미국반응 엄청납니다!♥
네 그러게 말입니다!^^
영화 군도 였군요. 저는 극장에 가서 관람한 기억이 나는데, 매우 신선하고 참신하고 재미있는 영화였던 기억이 납니다. 😁😄
네 그렇죠!^^
데드풀이 말하기를 영화는 내용보다 캐릭터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그렇군요!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응원합니다
네 저도 응원합니다!^^
군도는 진짜 좋은 작품이 맞습니다.
네 그렇죠!^^
다양한 한류 소식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평들을 보니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그렇죠!ㅋ
큰 흥행은 못한것 같지만 셋탑으로 봤을때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 잘만들어진 영화이고 이좋은영화를 나만 몰랐나? 상영 할 때예고편을 봤어도 팩션영화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때라 그냥지나 쳤나봅니다. 아무튼 아카데미기준으로보면 10개정도 상을받아야할 영화라고 생각 됩니다. 세계에 제대로 알려져서 다시 히트하기를 바랍니다.
네 좋은영화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합니다!^^
군도라고하면
강동원의 현란하면서도 아름다운
검술 전,란이 기대되네요
그러게요!
처음 군도를 봤을땐 이게 뭔가 싶었다 분명 재미는 있었지만 기대치에 못미쳤다고 봐야 할까
개인적으로 연출은 좋았다고 생각햇었는데 사람들 반응은 새로운 스타일에 대해 호불호가 크게 갈려버려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겼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다시 생각해 보니 이것만한 국내 무협영화가 거의 없다는걸 느낀다 무사정도 있을까 그영화도 볼땐 그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가치가 되려 빛나는 영화들이 있는 법인데 군도나 무사는 확실히 그렇다 처음볼땐 내가 어려서 보석을 못알아 봤었을지도
그러게요!^^
난 너어무 재미있게 봤는데 ^*^ 군도는 생각보다 낮게 평가된 영화였음
그러게요!
미국 아재들 우리랑 좀 맞는듯.
ㅋㅋ
군도는 수작이 맞다
네 그렇죠!^^
엑스트라 출연자들의 대우를 개선 하지 않고 대작 영화가 성공 하기를 바라나?
우리는 홍길동전이나 수호지를 떠올릴 텐데, 서양인들은 장고 같은 서부극이 생각나나 보군요 ^^;
이 영화 감독이 이스트우드의 서부극 용서받지 못한 자와 동일한 제목의 영화를 만들었단 사실은 안비밀 ^^;
저는 시빌 워를 봤는데, 종군기자나 차별 혐오 등 주제면에서 의미는 있지만, 사실 군도보다 재미는 없었어요;
공감합니다!
군도를 처음 접했을 때, 너무나도 놀랐다,
이런 엄청난 수작이 주목을 받지 못한 것 때문에 또 놀랐다.
그 이유는 당시 명량과 국제시장이라는 우스꽝스런 영화가 정치적으로 선동되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박근혜정권의 우스꽝스러운 단체관람을 통한 억지 천만을 만드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렇군요!
감독이 또 서부에서 영감 받았다고 떠들었나보네 .
그런적 없는데요!
곤도가 명작이라?
곤도가 아니라 군도!
만화를 찢고 나온 칼든 강동원
빼고 아무것도 없는 영화
계속되는 스토리반복...시간끌기
하긴 여기 군도의 메인 빌런이 강동 원인게 현실이다. 친일 반역자나 친일반역재벌은 모두 강동원처럼 미끈하게 생겼다.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