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는 지금도 밀라(방앗간들)란 단어로 ...밧모의 풍차는..아래 부분 돌로 된 부분과 쇠 축만 남아 방치돼 있던것을... 십여년 전에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무너진 부분을 복원하고..지붕을 씌우고 날개를 달아서 오늘에 이른 것인데..내 생각에는..복원을 하더라도 그 중 하나는 페허로 된 그대로 남겨 뒀으면 역사를 이해하는데..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천사가 사도요한에게 이 봉함책인 계시책 아무도 열수 없다고 하자 그 책에 구원이 있는데 아무도 열수 없다고 하자 크게 울었다고 한다 (계5장) _밧모섬 예언 속히될일 반드시 이루어진다는데 그 이룬 실상 지키는자에게 복이있다고 했었고 한국에서 이루어진것을 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막지 않은거 아닐까요
요한계시록 5장 4. 나는 그 책을 펴서 볼 자격이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아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5. 그러자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말했습니다. “울지 마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승리했으니 그 책과 그 일곱 인을 열 것이다.” “요한이 두루마리의 내용을 알 수 없어 크게 우는 동안, 열두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그에게 울지 말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유다지파의 사자이자 다윗의 뿌리인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로부터 장차 일어날 일들과 관련한 하나님의 계획들을 계시하는 권세를 받았기 때문이다. ” [출처] 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 21: 야고보서~요한계시록 | 저자: 매튜 풀, 역자: 정충하
밧모섬
무척 아름답네요
여행이 다시 개시되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풍차는 지금도 밀라(방앗간들)란 단어로 ...밧모의 풍차는..아래 부분 돌로 된 부분과 쇠 축만 남아 방치돼 있던것을... 십여년 전에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무너진 부분을 복원하고..지붕을 씌우고 날개를 달아서 오늘에 이른 것인데..내 생각에는..복원을 하더라도 그 중 하나는 페허로 된 그대로 남겨 뒀으면 역사를 이해하는데..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천사가 사도요한에게 이 봉함책인 계시책 아무도 열수 없다고 하자 그 책에 구원이 있는데 아무도 열수 없다고 하자 크게 울었다고 한다 (계5장) _밧모섬 예언 속히될일 반드시 이루어진다는데 그 이룬 실상 지키는자에게 복이있다고 했었고 한국에서 이루어진것을 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막지 않은거 아닐까요
요한계시록 5장
4. 나는 그 책을 펴서 볼 자격이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아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5. 그러자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말했습니다. “울지 마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승리했으니 그 책과 그 일곱 인을 열 것이다.”
“요한이 두루마리의 내용을 알 수 없어 크게 우는 동안, 열두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그에게 울지 말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유다지파의 사자이자 다윗의 뿌리인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로부터 장차 일어날 일들과 관련한 하나님의 계획들을 계시하는 권세를 받았기 때문이다. ”
[출처]
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 21: 야고보서~요한계시록 | 저자: 매튜 풀, 역자: 정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