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에서 많은 생각이 담겨져있는것 같아요 헨리로 인해서 많은사람들은 행복하지만 ㅠㅠ 헨리 자신도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충분히 잘해왔고 잘하고 있으니 압박감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고 몸도 챙겨가요~!헨리가 가는길을 항상 응원 할께여 !! 사랑하는거알죠!!??❤️💙💜💚
헨리 Henry,,사실 아시아의 왕자를 뛰어넘어서 전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슈퍼스타잖아요..그럼에도 한국에서 살아주고 활동해줘서 너무나 감사할 뿐인데..헨리 보면 눈물이 나네요..ㅠ ㅠ어떤 외국팬들도 그러네요. 한국사람들이 너무 부럽다고, 헨리가 한국에 사니깐,,,,Henry 진짜 너무 감사해요..헨리가 어디에 있든지..헨리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 같아요..
GM kim 어린 학창시절 아이돌 팬이었지만, 이렇게 인간적으로 연예인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감사하긴 처음이에요. 진짜 한국에 살아줘서 너무나 고맙고, 한국에서 예능이며 무대며 활동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덕분에 영어 중국어 다시 공부시작했어요. 헨리는 공부하고싶게 만드는, 더 노력하고싶게 만드는, 멋진존재♡ 헨통령, 고마워요♡
😢😭😭😭 yeah I know I feel sad and cry 😭 yeah but also he makes happy but still in the early years of his career 😭 to even think it breaks 💔😭 my heart he deserves so much ❤❤❤❤🇮🇳🎻🎹🎵🌷✨
헨리 힘든데도 내색않고 항상 밝은 미소 보여주려 애써줘서 고마워. 평소 원채 힘들다는 표현을 안 하는 헨리라 하림님 덕에 헨리의 속마음을 살짝 옅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 남들이 행복하면 본인도 덩달아 행복해진다는 마음씨 예쁜 헨리기에 음악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시기. 10년 한국와서 모든 걸 등지고 캐나다로 중간에 돌아서도 전혀 이상할 것 없을 정도로 어린헨리가 감당하기 힘들었던 시기. 5-6년 데뷔한지 어느덧 12년. 이 긴 세월 동안 밝은 미소를 띄며 애써 버틸 수 있었던 거 아닐 까라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예능에서 헨리라는 사람을 언듯 보면 생각이나 행동이 어려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을 알려하면 할 수 록 마음 깊이가 깊고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하며 순수함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사람. 시간을 헛투러 보내지않으며 뭐 하나를 하더라도 최선의 자세로 임하는 노력에 노력을 더해 결국 모두가 인정 할만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사람. 이게 내가 느낀 한결같은 헨리다. 한국나이 18살 캐나다나이 16살때 기댈 곳 하나 없는 타국에 혼자와 14년동안 정말 쉼없이 바쁘게 앞만 보며 이 길을 걸어왔다. 그 길이 비록 꽃길도 지름길도 평탄한 길도 아니었지만. 헨리는 꿋꿋하게 아이같은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이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여러분들 인생 저한테 조금이라도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여러분들께 제 인생 조금 이라도 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쎔데이 씨어터 공연 중 헨리의 말이다. 이 말 하나에 헨리가 음악과 관객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지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인게 느껴진다. 헨리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주는 곳이 한국이길 간절히 바래본다. 마지막으로 헨리야. 지치고 힘들 땐 우리에게 기대. 언제나 네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이번엔 헨님이들이 뒤에서 헨리가 외롭지 않게 길을 해매지 않도록 네가 가려는 그길을 밝게 비춰줄게.
우와 긴 글 잘 읽었어요 헨리가 얼마나 힘들길을 걸어 왔는지 조금은 가늠이 되네요 한국에서도 이제 캐나다 만큼의 세월을 살았네요 한국에 여전히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중국활동과 다른 해외 활동도 같이 하기때문에 우리나라가 좋다고 말할수 없는 입장이겠지만 세월이 그걸 증명해 주네요 앞으로도 쭈욱 곁에 있어주세요
평소의 헨리 직캠에는 표정부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다양한 표정들과 활기가 넘치는데 여기선 단 한 가지의 표정,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낯선 헨리를 보네요. 전주 경기전에서 부르는 '길'은 헨리에게 또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노래 하기 전 크러쉬의 '형 요즘 힘든 일 있는 것 같고' 한 마디가 마음 한 켠에 걸리는데 헨리 괜찮은거죠? 헨리가 힘든지, 행복한지에 따라 걱정과 기쁨의 롤러코스트를 타야하는 헨님이로서 헨리에게 힘든 일은 거의 없기를 바라지만 혹여 있더라도 너무 혼자서만 다 짊어질려고 하지 말아요. 헨리에겐 가족도, 친구도,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헨리를 사랑하는 헨님이들도 무수히 많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헨리에게 어떤 일이 있다해도 우리는 헨리를 지키고 함께 할 거니까요. 항상 밝게 웃는 헨리만 보다가 너무 진중한 헨리를 보며 안쓰러움과 걱정이 먼저 했지만 오히려 더 인간적인 헨리를 보게 되어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헨리가 걸어온 과거보다 앞으로 걸어갈 길에 그 때보다 더욱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헨리와 함께 할 거라는 건 헨리도 잘 알죠? 헨리의 직진하는 길을 응원하고 항상 같이 할 거예요. 헨리 사랑해요.
눈물을 참고.. 힘듦을 웃음으로 감추며 묵묵히 자신의 음악과 노력으로 걸어 온. 오로지 자신이 만들어 온 헨리의 길임을 알기에 노래를 듣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아프고.. 그길에 함께 서 있는 듯 하고, 내 길을 돌아보게 되고.. 많은 감정들이 섞여 감정이 주체되지 않아 그날 밤 새벽까지도 울었던 것 같아요..ㅜ 늘 자신의 웃음과 즐거움으로 행복을 주려는 헨리!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주려하기 보단, 자신의 행복을 만들었음 좋겠어요. 그 행복한 모습에 우리도 행복을 찾으며 함께 하는 행복한 길.. 그 끝에 웃을 수 있는 길이 되면 좋겠어요. 헨리! 언제나 행복하길~ 건강하길~ 즐겁길~ 함께하길~ 자신의 길이길~ 언제나 헨리이길~❤❤❤ 헨리 포커스 감사합니다~ㅜㅜ 덕분에 더 큰 울림이.. ㅠㅠ
헨리..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듯 한 그대의 표정이, 그대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로하여금 여러 생각을 하게 하네요.. 늘 밝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주려 애쓰지는 마세요.. 우린 그대의 보이지 않는 감정까지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한답니다. 감정을 애써 감추는게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거니까 아플 때 같이 아파하고, 눈물 날 때 같이 울어요.. 그리고 함께 웃어요.. 그대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타의 귀감이 되니까 더 뭘 하지는 마요.. 당신의 평범한 행복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끝까지 그대 곁에서 응원하고 사랑할께요^^ 💗
처음 비긴 2에서 귀욤귀욤 애깅이 헨리가 어느새 남자 남자한 비긴을 지키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므흣^^ 길을 부를 때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는 헨리의 말처럼, 다른 시간속에서 헨리가 부르는 길을 함께 울고 웃으며 듣고 싶어요. 비긴이 계속되는 한 헨리도 영원히 함께 하길🙏 비긴의 시그니처 헨리 화이팅💕
캐나다에서 온 어린 소년이 수년간 그룹 팬들에게 배척당하고... 13년간 제대로 쉬는 날도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음악, 예능, 영화찍고 외국어 공부하고... 그와중에 얼간이라고 웃기는 이미지가 되어버린 "음악천재 헨리"~~ 얼마나 참고 인내하며 불안하고 갈등하고 노력하며 살았을지 감히 상상이 안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앨범 "JOURNEY" 성공적으로 발매하고 좋은 평가 받아서 너무 대단해💚💚💚 그리고 한국 최고의 가수만 서는 20년 가요대전 엔딩무대 축하해💛💛💛
요즘 헨리 진중한면도 많이보이고 비긴어게인통해 더 많은 팬들이 생긴거알죠? 헨리 존재를 예전에도 알았지만 지금처럼 헨리를 진심으로 응원하지는 않았어요~짧은 댓글이지만 헨리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맘이 꼭 전달되기를~♡♡♡ Nowadays, you see a lot of serious aspects, and you know that there are more fans because of the begin again? I knew Henry's existence before, but I didn't sincerely support him like now~ A short comment, but I hope that your love and support for Henry will be delivered~♡♡♡
헨리가 방송에서 많이 불렀는데 그때마다 의미가 남달랐다는 말을 듣고 헨리의 "길"들을 찾아봤어요. 이제 막 예능과 드라마로 주목받기 시작했을때지만 음악이 고팠을때 불렀던 칠전팔기 구해라에서의 "길" 예능에서 음악으로 넘어가는 눈덩이프로젝트 후 파티피플에서 무려 원곡창작자인 JYP앞에서 부른 "길" 그 후 god 길 리메이크에도 참여했더군여. 비긴어게인2에서 음악이 정말 고팠다고 고백한 후 낯선 헝가리에서 부른 "길" 그리고 이번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선곡하고 도입만 부르고 동료들의 노래를 들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길".. 제가 찾은 거만 무려 다섯번이네요! 원래 god의 길은 빵모자쓴 인기있고 멋진 다섯남자가 분위기 잡으며 부른 노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헨리의 길은 진심이 담겨있어서 그런가 다섯번 다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네요.. 누구보다 힘들었을 길 묵묵히 행복한 모습 보여주려고 애쓰며 직진해줘서 짠하면서도 고맙고 앞으로의 헨리의 "길" 도 계속 응원할께요.!!
포커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뭔가 실제로 보는 느낌이에요 ㅎㅎ 실제로 보게되면 전체적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꼭 한 가수만 유독 보고싶을 때가 있고 그럴 수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 무튼.. 이번 영상을 보면서 비긴2에서 헨리님 아팠을때 수현님이랑 같이 부른 love yourself 무대를 봤을때 느꼈던 그 짠한 마음이 또 들었어요 .... ㅜㅜ
헨리씨 지금도 잘하고 잇고 잘해왓엇고.. 앞으로도 잘될꺼라 믿어요. 헨리 YOU. 당신 자체가 별처럼 빛나는 아티스트 입니다. 당신의 존재는 저한테는 큰 위로와 사랑과 힘이 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한번쯤은.. 남들에게 표현해도 겐찮을것 같아요..^^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참 수고많앗어요... 대한민국에서 꾸준히 활동해주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Henry, u always say that we(fans) are your pillars of supports but u have been directly or indirectly influencing a whole bunch of people too. Have been with u since the beginning of your career, see what you'd been thru all these years. From a young boy dreaming & wanting to stand on stages to showcase your talents. Who knows, u had entered a world full of hatred & bashing, filled with so much negativities. There's nothing much u could do about it back then but to follow & compelled to what that stupid decision-maker had to make. Watching how hundreds & thousands of anti shouting & booing u to get off that stages, giving u many black oceans during certain concerts stages. I clearly remembered some of your fans who dare not cheered or screamed at u during your performances as they were mostly in the crowds that are not supporting & not accepting u. If they were known to be supporting u on the ground, they were also attacked by these crazy antis. Nevertheless, you always put off your best performances & smiles in front of the audiences. It was super tough on u. Thought that bad time has passed, u finally can debut as SJM, but it was just another round of rough & rocky road u had to face. Coming from the same ethnic groups but still not being quite accepted. Remembered u left a few messages on Baidu threads & forums to share your feelings on certain issues, u were deeply saddened. Regardless of that, u still cheered & encouraged your strings (fans) to move on & not fight with anybody (fans of others). And always finding ways to inform your fans that you're ok, don't have to worry about u. Slowly, u are getting more recognition, fans & more jobs opportunities. Unexpectedly, one left the group putting all on hiatus. Which then u decided to further your education in music composition & went to Berklee. Meantime, u have piled up a whole lot of your music composing & even DIY your own videos to showcase to SM. Finally!!!! It's time!!! A new Henry is ready to embark on his own. The new images of your solo debut were astonishing. Slowly & working so hard again to gain that recognition in the world of Kpop. It all became a boom when u joined the variety show 'Real men'. Definitely a hit!!! U became one of the most welcomed foreign artists & had successfully gained fame & recognition from diff ages (young children to uncles & aunties even elderly. Thought it was a smooth sailing journey for you then again that decision-maker decided to promote u in both countries & basically throwing u here & there, accepting jobs that might not be a good idea. As u were still quite unfamiliar with the environment. Furthermore, the audiences & crazy netizens (some were anti from the past of that particular group) leaving many false allegations to regard to your presentation in some shows. Perhaps they were not familiar with your style & your not so fluent Mandarin. And not much help & supports were given to u from your company. It was another obstacle for u & your fans to go thru. No matter whatnot, u has always been putting smiles & bubbly character to anyone & everyone. Travelling & juggling to & fro handling loads of jobs which causes u to be physically, mentally & emotionally exhausted. No one would listen to u in the company, with no choice, u decided to voice out for help in Instagram. Still, nothing much has changed. All we fans were hoping & enduring was for your contract to end. FINALLY!!! This day has come. U fulfilled your contracts. Ended & parted in a good note with SM. Now, you're good to go. U have decided to establish your own entertainment company together with your bro Clinton being the CEO in Korea & other friends who're also working on your team. Also, set up your own team in China. Not only that, but u are also a boss of 2 restaurants etc. Many jobs offer & opportunities coming your way these years. And its was super amazing to see what u had achieved over the years. Filmed a Hollywood movie, a Chinese movie, being in music shows that u love. Write & produce music that u love. Doing what u love & be happy about it. But I know it's difficult for u in many ways, as it's not easy as the industry is super competitive. Above all these, you're still being so humble, kind, cheerful to everyone. U seldom share your troubles & struggles with your fans or audiences. Even when u were feeling tired or sick. All u said was "thank u for your support"/thanks for coming/ u miss all of us/I tried to do my best hope u guys like it." My hat's off & salute to u for your endurances & perseverances even deep inside u are having your hard times. I believe not many artists can have the same endurance to go thru several ups and downs especially where antis/netizens are still largely existing. Lastly, I can't thank u enough for being u, working extremely hard just for us (fans). Managing your strugglings & pulling yourself thru & forward till where & what u have achieved & accomplished thus far. Henry, continue to shine & just know that your bunch of strings will always be your pillars. Most importantly, I want & wish that you'll always be healthy & happy. That's all that matters. 143~
제 15년 인생 첫 덕질이 헨리님이에요ㅎㅎ18살때 오셔서 32세시면..14년...이 먼 타국에서 많이 힘드셨을텐데.....고생 많으셨어요😊물론 아직까진 제 주변 선생님분들도 그렇고 헨리하면 잘 못알아보시던데 제가 열심히 자랑하고 다닐게요!울 헨리님 얼마나 매력쟁이인지 온세상에 다 알릴 각오로요ㅎㅎ헨리님은 앞으로 흥하실거고 부귀영화 누리실수 있을거에요:) 그날까지 아니 더 먼 훗날 헨리님의 임종까지 좋아할게요!(넘 무리수였나..?)제 롤모델이자 자랑스러운 매력쟁이 헨리님!저 헨리님 닮으려고 엄청 노력하구 있답니다아~?자랑스러운 팬이 될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갈게요😊그럼...이만..☆
사랑스러운 헨리♡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 햇살처럼 눈부신 모습에 반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에 반하고 생각이 바른것에 반하고 무대에서 멋진모습에 반하고 목소리에 반하고 기분좋은 에너지에 반하고 진정성에 반하고 헨리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요? 보면 볼수록 좋아하고 바라보게되는 헨리 헨리는 아름다운 사람 사랑할수밖에 요 헨리에게 고맙게 생각해요 헨리를 보며 마음도 밝아지고 잠자던 세포가 깨어나고 있어요 헨리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에너지가 있어요 꽃사슴을 닮은 눈빛 우유빛깔 피부 사랑스러운 볼 이쁜입술 이쁜바디라인 ♡♡웨이브앞머리 다 사랑스러워요 헨리 어느덧 한국온지 10년넘었다면 이제 한국사람이라 할수있죠 캐나다 가면 캐나다사람 중국가면 중국사람으로 생각해요 외국인이다 생각지 말아요 팬들을 생각하는마음에 감동받고 즐거워요 헨리가 있어서 좋아할 수있다는것이 기쁨입니다 지구촌을 나누지말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헨리 고맙고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헨리는 빛의 천사 사랑의 천사♡ 동성과 이성을 넘어서 인간적인 사람♡ 그래서 ♡뽀뽀100번을 보냅니다 😘×100헨리팬으로서 헨리팬들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Aww Henry.. ❤️ It is really difficult to hide the fact that sometimes even if we love what we are doing, there are things that will make us question if the risk , efforts and sacrifices are really worth it. I am really proud of Henry.. I know I really do not know him personally but he has been through a lot, and he is just true to himself. That is his strength and beauty. He has a strong spirit.. and remember for all of us we are not alone on our fights. We are all a work in progress .. ❤️ Fighting !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가고 있는 헨리를 응원해요! 그 길이 과연 자신이 좋아하는 길일까 다시 의문이 들어도 괜찮아요. 누구나 다 하는 고민이고 열심히 가고 있어서 하는 고민이에요. 좋아하는 일 흔들리지 않고 하고 힘들면 쉬면서 가세요~ 헨리가 가는 길 지켜보며 저도 힘을 얻어요~
Henry, thank you for always bringing joy, happiness, warmth, courage and inspiration to me. Thank you for choosing this road and become an amazing musician and artist. Thanks for everything! And.. dear it’s ok to cry when you feel down and exhausted, just let it out and let your heart be at ease. Wish that I could give you a hug. Do what you love and be yourself. I’ll stay by your side and support you as always. I believe you’ll be stronger with your talent and attitude. Soo proud of you. Fighting together!! Stay happy and healthy! Miss you so much and hope to see you sooooon. Love you sooooo much sweetie❤️❤️❤️ 헨리 오빠, 항상 저에게 기쁨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 길을 선택하고 포기하지 않고 멋진 뮤지션을 되고 정말 감사해요. 오빠, 울어도 돼요, 눈물을 참지마요, 괜찮아요!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을 다 해요. 제가 항상 오빠 곁에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요. 오빠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같이 화이팅!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빠 제가 더 사랑하는 거 알죠?❤️❤️❤️ ps 제 한국어를 아직 잘 못해서 이해해주세요🙏🏻
헨리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더 훨씬 더.. 헨리님을 사랑하는 찐팬들이 많다는 것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말은 더 이상 헨리님이 뭔가를 잘해서가 아닌.. 가족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응원한다는 뜻이예요. 패밀리 아시죠? 잘될 때든, 안될 때든 변함없이 함께 울고 웃는 존재 힘내세요^^
표정에서 많은 생각이 담겨져있는것 같아요
헨리로 인해서 많은사람들은 행복하지만 ㅠㅠ
헨리 자신도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충분히 잘해왔고 잘하고 있으니
압박감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고 몸도 챙겨가요~!헨리가 가는길을 항상 응원 할께여 !!
사랑하는거알죠!!??❤️💙💜💚
보수적인 한국이란 나라에서 외국인 으로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온다 ㅠㅠ 그럼에도 버텨내고 계속 한국에서 음악 활동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ㅠㅠ 앞으로도 한국에서 음악 활동 계속 해줘요. 항상 응원합니다.❤
블루v님 먼일 있슈
외국인들 문화와 감성을 많이 이해하시고 또 많이 다녀보신듯 합니다. 함께 응원해요. 헨리❤️
Faded 올릴때는 풀버전 부탁드립니다. 중간중간 같은 멤버들 나올때마다 숨도 못쉬고 집중하다가도 와장창 깨져버려요ㅠ 예쁘게 풀버전 부탁드립니다
@@belif_guess3849 😊미란씨도 귀여워요 ❤
🤧💜
헨리 노래에서 긴 시간이 느껴져요.
타국에서 수많은 고민과 선택의 시간을
지나 이제 헨리만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 정말 멋지고 대단해요. 아티스트로서 헨리 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많은 감동을 주는 헨리의 길을 응원합니다. 헨리 사랑하는거 알죠?
♡
헨리 아니였음 헨리가 하는 음악도 모르고 살뻔했잖아. 한국에 와준 헨리가 너무 고마워ㅠㅠ 진짜 사랑해 헨리
헨리 Henry,,사실 아시아의 왕자를 뛰어넘어서 전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슈퍼스타잖아요..그럼에도 한국에서 살아주고 활동해줘서 너무나 감사할 뿐인데..헨리 보면 눈물이 나네요..ㅠ ㅠ어떤 외국팬들도 그러네요. 한국사람들이 너무 부럽다고, 헨리가 한국에 사니깐,,,,Henry 진짜 너무 감사해요..헨리가 어디에 있든지..헨리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 같아요..
👍❤👏👏👏👏👏👏
GM kim 어린 학창시절 아이돌 팬이었지만, 이렇게 인간적으로 연예인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감사하긴 처음이에요. 진짜 한국에 살아줘서 너무나 고맙고, 한국에서 예능이며 무대며 활동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덕분에 영어 중국어 다시 공부시작했어요. 헨리는 공부하고싶게 만드는, 더 노력하고싶게 만드는, 멋진존재♡ 헨통령, 고마워요♡
😢😭😭😭 yeah I know I feel sad and cry 😭 yeah but also he makes happy but still in the early years of his career 😭 to even think it breaks 💔😭 my heart he deserves so much ❤❤❤❤🇮🇳🎻🎹🎵🌷✨
헨리 힘든데도 내색않고 항상 밝은 미소 보여주려 애써줘서 고마워.
평소 원채 힘들다는 표현을 안 하는 헨리라 하림님 덕에 헨리의 속마음을 살짝 옅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
남들이 행복하면 본인도 덩달아 행복해진다는 마음씨 예쁜 헨리기에
음악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시기. 10년
한국와서 모든 걸 등지고 캐나다로 중간에 돌아서도 전혀 이상할 것 없을 정도로 어린헨리가 감당하기 힘들었던 시기. 5-6년
데뷔한지 어느덧 12년. 이 긴 세월 동안 밝은 미소를 띄며 애써 버틸 수 있었던 거 아닐 까라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예능에서 헨리라는 사람을 언듯 보면 생각이나 행동이 어려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을 알려하면 할 수 록 마음 깊이가 깊고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하며 순수함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사람.
시간을 헛투러 보내지않으며 뭐 하나를 하더라도 최선의 자세로 임하는 노력에 노력을 더해 결국 모두가 인정 할만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사람.
이게 내가 느낀 한결같은 헨리다.
한국나이 18살 캐나다나이 16살때 기댈 곳 하나 없는 타국에 혼자와 14년동안 정말 쉼없이 바쁘게 앞만 보며 이 길을 걸어왔다.
그 길이 비록 꽃길도 지름길도 평탄한 길도 아니었지만. 헨리는 꿋꿋하게 아이같은 맑은 미소를 간직하며 이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여러분들 인생 저한테 조금이라도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여러분들께 제 인생 조금 이라도 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쎔데이 씨어터 공연 중 헨리의 말이다.
이 말 하나에 헨리가 음악과 관객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지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인게 느껴진다.
헨리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주는 곳이 한국이길 간절히 바래본다.
마지막으로
헨리야.
지치고 힘들 땐 우리에게 기대. 언제나 네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이번엔 헨님이들이 뒤에서 헨리가 외롭지 않게 길을 해매지 않도록 네가 가려는 그길을 밝게 비춰줄게.
우와 긴 글 잘 읽었어요 헨리가 얼마나 힘들길을 걸어 왔는지 조금은 가늠이 되네요 한국에서도 이제 캐나다 만큼의 세월을 살았네요 한국에 여전히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중국활동과 다른 해외 활동도 같이 하기때문에 우리나라가 좋다고 말할수 없는 입장이겠지만 세월이 그걸 증명해 주네요 앞으로도 쭈욱 곁에 있어주세요
안그래도 길 영상 보면 우는데 댓글에서 오열하네요 ㅜㅜ
저의 마음을 확 들어낸듯한 댓글 넘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동에 감동을 가했 습니다 !
헨리를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 변치 않으리 !
love you Henry ❤❤❤❤❤❤
너무좋은댓글 고마워요 제마음도 똑같아요 헨리에게 이 마음들이 가닿길 행복하길 꽃피길 기원합니다 🙏
❤ 남들보다 헨리님이 먼저 행복해야 해요~ 그러기로 약속해여~! ♡
I can feel his pain😢😢❤❤Fighting I'll always by your side.😊
평소의 헨리 직캠에는 표정부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다양한 표정들과 활기가 넘치는데 여기선 단 한 가지의 표정,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낯선 헨리를 보네요.
전주 경기전에서 부르는 '길'은 헨리에게 또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노래 하기 전 크러쉬의 '형 요즘 힘든 일 있는 것 같고' 한 마디가 마음 한 켠에 걸리는데 헨리 괜찮은거죠? 헨리가 힘든지, 행복한지에 따라 걱정과 기쁨의 롤러코스트를 타야하는 헨님이로서 헨리에게 힘든 일은 거의 없기를 바라지만 혹여 있더라도 너무 혼자서만 다 짊어질려고 하지 말아요. 헨리에겐 가족도, 친구도,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헨리를 사랑하는 헨님이들도 무수히 많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헨리에게 어떤 일이 있다해도 우리는 헨리를 지키고 함께 할 거니까요.
항상 밝게 웃는 헨리만 보다가 너무 진중한 헨리를 보며 안쓰러움과 걱정이 먼저 했지만 오히려 더 인간적인 헨리를 보게 되어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헨리가 걸어온 과거보다 앞으로 걸어갈 길에 그 때보다 더욱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헨리와 함께 할 거라는 건 헨리도 잘 알죠? 헨리의 직진하는 길을 응원하고 항상 같이 할 거예요. 헨리 사랑해요.
가슴에 와 닫는 글 감사합니다
we love and support you Henry...keep going...stayhealthy...
눈물을 참고..
힘듦을 웃음으로 감추며
묵묵히 자신의 음악과 노력으로 걸어 온. 오로지 자신이 만들어 온 헨리의 길임을 알기에
노래를 듣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아프고.. 그길에 함께 서 있는 듯 하고,
내 길을 돌아보게 되고..
많은 감정들이 섞여
감정이 주체되지 않아 그날 밤
새벽까지도 울었던 것 같아요..ㅜ
늘 자신의 웃음과 즐거움으로 행복을 주려는 헨리!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주려하기 보단, 자신의 행복을 만들었음 좋겠어요.
그 행복한 모습에 우리도 행복을 찾으며 함께 하는 행복한 길..
그 끝에 웃을 수 있는 길이 되면 좋겠어요.
헨리! 언제나 행복하길~ 건강하길~ 즐겁길~ 함께하길~ 자신의 길이길~ 언제나 헨리이길~❤❤❤
헨리 포커스 감사합니다~ㅜㅜ
덕분에 더 큰 울림이.. ㅠㅠ
소년으로 우리에게 온 헨리,
아저씨가되고,할아버지가 될때까지 응원해요!
삶을 대하는 헨리의 모습 항상감동이예요.
헨리가 많이 힘들었나보네..원래 헨리 팝송만 들어봐서 항상 음악 하면서 즐겁고 행복할거 같았는데 이걸 보니깐 헨리 표정에서 힘듦과 슬픔이 보인다..헨리님 항상 응원하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눈물 참는거같아...ㅠㅠㅠ 표정에서 많은 생각들을 하는게 보인다😭😭
Don't worry , we all support you 💪 love you Henry ❤
헨리..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듯 한 그대의 표정이, 그대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로하여금 여러 생각을 하게 하네요.. 늘 밝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주려 애쓰지는 마세요.. 우린 그대의 보이지 않는 감정까지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한답니다. 감정을 애써 감추는게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거니까 아플 때 같이 아파하고, 눈물 날 때 같이 울어요.. 그리고 함께 웃어요.. 그대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타의 귀감이 되니까 더 뭘 하지는 마요.. 당신의 평범한 행복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끝까지 그대 곁에서 응원하고 사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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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긴 2에서 귀욤귀욤 애깅이 헨리가 어느새 남자 남자한 비긴을 지키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므흣^^ 길을 부를 때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는 헨리의 말처럼, 다른 시간속에서 헨리가 부르는 길을 함께 울고 웃으며 듣고 싶어요. 비긴이 계속되는 한 헨리도 영원히 함께 하길🙏 비긴의 시그니처 헨리 화이팅💕
헨리만 한복을 입었네요~ 정말 한국문화에대한 헨리의사랑 존중을 느끼네요~❤️
캐나다에서 온 어린 소년이 수년간 그룹 팬들에게 배척당하고... 13년간 제대로 쉬는 날도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음악, 예능, 영화찍고 외국어 공부하고... 그와중에 얼간이라고 웃기는 이미지가 되어버린 "음악천재 헨리"~~ 얼마나 참고 인내하며 불안하고 갈등하고 노력하며 살았을지 감히 상상이 안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앨범 "JOURNEY" 성공적으로 발매하고 좋은 평가 받아서 너무 대단해💚💚💚 그리고 한국 최고의 가수만 서는 20년 가요대전 엔딩무대 축하해💛💛💛
헨리 님의 길을 항상 함께하며 응원할게요♡
노래를 들으니 어디 있는지도 몰랐던 타국에서 고생했던 헨님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노래 들으며 복잡미묘한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네요..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된다 말씀 드리고 싶어요♡
헨리 ㅠㅜㅠ 항상 밝지만 내면에 걱정이 많은거같다.. 항상 응원해요
헨리 마음가는대로
진정 헨리가 행복한 선택을하며 길을가기를
늘 그길을 응원하고 함께할께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헨리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
헨리가 걸어온 길을 응원했고 앞으로도 어떤 길을 갈지 모르지만 쉬어가도 좋고 새로운 길로 가봐도 좋고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을 무서워 포기할 헨리가 아니기에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같이 걷고싶습니다. 저 또한 저의 길을 찾고 또 찾으며 열심히 살아갈 겁니다😊❤️
Happy virus Henry😊❤ Thank you for made people happy and laugh .You are the kindness person with warm heart❤❤❤❤.
헨리 꾹꾹 울음 참으려는 모습에 내 가슴이 다 먹먹하다 아 눈물나
요즘 헨리 진중한면도 많이보이고 비긴어게인통해 더 많은 팬들이 생긴거알죠? 헨리 존재를 예전에도 알았지만 지금처럼 헨리를 진심으로 응원하지는 않았어요~짧은 댓글이지만 헨리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맘이 꼭 전달되기를~♡♡♡
Nowadays, you see a lot of serious aspects, and you know that there are more fans because of the begin again? I knew Henry's existence before, but I didn't sincerely support him like now~ A short comment, but I hope that your love and support for Henry will be delivered~♡♡♡
👍❤👏
헨리 힘든 모습 보여줘도 되요~
아직 어리고 성장해 가는 과정에 있잖아요~ 지금의 헨리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이미 훌륭해요~👏👏👏👏👏
헨리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0대에 한국에 와서 벌써 30대가 되었네요~ 저 노래 부르는 동안 헨리 출연한 진짜 사나이부터 우결 등 등 현재까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어요~ 힘든시기가 더 많았을텐데 잘 참고 견뎠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
항상 응원해요 헨리. 제가 유일하게 노래 들으며 감동받고 행복해지는 사람이에요
헨리는 진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음악을 하는 거 같음...ㅜㅜ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내가 헨리 음악 들으면 행복해짐
같은 마음 입니다👍
Music is break every boundaries... Its so touch
헨리 항상 본인이 행복한 선택을 하세요. 응원할께요
헨리 곁에, 헨리를 사랑하는
많은 헨님이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요.💕
헨리가 어느 길을 가든,
항상 헨리와 함께하고,
헨리를 응원할꺼예요.💕
그러니까 항상 힘내시고,
우리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게 지내요.💑💖💏
헨리로 인해 이미 명곡이지만 흘러듣던 노래가 각인이 돼 버렸다.. 인생은 정해진 길, 정답이 없기에 때론 부딪치며 때론 즐기며 내 길이 정답인냥 걸어갈 수 있지만 정말 한 번쯤은 정답이 있길 바란다..
💕
My love story is with you 💖love you my baby Henry,we’ll be your side forever ❤️
우리는 헨리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있고 충분히 행복하답니다. 헨리도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치고 힘들때도 있겠지만 그때마다 묵묵히 헨리를 응원하는 팬들이 많으니까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헨리는 우리가 지켜줄게요. 한국에서 활동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헨리 팬 될수 잇어서 참 좋다 헨리 꿈이 무엇인지 모르겟지만 꼭 끝까지 갑시다 화이팅❤
만약 나에게 헨리와 똑같은 능력이 주어진다면, 나는 그 능력 때문이 아니라 나의 능력으로 인해 좋아해주는 사람들, 팬들의 행복과 미소를 볼 수 있기에 황홀할 듯해요. 그렇기에 헨리는 힝상 행복했음면 좋겠습니다. 헨리 화이팅!
14년전 그길을 선택해줘서..그리고 직진으로 여기까지 와줘서 진짜 고마워요. 헨리의 그 용기와 도전과 노력으로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네요.
Henry fighting❤❤.
Henry you are the best all the time, be HAPPY ❤❤
사랑합니다! 헨리가 팬들에게 준 사랑과 행복, 헨리가 다 받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하는거 알죠? ㅎㅎ
헨리 밝은 웃음 뒤엔 인내의 시간이 있었던거죠 ㆍ 지금까지의 길에도 응원했고 앞으로의 길도 팬들과 함께 해요~~ 한국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헨리 행복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합니다 ~ 👏👏
Henry, please be healthy always. WE LOVE YOU 💕💕💕
헨리가 눈물은 흘리지 않지만 우는거같아요...
헨리님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우는게 보여요. 꾹꾹 참으며 가슴으로 우는게..ㅠ 차라리 다른 멤버들처럼 펑펑 울지..참는게 보이니까 더 마음이 아파요
이미란 그러니까요... 안우려고 애쓰는게 너무 안쓰럽죠ㅠㅠㅠ
@@hayleyjo7300 네..ㅠ
헨리에게서 처음 보는 표정인거같아요 ..매일 웃는 모습만 보여주느라 많이 힘들었죠
어떤 모습이든 좋아요 헨리
늘 볼때마다 행복하게해줘서 고맙습니다
헨리가 방송에서 많이 불렀는데 그때마다 의미가 남달랐다는 말을 듣고 헨리의 "길"들을 찾아봤어요.
이제 막 예능과 드라마로 주목받기 시작했을때지만 음악이 고팠을때 불렀던 칠전팔기 구해라에서의 "길"
예능에서 음악으로 넘어가는 눈덩이프로젝트 후 파티피플에서 무려 원곡창작자인 JYP앞에서 부른 "길"
그 후 god 길 리메이크에도 참여했더군여.
비긴어게인2에서 음악이 정말 고팠다고 고백한 후 낯선 헝가리에서 부른 "길"
그리고 이번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선곡하고 도입만 부르고 동료들의 노래를 들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길"..
제가 찾은 거만 무려 다섯번이네요!
원래 god의 길은 빵모자쓴 인기있고 멋진 다섯남자가 분위기 잡으며 부른 노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헨리의 길은 진심이 담겨있어서 그런가 다섯번 다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네요..
누구보다 힘들었을 길 묵묵히 행복한 모습 보여주려고 애쓰며 직진해줘서 짠하면서도 고맙고
앞으로의 헨리의 "길" 도 계속 응원할께요.!!
포커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뭔가 실제로 보는 느낌이에요 ㅎㅎ 실제로 보게되면 전체적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꼭 한 가수만 유독 보고싶을 때가 있고 그럴 수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
무튼.. 이번 영상을 보면서 비긴2에서 헨리님 아팠을때 수현님이랑 같이 부른 love yourself 무대를 봤을때 느꼈던 그 짠한 마음이 또 들었어요 .... ㅜㅜ
Henry ! You are the best. 加油加油加油!帅帅帅帅帅帅帅帅帅帅帅,ni ren shi 帅 zhe ge zi.
헨리의 길은 더 힘이 되는거 같아요 헨리가 얼마나 힘든길을 걷고 있는지 알기에..응원합니다
헨리가 가는 그길 항상 응원하는거 알죠 헨리의 선택을 응원해요 힘들면 잠시쉬어가는 선택도 가끔은 좋겠죠 헨리의 직진을 응원합니다
헨리씨 지금도 잘하고 잇고 잘해왓엇고.. 앞으로도 잘될꺼라 믿어요. 헨리 YOU. 당신 자체가 별처럼 빛나는 아티스트 입니다. 당신의 존재는 저한테는 큰 위로와 사랑과 힘이 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한번쯤은.. 남들에게 표현해도 겐찮을것 같아요..^^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참 수고많앗어요... 대한민국에서 꾸준히 활동해주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때 헨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생각이 많아 보이고 툭 건드리면 울거같다
Henry is the best 😍💙
헨리가 행복하게 음악활동 하는것이 모두의 소원입니다...헨리 사랑합니다❤
헨리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Ok님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헨리가 그동안 불러줬던 '길'..은 매번 다른 감동이 있었어요. 또,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다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고마워요. 헨리를 보면서, 많이 배워요~
항상 헨리가 행복하기를.. ❤
헨리 ~~~
비긴어게인에 쏟은 열정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행복했어요 ~~♡
헨리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Henry, u always say that we(fans) are your pillars of supports but u have been directly or indirectly influencing a whole bunch of people too. Have been with u since the beginning of your career, see what you'd been thru all these years. From a young boy dreaming & wanting to stand on stages to showcase your talents. Who knows, u had entered a world full of hatred & bashing, filled with so much negativities. There's nothing much u could do about it back then but to follow & compelled to what that stupid decision-maker had to make. Watching how hundreds & thousands of anti shouting & booing u to get off that stages, giving u many black oceans during certain concerts stages. I clearly remembered some of your fans who dare not cheered or screamed at u during your performances as they were mostly in the crowds that are not supporting & not accepting u. If they were known to be supporting u on the ground, they were also attacked by these crazy antis. Nevertheless, you always put off your best performances & smiles in front of the audiences. It was super tough on u. Thought that bad time has passed, u finally can debut as SJM, but it was just another round of rough & rocky road u had to face. Coming from the same ethnic groups but still not being quite accepted. Remembered u left a few messages on Baidu threads & forums to share your feelings on certain issues, u were deeply saddened. Regardless of that, u still cheered & encouraged your strings (fans) to move on & not fight with anybody (fans of others). And always finding ways to inform your fans that you're ok, don't have to worry about u. Slowly, u are getting more recognition, fans & more jobs opportunities.
Unexpectedly, one left the group putting all on hiatus. Which then u decided to further your education in music composition & went to Berklee. Meantime, u have piled up a whole lot of your music composing & even DIY your own videos to showcase to SM. Finally!!!! It's time!!! A new Henry is ready to embark on his own. The new images of your solo debut were astonishing. Slowly & working so hard again to gain that recognition in the world of Kpop. It all became a boom when u joined the variety show 'Real men'. Definitely a hit!!! U became one of the most welcomed foreign artists & had successfully gained fame & recognition from diff ages (young children to uncles & aunties even elderly.
Thought it was a smooth sailing journey for you then again that decision-maker decided to promote u in both countries & basically throwing u here & there, accepting jobs that might not be a good idea. As u were still quite unfamiliar with the environment. Furthermore, the audiences & crazy netizens (some were anti from the past of that particular group) leaving many false allegations to regard to your presentation in some shows. Perhaps they were not familiar with your style & your not so fluent Mandarin. And not much help & supports were given to u from your company. It was another obstacle for u & your fans to go thru. No matter whatnot, u has always been putting smiles & bubbly character to anyone & everyone. Travelling & juggling to & fro handling loads of jobs which causes u to be physically, mentally & emotionally exhausted. No one would listen to u in the company, with no choice, u decided to voice out for help in Instagram. Still, nothing much has changed. All we fans were hoping & enduring was for your contract to end. FINALLY!!! This day has come. U fulfilled your contracts. Ended & parted in a good note with SM. Now, you're good to go. U have decided to establish your own entertainment company together with your bro Clinton being the CEO in Korea & other friends who're also working on your team. Also, set up your own team in China. Not only that, but u are also a boss of 2 restaurants etc. Many jobs offer & opportunities coming your way these years. And its was super amazing to see what u had achieved over the years. Filmed a Hollywood movie, a Chinese movie, being in music shows that u love. Write & produce music that u love. Doing what u love & be happy about it. But I know it's difficult for u in many ways, as it's not easy as the industry is super competitive. Above all these, you're still being so humble, kind, cheerful to everyone. U seldom share your troubles & struggles with your fans or audiences. Even when u were feeling tired or sick. All u said was "thank u for your support"/thanks for coming/ u miss all of us/I tried to do my best hope u guys like it." My hat's off & salute to u for your endurances & perseverances even deep inside u are having your hard times. I believe not many artists can have the same endurance to go thru several ups and downs especially where antis/netizens are still largely existing. Lastly, I can't thank u enough for being u, working extremely hard just for us (fans). Managing your strugglings & pulling yourself thru & forward till where & what u have achieved & accomplished thus far. Henry, continue to shine & just know that your bunch of strings will always be your pillars. Most importantly, I want & wish that you'll always be healthy & happy. That's all that matters. 143~
❤❤❤
💕💕💕
**sobs**
You're a big fan of Henry. U know everything about him. Well said! Thank u.
May our good God bless and protects you always. Stay strong healthy and ignore those bad comment's let God handles them amen
비긴어게인2부터 보면서 헨리보며 엄청 행복했어요.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꿋꿋하게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헨리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팬들이 있잖아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시길...그리고 지금처럼 하고싶은 음악하며 직진하시길 바래요♡♡♡
복잡미묘한 핸리님 표정과 목젖넘기는 울컥함...음악해줘 넘 고맙고 힐링돼요 항상 건강 행복하길...기도해요 땡큐 헨리 님
헨리.. 당신이 가기를 원하는 길, 가고 있는 길, 가야만 하는 길이 바로 지금의 '길'이기를 희망하고 응원해 봅니다..그리고 이 길의 끝에서 당신이 진정한 미소를 띄우고 행복에 겨운 삶을 누리게 되길 마음 모아 봅니다..
헨리씨가 한국에 있어서 좋아요! 밝은 에너지도 좋지만 가끔은 힘든일도 털어놔도 돼요.
활짝 웃고 있지 않아도..
눈을 지긋이 감고 하늘을 올려다보아도
언제나 반짝이는 우리의 별.
더이상 미소년이 아닌. 서른즈음의 아름다운 뮤지션 헨리가 나아갈 앞으로의 멋진 인생도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고마워요..아프지마요..
즐거울때나 슬플때나 헨리 노래 듣고 힘을 내요
진짜 한국에서 살아 줘서 우린 넘 행복해요
글로벌 스타 헨리는 진정한 스타예요
잘생긴 외모 인성 재능도 많은 스타
헨리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늘 응원할께요
외국인이라 군대생활 1도 모르고(헨리가 만든 유행어 1도 모르고 )ㅋ 진짜사나이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많은 웃음을 줬던 헨리가 수없는 고민을 했겠다 싶다. 뮤지션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보니 참 좋다.사랑스런 헨리를 응원합니다.💟💟💟💟💟💟
Henry ❤️ U 💕🎵
제 15년 인생 첫 덕질이 헨리님이에요ㅎㅎ18살때 오셔서 32세시면..14년...이 먼 타국에서 많이 힘드셨을텐데.....고생 많으셨어요😊물론 아직까진 제 주변 선생님분들도 그렇고 헨리하면 잘 못알아보시던데 제가 열심히 자랑하고 다닐게요!울 헨리님 얼마나 매력쟁이인지 온세상에 다 알릴 각오로요ㅎㅎ헨리님은 앞으로 흥하실거고 부귀영화 누리실수 있을거에요:) 그날까지 아니 더 먼 훗날 헨리님의 임종까지 좋아할게요!(넘 무리수였나..?)제 롤모델이자 자랑스러운 매력쟁이 헨리님!저 헨리님 닮으려고 엄청 노력하구 있답니다아~?자랑스러운 팬이 될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갈게요😊그럼...이만..☆
사랑스러운 헨리♡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 햇살처럼 눈부신 모습에 반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에 반하고 생각이 바른것에 반하고 무대에서 멋진모습에 반하고 목소리에 반하고 기분좋은 에너지에 반하고 진정성에 반하고 헨리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요? 보면 볼수록 좋아하고 바라보게되는 헨리 헨리는 아름다운 사람 사랑할수밖에 요
헨리에게 고맙게 생각해요 헨리를 보며 마음도 밝아지고 잠자던 세포가 깨어나고 있어요 헨리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에너지가 있어요 꽃사슴을 닮은 눈빛 우유빛깔 피부 사랑스러운 볼 이쁜입술 이쁜바디라인 ♡♡웨이브앞머리 다 사랑스러워요 헨리 어느덧 한국온지 10년넘었다면 이제 한국사람이라 할수있죠 캐나다 가면 캐나다사람 중국가면 중국사람으로 생각해요 외국인이다 생각지 말아요
팬들을 생각하는마음에 감동받고 즐거워요 헨리가 있어서 좋아할 수있다는것이 기쁨입니다
지구촌을 나누지말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헨리 고맙고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헨리는 빛의 천사 사랑의 천사♡ 동성과 이성을 넘어서 인간적인 사람♡ 그래서 ♡뽀뽀100번을 보냅니다 😘×100헨리팬으로서 헨리팬들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
길 부를때 헨리님의 복잡미묘한 표정 보고 마음 아팠어요..
연예인인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잘되길바라고 응원하는거 헨리가 처음이예요. 어떤 모습으로 어떤 길을 걷던지 헨리를 응원해요~
헨리 항상응원해요
Henry, you are my inspiration. You are the best in my heart ♥️ 143...
헨리 울들은 알아요
헨리에 어마무시한 음악 실력
선하고 착한 심성
헨리가 걸어가는 그 길 항상
응원할께요^^
Aww Henry.. ❤️
It is really difficult to hide the fact that sometimes even if we love what we are doing, there are things that will make us question if the risk , efforts and sacrifices are really worth it.
I am really proud of Henry..
I know I really do not know him personally but he has been through a lot, and he is just true to himself. That is his strength and beauty.
He has a strong spirit.. and remember for all of us we are not alone on our fights.
We are all a work in progress .. ❤️
Fighting !
헨리 긴시간 동안 잘 참아내고 열심히 왔어요. 죽는 날까지 오직 헨리 만을 응원 할께요.🧡🧡🧡
헨리 언제나 어디서나 늘 항상 응원해요 늘 헨리편 할게요~♡
Henry came from the darkness and now deserves all the good things in the world. Please enjoy what you like all the time, without pressure.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가고 있는 헨리를 응원해요! 그 길이 과연 자신이 좋아하는 길일까 다시 의문이 들어도 괜찮아요. 누구나 다 하는 고민이고 열심히 가고 있어서 하는 고민이에요. 좋아하는 일 흔들리지 않고 하고 힘들면 쉬면서 가세요~ 헨리가 가는 길 지켜보며 저도 힘을 얻어요~
헨리님 힘들었던게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갈거 같아요ㅠㅠ
Henry, thank you for always bringing joy, happiness, warmth, courage and inspiration to me. Thank you for choosing this road and become an amazing musician and artist. Thanks for everything! And.. dear it’s ok to cry when you feel down and exhausted, just let it out and let your heart be at ease. Wish that I could give you a hug. Do what you love and be yourself. I’ll stay by your side and support you as always. I believe you’ll be stronger with your talent and attitude. Soo proud of you. Fighting together!! Stay happy and healthy! Miss you so much and hope to see you sooooon. Love you sooooo much sweetie❤️❤️❤️
헨리 오빠, 항상 저에게 기쁨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 길을 선택하고 포기하지 않고 멋진 뮤지션을 되고 정말 감사해요. 오빠, 울어도 돼요, 눈물을 참지마요, 괜찮아요!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을 다 해요. 제가 항상 오빠 곁에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요. 오빠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같이 화이팅!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빠 제가 더 사랑하는 거 알죠?❤️❤️❤️
ps 제 한국어를 아직 잘 못해서 이해해주세요🙏🏻
멋있는 헨리 꼭 지금 걷는 이 길이 헨리가 원하고 바라는 길이길...!
엇그제 개봉한 영화 정도 봤어요 연기까기 잘하더이다 ㅎ
Henry,love you!❤️❤️
헨리!
너가 우리 곁에 와줘서 넘~~~고마워!♡♡♡
헨리 자체가 힐링이다. 헨리의 노래는 당연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Henry ❤🙏
I hope you keep yourself and always be happy. I always love you 😘
가끔은 인생을 한번씩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도 한데 좋은 기회 였던거 같아요..숙연해지는 감동 무대 였어요..;헨리!! 인생을 즐기는자가 진정한 챔피언이에요!!
헨리 응원해요~♡
헨리덕에 저도 제 길을 찾아가고 있어요.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항상 멋지고 대단한 헨리라고 생각하고...
헨리의 존재 자체에 감사하며 보기만 해도 행복해요
저 같은 팬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거 ..
그 많은 팬들이 헨리를 사랑하고
헨리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항상 함께 한다는거 잊지마세요
헨리님 앞으로의 길이 활짝 열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날이갈수록 성숙해지고 노래 부를때도 모든이의 가슴을 울리는 헨리님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사랑합니다 💜❤💕
새삼 길의 의미가 새롭게다가옵니다
헨리님 행복한 인생으로 go go~~^^
Henry 加油!!!i ❤️❤️❤️❤️u!!!!
헨리씨 얼마나 한국 말 배울려고 애쓰는게 보여서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어요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었겠지만 정말 잘 견뎌냈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목소리들이 부르니까 더 슬픈거같음 ㅠ
헨리 고마워
헨리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더 훨씬 더.. 헨리님을 사랑하는 찐팬들이 많다는 것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말은 더 이상 헨리님이 뭔가를 잘해서가 아닌.. 가족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응원한다는 뜻이예요.
패밀리 아시죠? 잘될 때든, 안될 때든 변함없이 함께 울고 웃는 존재
힘내세요^^
헨리 한국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한국에서 노래해줘서 고맙고 정말 사랑하는거 알죠♡
헨리씨 표정이 너무 진실되어있어서 더 몰입이 가네요 ㅠㅠ
헨리 고생많았어요ㅠㅠ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