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진행 너무 좋아요 정말 은쟁반에 옥구슬 목소리가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 예쁘고 따뜻한 옥구슬요 또 김영미님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저도 자장자장 씨디 두개다 있어요 너무 좋아했죠 그 노래들 큰애때 사서들었어요 큰애가 벌써 20초반입니다 윤택하고 당당하며 기품있는 영미님의 노래 사랑합니다 노래와 삶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삶 앞에 노력하고 정진하는 태도 따라가고싶습니다
최고의 mc와 최고의 guest ! 선혜님, 레전드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님과의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어쩜 그렇게 질문도 꼭 필요한것만, 김교수님은 또 어쩜 그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끔 말씀을 잘하시는지요~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않은 방송이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임선혜라는 국보급 진행자가 있기에 가능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소프라노 성악가로서,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선혜님은 정말 무엇과도 비길수 없는 보석, 음악계의 보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쏘프라노 김영미님 잘들었읍니다 , 감사합니다 . 그런데 질문은, 만일 한국의 장일남작곡의 춘향전을 마리아 칼라스가 부른다면 어떻게 생각이 돼시는지요 . 동양 인으로서 서양 음악 특히 오페라는 처음부터 여러가지가 잘 흡수하기 힘든것이아닐까요 ? 언어 문화 바디 랭괘지 ( 표현의 모습) 등 . 발성과 소리 따라갈수있으나 남어지는 어쩔수 없지 안은가요? 흑인연가는 특히 그들의 흥과 리듬과 목소리의 칼라와 쇄이드가 다른것과 마찬가지로요. 저의 의견은 한국인이기때문에라기보다는, 더 진실한 이유가 있다고 봄니다 .
오늘 인터뷰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해요~~♡
아, 그래서 교수님의 그 많은 경험들이 음악에 표현되었군요. 깊이가 없는 음악은 마음에 깊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노래에는 바다 같은 깊이가 묻어나옵니다
선혜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진행 너무 좋아요
정말 은쟁반에 옥구슬 목소리가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 예쁘고 따뜻한 옥구슬요
또 김영미님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저도 자장자장 씨디 두개다 있어요 너무 좋아했죠 그 노래들 큰애때 사서들었어요
큰애가 벌써 20초반입니다
윤택하고 당당하며 기품있는 영미님의 노래 사랑합니다
노래와 삶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삶 앞에 노력하고 정진하는 태도 따라가고싶습니다
교수님의 진솔하시고 겸손하고 시원하시고 유쾌하신 교수님,
재미 있으시고 휼륭하십니다~
선혜님은 더 자연스럽고도 세련되게
진행을 하네요~~
“산발ㅋㅋㅋ난리가났어 ”인터뷰. 유쾌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김영미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용❤
옴브라마이푸 시즌2 너무 반갑네요 시즌2도 기대 많이 해봅니다
옴브라 마이 푸 시즌2222222 사랑해요~🎉
최고의 mc와 최고의 guest ! 선혜님, 레전드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님과의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어쩜 그렇게 질문도 꼭 필요한것만, 김교수님은 또 어쩜 그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끔 말씀을 잘하시는지요~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않은 방송이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임선혜라는 국보급 진행자가 있기에 가능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소프라노 성악가로서,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선혜님은 정말 무엇과도 비길수 없는 보석, 음악계의 보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Q
33년전 시카고 어느 무대에서 뵌 기억이 새롭네요.
방송으로 들으며 어찌 이런 음성으로..
노래는 물론 말맵시와 함께.. 대단한 매력.. 뭇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성악은 물론 음악해설 등 B.J활동에도 큰 호응과 인기가 보입니다.
시즌2 3 쭈욱 해줬으면 ❤️
김영미 선생님의 한말씀한말씀에 겸손과 내공과 믿음과 인내가 묻어나 저에게도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노래와 찬양은 저에게 선물같은 은혜이고 기쁨입니다.
와^^~~~ 완벽한 릴렉스♥♥
시즌2 더욱더 기대되요~
나이가 들면 잃는것도 있지만 얻는것도 있다^^
시즌2 축하드립니다🎉🎉
Bravissima🎉
❤❤❤❤❤
👏👏👏👏👏👏
썸머타임~^^*
김태형 피아니스트 초대 해주세요
사사받다X.사사하다O. 사사=스승으로 섬김.
쏘프라노 김영미님 잘들었읍니다 , 감사합니다 . 그런데 질문은, 만일 한국의 장일남작곡의 춘향전을 마리아 칼라스가 부른다면 어떻게 생각이 돼시는지요 . 동양 인으로서 서양 음악 특히 오페라는 처음부터 여러가지가 잘 흡수하기 힘든것이아닐까요 ? 언어 문화 바디 랭괘지 ( 표현의 모습) 등 . 발성과 소리 따라갈수있으나 남어지는 어쩔수 없지 안은가요? 흑인연가는 특히 그들의 흥과 리듬과 목소리의 칼라와 쇄이드가 다른것과 마찬가지로요. 저의 의견은 한국인이기때문에라기보다는, 더 진실한 이유가 있다고 봄니다 .
진행자의 목소리와 미소와 숨소리가 약간 톤 다운 되면 좀더 차분 한 진행으로 이끌어 가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