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의 전환에서 소비자 인식의 변화 25가지 1.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바뀌는 방향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없다 2. 다만 속도의 문제에서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로 나뉜다 3. 우리는 흔히 세계 자동차시장을 총성없는 전쟁터로 비유한다 4.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특히 전기차에서 선두그룹에 속해 발전하고 있다 5. 한국에서 자동차산업은 국내 전체 제조업 생산의 13%를 차지하고, 전체 고용의 약 12%를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영역이다. (참고로 조선산업이 국내 전체 제조업 생산의 4%, 국내 고용의 7%, 를 차지하고 있다) *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패러다임(고정관념)의 변화 6. 전기로차로의 변화는 인류의 숙명이자 예정된 수순이다 (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7. 과거 130년동안 내연차는 이동수단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8. 그러나 전기차에서는 공간확보에 따른 거주성까지 고려되고 있다 9. 즉 전기차는 움직이는 사무실, 여가 및 휴식공간 등의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10. 쉽게 얘기하자면 통화만을 위해 존재하였던 셀룰러폰이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과거의 유물로 사라진 예가 가장 적절하다 11. 전기차에서 공간확보에 따른 거주성까지 생각한다면 V2L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12. 거주성이 빛나는 순간은 자동차가 움직일 때 발휘되는게 아니라 주차되어 있을 때 활용도가 높다 13. 출퇴근이나 마실용으로 하루에 사용하는 시간은 2~3시간만 내연차를 활용할 뿐이었는데 전기차에서는 24시간 활용범위가 넓어진다 14. 전기차의 거주공간은 크럼플존을 줄이는게 아니라 1열과 2,3열의 공간을 고정형이 아니라 가변형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15. 게다가 전기차의 V2X는 단어 뜻 그대로 자동차와 세상 모든 것을 연결하는 기술이다. V2X에서 X는 모든 것(Everything)을 의미한다 16. 여기서 말하는 모든 것에는 자동차 외부의 많은 것이 포함된다. 자동차와 자동차(V2V), 자동차와 인프라(V2I), 자동차와 보행자(V2P)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V2X는 차량 내 유·무선 네트워킹, 차량과 이동 단말간 통신(V2P) 등을 아우르기도 한다 * 전기차와 내연차에서 마력과 토크의 패러다임 변화 17. 전문가들은 전기차에서 마력보다는 순간 토크 출력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18. 전기차는 출발시 처음부터 토크가 99%가 나오는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19. 즉 전기차 최대토크는 내연기관보다 훨씬 즉각적으로 나온다 20. 쉽게 얘기하면 내연기관 차는 엔진 회전수가 최대토크 영역에 이를 때까지는 가속능력이 떨어진다 21. 결론적으로 전기차와 내연차가 마력이 같더라도 순간 토크 출력이 전기차가 더 좋다 전기차와 내연차에서 에너지 총량의 패러다임 변화 22. 에너지 총량에서 내연차와 전기차는 2.5~3배 차이가 납니다 23. 즉, 기름 60L, 배터리 60kWh 면, 기름 60L가 60kWh배터리 대비 약 3배의 에너지를 갖습니다 24. 하지만 주행가능 거리는 약 1.6배 정도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25. 65L 기준 순발열량은 에너지법시행규칙 별표, 에너지열량 환산기준에 의거하여 순발열량 469,950 kcal 이고, 배터리(소비전기)는 65kWh 기준 149,500 kcal 로 3.14배 차이납니다.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효율을 따지면, 내연은 효율손실 구간이 많기 때문에, 더 차이납니다 * 추후 새로운 사항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산업의 발전추세를 무시하면 안되는 게 피쳐폰과 스마트폰의 관계를 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결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배터리 교환도 안되며 자판도 제대로 안 눌리는(초기 화면터치는 기계식보다는 신뢰도가 낮았음) 심지어 쓸 수 있는 앱도 거의 없는데 비싸기만 한 핸드폰'이라는 소리를 기존 핸드폰 회사들이 주장했고 대중들도 거기에 동조하는 분위기여서 아이폰은 '얼리어답터들이 쓰는 비싼 장난감' 취급을 받았었죠. 하지만 불과 몇년후 스마트폰 대세가 도래했고 전혀 대응을 못 했던 세계1위 노키아는 깔끔히 사라졌고 그나마 잽싸게 스마트폰 기술을 쫒아간 세계2위 삼성은 생존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생존해 있죠(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기술적한계로 2인자 신세를 못면함) 내연차를 피쳐폰에 비유한다면 하이브리드에 비유될 수 있는 블랙베리도 '아이폰4'시대까지는 나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연명하다 아이폰5시대 이후에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은 현시점만 보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때도 한번 충전에 4~5일씩 쓰는 피쳐폰 놔두고 전화, 문자만 쓰면 되지 배터리 하루 밖에 안가는 그 무거운 스마트폰을 왜 쓰냐고 수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때도 있었거든요. 아이폰이 나왔을때 세상이 뒤집어지듯 모두 아이폰에 달려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느끼고 쓰게 되기까진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라는 것도 사람들은 기억 못할겁니다.
올 6월에 정년하면 하반기에 데일리카 겸해서 스타리아+차박세팅으로 6,500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타리아 전기차 소식과 PBV의 등장으로 2026년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차박의 불편한점인 냉난방과 V2L이 단 번에 해결되는데 굳이 내연차 끝물에 올라탈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소비자가 큰일날거 없다는게 참 어리석은 생각이죠~우리나라 사람중에 대기업 그 이하 상생업체가 무수히 많은데 제조업체 즉 중소기업들 줄줄이 어려워 질거 뻔하고 줄도산 하는 업체들 생겨나는거 불보듯 뻔하고 뭐 난 상관없다? 주변 지인들 친인척들 관련된 사람들 없을까요? 분명히 중국 전기차 들어오면 당장은 구매 범위가 넓어지니 좋겠지만 멀리보면 결국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중국으로 흘러가는거죠 그럼 중소기업ㄷㄹ이 도산하고 직장잃고 돈 없어서 쓸 돈이 없어지고 허리띠 졸라메면 음식은 사먹을까요? 지금도 중국 자재며 완제품들 값싸고 품질도 좋아져 수입되어 중소기업들 힘든 상황입니다 중국 전기차 들어오는거 마냥 좋아 할 상황 아닙니다 ㅉㅉ
중국 전기차도 중국내 상위권 브랜드가 한국에 적당한 가격으로 나온다면 안살 이유는 없죠. 소비자마다 개인마다 보는 가치관이 다른거니까요. 다만 자동차라는게 평가해야할 항목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걸 다 만족시키기 쉽지 않을거고, 그건 중국 브랜드들이 극복할 문제죠 뭐.
참고가 될까해서 적습니다. 22년부터 전기차를 이용하고 있는데 타면 탈수록 내연차와는 비교불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집밥과 회사밥 모두 갖추고 있어서 충전문제는 전혀 없는 환경이라 더욱 전기차의 장점만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전기차 자체를 놓고 보면 OTA나 12V 기반 전장시스템이나 여러가지 구조적인 부분에서는 아직은 내연차 기반과 다를바 없는 과도기적 구조라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차량 구입전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전기차 맛보기용으로 구입한터라 크게 돈들여 옵션을 넣지않고 딱 필요한 옵션만 넣고 구입을 해서 이용해보고 다음 세대 제대로 된 전기차 나오면 갈아탈 생각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충전 환경이 전기차 운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이 뛰어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자동차회사가 전기차부분에서는 전세계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를 잡을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보는데 문제는 국내에서 비협조적인 정권 및 일부 기득권세력이 방해할 가능성이 높아 잘 이끌어가야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염려를 해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ㄴㄴ 현행 아5 프레 풀옵 + 디사미 + 비전루프 중고가 개꿀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공부하십셔 ㅋㅋㅋㅋ 저는 아5 풀옵중고 보다가 ev9 중고 줏어왔습니다 가성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앞으로 나올 엄청나게 좋은 전기차를 생각해보면 현행 egmp 플랫폼 전기차 중고가 최고 가성비입니다!
전기차로 전환은 이미 정해진 수순이고 살사람은 다산게 아니라 아직 비싸서 못사거나 인프라때문에 구입을 늦추는것일뿐이죠 앞으로나오는차는 다 전기차인데 차살사람이 없을까요? ㅋㅋㅋㅋ 그리고 거주성의 부분은 내연기관도 똑같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 전기차라고 획기적으로 개선될 여지는 없다고 봐요 구조적으로 좀더 넓은공간을 뽑을수는 있겠지만 차크기는 어차피 정해져 있으니 큰공간이 필요하면 큰차를 사야하니 내연기관이나 도진개진이라고봄 다만 v2l의 활용도부분에서만 조금 차이나겠지요 지금 전기차의 가장큰진입장벽은 솔직히 가격적인 부분임 내연기관의 두배에 이르니 못사는거지 동급내연기관만큼 가격이 떨어지면 다 전기차 사지 굳이 내연기관은 안살꺼라고봄
저는 유럽이나 일본은 안중에 없고 언제 테슬라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 것인지 그리고 중국이 얼마나 위협적인지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은데 아직도 내연기관이 이래서 좋고 전기차는 저래서 안되고 하는 사람을 가끔 볼때면 컴퓨터 못믿는다고 종이에 표 그리고 있는 사람이 연상이 되더군요.
현재는 오히려 전기차를 사야줘? 싼 전기료에 아직 아파트 충전기가 여유가 있슬때니까요. 그러나 전기차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많은 문제가 발생될꺼고요. 그걸 그땐 이렇게 하면돼!란 상상력은 ㄴㄴ 전기차를 사지말란 소린 아닙니다. 전기차를 사고 안사고에? 왜 분노가 치미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개대가립니까? 위에분?
이번에 신차 계약했는데 하이브리드로 가려고 합니다. 짧은 생각으로는 우리나라는 아파트 위주의 거주가 전기차 확대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도 주차 난이 심각한데 전기차 구역을 계속 늘릴 수도 없고 주변 얘기로는 요새 퇴근 하고 전기차 끼리도 충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더군요.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분은 담벼락 허물고 설치해서 하시는 분도 봤어요. 에효~전기차 선택하기 당장은 어렵지 않나요?!ㅠㅠ
전기차로의 전환에서 소비자 인식의 변화 25가지
1.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바뀌는 방향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없다
2. 다만 속도의 문제에서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로 나뉜다
3. 우리는 흔히 세계 자동차시장을 총성없는 전쟁터로 비유한다
4.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특히 전기차에서 선두그룹에 속해 발전하고 있다
5. 한국에서 자동차산업은 국내 전체 제조업 생산의 13%를 차지하고, 전체 고용의 약 12%를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영역이다. (참고로 조선산업이 국내 전체 제조업 생산의 4%, 국내 고용의 7%, 를 차지하고 있다)
*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패러다임(고정관념)의 변화
6. 전기로차로의 변화는 인류의 숙명이자 예정된 수순이다 (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7. 과거 130년동안 내연차는 이동수단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8. 그러나 전기차에서는 공간확보에 따른 거주성까지 고려되고 있다
9. 즉 전기차는 움직이는 사무실, 여가 및 휴식공간 등의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10. 쉽게 얘기하자면 통화만을 위해 존재하였던 셀룰러폰이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과거의 유물로 사라진 예가 가장 적절하다
11. 전기차에서 공간확보에 따른 거주성까지 생각한다면 V2L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12. 거주성이 빛나는 순간은 자동차가 움직일 때 발휘되는게 아니라 주차되어 있을 때 활용도가 높다
13. 출퇴근이나 마실용으로 하루에 사용하는 시간은 2~3시간만 내연차를 활용할 뿐이었는데 전기차에서는 24시간 활용범위가 넓어진다
14. 전기차의 거주공간은 크럼플존을 줄이는게 아니라 1열과 2,3열의 공간을 고정형이 아니라 가변형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15. 게다가 전기차의 V2X는 단어 뜻 그대로 자동차와 세상 모든 것을 연결하는 기술이다. V2X에서 X는 모든 것(Everything)을 의미한다
16. 여기서 말하는 모든 것에는 자동차 외부의 많은 것이 포함된다. 자동차와 자동차(V2V), 자동차와 인프라(V2I), 자동차와 보행자(V2P)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V2X는 차량 내 유·무선 네트워킹, 차량과 이동 단말간 통신(V2P) 등을 아우르기도 한다
* 전기차와 내연차에서 마력과 토크의 패러다임 변화
17. 전문가들은 전기차에서 마력보다는 순간 토크 출력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18. 전기차는 출발시 처음부터 토크가 99%가 나오는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19. 즉 전기차 최대토크는 내연기관보다 훨씬 즉각적으로 나온다
20. 쉽게 얘기하면 내연기관 차는 엔진 회전수가 최대토크 영역에 이를 때까지는 가속능력이 떨어진다
21. 결론적으로 전기차와 내연차가 마력이 같더라도 순간 토크 출력이 전기차가 더 좋다
전기차와 내연차에서 에너지 총량의 패러다임 변화
22. 에너지 총량에서 내연차와 전기차는 2.5~3배 차이가 납니다
23. 즉, 기름 60L, 배터리 60kWh 면, 기름 60L가 60kWh배터리 대비 약 3배의 에너지를 갖습니다
24. 하지만 주행가능 거리는 약 1.6배 정도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25. 65L 기준 순발열량은 에너지법시행규칙 별표, 에너지열량 환산기준에 의거하여 순발열량 469,950 kcal 이고, 배터리(소비전기)는 65kWh 기준 149,500 kcal 로 3.14배 차이납니다.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효율을 따지면, 내연은 효율손실 구간이 많기 때문에, 더 차이납니다
* 추후 새로운 사항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자동차와 조선업의 비중이 한국산업의 거의 1/3에 가깝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거기에다 반도체 비중(거의 절반)까지 고려하면 한국은 최첨단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는게 뿌듯합니다
ㅇㄷ
[긴급속보] 환경부는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했습니다. 차종별 국비 구매 보조금 액수를 살펴보면, 테슬라 모델Y RWD의 올해 보조금은 195만원입니다. 지난해 514만원에서 62.1% 줄어든 것입니다. 그리고 모델Y RWD는 작년 서울시가 지급하는 보조금이 136만원이었다. 서울시 보조금이 국비와 마찬가지로 62.1% 감소한다면 올해 서울시가 모델Y RWD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작년보다 약 84만원 줄어든 52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경부가 아니라 테경부였네 ㅎ
현경부라고 욕하던 유튜버들은 채널 접어야 할 듯 ㅋㅋㅋ
모car, 차ssam... 보고 있나 ??
보조금이 절반이상 줄었는데 테경부라는 ㄷㅅ들은 뭐지..?
@@뚜뚜-g4j현대는 미국에서 보조금 못받는데 .. 한국에선 그래도 테슬라에 보조금 주고 있으니 ㄷㅅ아
오늘도 명 강의 감사 드립니다.
살 사람 다산것이 아니라 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이동수단 이상의 기능을 가진 전기차 기다리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4~5천만원대의 차는 대부분 수입차 살 정도의 능력 되시는 분들이라
전기차 살 수 있는 인구는 좀 제한적이라 봅니다.
지금 미국에서 현대 엘란트라 타고 있음. 9만 마일 이상, 15만 킬로 정도 탔는데 고장 한 번 난 적 없음. 이 차 다음엔 현대 아이아닉5 살 예정. 전기차 살 사람 다 산 게 아님.
기술유출 산업스파이에 대한 처벌도 천문학적으로 강하게 올려야합니다
산업의 발전추세를 무시하면 안되는 게 피쳐폰과 스마트폰의 관계를 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결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배터리 교환도 안되며 자판도 제대로 안 눌리는(초기 화면터치는 기계식보다는 신뢰도가 낮았음) 심지어 쓸 수 있는 앱도 거의 없는데 비싸기만 한 핸드폰'이라는 소리를 기존 핸드폰 회사들이 주장했고 대중들도 거기에 동조하는 분위기여서 아이폰은 '얼리어답터들이 쓰는 비싼 장난감' 취급을 받았었죠. 하지만 불과 몇년후 스마트폰 대세가 도래했고 전혀 대응을 못 했던 세계1위 노키아는 깔끔히 사라졌고 그나마 잽싸게 스마트폰 기술을 쫒아간 세계2위 삼성은 생존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생존해 있죠(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기술적한계로 2인자 신세를 못면함)
내연차를 피쳐폰에 비유한다면 하이브리드에 비유될 수 있는 블랙베리도 '아이폰4'시대까지는 나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연명하다 아이폰5시대 이후에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인정합니다 현대든 삼성이든 그에 관련된 협력업체 /2차 3차 4차 까지 하청으로 본다면 삼성현대만해도 우리나라경제에 거의 3~40퍼에 육박할거같습니다
동의합니다. 바로 지금 한국이 독일 3사를 추월하고 전기차가 존재하는 한 선두를 유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
괜찮은 전기차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그렇지요. 한번 충전에 최소 800km는 가는 그런 전기차를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빈시블-t8f그때되면 아5 같른거 3천도 안할텐데 보조금은 모슨 ㅋㅋ
가격이 비싸니까 손가락만 빨고 있는거지 돈만 되면 당연히 사지요~ 배터리값 안정화될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그렇겟네요
내연차에 목숨줄이 걸린 사람들이 엄청 많을텐데
그분들이 결사적으로 막고싶겠죠
다 필요없구요 편하게 소비자 지향적으로 하면 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9반반 전기차 가격내려오면 바로 살껀데 ㅋㅋㅋ
제대로 된 전기차가 안 나와서 기다리는 중이죠. 게다가 국가나 현기차가 충전소 확보에 지극히 소극적이다 보니. 기다리는 중입니다
돈이 없어서 전기차를 못사는 거죠.. ㅋㅋㅋ
담 차는 반드시 전기차 입니다.
쬐끄만한게 겁나 비싸게 팔리고 충전환경도 불편하고 쫌 큰 EV9가격 어이없다. 그래서 싼타페 샀다
내 생에 전기차는 없다고 여기저기 댓글 쓰는 인간들 진짜 웃기죠.
그건 그 사람들 사정이고 가치관인데, 그걸 비웃을 필요는 없습니다
@@showdownhill8218그렇죠 어리석은 사람들은 다수이니까
@@showdownhill8218 가치관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기도 우습죠 그 중 나중에 전기차 안탈 인간 없어요
그런 사람은 스마트폰 거부하고 피쳐폰 쓰는격이죠 ㅎㅎ
돈이없어요 ㅋㅋ 개네들은요
얼마전 어느 설문조사에도 나왔죠
기존유저 재구매의사 90%, 충전의 불편함 70%
신규유저 구매의사 70%, 구매의사자중 충전의 불편함 90%
충전문제만이라도 획기적인 방법이 나온다면 전환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질듯 하네요
살사람. 여기한명은 있습니다.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서 전기차가 더 싸지는 순간 내연차에 매달렸던 or 전기차 기술력 없는 업체들은 노키아꼴 납니다. 이 시기 이후에는 뭔 짓을해도 회사 살리기 힘들겁니다.
26년에 전기차 구매 예정입니다. 마음에 드는 큰차 기다리는 중...
인간들을 바꿔라
내연기관 더 길게 가자하고싶은데
날씨가 한번씩 뻥 터트리니까. 더세게 말도못하는 유럽.
세상에 없던 제품의 대중화 초기에 생기는 현상인듯…
휴대폰 집에 전화기 있는데 그걸 왜 돈 주고…
햇밥 밥 하면되지 그걸 왜 돈 주고..
생수 그걸 왜 돈 주고…
다만.. 전기차 한두푼이 아니니.. 시간이 필요할듯..
사람들은 현시점만 보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때도 한번 충전에 4~5일씩 쓰는 피쳐폰 놔두고 전화, 문자만 쓰면 되지 배터리 하루 밖에 안가는 그 무거운 스마트폰을 왜 쓰냐고 수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때도 있었거든요. 아이폰이 나왔을때 세상이 뒤집어지듯 모두 아이폰에 달려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느끼고 쓰게 되기까진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라는 것도 사람들은 기억 못할겁니다.
올 6월에 정년하면 하반기에 데일리카 겸해서 스타리아+차박세팅으로 6,500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타리아 전기차 소식과 PBV의 등장으로 2026년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차박의 불편한점인 냉난방과 V2L이 단 번에 해결되는데 굳이 내연차 끝물에 올라탈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_-b 저도은퇴하면 차박하며 캠낚 다니고 싶네요
저도 캠핑트레일러 구매 고민햇는데
기아전기차 pbv 시리즈 나온대서 기다리려구요~
Tear (x) -> Tier (o)
앞으로는 모든 사람이 전기차를
사야될거에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네. 언젠가 미래에는 소수 부자만 내연기관 탈수 있겠죠
살 사람 다 샀다는데 왜 이렇게 중국 전기차가 들어오면 한국전기차가 큰일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면 중국 전기차가 큰일 난거 아닌가요? 허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그렇다는 거지 아예 안 팔리진 않죠 파이 나눠 먹었다는 건데 더 안 좋아지는 건 사실이죠
누가 큰일날까요? 소비자? 제조사?
우리 소비자는 큰일날 일 없어요 ㅎㅎㅎ
그러니깐요ㅋㅋㅋㅋ
소비자가 큰일날거 없다는게 참 어리석은 생각이죠~우리나라 사람중에 대기업 그 이하 상생업체가 무수히 많은데 제조업체 즉 중소기업들 줄줄이 어려워 질거 뻔하고 줄도산 하는 업체들 생겨나는거 불보듯 뻔하고 뭐 난 상관없다? 주변 지인들 친인척들 관련된 사람들 없을까요? 분명히 중국 전기차 들어오면 당장은 구매 범위가 넓어지니 좋겠지만 멀리보면 결국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중국으로 흘러가는거죠 그럼 중소기업ㄷㄹ이 도산하고 직장잃고 돈 없어서 쓸 돈이 없어지고 허리띠 졸라메면 음식은 사먹을까요? 지금도 중국 자재며 완제품들 값싸고 품질도 좋아져 수입되어 중소기업들 힘든 상황입니다 중국 전기차 들어오는거 마냥 좋아 할 상황 아닙니다 ㅉㅉ
주차하면 무선충전 될정도 되면 겜끝
중국전기차를 어떤 머리에 총맞은인간이 삼ㅋㅋㅋ중국차 그냥 일주일 타면 차 다 부서질텐데ㅋㅋ
중국에 대해 무역적자인데... 중국 전기차를 산다고?? 진핑이형이 뭐 좀 착각하는거 아닌가? 싶네.. 그나저나 중국 전기차를 산다는 인간들 좀 살만한가봐~!!!
중국 전기차도 중국내 상위권 브랜드가 한국에 적당한 가격으로 나온다면 안살 이유는 없죠.
소비자마다 개인마다 보는 가치관이 다른거니까요.
다만 자동차라는게 평가해야할 항목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걸 다 만족시키기 쉽지 않을거고, 그건 중국 브랜드들이 극복할 문제죠 뭐.
중국에서. 여객기만들었다고 난리쳤는데. 알고보니 부품이 모두미국산
까고보니. 중국산
그래서 "fligting 아이폰"이라고하죠
자종차라고 안그럴까요?
@@김홍권-o3g 뭐 이건에 대해서는 직접 사셔서 까보는 수 뿐이군요. 부탁해요.
저도 전기차 한번 타보고 이젠 내연기관 안보고 다음에는 전기차 살려구 하는데요
참고가 될까해서 적습니다. 22년부터 전기차를 이용하고 있는데 타면 탈수록 내연차와는 비교불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집밥과 회사밥 모두 갖추고 있어서 충전문제는 전혀 없는 환경이라 더욱 전기차의 장점만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전기차 자체를 놓고 보면 OTA나 12V 기반 전장시스템이나 여러가지 구조적인 부분에서는
아직은 내연차 기반과 다를바 없는 과도기적 구조라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차량 구입전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전기차 맛보기용으로 구입한터라 크게 돈들여 옵션을 넣지않고 딱 필요한 옵션만 넣고
구입을 해서 이용해보고 다음 세대 제대로 된 전기차 나오면 갈아탈 생각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충전 환경이 전기차 운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아이오닉 5N 기다리는 1인입니다. 끝내주는 성능, 높은 실용성, 비상발전까지..내연기관자동차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3,4,5,6,8기통 거쳤고 12기통을 못거친것이 아쉽습니다만 압도적인 실용성과 성능이 배기음에대한 아쉬움을 상쇄하고도 남는것 같습니다.
미국 현지에선 일반 아이오닉5 는 테슬라에 비하면 인지도가 어느정도인가요?
@@chkim1219제가 살고있는 동네와 동료, 이웃들에 비춰보면 테슬라3 타던분들중에서 비상발전기능, 조립품질, 인테리어때문에 아이오닉5, EV6로 넘어온분들이 몇분 있고 재규어 전기SUV 타시던분은 부품수급때문에 낭패를 보고 제네시스 전기차 알아보고있습니다. 동네에서 EV9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대부분 백인아저씨들이 몰고있었습니다. 물론 전기차 대세는 테슬라입니다. 렉서스 SUV타시던 한국아주머니들께서 테슬라 SUV로 많이들 넘어가시더라구요.
사고나면 불에 타 죽습니다. 저는 이게 가장 문제
@@chkim1219물론 테슬라가 대세이지만 아이오닉과 제네시스 전기차들도 꽤 보입니다. 테슬라가 1위, 현기와 독일전기차들 비슷하게 보이고 머스탱이 대부분인 포드와 볼보 전기차가 가끔보이고, 리비안 순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직 뉴욕, 뉴저지에선 사이버트럭은 못봤습니다만 지난달에 샌디에고 출장갔을때 사이버트럭 실물로 보았습니다. 아이오닉, 제네시스 전기차들 선택하는분들은 비상발전기능과 조립품질때문에 선택하는것 같고 아이오닉5N은 차쟁이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스바루STI 튜닝카 몰고있는 렌트카지점장 백인아저씨도 아이오닉5N 웃돈이 붙을것인지 걱정하더군요.
@@vocalkjy 저도 아이오닉5N 아직 공도에선 본 적이 없지만 관심이 많이 가는 차량이네요. 지금은 스팅어 몰고 다니지만 5N 이나 모Y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부정적 여론은 ICCU 미해결이 큰 탓에 남 탓 하기도 뭣합니다. 대표님의 호언장담과는 다르게 해결은 요원하고요. BMW 화재 건도 실제 발화 건은 많지 않았지만 결국 전면 리콜했었지요.
대형 자동차업계들 수소차를 개발중입니다 전기차는 전망이 안좋다봅니다
엔진오일 관련 동영상에 전기차 타면 엔진오일 신경쓸 일 없다고 하자.... 전기차는 불나쥬! 라고 조롱 섞인 댓글을 달 더군요. 엔진오일 누유에 의해서 불나는 건 티비에 나오지도 않고 통계도 안 보이니...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출고대수 대비 화재 사고 비율 따지면 내연차가 훨씬 높죠.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무지함을 인증하는 것일 뿐.
페이스리프트랑 em플랫폼 기다리는 사람이 대다수인듯...저도 그 중 하나이고...
맞습니다 아직 전기차는 전기차의 장점중 일부만 가져와서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기아의 pv시리즈 같은 차량이 나와야합니다
너무 비싸
디젤차 7년지났는데 다음차는 전기차 마음에 있지요
전기차택시 기사에게 추천인지 여쭤보니 아직은 비추라 하더군요. 2세대 나오면 사라네요
아무래도 이제 성장률은 둔화 하겠죠. 이건 핸드폰이 아니잖아요. 미국, 유럽 다 속도 조절 중
전기차의 가격이 이미 내연차보다 싸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보조금 없어도 전기차가 내연차를 가성비에서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 이건 현대 기아 이야기입니다. ㅋㅋ
2026이후 구매 하려고 존버중입니닼ㅋㅋㅋㅋ
내년쯤 전기차로 바꾸려고 째려보고있는데~~~전기차 타는지인들 만족도가 높은데..
나 아직 못샀는데...ㅜ
한번 충전에 500킬로 이상 가야하고 배터리는 절대 안전하며 충전도 불편함이 전혀 없으며 공간은 쏘렌토급에 가격은 4000만원 미만의
전기차를 원하니까..
그정도 수준의 전기차가 안나오면 굳이 전기차를 살 필요성은 못느끼는 사람이 많음
전기차 안전해!
!내연차가 화재 발생더 많은지 모르지? 뉴스어 안나와서 그러지. 1년에 국내 내연차 5천건 이상 화재발생한단다
전기차 원하는 모델 출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거부가 아니고 대기중입니다 제네시스 전기차 나오면 사야죠 ㅋ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이 뛰어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자동차회사가 전기차부분에서는 전세계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를 잡을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보는데 문제는 국내에서 비협조적인 정권 및 일부 기득권세력이 방해할 가능성이 높아 잘 이끌어가야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염려를 해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지금 내연기관 자동차를 타고 있지만 교체할 자동차로 전기차를 보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 기사내용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연기관 관련 경제를 벗어나면 안되는 기업들의 입김이 전반적으로 사회에 흐르고 있다고 봅니다.
변화에 대한 판단이 늦으면 3류가 되고 거부하면 망하고 국가도 마찬가지죠.
국산브랜드들은 전기차 시대로에 전환 힘써주시고 다른외국차 브랜드들이 따라오지 못하도록 쭉쭉 앞으로 나아가시길 ~ 대한민국 파이팅 ^^
상당히 논리적설명이군요
감사합니다
현대차 파이팅!!
하이브리드 중고 내연 봤다가 오토기어를 보고 다시 마음 다잡고 아이오닉5 페이스리프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ㄴㄴ 현행 아5 프레 풀옵 + 디사미 + 비전루프 중고가 개꿀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공부하십셔 ㅋㅋㅋㅋ 저는 아5 풀옵중고 보다가 ev9 중고 줏어왔습니다 가성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앞으로 나올 엄청나게 좋은 전기차를 생각해보면 현행 egmp 플랫폼 전기차 중고가 최고 가성비입니다!
O
K자동차, k배터리로 세계를 선도합시다 !!! AI컴퓨팅, 로봇자동화, 전기차로의 급속한 전환기에 기회가!!!
차량 출고 안되요 절대 ㅎ
판매량이 말해주겠죠...
디젤타고있는데 다음차는 무조건 전기차살꺼임.
뭘 다사 ㅋㅋㅋ 난 다음주에 테슬라 인수인데 ㅋㅋ
pv1기다리고 있어요 사고 싶다
아직 더 좋은 자동차를 기다리려고 존버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하물며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고를 때도 존버한다 하는데 수 천의 자동차는 더더욱 신중해야지요
진짜 전기차가 나왔나?
대형 자동차브랜드 도 전기차 컨셉에서 헤메이고 있는데!
과연 어떤 자동차회사가 디지털 온 & 오프 라인 노마드 시대를 자동차에 담아 낼것인가?
전기차로 전환은 이미 정해진 수순이고 살사람은 다산게 아니라 아직 비싸서 못사거나 인프라때문에 구입을 늦추는것일뿐이죠 앞으로나오는차는 다 전기차인데 차살사람이 없을까요? ㅋㅋㅋㅋ 그리고 거주성의 부분은 내연기관도 똑같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 전기차라고 획기적으로 개선될 여지는 없다고 봐요 구조적으로 좀더 넓은공간을 뽑을수는 있겠지만 차크기는 어차피 정해져 있으니 큰공간이 필요하면 큰차를 사야하니 내연기관이나 도진개진이라고봄 다만 v2l의 활용도부분에서만 조금 차이나겠지요 지금 전기차의 가장큰진입장벽은 솔직히 가격적인 부분임 내연기관의 두배에 이르니 못사는거지 동급내연기관만큼 가격이 떨어지면 다 전기차 사지 굳이 내연기관은 안살꺼라고봄
오눌도 시원시원 하고, 명쾌한 답을 주시네요.😃👍👍👍
결국 기술력을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현대기아 1등 갑시다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상황정리됩니다. 거부할 수 없는 흐름됩니다
제네시스X 대기중
저가형 모델을 제조사에서 올해부터 출시계획인데 저가형 모델의 성공이 향후 전기차의 운명을 결정될듯
다 산 정도가 아니구 샀던 사람은 다음차 하이브리드 사는 수준..
산업적 관점에서 추후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고 폐배터리 처리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재충전 시간도 아직까진 걸림돌이고...자동차 산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24년 이후로는 전기차로 가는게맞지
주행거리가800km이상이면 무조건사도된다고본다
그때 살예정 물론 중국차는안산다
Eqs450은 지금도 800감 사세요 ㅋㅋ
애플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까요??
가격,안전,편리성등 본인기준 만족할때까지 기다리겠죠. 새차로 내연사는건 아닌거같아요
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전기차로 넘어가는건 대세이고 지금은 화재문제 가격문제 충전문제 이동거리 문제등 해결할게 많은데 충분희 메리트가 생겨야 사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죠
저는 유럽이나 일본은 안중에 없고 언제 테슬라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 것인지 그리고 중국이 얼마나 위협적인지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은데 아직도 내연기관이 이래서 좋고 전기차는 저래서 안되고 하는 사람을 가끔 볼때면 컴퓨터 못믿는다고 종이에 표 그리고 있는 사람이 연상이 되더군요.
수염 깍으시니 얼굴이 진짜 멋지십니다. 방송 잘보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GV90이 800km로 나오면 사겠습니다
존버중일 뿐...
구한말에 쇄국정책. 고수하는 유생들. 같네요 ㅋㅋ
늘 한결같이 산업이 천지개벽하는 메가트랜드에 올라탈수잇게 큰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뉴스기사는 기사일뿐
서민들 입장에서 전기차로 전환되면서 중고차 시장에 내연차 쏟아져 나오면 딱히 나쁘진 않음.
다만 그 과정이 좀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정도고...
소비자입장에서는 배터리 용량 성능 더 발전되고 충전인프라 더 확대 될 때까지
서두를 필요없음
전기차가 내연기관과 비슷해질때까지 존버합니다
합리적인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현기는 쇠형을 전기차부문 COO로 빨리 영입해라
이제는 전기차가 대세라, 소비자가 좋든 싫든 어쩔 수 없이 전기차를 선택할 수 밖에 없죠.
미래는 결국 전기차로 100프로 다 바껴야돼 아메바들아…
뭐가 다 넘어와 다 넘어오긴..
세상에 모든차들이 다 전기차로 바껴야하고 빠르게 바뀌는 중이란다 개구리들아
에너지를 생산해서 보관하고 사용하는 방식중에 전기보다 효율적인게 없으니 전기가 미래가 될 것 같네요
기름이 더 효울적이지
않을까요? 단지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전기로 가는 것입니다..
환경이 제일 중요하니깐요!
@@dslee1230기름은 열효율 50%도 안나옵니다.
@@dslee1230
기름은 에너지를 저장하지 못하잖아요~
@@paran0829 에너지가 저장된 형태죠~
탄소고리에 저장 되어 있죠~^^
모델3 하이랜드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엔 언제 들어올지...
현재는 오히려 전기차를 사야줘?
싼 전기료에 아직 아파트 충전기가 여유가 있슬때니까요.
그러나 전기차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많은 문제가 발생될꺼고요.
그걸 그땐 이렇게 하면돼!란 상상력은 ㄴㄴ
전기차를 사지말란 소린 아닙니다.
전기차를 사고 안사고에? 왜 분노가 치미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개대가립니까? 위에분?
이번에 신차 계약했는데 하이브리드로 가려고 합니다.
짧은 생각으로는 우리나라는 아파트 위주의 거주가 전기차 확대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도 주차 난이 심각한데 전기차 구역을 계속 늘릴 수도 없고 주변 얘기로는 요새 퇴근 하고 전기차 끼리도 충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더군요.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분은 담벼락 허물고 설치해서 하시는 분도 봤어요.
에효~전기차 선택하기 당장은 어렵지 않나요?!ㅠㅠ
아파트 주차장 기둥마다 콘센트 하나씩은 있지 않나요? 스타코프 같은거 충분히 다 깔만데 ; 지방은 어느곳이나 충전시설 널널해서 충전난 같은건 경험해본 적이 없네요.
@@DemianVonFrios 문제는 세대 당 주차 대수죠ㅠ 신축 아파트조차 이중 주차가 있으니까 이런 것 부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 전기차 충전 시설이 늘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당장 전기차 사시기 좀 꺼려지고 1년에 2만 km 이상 타시면 하이브리드가 낫습니다.
@@starrypak 네, 사실 1만Km 미만 인데 도심 내 주행이 거의 전부고 중고 방어도 좋아서 2030년 까지 바라보고 하이브리드로 출고 하려고 합니다.
명쾌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론 지식인들까지
우리산업을 모두 까고 있으니 도데체
역적놈들만 있는지~
전기차 무시동히터달고 다니는거 규제햐야하는데 ㅋㅋ
현대가 지금의 페이스대로 계속 약진하길 바랍니다.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모델 나온다는데 어떤 의도일지 궁금하네요. 아무쪼록 저의 드림카는 제네시스 컨버터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