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두 잘 잤나요? 병든사람, 책쓰는사람, 먹는사람, 운동하는사람, 일하는사람, 여행다니는사람, 집안일하는사람, 설명하는사람 등등등 정말..재밌는 세상입니다. 이미. 가만히 온몸을 느껴보면 세포하나하나가 단 하나도 내 의식대로, 통제대로, 의도대로 가는건 결단코 단 하나도 없다. 숨 조차. . ^^
출근해서 일하다.. 잠시 Coffee time.. ^^ 김혜남 선생님의 글에 무한 공감을 보내며, 사족이지만.. 5년동안 BTS의 찐팬으로서 어제 새벽 정국의 개막전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고 같은 한국인으로 왠지모를 자랑스러움이 가득.. ^^;; " 행복한 삶이란 가슴에 '관심'있는 것 하나쯤 담고 사는 것이다 " 라는 말처럼.. 무엇이됐건, 각자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소소한 관심과 애정이 그냥 재밌게 사는 좋은 방법이며 나만의 이야기이며 '찐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 ruclips.net/video/Jm29kLeWqDA/видео.html
![나 자신을 잃지 않고 관계를 지키는 당당한 대화법 [내가 내편을 들지 않으면 누가 내편을 들겠는가]](/img/1.gif)
안녕~~~??!! 모두 잘 잤나요? 병든사람, 책쓰는사람, 먹는사람, 운동하는사람, 일하는사람, 여행다니는사람, 집안일하는사람, 설명하는사람 등등등 정말..재밌는 세상입니다. 이미.
가만히 온몸을 느껴보면 세포하나하나가 단 하나도 내 의식대로, 통제대로, 의도대로 가는건 결단코 단 하나도 없다. 숨 조차. . ^^
오늘도 내 인생의 달동네를 더욱 포용하고 해동네를 찾아 내어 내 역사를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즐겁게 살아요...
써니모닝을 즐겨요 감사하고 축복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아요
지금 불만이 감사하다고 느낄수 있다면...
나는 용감한 영혼이라는 것을 압니다 남탓하고 원망하는 시간으로 나를 괴롭히는거
하지 말고 그냥 재밌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고통과 고통사이에도 여유라는게있다
공감합니다♡
상담자의 사연이 저의 상황과 비슷했었어서 눈물을 한참 흘렸습니다 다른 사람을 신경쓰고 싶지않은데 잘 안되고.. 그러다보니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버리는 상황.. 그때의 나에게 사과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미워한 만큼 사랑하기도 했다는 깨달음과 감사만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삶을 위해 오늘도 멋진 글과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를 무한대로 확장하면 모두가 '나'입니다.
우리모두 재미나게 살아보아요~~~~♡
숙제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여기도 한명있네요ㅜ..그러다 여기 저기 몸이 신호를 보내고 쉬어야 한다는 병원의 진단에도 쉽지않은 현실입니다...
다행이 주체성은 찾아서 마음은 가벼운데 지치는 몸은 어쩔수 없네요
써니즈님 목소리를 들으며 좀 쉬었습니다ㅎ♡
와......김혜남 샘 오래전에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라는 책을 통해 알게됐는데
그동안 힘든 세월을 살아오셨군요. 신이 더 큰 미션을 주시려고 그랬나봅니다.
반갑고 새로운 성찰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그래야겠지요~
사는게참 어렵고힘드네요~
제주위엔이런공부이런영상을보는사람들이없나봐요.너무나피곤하고이기적이고피해를주면서도모르더라구요.매번싸울수도없고ㅠ 밥줄이라때려칠수도없고ㅠ
편안한 써니즈님 목소리들으면 마음이 평화로와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삶의 주도권을 갖고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자.
통재의 소재를 내 안으로 가져와 주체적으로 하자.
내 앞에 주어진 문제와 과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조율하며 살아가자.
굿모닝입니다. 😁 오늘도 재미있게 한 주를 시작해 보아요 🥰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게 생긴 변화와 살짝 연결되는거 같아요. 끝날 때까지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ㅎㅎ
그럼 내가 하고싶은 일은 뭘까? 로 고민이 많았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런 고민들 속에서도 좀 가볍고 재미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의 상황에 힘이되는 이야기이네요
재미나는 일들을 찾으면서 저의 자율성을 회복하고 있는데요 ~
또 아픈일들이 찾아와도 예전처럼 오래가지는 않더라구요
저 자신을 찾아 용기있고 잼나게 가볍게 가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 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을 소개시켜 주시고, 또 올려주신 귀한 영상을 보고는 눈물이 났습니다. 역경계의 연속이었던 올 한 해, 써니즈 님의 영상을 보고 이렇게 삶을 버텨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써니즈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선하셔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요.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깨닫고 바꾸어가고있는 제 이야기와 너무 같아서 듣는내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변화시켜가는 가운데 용기도 필요하지만 진정 제 자신을 찾아가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너무 좋은 내용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영상을 만났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동안 책구입은 자제하고있었는데...이 책은 꼭 사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하나의 문이 열린다.'
맞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뒤돌아보면 수없이 문제가 일어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풀려나갔지요.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이 또한 지나갑니다. 힘내십시다!
출근해서 일하다.. 잠시 Coffee time.. ^^
김혜남 선생님의 글에 무한 공감을 보내며,
사족이지만..
5년동안 BTS의 찐팬으로서 어제 새벽 정국의 개막전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고 같은 한국인으로 왠지모를 자랑스러움이 가득.. ^^;;
" 행복한 삶이란 가슴에 '관심'있는 것 하나쯤
담고 사는 것이다 " 라는 말처럼..
무엇이됐건, 각자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소소한 관심과 애정이 그냥 재밌게 사는 좋은 방법이며 나만의 이야기이며 '찐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
ruclips.net/video/Jm29kLeWqDA/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