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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 달빛이 흐르는 루나리부스 정원이에요.
줄여서 루부라고 불러주세뇨ㅇ, ꜀(^. .^꜀ )꜆੭
끌리는 그림을 고르시면 됩니다 ☆
그림 번호는 왼쪽에서부터 순서대로
1번 2번 3번 4번입니다. (=・ェ・=)
타로 리딩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맞지 않는 내용을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마세요.
확실하게 직관적으로 와닿는 부분만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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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ᵘ ᵐᵃᵏᵉ ᵐᵉ ˢᵒ ʰᵃᵖᵖʸ ♡.•°
| ᶦ’ᵐ ᵍˡᵃᵈ ᶦ ʰᵃᵛᵉ ᵘ ♡ 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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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여러분은 오래 전부터 계속해서 주도적으로 축적하고, 갈고닦은 흔적이 있는 곳, 일, 사업, 커리어 등이 있는데요.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 혼자가야 할지, 같이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아 보여요. 저녁에 잠도 제대로 못 청할 만큼 선택에 대한 갈등이 극심하네요. 함께 가야 하나 고민이 되는 대상들이 나름 성격이나 가치관이 잘 맞아서 혹은 예전부터 알고 지낸 친한 사이라 다 같이 꾸려 가야 되는 건가, 아니면 홀로 나만의 길을 자유롭게 이어 가야 맞는 건가 끊임없이 머리가 아파요. 깔끔하게 혼자 가는 방향을 추천 드릴게요. 처음에는 "그래, 나만의 길을 자유로이 펼치겠어!"라면서 자신있게 뛰어들어도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자꾸 따라다닐 수 있어요. "진짜 잘한 선택이었나?"하면서요. 그렇지만, 자신을 믿고 초심자의 정신으로 돌아가서 매일 꾸준히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기뻐할 만큼 성취를 하게 되고, 결과에 대한 몫과 영광을 온전히 스스로에게 수여하게 될 거예요. 절로 콧노래가 나오면서 무겁던 발걸음과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 듣고 싶었던 좋은 소식이 운명처럼 다가올 거라고 해요. 만약, 누군가와 간다면 뜻에 따라 제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고 해요. 휴식을 취하려고 할 때마다 연락이 온다거나, 곤란한 사건들로 좋았던 사이가 틀어지기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요. 지금 기반을 아주 잘 다져 온 만큼 나 자신을 최고의 동료로 삼아 다시 시작하면 풍요롭습니다.
☕︎ 01:33
2번 여러분은 뛰어나갈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움직여도 되는 타이밍을 재면서 마음속에 아주 뜨거운 불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요. 고백을 하실 건가요? 평소에 내가 여러 다른 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적인 관계로 동등하게 애정을 나눠주는 모습이 보여요. 그중에서 유독 눈에 띄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 사람을 지켜보다가 진심을 전하려고 결심했네요. 말로만 전하기 보다, 간직할 만한 무언가를 같이 전달하는 방법이 서로를 묶어두고 연결되는 매개체가 되어 준다고 해요. 비싼 반지같은 게 아니라, 추억이 될 수 있는 작은 인형이나 키링, 사진도 좋고, 글자가 담겨 있는 메일, 직접 쓴 손편지와 같이 자그마한 아이템을 더한다면 훨씬 성공적일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상대방을 봤을 때, 성향이 독립적이여서 혼자서도 잘 지내는 듯한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으니까 눈치를 보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럴수록 겁먹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책임감 있어 보이면서도 멋있게 당당하게 다가가야 해요. 애매모호하지 않도록 확실히, 정확히, 명확히 하세요.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직감에 따라 달과 별이 뜬, 밤 시간대에 로맨틱하게 다가가세요. 재회인 경우는 과거에 있었던 오해, 갈등, 응어리들을 진솔하게 털어내서 풀어 주세요. 미래에 대한 발전은 약속이나 계약이 해결책이 되어 줄 겁니다.
☕︎ 02:03
3번 여러분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아주 밝은 활기찬 확신의 에너지가 뿜어져 나와요.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바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펼치며 어떠한 영역, 분야,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이네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떠올라요. 그런데, 스스로를 돌보기 힘들어질 만큼의 여러가지 일들을 벌려 놓아서,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지쳐가고 있는 상태예요. 잠깐의 휴식을 취하면 금방 다시 의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이 돌아올 거예요. 하지만, 워낙 다양한 일들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다시 힘들어져요. 점점 얽히고설켜서 복잡한 사태가 발생할 조짐이 있어요. 이때까지 해 온 것들이 아무리 아까워도 어느정도 정리해야 돼요. 두 가지 선택지가 제시 되었는데, 첫 번째는 혼자 계속 꾸려나가고 싶은 경우예요. 나 자신이 꼭 진심 반드시 하고 싶었던 일들만 추려내세요. 효율적이게 장기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의무, 생활, 휴식에 관한 메뉴얼을 작성하세요. 두번째는 직원을 고용해서 역할을 분담하는 경우예요. 일들을 전부 가져갈 수 있지만, 반드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회사 메뉴얼을 작성하세요. 단정하고 정돈이 잘된 환경이 주어진다면 충분히 목표를 이루어내는 역량을 가졌어요.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아는 건 뛰어난 실력과 능력입니다.
☕︎ 02:33
4번 여러분은 정말 지독히도 사랑하는 소중한 것이 있어요. 예술과 관련된 커리어를 가지신 분 같은데, 상당히 깊은 슬픔이 있네요. 좋아하는 일에 전념해 왔지만 바라던 만큼의 성과가 안나와서 우울해요. 그만두기에는 이 일을 하는 동안에 즐겁고, 행복하고, 아직도 커다란 열정이 느껴져서 도저히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현실의 벽과 외부의 시선들을 의식하면서 더욱 날을 세우고 작품에 집착하는 것 같아요. 당신은 틀리지 않았어요. 자신의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최선을 다해서 꿈을 아름답게 표현해 왔어요. 비교하지 말고, 초조해하지 말고, 무엇보다 결과에 집중하지 마세요. 처음 시작했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분명히 "작품을 통해서 부자가 되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겠어."가 아니였을 거예요. 마음속 깊이 영혼이 끌리는 대로 순수한 의지로 여기까지 온 거잖아요. 그때의 물들지 않은 순수함을 떠올려 관점을 바꾸세요. 계속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면, 혼자 조용히 방에 틀어 박혀서 온전히 나를 위해서만 시간을 가져도 돼요. 타인과의 소통보다 나와의 소통이 중요해요. 누가 뭐라든지 내 마음, 행복, 욕망을 따르세요. 그렇게 나아가면 돼요. 창조하고, 창작하고, 만드세요. 작품들이 중요한 신호, 연락, 메시지를 가져다 줄 거고, 또한 평생 동안 지켜줄 안전한 자산이 될 거예요. 나답게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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