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할까요?] 전북 군산 신시도에서 횟집만 10년째! 신애 씨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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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1996년에 한국으로 온 신애씨(아르세니아). 필리핀에 봉사활동을 하러 온 남편 박배근씨를 만나 전북 군산 신시도로 시집을 오게 됐다. 영어강사, 영어교사 등 일을 하다가 10년 전부터는 횟집을 차려 어부의 아내이자 식당 주인으로 삶을 살아가는 신애씨. 인생의 바다 속에서 ‘일상’이라는 보물을 건져올리는 신애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군산 #횟집 #섬
미소가 아름다우셔요~~
74 년생 군산국민학교 1981-1986 다녔고 미군 아버지와 한인 어머니 를 둔 혼혈인 입니다. 지금 캘리포니아 살고있고 한국인 와이프 와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이영상을보니 고향이란생각도들고 너무 가고싶네요.
한글을 참 잘쓰네요 저랑 동갑이라
그시절 그곳이 참 그립죠
저는 군산 옆 김제에 살았죠
그때가 생각이나네요
@@미스터강1877 네 김제 많이 가봤어요. 삼춘이 거기서 효성스즈끼 오토바이 대리점 했었어요. 한 10년후 한국시골가서 살려구요.
앗 군산초등학교 선배님이시네요ㅎㅎ
전 77입니다ㅎ
@@sunnsunny5342 너무 반가워요 항상 행복 하세요
존경합니다!
훌륭합니다.
신시도 얘긴 하지도 마슈
소문듣고 갔다가
백에 99는 조용히
찌ㅡ그러져 돌아 나왔으니~~
대타 횟집도 거의 없고 또 얼마나비싼지
다신 그런데 안가우~~!!!
신시도 말만들어도 욕이나오네요 서울에서 7시간걸려갓는대평일은민박도 안하고 주말에도 예악안하면 오면되지도안하고 둘이서갓다가 하루종일굼고 왓씀니다 절대가면안되는곳임니다 소래포구서 천대밧고오는거는 거리나멀지안아서다행이지요
식당 이름좀?
바다가서 소금냄새좋네,나의엄마교육받았어요 가끔나가고있어요,그러나한국에군산가보고싶어요
신시도가는구나 헐 맛있겠다
화이팅
가고싶은곳
횟집사모님 신애씨라하는대 꼭부탁함니다 대중교통은 업나요 사모님 전화번호좀 꼭부탁 함니다
꽃게 존맛일듯 가보고 싶드아
주소알려주세요
며칠있다 군산휴가 가건든요
그때 꼭 가고 싶군요
옛날 인간극장인가 어디에 나오신분인데
식당간판좀
이달 24일 숙박 돼나유~~?
연락처 부탁드려유~~!!
같이둘이 신시도가나
전화 번호좀 알려주세요^^^
버러지같은 인간들... 남의것을 탐하냐.. 다 같은 처지에 같은 일 하는 사람들끼리 .
전화번호?
전화번호좀알러주세요
전화번호좀 부탁해도될까요 꼭가보고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