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6주 성별 확인, 그 감격의 순간ㅋㅋ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12주때 초음파를 찍었는데, 다리사이에 뭔가 떡하니 있었어요.
    저희 부부는 둘 다 딸이었으면 하던 와중이라, 조금ㅎㅎ 슬펐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선생님께서 딸인것같은데..? 라고 희망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16주, 드디어 제대로 성별이 나오는 순간.
    얼마나 떨렸는지 전날 밤을 꼴딱 샜네요.
    그때를 기억해보려 공유합니다 :)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