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의 분야 중에 예배학과 설교학은 있는데 기도학은 없다. 너무나도 이해가 안 되는 일이고 매우 심각한 일이다. 기독교 신학에는 여러 분야가 있다. 크게 성서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4개의 분야가 있다. 그 중에서 실천신학을 보면 목회학, 목회상담학, 예배학, 설교학, 기독교교육학, 선교학, 교회음악학(또는 찬송가학) 등 세부적인 분과들이 있다. 실천신학은 말 그대로 신앙과 교회의 실천과 관련된 신학 분야인데 그 중에는 ‘기도학’이란 게 없다. 예배학도 있고 설교학도 있으며 기독교교육학, 선교학 그리고 심지어 교회음악학(찬송가학)도 있는데 기도학은 없다. “신학교에서 기도학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을 누군가 하면 대다수의 목회자들과 신자들은 이렇게 반응할 것이다. “기도학이 왜 필요한가? 기도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다, 기도는 그냥 하는 것이다, 기도는 배워서 하는 게 아니다, 기도는 학문이 될 수 없다, 기도를 학문적으로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기도는 학문과는 무관하다, 기도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영혼으로 하는 것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머리로 믿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믿는 것이다, 기도는 공부한다고 잘 하는 게 아니다, 기도를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비신앙적이다, 기도학이라는 것 자체가 경건하지 못한 것이다, 기도학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등등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기도학이라는 건 아무 의미도 없고 필요 없는 것인가? 신학의 분야 중에 기도학이 없다는 것은 전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가? 기도는 그냥 ‘막’ 하면 되는 것이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인가? 기도는 배워서 하는 게 아닌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기도라는 게 배워서 하는 게 아니라면 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주기도문’(마태복음 6장 9~13절)을 가르쳐주셨는가? 누가복음에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십시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마땅히 주기도문의 원리를 잘 배워서 그대로 기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특히 신자들의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지도해야 할 목회자 후보생들인 신학생들이라면 신학교에서 기도학을 배워야 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닌가? 실천신학에 예배학도 있고 설교학도 있고 찬송학도 있고 선교학도 있는데 기도학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이상한 것이 아닌가? 기도학이 필요 없다면 당장 모든 신학교의 교과과정에서 예배학, 설교학, 선교학, 기독교교육학도 빼야 하지 않겠는가? 신학교에서 예배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설교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선교에 대해서도 가르치면서 기도에 대해서는 왜 가르치지 않는가? 기도만 ‘영적인’ 것이고 예배, 설교, 선교, 기독교교육, 찬송은 ‘영적인’ 것이 아닌가? 이 얼마나 큰 모순인가? 신앙과 교회의 실천에 관한 신학 분야인 실천신학에 예배학, 설교학, 선교학, 찬송학이 있다면 기도학도 있어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주기도문을 배운 것처럼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예비 목회자들을 비롯한 지금의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마땅히 성경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잘 배워야 하고 그렇게 배운 대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학’이란 게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싶다. “그럼 왜 성경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말했고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셨습니까? 기도를 가르칠 필요도 없고 배울 필요도 없다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지금 우리들이 보는 성경에서 당장 빼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아직까지 주기도문을 안 빼고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까?”
♡♡♡
목사님의 담대함은 우리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어린아기도는무엇이든지주시리하는것이요 성장한기도는주신것에감사하는기도요 어른기도는내가 가진것을무엇을드려야하나님이기뻐하실까하는기도라생각합니다
감리교 중에는 제대로 기도하는 교회가 하나도 없는 듯 ㅠ
신학의 분야 중에 예배학과 설교학은 있는데 기도학은 없다. 너무나도 이해가 안 되는 일이고 매우 심각한 일이다. 기독교 신학에는 여러 분야가 있다. 크게 성서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4개의 분야가 있다.
그 중에서 실천신학을 보면 목회학, 목회상담학, 예배학, 설교학, 기독교교육학, 선교학, 교회음악학(또는 찬송가학) 등 세부적인 분과들이 있다. 실천신학은 말 그대로 신앙과 교회의 실천과 관련된 신학 분야인데 그 중에는 ‘기도학’이란 게 없다. 예배학도 있고 설교학도 있으며 기독교교육학, 선교학 그리고 심지어 교회음악학(찬송가학)도 있는데 기도학은 없다.
“신학교에서 기도학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을 누군가 하면 대다수의 목회자들과 신자들은 이렇게 반응할 것이다.
“기도학이 왜 필요한가? 기도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다, 기도는 그냥 하는 것이다, 기도는 배워서 하는 게 아니다, 기도는 학문이 될 수 없다, 기도를 학문적으로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기도는 학문과는 무관하다, 기도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영혼으로 하는 것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머리로 믿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믿는 것이다, 기도는 공부한다고 잘 하는 게 아니다, 기도를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비신앙적이다, 기도학이라는 것 자체가 경건하지 못한 것이다, 기도학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등등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기도학이라는 건 아무 의미도 없고 필요 없는 것인가? 신학의 분야 중에 기도학이 없다는 것은 전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가? 기도는 그냥 ‘막’ 하면 되는 것이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인가? 기도는 배워서 하는 게 아닌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기도라는 게 배워서 하는 게 아니라면
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주기도문’(마태복음 6장 9~13절)을 가르쳐주셨는가?
누가복음에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십시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마땅히 주기도문의 원리를 잘 배워서 그대로 기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특히 신자들의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지도해야 할 목회자 후보생들인 신학생들이라면 신학교에서 기도학을 배워야 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닌가?
실천신학에 예배학도 있고 설교학도 있고 찬송학도 있고 선교학도 있는데 기도학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이상한 것이 아닌가? 기도학이 필요 없다면 당장 모든 신학교의 교과과정에서 예배학, 설교학, 선교학, 기독교교육학도 빼야 하지 않겠는가? 신학교에서 예배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설교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선교에 대해서도 가르치면서 기도에 대해서는 왜 가르치지 않는가? 기도만 ‘영적인’ 것이고 예배, 설교, 선교, 기독교교육, 찬송은 ‘영적인’ 것이 아닌가? 이 얼마나 큰 모순인가?
신앙과 교회의 실천에 관한 신학 분야인 실천신학에 예배학, 설교학, 선교학, 찬송학이 있다면 기도학도 있어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주기도문을 배운 것처럼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예비 목회자들을 비롯한 지금의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마땅히 성경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잘 배워야 하고 그렇게 배운 대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학’이란 게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싶다.
“그럼 왜 성경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말했고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셨습니까? 기도를 가르칠 필요도 없고 배울 필요도 없다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지금 우리들이 보는 성경에서 당장 빼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아직까지 주기도문을 안 빼고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까?”
욥기1장21절에내가모태에서적신이나왔사온즉또한신이그리로돌아가을찌라주신자도하나님이요취하신자도여호와시오니여호와의이름이 찬송이찬송을받으실찌니이다함같이 아들7명과딸3명다죽엇어도원망하지않했습니다종들도짐승도육신병든것도모둣하나님이주시고취하심을읻는믿음을기.ㆍ지고살아 야하나님이기뻐하시니 욥기42장10절이하보 면다시아들딸10명과건깅도주시고짐승도 갑절로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