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연변드라마 "사랑의 품" 1부 (오래된 영상이라 화질과 소리 안좋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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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김상옥-j8i
    @김상옥-j8i Год назад

    너무재미 있습니다 내 어렀을때 고향 연길이 지금 80이 되여도 한국에서 연길을 사무치게 그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yongkim4555
    @myongkim4555 2 года назад +4

    북한에서 이 영화 보고 많이 감동했었는데... 한번 더 보고싶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네요..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 @샤빔
      @샤빔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 저도 북한에서 저 영화를 봤어요 여기와서 또보니 그래도 슬프고 재밌고 하네요

  • @saturnmun8681
    @saturnmun8681 Год назад +1

    사랑의 품 33년전 연변티비 드라마
    의 연기배우들은 이미 다 환갑이 지
    났을검다.
    그 때 시절은 조선
    족들이 많아서 생
    활도 풍족할 때이
    고 북한과 무역이
    빈번하다 보니 색
    텔레비와 록음기
    , 록상기, 소파, 26
    28 자전거가 도시 누비고 일본차들
    과 전러시아 라다
    차들, 한국 포니와
    흡사한 차들이 꽤
    나 다닐 때여서 드
    라마 동영상 보니
    추억이 많이 남다.

  • @C_Brand
    @C_Bran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래된 영상이라 AI로 화질을 제고시키지 그램다. 누구 연변 옛날 드라마를 다 ~ 한번 AI 화질 업그레이드 해서 올려 줬으면 좋겟다.

  • @saturnmun8681
    @saturnmun8681 Год назад +2

    이 때는 연길은 꽤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고 붉은 벽돌
    로 지은 단층집들
    이 즐비하게 도시
    들에 가득 있을 때
    였고 화장실 변소
    깐이 남녀로 구별
    되어 벽돌로 지어
    져 있다보니 여름
    에는 넘쳐나는 오
    물에 지린내가 코
    찌르고 눈이 짜릿
    해 나 아플 정도
    였슴다. 그 때는
    언젠가 12~19살
    사회애들이 특히 조선족 사회애들
    이 뾰족한 비수를
    갖고 다닐 때여서
    쌀개패들과 못지 않아 록화청이나
    식당에서 조금만
    쳐다봤다 해서 싸
    움질에 적잖은 사
    상자가 나와 저까
    지 호신용으로 비
    수를 눅거리로 서
    시장에 사서 갖고
    다닐 때였슴다. 연
    길 칼부림 사상안
    건이 많이 일어나
    정부에서 큰 중시
    돌리고 치안을 강
    화한데서 비수들
    이 차압몰수 되어
    저도 바쳐 한동안
    치안질서 즉 이 티
    비드라마가 촬영
    되면서 시청률이 높다보니 사회치
    안질서가 많이 좋
    아져댔슴다.

    • @C_Brand
      @C_Brand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때 완전 조선족들이 개처럼 싸웟지요.

  • @탕후루-d4z
    @탕후루-d4z Год назад +1

    내사촌동생 금화 어릴때 진짜 귀엽다!

  • @user-cil4oh1e7b4utu0foy
    @user-cil4oh1e7b4utu0fo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의 품" 90년대 드라마입니다

  • @남민김
    @남민김 2 месяца назад

    95년도 드라마네

  • @raionlee4051
    @raionlee4051 Год назад

    “동틀무렵” 연변영화를 찾아주세요.

  • @최성국-f2b
    @최성국-f2b Год назад

    백설이 오랜만에 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