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면은 맛을 떠나서 감성을 자극하는 그리움?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어릴적 중국집에서 들리던 면치는 소리 그 소리만으로 군침이 흘렀더랬죠^^ 저 역시 짜장은 맛있게 먹지만 소화가.... 갠적으로 국물요리가 속이 편한 관계로 짬뽕이나 자극적인거 피하고 싶으면 우동을 먹는데 흰색 국물요리를 잘하는 집이 다른것도 맛있을 확률이 높다고 느낍니다
수타짜장면을 먹는다는것은 행운이죠. 옛날에는 중국집을 지나갈때 라드기름으로 요리를 하기에 정말 냄새가 정말 끝내줬는데.... 그리고 수타로 탕 탕 소리내며 면도 뽑고 이런것이 옛날 짜장면이죠. 내일 치킨집은 바뿔테니 탕수육 시켜서 축구나 볼까? 박대리님 같이 응원 할까요?
소리난자완스는. 뭘까요. 저아래 댓글단분의. 말씆이 맞는듯합니다. 달지않고 짜지않은 짜장면은. 좋아요. 오늘도,,잘봤습니다. 지금 일본. 독일. 축구하는데. 독일이기라고. 응원하고있어요ㅋ 행복하세요~♡♡♡
순창군에 있는 장가계라는 짜장면집이 있습니다. 3대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모든음식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중식을 먹으면 항상 속이 답답했는데 그 집은 속이 더부룩하지 않더라고요. 추천 드립니다!
근본있네요
짜장한그릇에 요구르트라니
그리고 소리난자완스
난자완스는 원래 정식에 나오는
함박스테이크보다 약간 작은
싸이즈가 정석인데
소리난자완스는 동그랑땡 만하게
쬐끄만하게 한입크기로 나오는걸
소리난자완스라 하는듯요
면이 수타인 것만으로도 맛집인 것이쥬
중국집 짜장면 아 좋아요 혼밥에는 국밥하고 짜장이지요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전 잘먹고 가갯습니다
단호박한번만들어봐야겠슴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
역시 맛은 댠순하지만 그 깊은
풍미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ㅎ
저는. 요즘에 살이 부쩍 빠졌어요
계절탓인지? 나이탓인지??
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짜장이 7천원? 특별한 것도 없는데, 무슨 고급중식당도 아니고. 6천원에 맛있는 곳이 널렸다.
저기서 1분거리에 제일반점이라고 있는데 거기도 간짜장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 찜하고감니다 와우 맛있게 는데요 한번가봐야개군요 ㅎㅎ 저도그경기봐는데
열받아서 ^^♡보론와스가격들이찐짜굿입니다
드디어 제 단골집에 오셨군요. 달래손짜장은 쟁반짜장 아주 맛있습니다. 요리류도 다 맛있지요. 참... 밥은 셀프 무료입니다. 사장님이 푸근하시고 정이 많으신 분입니다. 가끔 양을 너무 많이 주셔서 당황하는 경우도 있지요 ^^
요즘 축구보느라 밤잠을 ㅠ
소리완자는 암소소리벗알려뷰난자완스죠..ㅎ
소류완자가 아닐까요?? 중국어를 들리는데로 한글로쓰다보니 잘못쓰신거같네요
푸하하 암소소리벗알라뷰다그짓말~~ 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2달전에도 갔다왔는데 ㅋㅋ
조리사 경력 45년...노력은 배신하지 않겠죠...
용궁 면은 중국집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최고의 면 중 하나로 꼽히던 집이었죠. 장도 유니간짜장 스타일로 참 취햔저격이었는데 아쉽네요.
아고 용궁을 기억하시는군요.... !!!!
십몇년전 용궁 갔었는데 꽃빵에 고추잡채 먹은 기덕이 있네요.....무척 컷던걸로 기억되는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짜장면 진짜 맛나보여요 진짜 박대리님 말씀대로 카타르는 눈이 썩었지만 어제 본 사우디는 훌륭했네여
그르니까요 사우디만큼 한국도 화이팅입니다!!
@@ParkDR 뭔일? 있었나요? ㅋㅋ 내일은 치맥하겠네요 대리님~
일단 면 색깔에서부터 합격입니다.
함 가봐야겠습니다. ㅎ
짜장먼에 단호박은 좀 특이하네, 평가도 좋고 사설도 많네요
한국 축구 화이팅이라 하셔서 우루과이랑 무승부 다행히 낸듯ㅎㅎ
저도 중국음식은 장 부담 심해서 많이 못먹음ㅠ
수타면은 맛을 떠나서 감성을 자극하는 그리움? 비스무리한게 있네요 어릴적 중국집에서 들리던 면치는 소리 그 소리만으로 군침이 흘렀더랬죠^^
저 역시 짜장은 맛있게 먹지만 소화가.... 갠적으로 국물요리가 속이 편한 관계로 짬뽕이나 자극적인거 피하고 싶으면 우동을 먹는데 흰색 국물요리를 잘하는 집이 다른것도 맛있을 확률이 높다고 느낍니다
우동... 맛있죠... 우동엔 청양고추 좀 넣어먹으면..
수타짜장면을 먹는다는것은 행운이죠. 옛날에는 중국집을 지나갈때 라드기름으로 요리를 하기에 정말 냄새가 정말 끝내줬는데.... 그리고 수타로 탕 탕 소리내며 면도 뽑고 이런것이 옛날 짜장면이죠. 내일 치킨집은 바뿔테니 탕수육 시켜서 축구나 볼까? 박대리님 같이 응원 할까요?
저는 낼 회사 일정으로 ㅠㅠ 새벽 5시에 출근해서 밤 11시는 되어야 퇴근할 것 같아요...ㅎㅎ 후반전 볼 수 있으려나... 라디오로 열심히 들어야죠^^ 함께해요 구재님
10여년전 kt 쪽에 일했을때 자주 갔던 중국집 이군요.
큰 길가에 다른 중국집이 있었지만, 여기가 맛있어서 자주 방문 했습니다.
단점은 줄을 서야 하고, 또 음식이 엄청 나게 늦게 나온다는거....ㅎㅎㅎ
메뉴중에 간짜장밥이라고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지요..ㅎㅎ
옛날짜장은 어르신분들께서 좋아하고 현재 짜장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저도 짜장 먹으면 속이 안좋던데요... 하지만 맛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ㅠㅜ
저희...늙었나봐요.
@@ParkDR 아니에요 아직 대리님 더늦기전에 그녀를만나셔야....
중국집 처음 갈땐
볶음밥을 시켜서
밥이 잘 볶였는가
짜장이 맛있는가
짬뽕 국물맛은 어떤가
확인해 봅니다.
근데 짜장없이 계란탕 주던 옛날 볶음밥이 그립습니다.
정말 짜장면 만큼 시대초월 세대초월 꾸준하게 사랑받는 음식도 많지 않을듯🎊
와, 마침 최근 저녁을 여기서 간짜장 먹었는데 신기하내요ㅋㅋㅋ 할아버지의 수타면을 먹을 수 있어 가끔씩 찾아가는 가게입니다!!! 제 추천은 간짜장, 볶음밥, 특밥!!!!
간짜장 귀신 박대리님이 간짜장 대신에 손짜장을 택한 이유는 용궁의 향수에 젖어서 인가요? 저도 수타면은 별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밀가루 씹힌 기억이 있어서..영상을 보니 간만에 짜장면이 먹고싶네요
저는 삼선간짜장 이런건 싫더라구요... 돼지고기, 양파, 양배추, 부추 뭐 이런거 들어간게 좋습니다 ㅎㅎㅎ
@@ParkDR 저는 그냥 간짜장이좋아요 ㅎ
ㅎㅎㅎ 아재 농담이 좋기만 한데요~🤣 용산에서 5년 넘게 살다가 떠났는데, 이 집을 모르고 떠났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짜 옛날 짜장 스타일이네요(1960) 그때는 양파도 조금 들어가고, 무채에 호박, 감자 같은것을 넣어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아 아주 맛있어 보이는 짜장입니다 간짜장도 굉장히 궁금하네요
한입 드리고 싶네요~~!!ㅎㅎㅎ
@@ParkDR 저는 좀 ...... 아닌거같아요
옛날 손짜장 느낌인가봐요 어렸을 때 지주가던 손짜장집이 짬뽕국물이 변해서 아빠가 별로라고 하셔서 안가고 있었는데.. 이집 한번 담에 가봐야겠네요 ㅋㅋ
사랑해!♡
?? 누구요?
결혼하실때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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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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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