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오프닝 멘트 4:19 프롤로그(작가의 말) 7:36 내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 것 10:08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 것 12:25 더 이상 삶의 질문을 유예하지 않을 것 14:33 나 이외에는 무엇도 되지 않을 것 18:51 안목을 기를 것 20:27 스스로 선택할 것 23:18 진짜 나 자신을 대면할 것 27:47 문제를 안고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것 30:26 미래에 대한 엉터리 각본을 쓰지 않을 것 32:38 과민해지지 않을 것 35:31 힘이 들 땐 힘이 든다고 말할 것 37:27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 것
퇴사를 앞두고 불안이 커져서 그런가 잠들기만 하면 악몽을 꾸다보니 점점 다시 불면증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정말 희안하게 현준님 영상 틀고 자니 잠도 바로 들고 악몽도 안꾸게 되더라구요 ㅎㅎ 늘 매년 매번 감사합니다 ☺️ 남은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구 올 한해고 꾸준히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현준님이 읽어주신 책중에 이건 여러번 듣고 또 듣는거같아요~ㅎㅎ😊 지금 삶이 겹치닌깐.. 진짜로 공감이 되네요! 마음에 찡해져서 나만 그런게 아니군아 싶어요😢 이런책들 많이 읽어주세요~ 요즘 정말 생각이 많아졌는데 덕분에 정리가 잘 되는거같아요•_• 슬럼프가 찾아왔는데 위로가 되네요~^__^ 매번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여!ㅎㅎ
김수현 작가님 넘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현준님 책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말" 잘 읽었어요. 빌려달라는 분들이 많아요. 미국에서 살수 없으니까요. 교보문고에 가서 많은 책들중 현준님을 닯은 표지에 적힌 따뜻한 목소리 현준 에세이 라는 글이 눈에 들어오면서 책을 집어들었을때의 설레임이 아직도 느껴져요. '배개 유목민" 대목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많은 사람이 공감할거 같아요. 책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는 좋은 글들이 있는 현준님처럼 따뜻한 책이에요. 감기 잘 회복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
시험공부 중에 숨돌릴 시간으로 듣고있습니다! 처음 목소리 듣자마자 감기..? 했는데 맞네요ㅠㅠ 요즘 환절기에 겨울이 코앞이에요💦 현준님, 따뜻한 이불 속에서 안온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침 아까 점심먹고 잠깐 읽은 현준님 책 부분이 다소 느린, 밤 열한시였어요ㅋㅋㅋ 현준님의 힐링타임이 다가오고 있군요!)
에고.. 요즘 일교차가 크다 싶더니 감기 걸리셨구나😭 좋아하시는 축구를 좀 더 즐겁고 편하게 즐기실려면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요. 면역력이 추위에 도망가지 못하게 꽉 붙잡으셔서 감기가 길어지지 않게 얼른 나으세요! 금방 낫겠지 싶어 미루지 마시고 약도 챙겨 드세요💊 특히 귀찮더라도 밥 꼭 잘 챙겨드시구요🍚 따뜻한 물이나 차 자주자주 드시는 것도 빨리 회복 될거에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에요💪🏻 컨디션 난조에도 잊지않고 와주셔서 오늘은 평소보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들을게요. 굿밤🌟
첫 글귀에 머리를 맞은것처럼 멍해졌어요 10년 가까이 방황하면서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전공을 뒤로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3년가까이 해오다가 문득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한 시간들이 너무 길어졌어요 일을 하는데 돈이 모이지않았고 저는 사장이 아니지만 사장님들은 모든걸 이해해주길바라셨어요 결국 월급이 두달쯤 밀려버려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그만뒀습니다 퇴직금도 상황이 어려우니 기대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퇴사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밀린 월급은 들어오지않고 이직하려던 회사는 입사날짜가 미뤄졌어요 이 모든 상황이 제탓같은 그런 시간속에 새벽마다 산책을 하던차에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왔다가 생각지도못한 커다란 위로를 받아갑니다 다른 영상들도 정주행할께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현준님~~요즘 현준님이 읽어주시는 책들이 제가 읽고 있는 책이랑 자주 겹쳐서 정말 좋네요^^이번에 읽어주시는 이 책도 제가 지난 금요일에 배송받았던 책이었거든요~~신기하고도 좋습니다^^저는 절반정도 밖에 못 읽었는데 현준님이 읽어주시니 더욱 힐링됩니다♡오늘도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준님, 오래 전부터 구독하고 자기 전에 매번 듣는 구독자입니다! 불면증이 정말 심한데 현준님의 ‘달러구트 백화점’을 듣고 처음으로 잠에 들었고, 다른 채널들을 다 들어봐도, 현준님 목소리가 제일 나긋하고 듣기 좋아 계속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가끔 듣다가 몰입이 깨질 때가 있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낭독하실 때 목소리의 높낮이 변화나 말투를 달리해 더욱 몰입을 주려는 의도는 압니다만, 높낮이나 말투가 구절의 느낌 또는 화자의 기분과 맞지 않을 때가 많아 매번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5:16-5:20 부분을 예로, 작가가 스스로 자책하며 생각했던 말들인데 연극톤처럼 끝을 가볍게 올리신다던가, 8:43-8:47 부분도 사투리이신건지, 억양이 사극 톤으로 들리는 등,, 인물이 여러명이면 넘겨 들을 수 있는데, 화자가 한 명인데 매번 다른 말투에, 감정과 맞지 않는 톤이 문득문득 튀어 나와 몰입이 깨질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지금까지도 너무 좋고 감사했지만, 이 부분이 조금 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긴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좋은 책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_책 읽는 다락방J [나의 인생책]](http://i.ytimg.com/vi/l3Gcdk-OFGw/mqdefault.jpg)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100만부 베스트셀러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 Reading Books](http://i.ytimg.com/vi/R1wDNCGmMHk/mqdefault.jpg)
0:00 오프닝 멘트
4:19 프롤로그(작가의 말)
7:36 내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 것
10:08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 것
12:25 더 이상 삶의 질문을 유예하지 않을 것
14:33 나 이외에는 무엇도 되지 않을 것
18:51 안목을 기를 것
20:27 스스로 선택할 것
23:18 진짜 나 자신을 대면할 것
27:47 문제를 안고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것
30:26 미래에 대한 엉터리 각본을 쓰지 않을 것
32:38 과민해지지 않을 것
35:31 힘이 들 땐 힘이 든다고 말할 것
37:27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 것
샘에 책읽는 시간이 없어다면
요즘같은. 날 많은 힝링. 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밤도~^^
우리 사랑의 현준작가님의 목소리가 나 아파 ! 힘들어 라는 목소리에 걱정이 앞서네요. 너무 무리하지말고 아플때는 좀 편히 쉬어줘야할터인데 ᆢ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그럼, 이밤도 편안한밤 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해요.💖💖👍😊😊
영하의날씨 12월 둘째날
새벽에 따뜻한 목소리듣고
있어요 감기는 다 나아졌는지요!! 따시게입고
따신걸 드시고 따뜻한날 되시길 ~~오늘도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합니다^파이팅^
현준님의 목소리, 고맙습니다~
굿나잇~~
현준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에 대한답변이다.
현준님 아픈목소리 덕분에
내용이 따뜻하게 와 닿습니다.
추운겨울이 느닷없이 닥친 어제와 오늘이 마음까지 가난해져버린
지금.
오늘 밤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음성이 춥고 긴긴 겨울밤에 딱인거 같습니다.😉👍🏻☃️🌰🍠📚 📖
잘듣겠습니다ㅡ
감사 하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오늘은 일찍 왔어요 ~~
잘듣고 갈께요 😊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항상 잘 듣고 감니다~~^^
현주님에 따뜻한 목소리로 나를 위로하는 책들을 읽어주는것을 잠들전 들으면서 위로로 하루를 마무리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쉼 얻어가요 🌿
안녕하세요~ 저번에 현준님 목소리듣고 스르륵 꿀잠을 자게 되어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뚝!
매일밤 잠들기 전 현준님 오디오 제 습관이 되었어요. 고마와요
현준님 오랫만 이에요ㅠㅠ
오늘도 잘 듣구 갈게요
22년도 거의 끝이네요ㅠㅠㅠ
따듯해도 겨울이니 감기조심하세요 덕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요
현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제가 읽었던 것과는
다른 느낌도 가지게 됩니다
읽어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힐링되네요.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고마워요.
나는 왜 아무것도 아닌가...😢😭😭😭😭
눈물쏟아질뻔했어요
서점 갈때마다 제목에 마음이 가던 책인데...
새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초반쯤에 들었던것 같아요 책 사러 서점에 갔다가 없어서 인터넷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안샀답니다 ㅋ 대신 다른 책들이 하나씩 조금씩 늘고있어요 고마워요
진짜 좋은 책이네요. 책을 들으면서 나와 내 삶을 끊임없이 비춰보며 내 자신에게 질문했네요. 내가 원하는 정답에 이르지는 못 했지만 많은 치유를 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로 살아가기. 감사합니다
아 첫번째다^^♡
어쩐지 목소리가 안좋으셔서 감기 걸리셨나 했는데..저도 요번에 코로나가 걸려서 고생했거든요ㅠ따뜻한 유자차 있으시면 드시고 주무세요
몸도 힘드신데 책임감있게 좋은 글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잘 잘께요
축구 ⚽️ 즐겁게
보시구요 ㅎ
댓글 하나하나 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현준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서 늘 자기전에 틀어두고 잡니다.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받고 가요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영광이에요..!!
전 남자지만 항상 현준님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다행이에요 편안하시다니😊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현준님 목소리로 들으니 반갑네요~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안좋아도 괜찮아요.늘~듣기 좋거던요
완독! 넘조음♥
Good job~
'
불면증으로 힘들었는데..명상음악보다 도움이 됐어요…어제 처음 듣고 빨리 잠든거같아요. 지금 이 시간..축구를 기다려야하나 잠을 자야하나 고민이네요…
퇴사를 앞두고 불안이 커져서 그런가 잠들기만 하면 악몽을 꾸다보니 점점 다시 불면증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정말 희안하게 현준님 영상 틀고 자니 잠도 바로 들고 악몽도 안꾸게 되더라구요 ㅎㅎ 늘 매년 매번 감사합니다 ☺️ 남은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구 올 한해고 꾸준히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목부터 맘에 드네요ㆍ👍🏿👍🏿👍🏿👍🏿👍🏿건강 잘 챙기세요ㆍ
목소리 뭐야뭐야 대박 ㄷㄷ
현준님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 목에 손수건같은걸로 하고 계시고 음식도 자극적인거 드시지마시고 약도 드세요! 푹주무시고요ㅠㅠ아침저녁에 따뜻하게 입으셔요ㅠㅠ 목 안좋으신데 오늘도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책장을 넘기는 소리마저 좋네요~
많이 헤메이다 다시 사랑합니다 💛
책듣기도 읽기도 싫은 기간이 몇달? 근데 다시 들으면 내 자신으로 돌아와요
현타가온다하죵? ㅎ그냥 다 싫어질때... 너무 듣기 좋은책이 아니라 목소리가 좋아요👍
사랑합니다💛현준님
나에게도 불면증이란게 올지 몰랐다.
그리고
이 책이 내 마음을 읽어줄지도 몰랐다.
내일의 내 삶이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내 마음은 봄바람에 잔잔하게 흐르는 물처럼 편안해지는 것 같다
역시나 좋다❤
현준님이 읽어주신 책중에 이건 여러번 듣고 또 듣는거같아요~ㅎㅎ😊
지금 삶이 겹치닌깐.. 진짜로 공감이 되네요! 마음에 찡해져서 나만 그런게 아니군아 싶어요😢
이런책들 많이 읽어주세요~ 요즘 정말 생각이 많아졌는데 덕분에 정리가 잘 되는거같아요•_•
슬럼프가 찾아왔는데 위로가 되네요~^__^ 매번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여!ㅎㅎ
김수현 작가님 넘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현준님 책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말"
잘 읽었어요. 빌려달라는 분들이 많아요. 미국에서 살수 없으니까요. 교보문고에 가서 많은 책들중 현준님을 닯은 표지에 적힌 따뜻한 목소리 현준 에세이 라는 글이 눈에 들어오면서 책을 집어들었을때의 설레임이 아직도 느껴져요. '배개 유목민" 대목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많은 사람이 공감할거 같아요. 책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는 좋은 글들이 있는 현준님처럼 따뜻한 책이에요. 감기 잘 회복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
매일 밤 잠들면서 현준님 영상을 틀고 자요
저는 현준님의 에세이가 최애랍니다 ^^
이렇게 자주 업로드 하시는것도 힘드실텐데
(구독자인 저는 좋지만..ㅎㅎ)
몸관리 잘하셔서 길게 활동해주세욥^!^
항상 화이팅!!😊
감사해요...!!
불면증으로 시달렷는데 요즘 책 읽어주는거 들으면서 편안하게 잘 자요ㅜㅜ 감사합니다!
시험공부 중에 숨돌릴 시간으로 듣고있습니다!
처음 목소리 듣자마자 감기..? 했는데 맞네요ㅠㅠ
요즘 환절기에 겨울이 코앞이에요💦
현준님, 따뜻한 이불 속에서 안온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침 아까 점심먹고 잠깐 읽은 현준님 책 부분이 다소 느린, 밤 열한시였어요ㅋㅋㅋ
현준님의 힐링타임이 다가오고 있군요!)
에구 아프셔서 어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얼른 나으세요!! 아프신데도 책 읽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이 책 전에 읽었던것 같은데 이렇게 다시들으니 반갑네요. 하루 늦게 듣고 댓글 달지만 잘듣겠습니다. 감사해요:)
ㅎㅎㅎ저도 감동이에요!
넘 잘듣고있습니다
이유운의 변방의언어로사랑하며
이책도 읽어주세요.
서문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에고.. 요즘 일교차가 크다 싶더니 감기 걸리셨구나😭 좋아하시는 축구를 좀 더 즐겁고 편하게 즐기실려면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요. 면역력이 추위에 도망가지 못하게 꽉 붙잡으셔서 감기가 길어지지 않게 얼른 나으세요! 금방 낫겠지 싶어 미루지 마시고 약도 챙겨 드세요💊 특히 귀찮더라도 밥 꼭 잘 챙겨드시구요🍚 따뜻한 물이나 차 자주자주 드시는 것도 빨리 회복 될거에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에요💪🏻
컨디션 난조에도 잊지않고 와주셔서 오늘은 평소보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들을게요. 굿밤🌟
아프지마셔요!!
감사합니다
😊
아프지마시구 올해 얼마 안남았는데 건강하게 연말연시 맞이하자구요 !!
현준님 목소리만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텐션이 촤악 내려가서 긴장이 풀리네요😊😊
오늘도 잘듣고 잠을 자도록 하겠습니다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월드컵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매일 밤 너무너무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책 읽어주실때 한번만 아주 조금 천천히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시작 멘트하실때 만큼의 속도가 좋은데 책 읽으실땐 템포 빨라지시는듯~~
오랜 팬의 아주 작은 바램이였습니당😅
이번 편은 제목이 참 마음에 드네요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목감기 오셨어요 ㅜ.ㅜ? 마스크 잘 때도 널널하게 해서 쓰고 주무셔 보세요 가습기 역할해서 좀 도움이 될거에요! 미지근한 물 자주 드시구요 !! 아프지마세유 🥲
고마워요!
첫 글귀에 머리를 맞은것처럼 멍해졌어요
10년 가까이 방황하면서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전공을 뒤로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3년가까이 해오다가
문득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한 시간들이 너무 길어졌어요
일을 하는데 돈이 모이지않았고
저는 사장이 아니지만 사장님들은 모든걸 이해해주길바라셨어요
결국 월급이 두달쯤 밀려버려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그만뒀습니다
퇴직금도 상황이 어려우니 기대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퇴사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밀린 월급은 들어오지않고
이직하려던 회사는 입사날짜가 미뤄졌어요
이 모든 상황이 제탓같은 그런 시간속에
새벽마다 산책을 하던차에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왔다가
생각지도못한 커다란 위로를 받아갑니다
다른 영상들도 정주행할께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목 인정
이책 좋아요❤
오늘은 읽는 스타일 목소리가 다르네요~~다른분인줄~~알았어요~~
좋아요
♥️
나는 나대로 살기로 했다 책 읽은지가 6개월 됐네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 그림이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에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이가 먹을수록 불안감이 더 커지는거 같아요 😢 그래서 더욱 불안을 잘 극복해보겠어요!!
그나저나 축구를 좋아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현준님~~요즘 현준님이 읽어주시는 책들이 제가 읽고 있는 책이랑 자주 겹쳐서 정말 좋네요^^이번에 읽어주시는 이 책도 제가 지난 금요일에 배송받았던 책이었거든요~~신기하고도 좋습니다^^저는 절반정도 밖에 못 읽었는데 현준님이 읽어주시니 더욱 힐링됩니다♡오늘도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우연이!
1등인가!!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나도나로 살기로했어요
이 책은 그냥 넘길수가 없다...
너무 좋음 ㅜ
공감 ㅠㅠㅠㅠ
동화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잠들때 잡생각없이 잠들기 넘 좋아요:)
궁금한게 있어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만 혹시 저작권에 걸리는 문제는 없나요? ㅠㅠ
꾸준히 듣고 싶은데 걱정이 되어서요!
👋🏻안녕하세요 잘 듣고 잘 읽고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려고 이래 저럭 하고 있습니다 ㅎ 그 누군가? 의 말을 떠 올려 봅니다 “ 이중 인격” 이 되어 보려고 해요 ㅎㅎ작가님~~ 건강하세요 늘~~~~🙏
안녕하세요 현준님, 오래 전부터 구독하고 자기 전에 매번 듣는 구독자입니다!
불면증이 정말 심한데 현준님의 ‘달러구트 백화점’을 듣고 처음으로 잠에 들었고,
다른 채널들을 다 들어봐도, 현준님 목소리가 제일 나긋하고 듣기 좋아 계속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가끔 듣다가 몰입이 깨질 때가 있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낭독하실 때 목소리의 높낮이 변화나 말투를 달리해 더욱 몰입을 주려는 의도는 압니다만, 높낮이나 말투가 구절의 느낌 또는 화자의 기분과 맞지 않을 때가 많아 매번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5:16-5:20 부분을 예로, 작가가 스스로 자책하며 생각했던 말들인데 연극톤처럼 끝을 가볍게 올리신다던가,
8:43-8:47 부분도 사투리이신건지, 억양이 사극 톤으로 들리는 등,,
인물이 여러명이면 넘겨 들을 수 있는데, 화자가 한 명인데 매번 다른 말투에, 감정과 맞지 않는 톤이 문득문득 튀어 나와 몰입이 깨질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지금까지도 너무 좋고 감사했지만, 이 부분이 조금 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긴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좋은 책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어쩜 내이야기 인지
맞지도 않는 괴학자
의사. 선생님, 사업가만이 맞는답은 아니다
나의 삶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야한다
해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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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