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끔찍하다. 이걸보고도 우크라이나가 좋은편이라고 말할수있나. 무려 8년이다. 14000명을 죽인게 거짓같냐. 이때부터 서방도 미국도 다 알고 있었지만 지금처럼 나서서 평화 외치지 않았다. 이거 말고도 앞으로 더 많은 정보가 나올거다. 많이들 퍼날라주시길. 우리나라 언론은 서방뉴스 퍼나르는게 답니다. 진실을 알아야합니다. 왜전쟁이 났고 푸틴이 비나치화를 외치는 이유를요.
자 러시아 침공의 첫 근거인 "러시아어 사용자의 핍박" 문제입니다. 이건 굉장히 짧게 설명할 수 있는데요, 현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젤렌스키부터 러시아어 화자입니다. 우리나라도 중국, 일본과 아예 발음까지 똑같은 단어들이 굉장히 많죠? 그 단계를 훨씬 상회합니다. 대통령이 러시아어를 쓰는데 민간은 어떻겠어요? 당연히 민간 교류도 굉~~~~~장히 활발하겠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 친러국가라는 이미지가 있었던거고 실제로도 그랬던거에요. 2014년 크림과 도네츠크, 루한스크 침공 이전까지는요.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는 아예 서로 같은 키릴자를 사용하고 서로 말도 통합니다., 100% 똑같진 않지만 서로 사투리 즈음으로, 대화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부에선 러시아어 화자를 차별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신기한점은 러시아의 이 신박한 드립 때문에 오히려 우크라이나 동부 사람들이 친러에서 반러로 돌아선 걸 보면 중국 애들의 주된 레퍼토리인 한국인들은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가르친다 라던가 동북공정, 역사왜곡으로 선빵 쳐놓고 왜 친중 안해주냐고 징징되는거랑 굉장히 비슷하죠. 실제로 우리나라도 2000년대 까지는 꽤 심도깊게 친중, 반미의 행보를 보였으나 중국의 온갖 똥 뿌리기 때문에 지금은 진짜로 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농담 그대로 미국 형님 응디 잡고 형님형님 하는 사이가 되어있죠. 아마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중국이 역사왜곡, 동북공정, 한한령, 그놈의 공자타령 이야기 들으셨으면 뒷 목 아주 강하게 잡으셨을 것 같습니다. 여튼 러시아어 화자의 핍박, 차별은 진짜 소설을 쓴거라고 보시면 되구요..,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친러국가였다니깐요? 조금 더 파고들어서, 러시아인, 러시아어 화자 차별 문제를 정면으로 반박 당하자 러시아는 "민간인 학살" 이야기를 꺼냅니다. 러시아 발 루머로 유명한 것인 도네츠크, 루한스크와 크리미아 분쟁 당시 아조우 민병대대가 도네츠크에서 민간인 10만명을 학살했다는 루머도 정면으로 반박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한국인들도 푸틴의 거짓말에 속아 정말로 우크라이나 아조우 민병대대가 민간인 10만명을 죽였다고 믿는 사태가 일어났었는데요, 실제로 크리미아, 도네츠크, 루한스크의 러시아 침공 당시 아조우 민병대대는 수십명 규모의 집단이었습니다. 고작 알보병, 그것도 제대로 훈련된 군인도 아니고 그냥 극우계열 민병 단체에 불과한 별거 없는 수십명이 같은 나라 사람보고 그저 자기랑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 단 하나로 10만명을 죽였다는 말 자체도 믿기 힘들뿐더러 그 정도의 큰 사태가 일어났으면 전세계 그 누구도 우크라이나를 돕고 러시아를 규탄할 생각을 안 했을거에요. 오히려 진짜로 그런 학살이 있었는데도 우크라이나가 모른척 하려고 시도했다면 미국이 지금처럼 물자 지원만 해주며 돕는게 아니라 아예 UN기 달고 우크라이나 박살내러 파병 했을거에요. (별개의 이야기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부패 등 동유럽 국가들 특유의 문제들을 어느정도 정리하지 않으면 지원 및 투자하지 않겠다고 우크라이나에 이미 제재를 가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아조우 민병대대와 그 관련자는 미군의 훈련이나 지원을 받지 못하였고 해체 후 정규군으로 이름만 물려받고 새로 탄생한 아조우 연대가 미군의 훈련을 받는데 성공했었죠.) (이름이 똑같은데 정규군이고 규모 크면 다르냐라고 물어보신 분들이 작년엔 많았는데 아조우는 무슨 정당 이름 같은게 아니라 바다 이름 입니다..) 더~ 더~ 파고들어서, 우크라이나의 지원 요청에 "기도합시다" 라던 서방 세계가 맞는지 1주.. 2주.. 1달.. 2달.. 버티던 우크라이나를 보고 탄력을 받은 서방 세계는 14년 크리미아, 도네츠크, 루한스크 분쟁 당시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군인들을 러시아군이 학살했던 일들. 묻혀서 관심을 못 받던 사건들을 꺼내 전세계에 역으로 폭로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100명도 안되는 민병대가 10만명을 죽였다는 소설을 믿는거보다, 실제 증인과 증언. 그리고 물질 증거 (위성사진 및 당시의 첩보) 까지 제시하자 러시아는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해지기 시작했어요. 러시아를 공격하기 위해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는 말도 이상한게, 지금이 60년대 70년대도 아니고 서방은 소련을 상대로 냉전에서 승리했고 오히려 러시아와의 자원무역은 서유럽에게 있어서 생명줄과 같았기에 사이를 일부러 틀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지원을 결정했을까요? 바로 핵무기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흡수 합병을 인정하라는 협박을 작년 3월경에 푸틴이 시도했고 이 일로 인해 미국을 위시한 서방 세계는 물론이고 그 결과는 UN총회에서 중국 마저도 미국이랑 사이좋게 손잡고 러시아에게 반대표를 던지는 역사적인 일이 발생합니다. (보통 애매하면 기권표 던집니다) (당장 저번주에도 러시아를 규탄하는 내용의 안건이 UN에서 발의되자 미국과 중국이 사이좋게 같이 찬성표를 눌러줬습니다. 반대한건 뭐.. 북한... 끼리끼리 노는거죠) 여하튼 이렇게 정면으로 이런저런 개논리들 전부 반박당하자 러시아가 지금은 "러시아어 화자 차별 과 도네츠크 민간인 학살" 문제를 단 0.000001%도 언급하지 않고 있죠. "러시아어 화자 차별과 도네츠크 민간인 학살" 이라는 개논리 한 줄 설명하려고 이렇게 긴 글을 적어야 한다는 걸 되새겨보면요? 왜 우리나라에 모욕죄와 명예훼손죄가 있는지 알 것 같네요
이 영상 말고도 조금만 검색하면 돈바스 지역 학살에 관한 자료들은 넘치는데 국내에서는 관심조차 없던 일이라 이슈가 안됐던 거였습니다. 이걸보고도 우크라이나가 무조건적인 착한편이라고 말하는 인간들은 진정으로 답없는거. 양쪽다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계에게 한짓을 그대로 돌려받는거. 국민만 죽어나는거.
🇫🇷 전 프랑스 해군 대령 페르 드 종은 “우크라이나의 반격은 학살이다”라고 생각한다 대령이자 지정학 전문가는 미국인들의 확신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은 AFU가 돈과 무기 낭비로 인해 지나치게 기분 나빠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Kharkov 지역 북부에서 러시아의 공세 계획이 The Economist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선전 기사에서는 계획에 따라 러시아군이 Kharkov를 부분적으로 포위하고 페체네즈 저수지 동쪽의 우크라이나군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해당 작업은 5월 15~16일에 계획되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더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러시아군은 저수지 양쪽에서 2가지 공격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 서쪽 - 72시간 이내에 그들은 Borshchevaya 마을 근처 Kharkov에 있는 포병 사격장에 도달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쪽 - 계획은 볼찬스크를 뚫고 페체네기 마을까지 가는 것이었다. 다만 진행속도는 둔화됐다.
ViewFromAbroad 최후의 우크라이나인을 위한 투쟁은 언제나 서구의 모토이자 서구의 목표, 서구의 목표였습니다 - 스캇 리터 🇺🇸🗣 군사 분석가 Scott Ritter는 RIA Novosti 에 대한 논평에서 키예프의 서방 동맹국이 우크라이나인을 전쟁에서 죽도록 허용하는 "열정"과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러시아에 해를 끼치고 NATO에 어떤 비용도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인력.
HistoricalFact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평생 동안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웃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나의 일이 아니라 나의 사명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느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나는 우크라이나인 여러분이 울지 않도록 모든 것을 다 할 것입니다. 젤렌스키는 5년 전 취임식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 5월 20일 오늘은 젤렌스키가 이 나라의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의 임기가 끝날 무렵,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약 630만명이 떠났고, 나머지는 강제동원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놀라운 소식이 아랍 세계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내일 이란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지도부와 만날 예정이며,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도 이 회의에 초대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형식의 만남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네타냐후 정권 덕분에 과거의 적들이 이스라엘에 맞서기 위해 만나고 있습니다.
WarData 🆘 연휴 주말 동안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돈바스 민간인 12명이 사망했습니다. ❗ 또 민간인 4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 이는 MLRS, 대포, 무인 항공기를 사용한 지속적인 포격과 국제 조약에서 금지하는 폭발 장치를 사용한 영토의 원격 채굴의 결과입니다.
10yearsDPR Officials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공화국 건국 10주년을 맞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주민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2014년 5월 11일은 Donbass에게 참으로 운명적인 날입니다. 국민투표 기간 동안 사람들은 애국심을 폭발시켜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창설을 지지했으며, 모국어, 문화, 자유 발전에 대한 권리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결의와 도네츠크 침략에 용감하게 저항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무장 쿠데타의 결과로 키예프에서 권력을 장악한 민족주의자, 메시지는 말합니다. 대통령은 우리가 함께 성공을 거두고, 도네츠크 땅에 평화를 되찾고,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우크라가 저지른 만행들을 지금 똑같이 돌려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아이 죽이고 민간인 죽이고 병원 학교 폭격하고. 우크라가 8년간 한겁니다. 하지만 지금 언론들은 우크라 만행은 말안하죠. 러시아만 욕합니다. 그게 문제인겁니다. 선택적 분노인거죠.
@@gold8334 돌려받는다고 죽은 사람이 저렇게 한거도 아니고 이렇게 그냥 두면 안될거 같은데요??? 지금 러시아 사람이 우크라이나 사람이 죽이고 있는데 너거 나라로 꺼져라 하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욕만하면 양반이지 다뿌사놓고 사람죽여놓고 곱게 돌려보내주고 싶지도 않을 거 같은데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저 지역은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생기기 전에 러시아가 전쟁에서 승리해서 얻어낸 땅이고 이후부터 쭉 러시아인들이 살다가 소련때 우크라이나 지역에 붙여줘서 소련해체되고 우크라이나가 독립할때 우크라이나로 넘어가게 된 겁니다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생기기전부터 러시아인이 살았던 땅이고 터전인데 어떻게 그런 말도안되는 예시를 붙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아 뇌가 이상한거? 당신 말대로면 선동해서 시작하면 학살하고 병원 학교에 폭탄 투하하고 민간인 죽여도 된다는 말이지?? 그럼 당신 말대로면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민간인 죽여도 오케이지만 러시아는 안된다는거네? 정신 챙겨라 내로남불이 아무리 내장탑제된 대한민국이라지만. 우크라이나던 러시아던 민간인 학살은 잘못된거다.
@@drak1265 518때 민간인 600명 이상 죽었죠 해방후 여순반란 제주4.3사건 수만명 죽었지요 625때 민간인만 200만명 이상 죽었지요 근데 우크라이나가 지금 un통계 민간인 희생자 600명대 라는겁니다 많이잡아줘도 수천명 밖에 안돼지요 전쟁상황 가정 한다면 매우적은수 이지요 그만큼 민간인 희생 최소화 허면서 전쟁하다보니 러시아 점령속도가 늦어진거지 미국이 중동에서 하듯이 폭격기가 대규모 융단폭격 후 지상군 투입하는 방식이면 벌써 수십만명 죽어나가고 키에프 벌써 함락했지 그리고 애초 소련이 평화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독립시켰으면 우크라이나도 양심있으면 돈바스 주민들이 독립한다고하면 독립시켜야지 그걸 탄압해서 내전 나게 만들고 러시아계 민간인 죽이고 하느냐 말이지 그러니 러시아가 열받지 친러정권 유로마이단 폭력시위 로 대통령 탄핵시키고 잡은정권이 방송에서 러시아계주민들 연금 의료시설 모두 없애자고 하질않나 러시아어 사용금지 러시아어 방송국폐쇄 하질않나 그러니 돈바스 크림반도가 독립한거 아님니까 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는 같은 키에프루스 라는 공통의 민족의 기원이 있고 몽골 지배이후 우크라이나 서쪽은 헝가리 리투아니아 폴란드 등에 수백년 지배받다고니 언어가 약간 달라지고 종교가 약간달라졌을뿐 키에프 우크라이나 동부 크림반도 는 17세기이후 줄곧 러시아 지역이었지요 그러다 소련 망하고 우크라이나가 독립해서 처음으로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생긴겁니다 근데 우크라이나 서부 친미정권 들어서서 극단적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크림반도 탄압 해서 여기까지 온거지
우크라이나 전체의 뜻은 아니겠죠. 그런데 한줌의 세력도 안되는 네오나치가 정권을 좌지우지한다는게 문젭니다. 젤렌스키도 그들 손에 좌지우지 되고. 소수의 운동권세력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소수의 민노총/전교조 세력이 언론/재계/교육계를 장악하여 다수의 중도/보수 국민들을 압도하는 상황과 비슷한 거죠. 다만 네오나치는 총칼무력으로 실제 공포를 조장하니 더 작은 숫자로도 우크라이나를 좌지우지하는 겁니다. 좌파/리버럴/PC/글로벌리즘 주류 언론들의 세계적 여론몰이와 선동이 심한 때이니, 러시아가 얼마나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죽였는지, 아니면 네오나치들이 자국 민간인들을 인간방패로 삼은 측면은 없는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콜로모이스키 라고 아조프대대 돈줄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지금 정권 밀어준인물입니다. 젤렌은 나치가 아닙니다. 하지만 공약으로 내세운 전쟁끝내고 경제살린다는거 지키지 못했죠. 그래서 지지도가 나락간상태였습니다. 결국 뒷배경이 콜로모이스키 같은 나치즘이라 그런겁니다. 선거운동 같이한 사진도 다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라에 전쟁주의자들이 제거되고 평화가 영원히 지속 되기를 ..
누가누가 좋은 편? 이런 단순한 사고로는 이 사태를 이해할 수 없을 것.
최소한 자국민 탄압한 우크라이나 정부가 옳지는 않음
정말 고생하십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수천만명인데 진실을 찾고 알리시는 분은 정말 몇 없네요.
이 다큐 원래 유튭에 있었는데 우크라전쟁 발발하고 다 삭제 시킴 ㅋㅋㅋ 심지어 700만 구독자 RT 채널 강제로 삭제 시켜버림 ㅋㅋ 이게 미국에 외치는 인권과 자유의 이미지
진짜 끔찍하다.
이걸보고도 우크라이나가 좋은편이라고 말할수있나. 무려 8년이다. 14000명을 죽인게 거짓같냐.
이때부터 서방도 미국도 다 알고 있었지만 지금처럼 나서서 평화 외치지 않았다.
이거 말고도 앞으로 더 많은 정보가 나올거다.
많이들 퍼날라주시길.
우리나라 언론은 서방뉴스 퍼나르는게 답니다. 진실을 알아야합니다.
왜전쟁이 났고 푸틴이 비나치화를 외치는 이유를요.
14000명 죽인건 푸틴도 인증 못한건데 ㅋㅋㅋ
자 러시아 침공의 첫 근거인 "러시아어 사용자의 핍박" 문제입니다.
이건 굉장히 짧게 설명할 수 있는데요, 현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젤렌스키부터 러시아어 화자입니다.
우리나라도 중국, 일본과 아예 발음까지 똑같은 단어들이 굉장히 많죠? 그 단계를 훨씬 상회합니다.
대통령이 러시아어를 쓰는데 민간은 어떻겠어요? 당연히 민간 교류도 굉~~~~~장히 활발하겠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 친러국가라는 이미지가 있었던거고 실제로도 그랬던거에요.
2014년 크림과 도네츠크, 루한스크 침공 이전까지는요.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는 아예 서로 같은 키릴자를 사용하고 서로 말도 통합니다.,
100% 똑같진 않지만 서로 사투리 즈음으로, 대화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부에선 러시아어 화자를 차별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신기한점은 러시아의 이 신박한 드립 때문에 오히려 우크라이나 동부 사람들이 친러에서 반러로 돌아선 걸 보면
중국 애들의 주된 레퍼토리인 한국인들은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가르친다 라던가 동북공정, 역사왜곡으로 선빵 쳐놓고 왜 친중 안해주냐고 징징되는거랑 굉장히 비슷하죠.
실제로 우리나라도 2000년대 까지는 꽤 심도깊게 친중, 반미의 행보를 보였으나 중국의 온갖 똥 뿌리기 때문에 지금은 진짜로 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농담 그대로
미국 형님 응디 잡고 형님형님 하는 사이가 되어있죠.
아마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중국이 역사왜곡, 동북공정, 한한령, 그놈의 공자타령 이야기 들으셨으면 뒷 목 아주 강하게 잡으셨을 것 같습니다.
여튼 러시아어 화자의 핍박, 차별은 진짜 소설을 쓴거라고 보시면 되구요..,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친러국가였다니깐요?
조금 더 파고들어서,
러시아인, 러시아어 화자 차별 문제를 정면으로 반박 당하자 러시아는 "민간인 학살" 이야기를 꺼냅니다.
러시아 발 루머로 유명한 것인
도네츠크, 루한스크와 크리미아 분쟁 당시 아조우 민병대대가 도네츠크에서 민간인 10만명을 학살했다는 루머도 정면으로 반박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한국인들도 푸틴의 거짓말에 속아 정말로 우크라이나 아조우 민병대대가 민간인 10만명을 죽였다고 믿는 사태가 일어났었는데요,
실제로 크리미아, 도네츠크, 루한스크의 러시아 침공 당시 아조우 민병대대는 수십명 규모의 집단이었습니다.
고작 알보병, 그것도 제대로 훈련된 군인도 아니고 그냥 극우계열 민병 단체에 불과한 별거 없는 수십명이 같은 나라 사람보고 그저 자기랑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 단 하나로
10만명을 죽였다는 말 자체도 믿기 힘들뿐더러 그 정도의 큰 사태가 일어났으면 전세계 그 누구도 우크라이나를 돕고 러시아를 규탄할 생각을 안 했을거에요.
오히려 진짜로 그런 학살이 있었는데도 우크라이나가 모른척 하려고 시도했다면 미국이 지금처럼 물자 지원만 해주며 돕는게 아니라 아예 UN기 달고 우크라이나 박살내러 파병 했을거에요.
(별개의 이야기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부패 등 동유럽 국가들 특유의 문제들을 어느정도 정리하지 않으면 지원 및 투자하지 않겠다고 우크라이나에 이미 제재를 가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아조우 민병대대와 그 관련자는 미군의 훈련이나 지원을 받지 못하였고 해체 후 정규군으로 이름만 물려받고 새로 탄생한 아조우 연대가 미군의 훈련을 받는데 성공했었죠.)
(이름이 똑같은데 정규군이고 규모 크면 다르냐라고 물어보신 분들이 작년엔 많았는데 아조우는 무슨 정당 이름 같은게 아니라 바다 이름 입니다..)
더~ 더~ 파고들어서,
우크라이나의 지원 요청에 "기도합시다" 라던 서방 세계가 맞는지 1주.. 2주.. 1달.. 2달.. 버티던 우크라이나를 보고 탄력을 받은 서방 세계는
14년 크리미아, 도네츠크, 루한스크 분쟁 당시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군인들을 러시아군이 학살했던 일들.
묻혀서 관심을 못 받던 사건들을 꺼내 전세계에 역으로 폭로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100명도 안되는 민병대가 10만명을 죽였다는 소설을 믿는거보다,
실제 증인과 증언. 그리고 물질 증거 (위성사진 및 당시의 첩보) 까지 제시하자 러시아는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해지기 시작했어요.
러시아를 공격하기 위해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는 말도 이상한게,
지금이 60년대 70년대도 아니고 서방은 소련을 상대로 냉전에서 승리했고 오히려 러시아와의 자원무역은 서유럽에게 있어서 생명줄과 같았기에 사이를 일부러 틀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지원을 결정했을까요?
바로 핵무기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흡수 합병을 인정하라는 협박을 작년 3월경에 푸틴이 시도했고 이 일로 인해 미국을 위시한 서방 세계는 물론이고
그 결과는 UN총회에서 중국 마저도 미국이랑 사이좋게 손잡고 러시아에게 반대표를 던지는 역사적인 일이 발생합니다. (보통 애매하면 기권표 던집니다)
(당장 저번주에도 러시아를 규탄하는 내용의 안건이 UN에서 발의되자 미국과 중국이 사이좋게 같이 찬성표를 눌러줬습니다. 반대한건 뭐.. 북한... 끼리끼리 노는거죠)
여하튼 이렇게 정면으로 이런저런 개논리들 전부 반박당하자 러시아가 지금은 "러시아어 화자 차별 과 도네츠크 민간인 학살" 문제를 단 0.000001%도 언급하지 않고 있죠.
"러시아어 화자 차별과 도네츠크 민간인 학살" 이라는 개논리 한 줄 설명하려고 이렇게 긴 글을 적어야 한다는 걸 되새겨보면요?
왜 우리나라에 모욕죄와 명예훼손죄가 있는지 알 것 같네요
이 영상 말고도 조금만 검색하면 돈바스 지역 학살에 관한 자료들은 넘치는데 국내에서는 관심조차 없던 일이라 이슈가 안됐던 거였습니다.
이걸보고도 우크라이나가 무조건적인 착한편이라고 말하는 인간들은 진정으로 답없는거.
양쪽다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계에게 한짓을 그대로 돌려받는거.
국민만 죽어나는거.
그래서 양쪽이야기 듣고 판단해야합니다 우리는 중립기어박고 지커봅시다 러시아는 우리나라 방산산업에 공헌한 나라기에 국익때문에 러시아쪽에 살짝 기우는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러시아는 광활한 영토와 자원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남과북 이것을 이해 하려해보자 한국전쟁 부터
@user-ko9vo1sz6t 이런 애들 특: 일본은 X나 욕함
오렌지혁명유로마이단배경 1 ruclips.net/user/liveFR9ep2DCelI?feature=share
오렌지혁명유로마이단배경 2 ruclips.net/video/taI3qZz-Ziw/видео.html
🇫🇷 전 프랑스 해군 대령 페르 드 종은 “우크라이나의 반격은 학살이다”라고 생각한다
대령이자 지정학 전문가는 미국인들의 확신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은 AFU가 돈과 무기 낭비로 인해 지나치게 기분 나빠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은 외국 대리인법을 추진하고 '러시아와의 화해 정책'을 추구한 🇬🇪조지아 정치인에 대한 제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회에서 준비 중인 법안을 검토한 폴리티코(Politico)에 의해 보고되었습니다.
!️🇷🇺🇺🇦Kharkov 지역 북부에서 러시아의 공세 계획이 The Economist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선전 기사에서는 계획에 따라 러시아군이 Kharkov를 부분적으로 포위하고 페체네즈 저수지 동쪽의 우크라이나군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해당 작업은 5월 15~16일에 계획되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더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러시아군은 저수지 양쪽에서 2가지 공격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 서쪽 - 72시간 이내에 그들은 Borshchevaya 마을 근처 Kharkov에 있는 포병 사격장에 도달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쪽 - 계획은 볼찬스크를 뚫고 페체네기 마을까지 가는 것이었다. 다만 진행속도는 둔화됐다.
ViewFromAbroad
최후의 우크라이나인을 위한 투쟁은 언제나 서구의 모토이자 서구의 목표, 서구의 목표였습니다 - 스캇 리터
🇺🇸🗣 군사 분석가 Scott Ritter는 RIA Novosti 에 대한 논평에서 키예프의 서방 동맹국이 우크라이나인을 전쟁에서 죽도록 허용하는 "열정"과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러시아에 해를 끼치고 NATO에 어떤 비용도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인력.
HistoricalFact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평생 동안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웃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나의 일이 아니라 나의 사명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느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나는 우크라이나인 여러분이 울지 않도록 모든 것을 다 할 것입니다.
젤렌스키는 5년 전 취임식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 5월 20일 오늘은 젤렌스키가 이 나라의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의 임기가 끝날 무렵,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약 630만명이 떠났고, 나머지는 강제동원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놀라운 소식이 아랍 세계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내일 이란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지도부와 만날 예정이며,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도 이 회의에 초대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형식의 만남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네타냐후 정권 덕분에 과거의 적들이 이스라엘에 맞서기 위해 만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토리노 돈바스 후원자는 공화국의 날 주민들을 축하했습니다.
역사적 기준에 따르면 이 짧은 시간에 귀하는 귀하의 권리와 신념을 방어하고 주요 목표인 러시아로 돌아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대표센터장이 말했다.
WarData
🆘 연휴 주말 동안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돈바스 민간인 12명이 사망했습니다.
❗ 또 민간인 4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 이는 MLRS, 대포, 무인 항공기를 사용한 지속적인 포격과 국제 조약에서 금지하는 폭발 장치를 사용한 영토의 원격 채굴의 결과입니다.
10yearsDPR
Officials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공화국 건국 10주년을 맞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주민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2014년 5월 11일은 Donbass에게 참으로 운명적인 날입니다. 국민투표 기간 동안 사람들은 애국심을 폭발시켜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창설을 지지했으며, 모국어, 문화, 자유 발전에 대한 권리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결의와 도네츠크 침략에 용감하게 저항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무장 쿠데타의 결과로 키예프에서 권력을 장악한 민족주의자,
메시지는 말합니다.
대통령은 우리가 함께 성공을 거두고, 도네츠크 땅에 평화를 되찾고,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실 코소보랑 똑같은데 이중기준, 위선
선악을 떠나 유로마이단 이야기아님?
그럼 우리나라로 따져보죠~ 우리나라 한지역에 북한 주민이 내려와서 독립하겠다면서 시위하면 어떻게 할런지!!일본 중국 북한 이런식으로 각 지역에서 독립으로 인정해달라면 여러분은 어떻하실건지 궁금함!!
러시아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우크라가 저지른 만행들을 지금 똑같이 돌려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아이 죽이고 민간인 죽이고 병원 학교 폭격하고.
우크라가 8년간 한겁니다.
하지만 지금 언론들은 우크라 만행은 말안하죠.
러시아만 욕합니다.
그게 문제인겁니다.
선택적 분노인거죠.
@@gold8334 돌려받는다고 죽은 사람이 저렇게 한거도 아니고 이렇게 그냥 두면 안될거 같은데요??? 지금 러시아 사람이 우크라이나 사람이 죽이고 있는데 너거 나라로 꺼져라 하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욕만하면 양반이지 다뿌사놓고 사람죽여놓고 곱게 돌려보내주고 싶지도 않을 거 같은데요??
비교할걸 하세요 그 상황과 지금 우크라이나 상황이랑 같다고 보시는거에요? 진심??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저 지역은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생기기 전에 러시아가 전쟁에서 승리해서 얻어낸 땅이고 이후부터 쭉 러시아인들이 살다가 소련때 우크라이나 지역에 붙여줘서 소련해체되고 우크라이나가 독립할때 우크라이나로 넘어가게 된 겁니다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생기기전부터 러시아인이 살았던 땅이고 터전인데 어떻게 그런 말도안되는 예시를 붙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gold8334
자 이제 그 얘기를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함 해보시죠
이런 영상에 선동당하는 사람도 있나? 누가보면 우크라이나가 잘못한줄 알겠네 ㅋㅋ 선후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보고 말하자. 누가봐도 러시아 배후로 돈바스 사람들 선동해서 이 사태를 만든게 자명한데 ㅋㅋㅋ 이게 이 비극의 주 원인 아님?
딱 반대로 알고 있는 문빠 수준보소. 한심하다.
자명하다구요?
세상에나.
실제일어난 학살이고
서방과 미국에서도 언론화 됐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나서서 평화 운운하지 않았죠.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있는 내용들을 부정하진 맙시다.
선후 인과관계를 증명할 자료나 기사가 있다면 말해주시길
그리고 이사람아 뇌가 이상한거?
당신 말대로면 선동해서 시작하면 학살하고 병원 학교에 폭탄 투하하고 민간인 죽여도 된다는 말이지??
그럼 당신 말대로면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민간인 죽여도 오케이지만 러시아는 안된다는거네?
정신 챙겨라 내로남불이 아무리 내장탑제된 대한민국이라지만.
우크라이나던 러시아던 민간인 학살은 잘못된거다.
머리있는데 생각을할줄 모르는 정신지체아 수준이네 애당초 우크라이나정부가 러시아어금지 러시아계주민을 탄압하면서 생긴 갈등이다 무지한 인간아 러시아계 주민이 시위하고 데모한다고 네오나치 민병대가 정부사주받고 마구 죽여도돼나?? 민가에 소총 박격포 전차로 폭격하는데 죽고있으란 소리야??
우크라이나 영토에 살면서 정부군과 싸운다 왜? 자신들은 러시아 국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전쟁무기와 자금은 어디서 나올까?
소련은 우크라이나가 투표로 독립한다고 했을때 평화적으로 분리독립 시켰는데
우크라이나는 돈바스지역 독립한다고 주민투표로 가결시켰는데
우크라이나도 돈바스지역 독립시켜주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정신차려요.
학살이 시작된후에 전쟁이 난겁니다.
전쟁도 거의 일방적인 학살이였구요.
전쟁난지역 사람들 대부분이 러시아계 사람들 이였습니다.
나치편 들진맙시다.
학살하고 탄압하는데 민가에 공격하는데 죽어란 소린가요??
일본에 한국인들 사는데 일본 나치들이 사람을 마구죽이면 가만히 당하고 있을건가요?? 무장투쟁해야지 힘이붙이면 한국정부에 도움요청해야지 당연한 소리합니까
@@jkb3621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전쟁끝난 직후에 한국도 빨갱이들이 많았음 그때 빨갱이들 세력이 더 크졌다면 지금 한국은 없습니다~
@@drak1265 518때 민간인 600명 이상 죽었죠 해방후 여순반란 제주4.3사건 수만명 죽었지요
625때 민간인만 200만명 이상 죽었지요
근데 우크라이나가 지금 un통계 민간인 희생자 600명대 라는겁니다 많이잡아줘도 수천명 밖에 안돼지요 전쟁상황 가정 한다면 매우적은수 이지요
그만큼 민간인 희생 최소화 허면서 전쟁하다보니 러시아 점령속도가 늦어진거지
미국이 중동에서 하듯이 폭격기가 대규모 융단폭격 후
지상군 투입하는 방식이면 벌써 수십만명 죽어나가고 키에프 벌써
함락했지
그리고 애초 소련이 평화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독립시켰으면
우크라이나도 양심있으면 돈바스 주민들이 독립한다고하면 독립시켜야지 그걸 탄압해서 내전 나게 만들고 러시아계 민간인 죽이고 하느냐 말이지
그러니 러시아가 열받지
친러정권 유로마이단 폭력시위 로
대통령 탄핵시키고 잡은정권이
방송에서 러시아계주민들 연금 의료시설 모두 없애자고 하질않나
러시아어 사용금지 러시아어 방송국폐쇄 하질않나
그러니 돈바스 크림반도가 독립한거 아님니까
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는 같은 키에프루스 라는 공통의 민족의 기원이 있고
몽골 지배이후 우크라이나 서쪽은
헝가리 리투아니아 폴란드 등에 수백년 지배받다고니 언어가 약간 달라지고 종교가 약간달라졌을뿐
키에프 우크라이나 동부 크림반도 는 17세기이후 줄곧 러시아 지역이었지요
그러다 소련 망하고 우크라이나가
독립해서 처음으로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생긴겁니다
근데 우크라이나 서부 친미정권 들어서서 극단적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크림반도 탄압 해서 여기까지 온거지
네오나치가 학살을 했다는걸 부정하진않겠는데 그게 유대인핏줄인 젤렌스키나 우크라이나 전체의 뜻으로 자행했다곤 생각 못하겠음 미국과서방세력의 아조프대대훈련이나 도네츠크 반군에 무기지원한 러시아모두가 죄라 생각하면 내전이라 봤을때 러시아가 직접 군사투입해서 민간인까지 학살하는건 선넘은거 맞는데?
우크라이나 전체의 뜻은 아니겠죠. 그런데 한줌의 세력도 안되는 네오나치가 정권을 좌지우지한다는게 문젭니다. 젤렌스키도 그들 손에 좌지우지 되고.
소수의 운동권세력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소수의 민노총/전교조 세력이 언론/재계/교육계를 장악하여 다수의 중도/보수 국민들을 압도하는 상황과 비슷한 거죠. 다만 네오나치는 총칼무력으로 실제 공포를 조장하니 더 작은 숫자로도 우크라이나를 좌지우지하는 겁니다.
좌파/리버럴/PC/글로벌리즘 주류 언론들의 세계적 여론몰이와 선동이 심한 때이니, 러시아가 얼마나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죽였는지, 아니면 네오나치들이 자국 민간인들을 인간방패로 삼은 측면은 없는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TV-lq6nn ㅅㅂ 과거 귀족시대랑 다를게 없네. 운동권 네임드=귀족, 노조=사병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의 본질은 안 변하네.
콜로모이스키 라고 아조프대대 돈줄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지금 정권 밀어준인물입니다. 젤렌은 나치가 아닙니다.
하지만 공약으로 내세운 전쟁끝내고 경제살린다는거 지키지 못했죠.
그래서 지지도가 나락간상태였습니다.
결국 뒷배경이 콜로모이스키 같은 나치즘이라 그런겁니다.
선거운동 같이한 사진도 다있죠.
@@TV-lq6nn 우리나라 좌파 실체를 올리세요
민간인을 목표로 포격하지를 않는데 어떻게 민간인을 학살한다는 거죠